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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나라의 基礎(기초)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36 2013-09-28 14:00:25

 

제목:국정원은 나라의 基礎(기초)이다. 太陽(태양)같은 眞實(진실)의 힘을 국민에게 줄 수 있도록 强化(강화)해야 한다.

 

[잠언13:2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福祿(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사람 속에서 운전하는 마인드에 따라 말(wording)이 나온다. 무슨 일이든지 운전하는 마인드에 따라 말이 나오고 그 나온 말에 따라서 열매를 먹게 되는데 그 열매가 그 사람의 복록을 결정하게 한다. 그와 같이 마인드가 무서운 것인데 마인드는 그의 지식을 움직이는 성격에서 나온다. 그 사람의 성격으로 비롯되는 마인드는 그 사람의 말이다. 모든 것은 企劃(기획)을 하여 말을 하는데 그가 알게 모르게 그렇게 되도록 이미 숙달된 것이다. 성품이 곧 그 사람의 마인드를 결정하고 그 마인드는 그 사람의 혀를 주장한다. 그 언행으로 말을 하게 한다.

 

때문에 우리 속에 하나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셔서 하나님의 성품과 그 지식에서 나오는 마인드로 말을 한다면 福祿(복록)을 얻게 되고 누리게 된다. 우리 혀의 운전대를 하나님이 지배하시는 것이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악마의 궤사와 그 강포가 나오는데 그 혀로 인해 그들은 영원히 망하게 된다. 결국 그 궤사와 강포에 삼켜버린 것이다. 마음이 詭詐(궤사)하다는 것은 그 사람의 성품이 궤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사람은 궤사마인드로 말을 한다. 사람을 속이는 자들은 모두 다 그런 手法(수법)으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이 궤사는 원래 악마의 屬性(속성)인데 그 속성에 따라서 말을 하는 자들은 대개 악마의 種子(종자)들이다. 악마를 품었다는 말이다. 악마의 성품이 그 사람의 성품이 되었다는 말이다. 궤사의 원어엔 ‘to act treacherously’ ‘deceitfully’ ‘deal treacherously’ 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그들의 성품은 악마의 것이라 언제나 궤사하다. 궤사한 자의 성품엔 악마가 들어간다. [창세기3:1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가장 奸巧(간교)하더라’ ‘more subtil’ 는 원어에 'subtle' 'shrewd' 'crafty' 'sly' 'sensible' 'prudent'를 담고 있다. 가장 간교한 그 뱀에게 들어간 것은 악마이다. 결국 그 존재는 악마라는 강포를 품은 것이고 악마라는 강포에 당한 것이다. 악마에게 묶여 영원히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와 같은 인간은 악마의 그 강포함을 품었기에 악마의 먹이 (종자)가 된다. 그들은 언제나 악마의 강포를 당하여 세상을 궤사로 속여 강포로 행동한다. 악마는 강포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강포의 원어에는 'violence' 'wrong' 'cruelty' 'injustice'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것들이 언제나 그 속에서 충동질하는 악마의 강포를 당해 그것을 抑制(억제)하지 못하고 그것만 噴出(분출)되게 한다. 그야말로 궤사함으로 가장한 강포만 가득하고 그것만 나온다. 그러한 궤사로 가장한 강포로 온갖 凶惡(흉악)한 짓으로 언어로 행동으로 세상에게 고통을 준다. 그런 자들은 결국 악마를 다스리는 심판 때에 같이 망한다. 강포는 하나님의 진노로 다스려야 하기 때문이다. 궤사는 결국 강포와 하나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바의 영적인 안보는 결국 궤사한 자를 어리석다 한다. 이는 그런 자들의 속에 악마가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궤사한 자들 간교한 자들의 속으로 들어간다. 악마는 세상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삼킬 자를 찾는데 간교한 자들은 그의 밥이고 먹이다. 악마는 간교한 자들을 찾아 발견하면 보금자리로 여겨 그곳을 棲息(서식)처로 삼는다. 그 서식지에서 그를 궤사와 강포의 凶器(흉기)로 삼아 세상을 괴롭힌다. 대통령이 그런 자들을 데리고 정치를 하면 그는 반드시 실패한다. 악마를 품고 어떻게 일이 성공할 수 있으랴? 지도자는 그 구성원을 제대로 識別(식별)해야 한다. 區別(구별)해서 사용해야 한다. 궤사한 자들은 언제나 악마가 들어갈 자들이다.

