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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가 득세하는 어둠이 깊어진 것은 새벽을 깨우라는 天時의 외침이다.
구국기도 0 278 2013-11-02 11:02:50

[잠언14:12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모든 존재가 상상할 수 없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微細(미세)한 존재하나라도 그 속에 감춰진 정보를 드러내어 책으로 기록한다고 해도 아마도 지구를 덮고도 남을 정도의 분량일 것인데, 지구에 크고 작은 그 수많은 존재들의 정보를 다 찾아내고 그것을 기록한다면 그 분량의 의미는 어떨 것인가? 지구는 그렇다 치더라도 태양계의 행성과 소행성들과 태양계를 넘어서는 우주의 수많은 태양계의 세계들의 감춰진 존재들과 그것들의 정보의 분량은 어떠할 것인가? 인간의 수의 한계 밖에 무량대수의 경지를 넘어선 것이라.

 

만유에는 영계도 있다. 그 영계에 비하면 우주는 손바닥만 하다고나 할까? 이를 廣大無邊(광대무변)하다고 하는 말로 표현을 해야 하나? 인간이 스스로의 지식에 심취 곧 최면에 걸려 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의 我執(아집)을 갖게 되는데, 이는 악마의 입김이 奏效(주효)했기 때문이다.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을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이 스스로 계셔서 영계와 거기 충만한 존재들을 만드시고 물질계와 거기 충만한 것을 만드신 것인데, 이를 부정하는 인간의 오만은 결국 인본주의라는 怪物(괴물)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인간에게 自主(자주) 自立(자립) 自衛(자위) 自助(자조) 등의 의미를 인본주의적으로 풀어낸다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排除(배제)하는 것이 된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영계와 그 안에 충만함과 보이는 물질계와 그 안에 충만함을 만드시고 운영하시고 계신데 그분을 부정한다면 만유의 티끌만도 못한 인간들이 힘을 내어 만유를 경영해야 한다. 모르는 것은 무지이고 무지는 인간의 천적들이다. 그 천적들을 제거하려는 노력, 그 존재들을 정확히 이해하려는 노력에 통찰력의 빈곤은 있다. 그 빈곤이 있기에 인간은 지금도 절규하는 것이다.

 

이는 이 모든 만유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본주의 힘으로 과연 이를 만드신 분의 눈빛이 없다면 가능하겠는가? 인간에게 자주 자립 자위 자조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풀어야 하는데, 이는 만물을 만드시고 지구에 인간을 만드신 분이 그렇게 살도록 정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그의 自主(자주)되는 인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自立(자립)되는 인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무장하여 自慰(자위)되는 인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도움으로 자신을 돕는 自助(자조)되는 인간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으면 결코 인간은 자주와 자립과 자위와 자조가 발생할 수 없게 되는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모든 국가가 하나님을 떠나서 자주와 자립과 자위와 자조를 외치고 있는데, 그것이 그들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 이는 악마를 부르는 초대장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박정희의 위대함을 강조한다. 그가 외친 것은 자주와 자립과 자위와 자조에 의미이다. 할 수 있다고 외치면서 자신을 불가능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노력이다. 이는 그들의 종교의 자유와 맞물려 하나님을 그들의 삶에서 제외시키려는 노력으로 나타나게 한다.

 

하여 세상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거역하고 어둠의 영 악마로 사는 적그리스도의 길로 들어선다. 인본주의의 길이 바른 것 같지만 그것은 결국 적그리스도의 길을 피할 수 없다. 이는 인본주의는 악마의 발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발상은 언제나 하나님으로만 생존할 수 있는 인간인데, 악마는 인간을 속여 하나님에게서 분리된 인간을 자주 자립 자위 자조된 인간이라 부추긴다. 하나님이 없는 인간은 악마를 이길 수 없고 그 때를 틈타 악마는 강도와 도적과 같은 짓으로 그 인간을 종자로 삼는다. 그것이 그에게 영원히 피할 수 없는 사망 곧 멸망이 된다.

 

천국과 지구의 차이점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유무에 있다. 천국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으로 안팎에 充滿(충만)하도록 모신 세상이다. 지구는 그 하나님을 徹頭徹尾(철두철미)하게 배제하려는 자들이 得勢(득세)하는 세상이다. 천국의 중심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유일무이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 그 천국은 철두철미하게(흰옷으로 비유됨= 불속에 단 쇠의 白熱(백열)상태로 비유됨) 기름부음으로 사는 곳이다. 그만큼 하나님으로 충만한 심령 곧 하나님의 불에 단 쇠가 되어 흰색의 백열상태가 되어 사는 곳이라는 의미이다.

