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님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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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글을 많이 보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논쟁도 열 띠게 하는것도 보구요. 근데 간혹 가다가 보면 맞는 말 보다 틀린것도 많더라구요. 다른 사람들과 의견이 좀 다르면 싸 잡아 욕 하고..마치 내가 하는 말은 다 정답이고 너희들은 모르면서 주절댄고 말입니다. 글쎄 당신이 글을 보면 사람마다 견해의 차이도 있어 보는 각도도 다를것입니다.
그러나 쯕 글을 보는 과정에 아무도 모르면서 정확 한 것처럼 확신에 넘쳐 글을 쓰더라구요. 내가 다 말을 하지 않지만 어느 글에서는 내가 있던 전문직위에 대하여 글을 썼던데 그것이 완전 틀린다는 것을 보고 지금껏 당신의 글이 사실이 아니구나 하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 다음부터 더 열심히 당신의 댓글을 보는데 당신의 글에 반박하는 사람들이 말이 다 옳았습니다. 근데 당신은 그런 사람들과는 거품을 물고 지랄하더군요... 벼 이삭도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이 있지요... 내가 말 하는것은 자기가 그 일에 대하여 자신감이 없으면 글을 쓰지 말며 혹시 어디서 들은 이야기면 들은 이야기라고 하면서 견해를 밝혀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말 갈데 소 갈데 다 가는 당신이 어찌 보면 가련 해 보이요.. 왜 내가 이렇게 막 막을 허심없이 하는가 하면 당신이 특성을 알기 때문이다. 즉 ... 별치 않는 사람들이 댓 글에도 미친 개 처럼 접어 들어 날 뛰는것이 이 글에도 달려 들것이라고 생각 하기 때 문..
글은 손으로 쓰고.. 눈으로 보되 생각을 하고 쓰라. 당신은 반응 속도가 대단히 "빨라... 그리고 흥분하는 속도도 빠르고.. 걸레짝도 먹을것이라고 물고 좋아 할것 같은 급한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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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자 분이 쬐쬐하게,,, 뭐 이런 복수 글이나 쓰시면서,,,,
열등감이 대단히 많으신가 보네요..
님의 말씀대로 물론,,,제가 쓰는 모든 글이 다 틀리고 님의 글이 모두 옳을수도 있겠죠.
그러면 님이 전문직에 계시던 경험으로 정확한 글을 올리면 될 것이지...
한번도 그런 일은 없이 ... 이건 뭐죠?
왜그러세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이러시는 거나요?
그 전에,,님의 글 한 두번 비판 했더니 그 뒤부터는 자기 닉도 숨기고 전문 헐뜯기 하세요?ㅋㅋㅋ 제가 잘못했네요.
그리고 이러시는 님은 과연 사내 답네요?
그러면 제가 하나 묻자요?
북한에서의 님의 전문 직이 뭐였는지만 알려주세요?
님이 전문으로 하던 직업에 대한 글을 제가 잘못썼다고 하시는데,,, 그내용도 언젯적 어느 글인 좀 알려 주시고요.
저는 북한에서 님의 전문직이란 것이 도둑질이었다는거 잘압니다.
그러다가 잡혀서 감방 갔던 것이고,,, 그내용을 여기 나와서 수기라고 써내놓았다는것도 잘알고요,,,,,
솔직히 도둑질이야 어느 사회에서나,,님이 글 쓴대로 <무죄> 가 아니라 ...
그건 철저히 죄인이죠.
그리고 님은 남한에 오신지 몇년 되지만 아직 무직자이죠?
요즘엔 박원숭이한데 가서 붙어볼가 하는 모양인데....... 잘해보세요.
님의 비판 감사히 접수할게요.
ㅋㅋㅋ 참으로 대단하신 사내 답네요,,
님에 대하여 몇가지 알려드릴게요.
- 생각은 일반인들 보다 세 차원 높은 ,,,, ,,남는분,,
- 똥자존심은 너무 강한 나머지,,,열등감이 넘쳐흐르는 대하 같으신 분....
- 복수심이 강하여 꼭 뒤통수를 까려고 드는 통이 크신분,,,
- 항상 자기가 최고의 대접 받기를 원하는 야심이 가득하신 위대한 분,,,,
- 마지막으로 일하기 실어하는 양반 같으신 분..
감사해요..
글을 아주 잘쓰셨네요, 1등상 받은 사람 답군요.
그리고 독자분들이님의 글을 보시고 매우 즐거워 할것 같애서 저도 기뻐요
난 도둑질 해서 감옥에 갔다왔으면 넌 창녀로 살아서 감옥에서 일생 살았냐?
난 너처럼 나설줄도 모르고 더우기 수기란걸 써 본 역사가 없다
무식하니까..말라빠진 박원순이야?
그렇게 아는척 하는게 네 탈이야.
근데 어느정도 비슷하게 말하면 맞는가 하고 느낄수도 있지만 너무 거리가 멀어.
가차가 탈선해서 낭떨어지에 떨어진것 같다
다음부턴 비슷하게 맞혀 봐.
지금 네 글은 완전 꾸며낸 거짓...
어 찌 보면 모르는 사람들이 네 말을 다 밑겠지...
아무도 모르면서 주절대는건 모르고....
한국에 언제 왔냐고 물었던가?
말한다고 네 주둥이가 그걸 알가?
자기는 너그러운 인간이고 다른 사람은 바보구.
침착하세요...
사내답게 진중하세요..
님말 씀 다 옳아요,
됬어요?
이젠 좀 진정되세요?ㅋㅋㅋ
그리고 사이버 상에서 무슨 자존심이냐? 열등감? 대접?
네게 맞는 소리구나.. 네가 딱 그렇다
내가 네 글을 보면서 네가 너무 자기만 잘 나척 하기에 쓴거야
내가 무직이냐구? 그렇다면 단련대에 버낼려구?
여긴 자유가 아니던가?
넌 어찌보면 남을 걸고 늘어지는 야심가네..
밤 일하고 9시에 들어 왔다
자야 겠다 ..종종 만나자. 롸이팅.!!!!~????
그러는 님은 사내치고는 좀 그렇네요...ㅋㅋ
농담이고요...
이젠 그만하자요..
제가 다 잘못햇어요,,
님이 다 잘했고요,,,
됐죠..
이젠 뚝하고 우리 친하자요.
두말 없기야요..
초생이가,,,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24 12:56:57
원글님 참 본인이 야비하고 쪼잔한인간이란 생닥 안드세요.
뭔넘의 남자가 좃달고 여기까지와서 복수하나요?
지면 밤잠을 설치시는 분인가보네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24 19:00:32
- 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24 20:52:29
한소리 또하고,,,또하고,,,,, ㅋㅋㅋ
장문의 글 쓰느라 수고 하셨어요,,,,
- 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25 11:26:58
참으로 다행이네요,,,,,,
저는 님이 이 창에서 원숭이를 두둔하시길래,박원숭이 한데 가신줄 알았는데,,,,
혹시 서울 시장님이 알선해주신 자리세요?
그리고 저는 이북님 참 좋아했는데...왜 저한데 삐딱하셨죠?
글지마요. 사내가 삐딱 해가지고....체!!! ...
이미지도 성깔도 좋으신분이 머야요? 체..체..
님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