 

악마가 이미 들어간 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자들을 데리고 일을 하다가는 망하게 되는데 이는 그들이 궤사의 출구요 강포의 출구기 때문이다. 그들은 결국 이 나라에 이미 구축된 악마의 종자들인 빨피아의 연결고리가 되어 결국 나라를 망치게 한다. 궤사는 결국 나라에 강포를 떨고 국민에게 강포한 짓을 한다. 그것이 곧 복마전 伏魔殿(복마전)의 의미이고 瀆職(독직) 不正腐敗(부정부패)의 의미이고 빨갱이 기득권의 카르텔의 반역의 의미이다. 강포의 결국은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것이라 한다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도 역시 그러한 것이다.

 

그 때문에 마음이 궤사한 자들을 간파하고 그런 자들을 요직에서 제외해야 한다. 그것이 곧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를 달성하는 길이다. 곳곳에 박힌 악마의 종자들 그 붉은 카르텔을 이길 자가 없으면 결국은 먹히는 것이다. 그 강포함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는 진실한 자들이어야 한다. 그런 眞實(진실)의 힘 중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의 힘은 至極(지극)히 强(강)하다. 그 힘으로 무장된 분들을 찾아 要職(요직)에 앉히고 그분들이 그런 분들을 모셔서 함께 하여 진실의 힘으로 강력을 구성해야 한다.

 

국민을 속이는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진실한 정치를 해야 한다. 나라의 사정을 숨기고 국민을 속여 취하는 정치안정이 아니라 명명백백하게 국민에게 모든 것을 다 털어 놓고 국민의 눈을 밝혀 함께 진실 안에서 공감대를 만드는 정치가 필요하다. 진실의 태양이 있어 국민으로 그 빛 가운데 행하게 해야 한다. 진실을 말하려면 강포한 자들의 궤사한 입놀림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를 능히 물리치는 하나님의 진실의 힘이 필요하다. 그 힘만이 그것들의 모든 궤사를 간파 격파 그 모든 음모를 粉碎(분쇄)하여 그 강포를 무너지게 한다.

 

우리는 그런 자들이 가득한 세상을 위해 하나님의 은총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은총이란 기름부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인간 속에 하나님의 진실의 태양 빛을 가득 채워 주셔서 그 빛 가운데로 다니게 하셔야 하고 마침내 그 빛을 품는 자들이 되게 해주셔야 하기 때문이다. 국민 속에 하나님의 진실의 힘이 가득하면 궤사한 자들의 강포가 無力(무력)하게 된다. 그들은 곧 그 빛 앞에서 지독한 패닉에 빠져서 스스로 自滅(자멸) 潰滅(궤멸)한다. 이런 것은 마치도 어둠과 빛의 원리로 비유될 수 있다. 빛이 강하면 어둠은 급하게 도망치기 때문이다.

 

궤사는 강포로 성립되고 강포는 궤사로 얼굴을 내 세운다. 오늘 날 민주당 및 통진당 등이 가진 面面(면면)은 전부다 궤사한 얼굴들이다. 그 속에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강포를 품고 있다. 언제나 드러난 일인데 하나님의 진리 진실의 빛으로 이를 더욱 밝혀내야 한다. 그 집단들이 가진 어둠 곧 악마의 강포를 드러내어서 그들의 眞面目(진면목)을 국민이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붉은 카르텔 빨피아는 강포로 구성되고 유지되고 운행된다. 그것들의 얼굴은 언제나 궤사하다. 민주(팔이)파리 복지파리 인권파리 환경파리 평화파리 통일파리 민족파리를 한다.

 

