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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가 와 북한의 장사군들
Korea, Republic o 삼팔선 0 379 2013-10-05 15:19:16

지금북한에서 적기가는 장사하는 분들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인산 인해를 이룬 역전 콩나물보다 더빼빽하게않은 사람들 그위에 두발로 선사람들 한발은 들고 선사람들 의자꼭대기에 신발신은채로 걸터않은 군대들  그밑을 기여다니는 어린이들

 

바로 그속을 뚫고 국수를 팝니다 다시마 국수를

바로 그속을 뚫고 카카오를 팝니다 얼음과자를

 

바로 이들이 부릅니다 적기가를   "민중의기 붉은기는 ...

자기 몸집보다 더큰 배낭에 감자를 지고 몆십리를 걸으며 할머니도부릅니다 "시체가식어 굳기전에 혈조는 기발을 물들인다 "

 

이왜 이노래를 부르는사람 없습니다

 

뭐 혁명조직의 회의에서 불렀다고하니 너무웃겨 웃다가  우린 기절할번 하였습지요

김치국물 한사발 마시고 정신차려 누군가 보니 이석기라나

 

헛참 이자는 이석기가 아니라 구석기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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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각마세요 ip1 2013-10-05 15:44:23
    이석기같은 전라도 사람은 근본이 박정희 전두환을 인정안해요.오로지 김대중 슨상님만 인정하는겁니다.그러니 이석기같은 인간들이 김대중슨상님이 애정을 가지는 북한에다가 덩달아 따라서 마음을 두는겁니다. 북한은 김대중슨상님을 이용거리로 보는데 이석기 임수경이 같은 출신이 전라도이면서 슨상님을 사랑하는 것들은 자신들이 북한에게 이용당하는걸 모르면서 무조건 북한에다가 정을 줄려고 하는겁니다.착각하지마세요.대다수의 남한사람들은 이석기같이 정줄곳이 없어서 적기가를 부르며 북한에다가 정을 줄려고 하지않아요.북한을 수치로 여기고 북한과 친해지기 싫어하고 북한에게 관심조차 없는게 대다수의 남한사람입니다.전라도가 남한을 대표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석기같은 전라도들도 솔직히 북한이 좋아서 적기가를 부르며 하겠습니까? 워낙 남한땅에서 왕따를 당하니 그 대안으로 김대중 슨상님을 따라서 적기가를 부르고해서 남한망신을 시키는겁니다. 실향민을 제외한 대부분의 남한사람들은 물론 김대중슨상님을 따르는 전라도것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남한사람들은 북한에게 관심도 없고 북한을 수치로 여긴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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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ㅁ ip2 2013-10-05 15:59:56
    ip1 번 착각하지마세요,,,님,,,,
    학교 초등 중퇴하셨어요?

    지금 착각은 님이 하고있다는거 모르겠어요?
    남한에서 왕따 당하는 사람들은 <적기가>를 부른다구요??ㅋㅋㅋㅋ

    학교에서 학생들도 왕따 당하면 적기가를 부르던가요?ㅋㅋㅋㅋ

    참으로 별의 별 인재들이 철철 넘쳐흐르는 남한이네요.
    이석기가 북한을 좋아하지 않으면서도,,,남한에서 왕따 당하기 때문에 적기가 불렀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네 땅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사는 우물안의 개구리들,,,,,,
    이런 인간들이 우굴 거리는데도 남한은 정보교환이 넘쳐나서 북한사람들보다 더 많은걸 안다는 바보들을 보면,,, 정말 욱기는 종자들이다.

    이봐요,,,,님도 글쓴 꼴을 보니까 학교때에 왕따 당해서 <적기가>좀 많이 불렀겠네요.

    그주제에 누굴보고 착각하지말라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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