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월 25일 조간신문에

우리  해군 구축함이 고장으로 서해상 에서 약5시간 정도를 표류 했다는 앗질한  소식이 전해저 왔다.

만약에 NLL을 월선 했으면 어찌 되엇을까?

그것도 고도의기술을 요하는 정밀 기기도 아닌 Battery 가 그것도 한개도 아니고 여러개가 동시 고장을 이르켰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다. 과연 있을수 있는 고장인가?

Battery

현재 구축함에 장착되어 있는 Battery 는 사용년한이 얼마나됬는지 모르지만

일반 민수용 연축전지도 사용하기에따라 3년 은 사용한다 예외는 있지만 드물게 5~6년까지도 사용한 사례도 있다..그래서 연축전지 였더라면 장시간 사용을 할수 있었던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에비전원 이 있을것으로 생각하는데 어떻게 된일인지 알수 없다.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이 아쉽다.

국가 안보를 위해 선정한 국가방위 예산 조달이 쉽지는 않지만 국방예산 하면 최하수준으로 깎아버리는 우리 의회(議會)도 문제라면 문제다. 이는 절대로 시정해야 할부문이다.

조국 평화 통일을 소리 높이 외치며 한반도 적화통일 을 획책하는 북괴집단이 우리를 일격에 타도 하려 하는 현실 앞에 국방예산을 삭감해온 의정(議政)이 피가 거꾸로 치솟도록 야속하다.

대한민국 편이냐? 북괴집단편이냐? 한반도 적화통일 의 하수인 들인가?

무엇보다 국가 안보가 우선해야 한다. 이것이 제대로 안되니 큰 문제이다.

우리 국민들은 북쪽 의 위협을 못느끼는가?태평성대 를 꿈꾸고 있는지 아닌지 참으로 안타깝다.

불철 주야 정쟁(政爭) 만을 일삼는 여,야 정치인 들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고구조를 일거에 혁신해야 할것이다.

이런 위태로운 시기에 국가안보 의식이 있기나 한지 묻고 싶은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