하지만 그것은 그야말로 파리 떼에 불과하다. 그 속에는 지옥의 오물에 고통을 영원히 당할 악마의 강포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더러운 것에서 나오는 ‘팔이’는 그야 말로 똥파리이다. 좋은 것을 판다 하는 팔이 꾼(장사치)들이나 사실은 그 속에 악마와 그 강포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들 속에 품는 강포를 보면 이 나라의 현재의 고통을 짐작할 수 있다. 문제는 사람의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가 중요하다. 그 속에 품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그것을 알아보고 대처하는 것이 영적인 안보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런 자들을 이기고 대한민국의 만세의 基礎(기초)를 굳건히 하려면 하나님의 진실의 태양 빛으로 하자고 강조한다. [이사야 30: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일곱 날의 빛을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진실의 힘의 영광에 따라 이 땅에 모든 어둠을 몰아내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런 빛이 나오는 출구들로 하나님께 드려져야 하고 또한 그 은총을 구해야 한다. 모든 것이 다 드러나는 세상이 된다면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국가정보원은 나라의 基礎(기초)이다. 모사드는 이스라엘의 정보기관의 이름인데 히브리어 모사드는 mowcad {mo-sawd'} foundation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는 기초라는 의미이다. 기초의 의미는 모든 어둠을 看破(간파) 밝히는 힘 그것을 擊破(격파)하는 힘 그것들의 음모를 분쇄하는 힘을 의미한다. 그 힘이 없다면 어둠인 궤사와 그 강포함을 이길 수 없다. 극복할 수 없다. 기초란 기준이라는 의미에서 나온 것인데 하나님이 기준을 정하시고 그 기준에 따라 기초를 두신 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진실의 빛은 만물을 창조하신 기준의 빛이란 의미다.

 

基準(기준)이 잘못된 자들은 기초가 다르다. 그것들은 어둠에 기준을 가지고 어둠의 기초가 된다. 그 때문에 국민을 속이지 못하면 결코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자들이다. 이런 구도에서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을 얻어 누려야 한다.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生命(생명)의 빛을 얻은 자들이 이 나라의 모든 어둠을 밝혀내야 한다. 국정원에게만 맡겨두지 말고 국민 전체가 하나님의 빛을 누려야 한다.

 

민주당은 얼굴마담이고 그 뒤에 있는 本體(본체) 빨피아는 강포 그 자체이다. 그것들을 이기려면 민주당에 속아서는 안 된다. 그들은 이미 대한민국의 국정원을 해체수준 하는 개편안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그런 내용을 보면 그들의 본심이 무엇인가를 웅변한다. 이는 국민의 눈을 가리고 속여서 그 강포함을 드러내놓고 행동하겠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강포에 당하지 말아야 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실의 빛의 劍(검)으로 대해야 한다. 그 빛의 검으로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임을 일깨워줄 필요가 있다. 이제 우리는 국정원을 더욱 强化(강화)해야 한다.

 

전 세계의 各國(각국)이 다 그들 나름의 名稱(명칭)으로 국정원을 가지고 있다. 그런 곳의 힘은 진실을 밝혀내는 힘인데 거짓에 속지 않게 하는 힘이고 지도자들이 거짓에 籠絡(농락)당하지 않게 하는 힘이고 어둠의 陰謀(음모) 그 거짓의 음모를 분쇄하는 힘이어야 하는데 이런 것은 다 국제경쟁력을 가진다. 하겠다. 대통령의 속성이 궤사하면 국정원은 궤사한 강포를 품고 국민을 괴롭힐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의 속성이 진실하면 국정원은 진실의 빛으로 국민을 일깨워 모든 거짓을 이기게 할 것이다. 정치인은 모름지기 국민에게 진실해야 한다.

 

다음은 이사야 32장 1-8절의 말씀이다.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하나님의 진실의 태양 빛으로 정치하는 그 날이 오면 모든 거짓의 궤사 강포함에서 국민을 건져 낸다. 그런 지도자는 그런 친구들과 정부를 구성하여 나라를 모든 거짓과 강포와 그 악마의 세력에게서 건져낸다. 그런 지도자는 국정원을 강화하여 국제경쟁력을 갖춘 국정원으로 만들어 낸다. 세계 최고의 국정원이 되게 하는 것이 국정원 개혁이다. 북한주민을 북괴의 궤사와 그 강포함에서 해방하고 국민을 愚民化(우민화)에서 건져내야 한다.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궤사 속에 감춰진 狂風(광풍) 暴雨(폭우) 마른 땅 困憊(곤비)한 땅의 강포에서 국민을 구출해야 한다. 북한주민의 그 상상할 수 없는 고통에서 국민을 건져내야 한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궤사한 자들의 강포에서 시달리는 대한민국, 그 빨피아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한다. 그것이 국정원이 해야 할 일이다. 그 일을 하지 못하게 하려고 민주당이 궤사와 겁박(촛불집회)을 떨고 떠는데, 국회선진화법도 그 한몫을 한다.

