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4:4소(牛)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牛)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만물은 다 長點(장점)과 短點(단점)을 가진다. 단점 때문에 장점을 버린다는 것은 지혜가 아니다. 하나님은 장점은 장점대로 단점은 단점대로 응용하여 만물의 造化(조화)를 이루게 하신다. 그 때문에 만물이 하나 같이 서려면 상대적으로 만물 각기의 단점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모든 것에 단점이 없으면 모든 것이 설수가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단점의 힘으로 장점이 서게 되는 것으로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것이다. 장점만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점의 힘도 있게 하신 때문이다. 장점만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단점도 그 가치가 있게 하셨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에 각기 단점을 주셨다. 어떤 것에게는 하나를 어떤 것에게는 수도 없이 많은 단점을 부여하신다. 만일 그 단점이 없으면 그 장점도 서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그것이 만물의 창조주의 기쁘신 뜻이고 만물의 造化(조화)의 調和(조화)이다. 인사권자가 세상을 이끌 때 장점이 많은 사람만 좋은 것이라 한다. 하여 단점이 있는 사람을 응용하는 것을 꺼린다. 하지만 장점을 극대화하려면 황금비율의 단점이 있어야 한다. 단점이 그 힘을 내려면 황금 비율의 장점이 있어야 한다. 그 황금비율을 알아보려면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야 한다.

장점으로 그 단점이 서고 단점으로 그 장점이 서는 것이니 그 황금비율은 오묘한 것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장점 단점의 영역을 황금비율로 자리 잡게 하신다. 그 영역으로 들어가서 그 비율을 받아 누리는 자들이 세상에서 으뜸이 되는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그 황금비율을 누리기를 거부하고 오히려 인간의 魂(혼)불을 밝혀 지식의 열쇠를 갖기를 원한다. 인간의 유구한 세월동안에 인간이 쌓아놓은 魂(혼)불로 그 첩경으로 나가고 있다.

[이사야 47:10-15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니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인간은 天上天下唯我獨尊식의 최면 악마의 최면에 눌려 있다. 하여 눈이 어두워 만물의 창조자의 그 만드신 만물의 선용하심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충동과 敎唆(교사)를 당해 만물을 악용한다. 그것 때문에 대재앙을 만들고 그것 때문에 파멸한다. 그것이 인생의 어리석음이다. 이성의 魂(혼)불이 주는 빛에 거한 탓이다.

[그러나 네가 그 근본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헤아리지 못할 것이니라 이제 너는 젊어서부터 힘쓰던 嗔言(진언)과 많은 邪術(사술)을 가지고 서서 시험하여 보라 혹시 유익을 얻을 수 있을는지, 혹시 원수를 이길 수 있을는지,] 인간은 유사 이래로 수많은 노력을 다한다. 지도자들의 그 남다른 노력을 보게 되는데 인간의 한계가 얼마나 되는 지를 구분치 못하는 자들이기에 스스로 난체하다가 결국 그것에 묶이고 만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하여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경지로 들어가야 한다. 인간이 아무리 그 나름의 비율을 찾으려고 애를 써도 결국은 망하게 된다. [네가 많은 모략을 인하여 피곤케 되었도다 하늘을 살피는 자와 별을 보는 자와 월삭에 예고하는 자들로 일어나 네게 임할 그 일에서 너를 구원케 하여 보라 보라 그들은 초개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치 못할 것이라] 이는 악마의 흉계로 인한 악용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그 나름의 황금비율은 결국 재앙이 된다. 악마가 하나님의 것을 얻지 못하게 하여 결국 그리되는 것이다.

[이 불은 더웁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너의 근로하던 것들이 네게 이같이 되리니 너 어려서부터 너와 함께 무역하던 자들이 각기 소향대로 유리하고 너를 구원할 자 없으리라] 결국 인간의 그 많은 노력 魂(혼)불은 초개같이 타는 불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재앙을 만들어 낼 뿐이다. 그 불은 인간으로 더웁게 할 불이나 쪼일 불도 아닌 인간을 완전히 태워버리는 대재앙의 불이다. 그 대재앙은 모두 다 인간의 집단 지성의 魂(혼)불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로 인간은 대재앙을 맞게 된다. 그것이 인간의 문명의 최후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여전히 집단 지성의 魂(혼)불을 들고 그 첩경 곧 황금비율의 의미를 찾아 나선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젠 인간도 그 모든 工産品(공산품)에 황금비율을 부여할 정도가 되었으나, 하나님이 각 만물에 주신 그 황금비율에 이르진 못했다. 하여 세상은 균형의 파괴를 맞고 있고 그것은 사탄의 흉기가 되어 인간으로 대재앙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각 국가의 난제가 되어 있다. 균형을 잡아서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게 하는 능력을 갖춘 자들을 찾아 나서는데 그런 자들을 소(牛)라고 한다면 그 소(牛)도 역시 많은 단점이 있다.