 

지상에서 인본주의의 습성으로 사는 자들은 철두철미하게 하나님을 자신에게서 배제하려는 노력으로 사는 자들이다. 그의 선택에 따라 하나님은 그에게서 자동으로 멀어지게 되는데, 이는 그가 멀어지는 것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지구는 태양을 회전하게 되는 것인데, 태양을 바라보는 곳은 빛이 있고 태양을 등지는 곳은 어둠이 있듯이 인간의 태양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등지는 곳에는 언제나 어둠이 찾아온다. 악마가 거기에 깃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는 밤의 文明(문명)이라고 한다. 흑암의 문명은 악마를 품는다.

 

대한민국은 잘 살아보겠다는 一念(일념)으로 인간의 합을 만드는 지도자의 하나님과 그 기름부음을 배제하려는 것은 하나님을 등지는 선택을 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경고 강조한다. 모든 것을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는 말로 담아낸다. 그것에서 그것만 나오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 경제가 창조의 생산이거나 한강의 기적이라고 한다면, 창조나 기적을 맺히는 나무가 거기에 있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을 배제하려는 자들이 박정희를 이용하여 인간의 합, 집단지성의 시너지를 만드는 것을 위대함으로 강조한다.

 

그들의 짓이 음모든 아니든 간에 인간에게서 하나님을 배제하고 자주 자립 자위 자조를 하라고 한다. 이런 것은 악마를 받아들이는 어둠의 문명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생존이 인간만의 노력인가? 대한민국의 기적과 창조는 인간의 것인가? 인간에게 창조와 기적은 없다.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 창조와 기적은 만유를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만의 것이다. 그 하나님이 한국에 국민의 일원으로 계셔서 애국애족을 하신 것이다. 거기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출구가 되어 세상에 기적과 창조의 진액을 공급하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거하고자 하시는 은총이고 이는 하나님의 절실한 바램이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그것으로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게 하실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로 나가는 한걸음 한걸음이 기적의 길로 창조가 되는 길로 가게 하실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그 밤의 문명으로 인해 오늘 날 악마가 대한민국에 깃들고 북괴가 내려 보낸 간첩들이 득실대어도 이를 바로 잡을 힘이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이는 하나님을 철두철미하게 배제하려는 인본주의가 흑암의 문명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등진 국민은 황금만능에 빠져버린다.

 

하여 평화를 돈으로 사려고 했던 햇볕정책이 나오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 국민의 일원으로 그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의 역할을 통해서 이 국가의 창조와 생산을 기적이라는 열매를 맺히게 하신 것인데, 그것에 감사치도 아니하고 도리어 허망한 마음에 어두워져서 그것을 인본주의와 황금만능주의라는 우상을 만들어 세워 그것에 경배하고 있다. 하여 결과는 어둠의 족속 곧 종북 세력이 득세하고 그것들이 교회 속에서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하나님이 떠난 교회는 다만 어둠의 왕좌가 된다. 그 때문에 그들이 WCC로 몰려가서 하나님을 이 나라에서 몰아내려고

 

대못을 박고 있다. 만물의 창조주 말씀이신 하나님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던 자들도 그를 섬기라고 세운 제사장들인데, 지금도 역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하라고 세운 목회자들이 앞장서서 못 박는 짓을 하고 있다. 교회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길 원하셔서 인간 중에 거하시려고 구별하신 처소이다. 하지만 그곳에 인본주의가 득세하고 있다. 이는 세상에 인간의 인본주의가 득세하고 있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백열상태의 문명이 드러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진정으로 한국사를 기록하려면 하나님의 행적도 기록해야 한다.

 

[시편 108:1-2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심령으로 찬양하리로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창조와 기적과 생산은 하나님만의 것이기 때문이다. 인본주의의 득세로 악마가 들어왔고 그것을 이기려고 인간의 힘으로 노력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그들에게 회개하라고 강조한다. 아직은 하나님이 대한민국에서 멀어진 것이 아니니, 모든 지도자들이 빨갱이 악마의 소굴이 되어가는 이 세상을 이 나라를 치료하려면 이 어둠을 밝히는 태양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갈망과 그 염원을 信聽(신청)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그 대한민국과 함께 인류와 함께함을 원하시기 때문이다.

 

종교의 자유로 자기들이 神(신)을 선택해서 섬길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모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反逆(반역)의 도구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 자유를 잘 못 쓰면 결국 하나님이 영영 대한민국을 떠나시고 그 恣行(자행)으로 악마의 어둠 그 흑암이 짙게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한민족은 결국 인류에게 경멸당하게 될 가련함에 영구 몰락할 것이다. 우리는 한 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교만한 자들이 스스로 큰 체 하여도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은 다만 공허한 것이고 인본주의 극한 흑암의 출구일 뿐이다.

