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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므리 고스비를 진리의 단창으로 단죄한 비느하스여 일어나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7 2013-10-13 17:22:38

 

제목:시므리 고스비를 진리의 단창으로 단죄한 비느하스여 일어나라! 발람을 책망한 당나귀도 일어나라! 빨갱이 목회자 발람과 WCC목회자들을 단죄하자! 이들을 단죄하는 것이 愛國이다!

 

[잠언13:17악한 使者(사자)는 재앙에 빠져도 충성된 使臣(사신)은 양약이 되느니라]

 

WCC는 무엇인가? 국제 惡靈(악령)의 會(회)이다. 나라가 빨갱이로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런 위기의 배후에는 악마가 있다. 그 악마와 성령의 검으로 싸워 이겨 나라와 하나님의 산업인 교회를 지켜내야 할 본분을 잃어버린 沒覺(몰각)한 목자들이 WCC에 상관한다. 그 회는 敵(적)그리스도의 단체이고 악마의 예하부대의 악령의 국제 집합이다. 그것들과 관계하는 것은 行淫(행음)이고 반역이고 패역이다. 이는 확정적인 고의에 의한 반역이라 하겠다. 목회자가 그것들과 싸워야 하는데 동류가 된다. 이는 災殃(재앙)에 빠지는 짓을 자초한 것이다.

 

本文(본문)에 악한 使者(사자)란 말씀이 있는데, 하나님으로부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달하고 전이 전파하도록 使者(사자)로 택함을 입은 자들이 하나님께 배반하고 악마의 편에 선 것을 의미한다. 未畢的(미필적) 故意(고의)로 그 짓을 해도 큰 죄인데 확정적인 고의로 그 짓에 가담한다면 이는 필시 벌을 받아 영영한 재앙에 빠지게 된다. 주지하다시피 하나님을 배반하고 악한 짓을 하는 곳이 바로 곧 WCC이라 하겠다. 목회자들은 하나님께로부터 큰 은총을 입은 자들이다. 그 은총을 저버리는 짓을 한다.

 

하나님의 은총을 저버리고 지각을 잃어버린 자들은 하나님을 버리게 된다. [예레미야 4:22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예레미야 5:21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그들은 들 나귀와 같은 자들이다. [욥기 11:12 허망한 사람은 지각이 없나니 그 출생함이 들 나귀 새끼 같으니라] 그들은 沒覺(몰각)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내버리고 敵(적)그리스도의 길로만 간다.

 

[요한1서 5:20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히브리서 5:14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시편 111:10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하나님의 지각을 풍성히 받은 자들은 참으로 충성된 使臣이 된다.

 

[오바댜 1:7너와 약조한 자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하던 자들이 너를 속이고 이기며 네 식물을 먹는 자들이 네 아래 함정을 베푸니 네 마음에 지각이 없음이로다] [이사야 27:11가지가 마르면 꺾이나니 여인이 와서 그것을 불사를 것이라 이 백성이 지각이 없으므로 그들을 지으신 자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며 그들을 조성하신 자가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의 지각을 잃어버린 자들은 악한 사자가 되어 세상을 재앙 속으로 들어가도록 악마의 출구를 여는 짓이다. 악마가 들어오는 것이 곧 패망이다.

 

그런 자들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敵(적)그리스도와 동류가 되는 것이니 이는 그 자체가 災殃(재앙)이다. 진정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재앙에 빠진 것이다. 이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영영 그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그치면 이제 그는 영영히 버림을 받은 자가 된다. 그것이 災殃(재앙)이 아니고 무엇인가? 고린도후서13장 5-9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계속성이 없으면 이는 영영한 재앙이기 때문에 살펴보라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확정적 고의로 敵(적)그리스도의 편에 선 자들은 버림을 받게 되는데 그것은 그에게 災殃(재앙)이 된다. 이는 그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그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그치면 곧 악마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이제 악한 사신으로 고착화 된다. 그 짓만 하다 망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달해야 할 본문을 파괴하는 자가 된다. 그들이 곧 악한 使者(사자 messenger, representative)이다.

 

그것의 폐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현재 시무하는 교회의 성도들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떠나게 하고 그 교인들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게 하는 주동자가 된다. 이는 그에게 속는 자들에게 재앙이고 그 때문에 미혹 받는 세상의 재앙이고 그 때문에 악마의 출구가 열려 세상이 망하니 재앙이다. 하나님의 사신으로 부름을 입은 자들은 그 직분을 다해야 한다. 그 직분의 임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달 전이 전파하는 일이다. 그 일에 충성된 使臣(사신ambassador envoy, messenger)이 되어야 한다.

 

바울은 언제든지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는 자들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였고 하여 忠誠(충성)된 사신의 임무를 다하고자 하였다. 하여 하나님은 그 충성심을 보시고 그를 통해 고린도교회에게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 것에 대한 경고를 하게 하신다. 아울러 버림을 받는 다는 것의 定義(정의)를 혼돈치 말기를 강조한다. 바울이 지금 당하고 있는 고난, 그 고난에 처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는 것은 버림을 받은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고난에 동참하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버림받는 것에 대한 오해를 하지 말기를 强調(강조)한다.

 

버림받는 다는 것은 다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부어지지 않는 것과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는 것임을 강조함이다. [우리가 버리운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지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진정으로 재앙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 것이고 악마에게 잡히는 것이다. 그들이 현재의 권세와 건강과 영광과 부귀를 유지해도 그들은 영영히 버림을 입은 자들이다.

 

바울은 진리를 위하는 길에 그리스도의 고난을 겪어도 죽음과 환란의 극한 고통을 당해도 진리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위한 충성됨을 결코 저버릴 수 없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은 기름부음을 위해 모든 弱(약)함을 주의 종들에게 주시려고 그리스도의 고난을 그 어깨에 두신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하여 기름부음의 전달자가 되는 것에 忠誠(충성)하는 것을 강조한다.