그 단점을 보안해주는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그를 응용할 수 없다. 장점을 활용하는데 단점을 보안하는 황금비율의 의미를 알아낸다면 세상은 이렇게 균형이 깨져 있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집단적으로 밝힌 魂(혼)불이라도 그 균형의 접점을 이루게 하는 황금비율을 알아낼 수가 없다. 하여 모든 인간은 균형이 깨어진 상태로 인생을 살아야 한다. 그 때문에 많은 고통을 당하게 되고 심지어 파멸적인 죽음을 당하게도 된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문명이 아무리 첨단을 달려도 그 것을 활용하는 자들이 악마이면 그것은 흉기가 될 뿐이다.

아무리 장점이라도 그것을 사용하는 자들이 악마이면 흉기가 될 뿐이다. 아무리 많은 단점을 가진 것이라도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인간에게 그것이 利器(이기)가 된다. 악용과 선용의 의미가 중요한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감춰두심은 그런 의미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그 비밀을 악용하면 인류가 멸절하기 때문이다. 만물의 모든 비밀을 인간이 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그야말로 눈부신 文明(문명)을 이룰 것이나 그 뒤에서 악마가 그것을 흉기로 삼아 인간을 망하게 하는 도구로 삼게 하니 도리어 인간의 不幸(불행)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秘密(비밀)은 하나님의 徹底(철저)한 統制(통제)아래 두신다. 성경에서 하늘 문을 열어 때를 따라 복을 내리신다는 의미의 말씀이 있다. 다음은 창세기 27장 38-40절의 말씀이다. 에서는 악마에게 잡힌 자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에게 하늘 문을 닫으신다. [에서가 아비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의 빌 복이 이 하나 뿐이리이까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 하소서 하고 소리를 높여 우니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하나님은 악마에게 묶인 자들에겐 하늘의 문을 닫아 황금비율을 흉기로 삼지 못하게 하신다.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그들은 다만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죽이는 짓으로 먹을 것을 解決(해결)하는 종자들이 될 뿐이다. 그 때문에 북괴는 선군정치를 한다. 군사 곧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이 된 것이다. 이젠 그들은 核(핵)칼을 만들고 그것을 믿고 사는데 남한에 있는 빨갱이라는 세력의 칼을 휘둘러 대한민국 정부를 늘 위협하고 있는 중이다.

재미를 볼 것으로 여겨 늘 김칫국을 마시나 그럴수록 그들은 더욱 敗頹(패퇴)한다. 이는 황금비율이 없기 때문이다. 하늘의 문을 열어 이슬 또는 비를 내린다는 의미는 雨(우)露(로)가 풍족해야 농사 및 만물이 생존할 수 있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황금비율의 의미를 포함한 곧 하나님의 그 모든 恩惠(은혜)와 의의 선물을 내리심을 담고 있다. 그 의의 선물 중에 하나가 곧 지혜 하나님이 정하신 황금비율을 알아내는 잣대에 있다. 그 잣대를 인간이 가져도 이를 讀解(독해)할 수 없으면 의미가 없다. 그 잣대와 독해력을 주신다는 의미이다.

[학개서 1장 10-11그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내가 한재를 불러 이 땅에, 산에, 곡물에, 새 포도주에, 기름에, 땅의 모든 소산에, 사람에게, 육축에게,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임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아는 지혜와 능력을 인간에게 내리시는 이슬의 의미가 없으면 인간은 모든 것의 한계 속에 만물을 악용하는 악순환에 빠져 결국 대재앙에 빠지게 된다. [사무엘하 22:14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뇌성을 발하시며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심이여] 뇌성 곧 울림의 의미는 영원한 응용능력을 의미한다.

하나의 응용력이 계속해서 더 많은 응용력을 불러 그것들이 하나의 의미 그 말씀을 이루게 하는 善用(선용)을 完成(완성)한다는 의미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로임을 담고 있다. [창세기1:15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늘을 통해 하나님은 땅에 빛을 주신다. 그 황금비율을 주신다. 출구는 그 하나뿐인데 유일무이한데 WCC목사들은 출구가 많이 있다고 세상을 속인다. 이는 천벌을 받을 짓이다. 하나님이 진노하신다.

하늘은 수 없이 많다. 우리가 말하는 하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늘을 말한다. 모든 하늘 위에 하늘 곧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하늘을 의미한다. [신명기 10:14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느헤미야 9:6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에베소서 4:10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모든 하늘위에 하늘에 坐定(좌정)하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시편 57:11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요한계시록 5:13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시편 36:5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성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天界(천계)가 150억 光年(광년)의 길이를 가졌다는데, 그 말고도 측량불가 靈界(영계)가 있다.

그것들의 모든 하늘을 총괄하는 하늘이 있는데 그 하늘위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 [말라기 3: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하늘 문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그 모든 은혜와 의의 선물을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성령으로 공급하시는 通路(통로)를 의미하는데,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또한 문이 되신다. 그 안에서 황금비율을 알게 하는 잣대도 그 중에 하나임을 담고 있다.