 

어둠이 어둠을 밝힐 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은 누군가? 그것은 인본주의자들이 아닌가? 인본주의자들은 악마의 어둠의 출구이다. 악마의 어둠 그 흑암은 이성의 빛으로 결코 밝힐 수 없다. 그 어둠을 이기는 힘은 너무나 미미하다. 악마의 어둠 그 흑암은 다만 하나님의 빛으로만 이기고 물리치고 세상을 밝혀 그 어둠에서 인류를 구출해낸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을 제외 배제시키려는 모든 음모를 버려야 한다. 진정 애국애족을 하려거든 악마의 어둠을 물리치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하여야 한다. 하나님만이 바른 길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겸손히 엎드려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자기 백성을 세우시고 은밀히 그분들을 통해서 일하시고 계신 것이 분명하다. 이는 좋은 징조이다. 밤이 깊으면 새벽이 온다. 그처럼 빨갱이가 득세하여 국가의 위기로 치달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가치를 알게 된다. 하나님의 가치를 아는 자들은 하나님께로 가서 기도하고 간구하게 될 것이다. 그분들의 기도로 인해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복된 장맛비처럼 부어주시는 때를 만드신다. 이는 빛의 문명을 일으키는 때이다.

 

[시편 57:7-8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찌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찌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그 때는 반드시 온다. 아니 반드시 와야 한다. 반드시 오게 해야 한다. 허나 지금은 그 어둠의 자식들이 서울의 시장도 되고 지자체의 장들이 되고 하여 나라와 경제를 파탄 나게 하고 있다. 인본주의는 어둠이기에 어둠이 어둠을 몰아낼 수도 없다. 사법부에 그것들이 똬리를 틀고 있어, 여전히 자신만만하다. 이석기의 내란 음모의 고발자의 身元(신원)을 밝히라고 판사가 요구했다 한다. 기가 막힌다. 이는 극한 어둠의 때이다. 아무리 인본주의가 권능을 가지고 있어도 온 세상의 밤을 白晝(백주)로 백주를 밤으로 만들어낼 수 없다.

 

함에도 인간들은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대한민국과 함께 인류와 함께 거하고자 하시는 은총을 외면한다. 이 극한 어둠을 더 어둡게 하는 WCC의 악행은 하나님의 진노를 살만하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류와 함께 하시는 것을 위해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의지를 굳게 하시고 있다. 그 때문에 앞으로 이 모든 어둠의 족속들을 이기고 모든 영역에서 약진할 수 있는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는 자들일 것이다. 빛만이 어둠을 물리친다.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그 빛이 등잔이면 그 만큼의 지도자가 되나 태양 같다면 대한민국의 지도자요 인류의 지도자가 될 것이다. 애국애족의 길이 결국 인본주의면 그것의 畢竟(필경) 사망이고 그 사망은 망국이고 이는 극한 어둠을 부르는 짓이고 만일 지금의 어둠에 어둠이 더해지면 월남과 같이 되어 갑자기 망하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애국애족의 바른 길은 인본주의적인 잣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나오는 잣대에서 나온다는 것을 강조한다. 애국애족의 바른 길을 알게 하는 잣대가 잘못되면 국가사망을 만든다.

 

악마가 똬리를 트는 극한 흑암을 초래한다. 그 때문에 임마누엘의 복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생명의 빛이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인간은 결코 인간의 태양빛이 될 수 없다. 하나님만이 그 빛이 되시는 것이니,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 출구를 삼으셔서 대한민국을 극한 어둠 빨갱이들의 손에서 건져 주실 것이다. 이는 그 빛이 진실을 알게 하는 힘 악마의 미혹을 물리치는 힘이시다.

 

곧 그 모든 기만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진리의 빛이시다. 그 빛이 정오의 빛처럼 그 빛살을 국민의 심령에 눈과 귀에 가득 채워주셔야 다가오는 지자체와 총선과 대선에서 압승을 한다. 그 빛으로 통일한국을 만들어 다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멸시치 않는 세상을 열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드높이는 세상을 열어낼 것이다. 하여 맞게 되는 통일 한국은 하나님의 잣대와 기준으로 만물의 조화에 조화하는 황금비율을 알아내는 하나님의 기준과 그 잣대가 득세하는 시대를 열어낼 것이다. 이름 하여 빛의 문명시대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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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님1 ip1 2013-11-02 13:12:4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1-02 22: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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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ip2 2013-11-02 13:23:46

    - 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1-02 23: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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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님1 ip1 2013-11-02 23: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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