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잡자 떼도둑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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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두둑들 옛어른들 께서 살다보니 드믈기는 하나 실수로 집에 불을 내는 때가 있었다. 그래서 우선 급한 가재도구 를 밖에 내놓고 또 내놓았으나 내놓으면 내놓는대로 도둑이 와서 날름 들고가니 중요한 가재도구는 전부 도둑들의 차지였다. 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본적있다. 아무리 도둑놈 이지만 남의집에 불났는데 돕지는 못할 망정 내다놓은 가재도구 를 훔처가다니? 괘씸하다할까 야속하다 할까 표현 할방법이 없다. 이것은 그래도 옛얘기지만 그 현실이 우리 앞에 펼처지고 있으니 기가 막히지 않을수 없다. 근간에 각종 대,소형 금융기관의 횡령 부정과 원전 납품에서 규격미달 원전의 각종부품 콘트롤 케이블 등이 거의다 규격 미달품을 정품으로 결탁 납품 검수 구입하고 차액(差額)을 횡령해서 사복(私腹)을 채우는 연속이니 이들 모두가 불난집에 든 두둑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원전 의 자즌 고장이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인재(人災) 였던것이였다. 그리고 앞서 기술한 불난집에 든 도둑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 옛이나 지금이나 시공을 초월해서 그렇게 닮았을수 없다. 감탄 할노릇이다. 이들은 좋은 학교나와 금력과 빽을 이용한 공직사회에 진출하여 고대광실 사무실에 도사리고 앉아 도둑들의 산채(山砦) 도둑질 모의(謀議)나 하는 것 과 다를바가 무엇인가? 이것들이 인간인가? 진정의심스럽다. 옛 양반가(兩班家)에는 조상때부터 물려 내려온 가보(家寶)인 전가(傳家)의 보도(寶刀)가 있는데 이것은 성인군자(聖人君子) 가 들면 나라를 지키는 역군이 되고 국가 보위의 무기가 되지만 도둑이 이 를 들었을때는 도둑질 하는 흉기에 지나지 않을뿐이다. 심사(心事)가 삐뚤어진 자들이 배워 터득한 전문지식 과 교양을 못된 심사로 삐뚤어진 사용을하는 도둑들이나 하는 짓거리를 서슴치 않고 해대니 이들이들이야 말로 나라지키라고 쥐어준 전가(傳家)의보도(寶刀)를 무차별 휘두르니 그 보도는 도둑들의 손에 든 연장 에 지나지 않으니 이들이 그 도둑 과 다를바 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다. 우리는 지금 국제적인 크고 작고 여러가지 난관에 봉착해 있다. 뜻을 모아 국기(國基)를 굳건히 다져도 시원치 않은 이때 현실이 그렇지 않으니 이것이 야말로 내우외환(內憂外患)이다. 이것을 치료 할수 있는 사회적(社會的)인 명의(名醫)들께서 다 어디로 가셨는지? 구극의 일념으로 박차고 일어나 이나라를 구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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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고 일날려면 당이있어야 박차지 삼삼오오로선 박차고 일어나봤자가 될건뻔한데말이지요
전국 전민이.... 좌파--우파로 갈라서서 싸움질만하는 판인데... 누가 도둑을 막으며 누가 도둑을 잡아들이겠는가요?
대통령도 올라 앉으면 자살을 해야 할 정도로 비리축재를 하는 판인데.....
도둑을 잡아야할 고양이인 건사판사들이 모두 빨강 쥐들인데,,,, 누가 쥐잡이르 하죠?
종북좌파놈들은 나라도둑질을 하려고 저인은 다른곳에 가있는데,,,누가 나라일을 바로 한대요?
이나라에서 도둑 잡을려면 먼저 빨갱이 좌파새키들부터 잡아죽여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