[창세기 27:28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늘의 이슬과 같은 황금비율을 얻자! [레위기 26:19-20내가 너희의 세력을 인한 교만을 꺾고 너희 하늘로 철과 같게 하며 너희 땅으로 놋과 같게 하리니 너희 수고가 헛될찌라 땅은 그 산물을 내지 아니하고 땅의 나무는 그 열매를 맺지 아니하리라] 만일 하늘 문이 닫힌 곳은 황금비율이 없어 망하게 되고 균형이 현저하게 파괴되어 오늘 날의 북괴처럼 되는 것이다. 그들의 反(반)종교의 자유로 하나님을 박해하는 교만의 세력을 쌓았기 때문이다.

그 땅은 造化(조화)의 調和(조화)를 깨트린 그들로 인해 그곳은 황폐되어 있다.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의 인재들의 단점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이를 막아야 한다. 하나님은 땅위에 모든 지도자들에게 만물을 악용하는 악마의 입김 그 敎唆(교사)에서 그 묶임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오히려 하나님의 선용을 받아 누리게 하시는 비밀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데, 이를 ‘하늘에서’라는 의미로 담고 있다. [에베소서 3:10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신명기 33:26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자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선용의 마인드에 同參(동참)하는 자는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에게 하늘의 寶物(보물)을 주신다고 하신다. 그 보물 속에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알아내는 잣대가 있다. 이슬같이 그에게 황금비율을 알리시고 누리게 하시면 그는 均衡(균형)을 잡는 문제 해결의 위대한 지도자가 된다. [신명기 33:13요셉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원컨대 그 땅이 여호와께 복을 받아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 아래 저장한 물과] 하늘의 보물을 얻자!

[예레미야 51:16그가 목소리를 발하신 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하나님의 선용의 능력을 내시는 은총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려야 한다. 그 길 밖에는 전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거부하면 하늘 문이 닫혀 버린다. 빛이 가면 어둠이 오듯이 악마가 와서 모든 것을 흉기로 삼게 하고 그것들이 다 흉기가 되어 재앙을 가져오나 이를 다룰 수 있는 총명은 없어지고 그 등불은 꺼져 버릴 것이다. 그것이 곧 그곳의 대재앙이 된다.

[예레미야 4:28이로 인하여 땅이 슬퍼할 것이며 위의 하늘이 흑암할 것이라 내가 이미 말하였으며 작정하였고 후회하지 아니하였은즉 또한 돌이키지 아니하리라 하셨음이로다] 하늘이 黑暗(흑암)할 것이라는 의미는 참으로 무서운 말이다. 장점과 단점을 황금비율로 응용하여 세상을 생명의 복이 되게 하는 것인데 그것이 없으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그 거민을 삼키는 凶器(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땅이 슬퍼한다고 한다. 이런 원칙은 만고불변하다. 하나님은 결코 그 하시는 일에 후회가 없으시기 때문이다. 이런 원칙에 따라 모든 것이 다 決判(결판)난다.

[신명기 11:17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의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장점 단점을 활용하는 지혜 황금비율을 알고 그것에서 조화에 조화를 이루는 지혜가 없다면 결국 그 모든 것은 다 재앙이고 흉기가 되어 그 거민을 삼켜 버리고 만다. 그 땅에서 멸망하고 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겸손히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기도가 없으면 그 수고도 없을 것이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황금비율을 알아내는 은총을 입으니 어찌 마다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하늘의 문이 열린다. [창세기 49:25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하늘의 복이 없으면 인간은 망하게 된다. [이사야 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찌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의로운 비(그 모든 은혜와 의의 선물)가 하늘에서 내려와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미래를 하늘 문을 열고 그 비밀을 알리신다. [요한계시록 4:1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하나님으로부터 미래의 비밀을 아는 자들이 된다면 그의 존재가 복이 되고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덕을 크게 본다. 하나님이 결코 그런 복을 주시려고 하늘 문을 여는 권세를 교회에 주셨으니 그 권세를 활용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천국열쇠이다.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비를 구하자!

[신명기 28: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어 주시도록 간구해야 한다. 때를 따라 그 황금비율을 알아내는 능력 그 잣대를 받아야 한다. 그 때만이 나라가 잘 되는 것이다. 이제라도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는 만군의 여호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하늘 문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마인드에 同參(동참)하기를 강조한다.

[예레미야 14:22열방의 허무한 것 중에 능히 비를 내리게 할 자가 있나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가 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옵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 인간이 인공강우도 내린다 하여 교만한 것 같은데, 우리는 하나님의 만물 선용의 황금비율의 그 잣대를 비처럼 내려 주시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나라와 인류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수고롭지만 그로서 얻어지는 것은 영생이고 대한민국 만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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