 

선진화 법은 사실 다수결 파괴의 법이다. 그 법으로 국민을 속여 궤사한 자들이 국회에서 강포를 떤다. 이런 것을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다. 헌법소원을 내서라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하나님의 빛 진리의 빛을 가진 지도자들은 국민의 눈을 밝힌다. 그 愚民化(우민화) 그 衆愚(중우)의 상태 그 無知蒙昧(무지몽매)의 상태에서 벗어나게 한다. 북괴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준동하는 악마의 종자들의 모든 궤사와 강포에서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그것들을 능히 극복하게 한다. 이는 국정원이 진실로 말미암는 자유를 누리는 국민이 되게 하기 때문이다.

 

이는 마땅히 국정원이 해야 할 일이다. 하여 우리 국민을 진실의 빛으로 궤사한 강포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진실을 바라는 국민의 눈에 洽足(흡족)하고 귀에 흡족하도록 참되고 次元(차원) 높은 高級(고급)정보를 주어야 한다. 그 때만이 국제경쟁력이 提高(제고)되기 때문이다.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모든 것의 정보를 다 알고 행동하는 국민이 되게 해야 한다. 덜 익은 정보로 행동하는 국민은 필히 망한다.

 

덜 익은 정보로 행동하는 그는 궤사의 강포에 먹잇감이 된다. 먹잇감이 되는 것은 千不當萬不當(천부당만부당)한 일이다. 모든 것의 事理(사리)分別(분별)이 確實(확실)치 않은 상태에서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어야 한다. 말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모든 것의 사리분별이 明明白白(명명백백)하도록 모든 것을 다 드러내야 한다. 그 때만이 말을 분명하게 할 수 있는 국민이 된다. 그 때만이 국민의 혀는 매우 진실을 누리게 되는 혀가 敏捷(민첩)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국민으로 만든다면 우리 국가정보원은 참으로 대한민국 만세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의 빛 그 태양 빛으로 행하도록 국정원이 되도록 개혁을 단행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국가 정보원은 지도자들로 출마하는 자들의 인사 검증을 완료해야 한다. 그것이 꼭 필요한 일이다.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젠 더 이상 거짓된 자들 궤사한 강포를 품는 자들이 존귀한 자의 班列(반열)에 서지 못하게 해야 한다. 빨갱이처럼 악마의 궤휼을 품는 자들을 正大(정대)하다 말하지 않게 하는 국정원이 되어야 한다.

 

그런 자들은 모든 要職(요직)에서 물리치는 국민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에, 국가의 미래는 복된 나무를 그 人材(인재)를 심고 그들이 자라서 나라의 기둥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영적안보의 중요한 일임을 直視(직시)해야 한다.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궤사한 자들은 언제나 강포하여 하나님을 패역한 말로 거슬리는 짓을 한다. 악령이기 때문이다.

 

진실에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고 진실에 목말라 갈망하는 자의 마실 참된 증거들을 없어지게 하여 결국은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것이기 때문이다. 방송에 나온 평론가들이 변호사니 뭐니 하는 화려한 스펙을 가지고 나와서 국민의 알권리를 역이용하여 진실을 알아보지 못하게 한다. 가증스럽고 간교한 자들이고 참으로 간교한 뱀들이다.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그러한 간교한 자들이 나와서 국민을 속이는 것은 그들의 속에 악마가 있고 그 궤사와 강포가 있다는 것을 감춘다. 흉측한 자들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악의 음모를 품고 온갖 거짓말로 국민을 괴롭힌다. 진실의 힘이 없는 국민은 가련한 국민이다. 그 가련한 국민은 그 힘에 눌려 버린다. 하여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세상을 바로 잡으려고 그 나름의 진실의 빛을 가진 자들이 소리침은 그 시대에 ?殺(묵살) 당하게 한다. 그렇게 군림하여 진실은 지하로 꼭꼭 숨어야 하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그 때문에 국정원장은 高明(고명'inclined' 'willing' 'noble' 'generous')해야 한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고명한 자들로 세워야 하고 그런 고명한 자들로 구성되는 국정원 시너지가 되어야 한다. 그런 인물들이 가득하게 하는 것은 지도자들의 할 일이고 國土(국토)의 성공적인 관리라 하겠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기초의 일 곧 모사드 mowcad {mo-sawd'} foundation의 할 일이다. 다시는 궤사한 자들이 권력의 운전대를 잡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이는 그것들의 속에서 강포가 나오고 그 강포로 인해 세상은 망하게 되고 그들은 그 죄과로 영원한 강포의 몸이 되어 지옥의 불에서 결코 밤낮으로 쉬지 못하는 형벌을 받을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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