 

고린도후서 12장 7-10 절의 말씀이다.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바울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전달자의 충성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성도들에게 계속 전달하기 위한 통로로서 자신이 계속 쓰임을 받기를 원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인드에 결코 복종한 것을 강조한다. 자신이 하나님께 버림을 입어서 수많은 고통 속에 버려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함이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바울은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는 자가 되었다고 하였다. 이는 하나님이 뜻이라 하셨다. 그것이 곧 충성된 使臣(사신)의 良藥(양약)의 길이다.

 

[고린도후서4:7-12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마인드는 주의 사신에게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게 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기름부음(良藥)을 성도들에게 傳達(전달)하신다.

 

그 때문에 주의 충성된 사신의 길은 항상 고난이 가득하다.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고 가야 하는 주의 종의 길에 충성되어야 성도들에게 良藥(양약)같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달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의 종들에게 공히 주시는 마인드이다. 바울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과정을 충성되게 받아 들여야 한다.

 

WCC에 참여한 목사들이 금방 벌 받아 죽지 아니하고 그의 교회가 든든하고 그들의 위상이 무너지지 않는다고 해도 하나님께 버림을 받으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그 속으로 오지 않으신다고 하신다. [사무엘16:14-17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왕을 번뇌케 하온즉 원컨대 우리 주는 주의 앞에 모시는 신하에게 명하여 竪琴(수금) 잘 탈줄 아는 사람을 구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神(신)이 사울에게서 떠나셨다고 하셨다.

 

그것이 災殃(재앙)이다. 하나님의 神(신)이 떠나니 악신이 그를 덮어 煩惱(번뇌)케 하였다. 악마에게 잡혀 버린다는 말이다. 이런 자들은 다시는 회개할 수 없는 버림을 입게 되는 것이다. 다음은 히브리서10장 26-37의 말씀이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진리를 아는 지식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의미한다. 확정적으로 배반하면 성령이 그를 버리신다.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종교다원주의와 종교 혼합 주의로 하나님의 진리를 더럽힌 것은 당연히 받을 형벌이 중하게 된다고 하신 말씀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원수 곧 적그리스도가 되었기 때문이다. 참으로 무서운 짓을 한 셈이다. 적그리스도의 길로 간 모든 자들은 하나님께 버림 받는 그것이 곧 재앙이다.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적그리스도의 편에 선 자들이 어떻게 악한 사신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우리는 그것이 참으로 두려운 짓임을 알아야 하는데 이미 마음의 지각을 잃어버려 그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 그들의 문제라 하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각이 기름 부어져서 우리로 그런 죄에 빠지지 않게 하실 은총을 구해야 한다.

 

[갈라디아서6:1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 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인간이 어찌 함부로 호언장담할 수 있겠는가? 어느 누구도 하나님이 붙들어주지 않으면 다 그들과 같이 망하는 길로 가게 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知覺(지각)을 부어주지 않으시면 누구든지 다 미혹을 받게 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굳게 뿌리를 내려야 할 것이다.

 

[골로새서2:4-8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세상을 속이는 미혹이 가득한데 그 미혹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전심으로 구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저들처럼 迷惑(미혹)에 빠지지 않는 길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우리가 이 나라에 재앙을 불러들이지 않는 애국을 하는 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오면 많은 자들이 천국으로 가는 능력을 얻게 된다. 그들의 기도로 이 나라가 빨갱이 손에서 구출되는 것이다. 하지만 위에 말한 재앙에 빠진 자들로 인해 악마의 出口(출구)가 열려 이 나라가 危機(위기)에서 망하게 된다.

 

나라와 교회를 지켜내야 할 목회자들이 오늘 날 영적으로 간음하되 돌아올 수 없는 반역을 하는 것이다. 김일성교도들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발람의 길을 따라 가는 자들의 그 최후가 영영히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 것이다. 그를 지으신 자를 배반하고 반역한 이 무리들이 오늘 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원흉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자들을 진리의 단창을 들어 단죄하는 비느하스들이 일어나야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시는 것이다. 그것이 악령의 출구를 막는 길이고 국가적인 재앙을 막아내는 길이고 멈추게 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 문에서 울 때에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모세와 온 회중의 목전에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그 형제에게로 온지라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의 가운데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에 들어가서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명이었더라] 모든 교회가 일어나 WCC와 그와 관계된 목회자들을 교회들을 진리의 槍(창)으로 斷罪(단죄)해야 한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의 질투로 그들을 단죄하지 않으면 그 재앙 곧 악마의 出口(출구)된 그것들을 통해서 터진 둑처럼 악령이 쏟아져 나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죽임을 당한 이스라엘 남자 곧 미디안 여인과 함께 죽임을 당한 자의 이름은 시므리니 살루의 아들이요 시므온인의 종족 중 한 족장이며 죽임을 당한 미디안 여인의 이름은 고스비니 수르의 딸이라 수르는 미디안 백성 한 종족의 두령이었더라] 오늘 날도 시므리와 고스비를 진리의 단창으로 단죄한 비느하스가 일어나야 한다. 여호수아 시대에 그 발람도 단죄하였다. [여호수아 13:22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도륙하는 중에 브올의 아들 술사 발람도 칼날로 죽였었더라] 敵(적)그리스도가 되어 하나님의 산업을 망하게 한 자들의 그 최후이다.

 

[요한계시록 2:14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베드로후서2:15-16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물론 발람의 어그러진 길을 책망하는 당나귀도 일어나야 할 것이다. WCC 참으로 미친 짓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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