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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이 무상복지로 국민을 유혹하여 지방선거 총선 대선에서 전혀 이길 수 없게 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18 2013-11-03 16: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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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4:13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웃음 끝에 슬픔과 즐거움 끝에 근심이 걸려 있는 것이 인생사의 내용이라 하는 것인데 이런 마음을 다 헤아려 충족된 웃음과 즐거움을 만들어주는 것이 政客(정객)들이 해야 할 일이라 하겠다. 다음은 이사야 32장 1-8절의 말씀이다.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우리가 매일 같이 강조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는 政事(정사)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政事(정사)는 그 사람 속으로 하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하나님式(식)의 정사를 펴는 것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政事(정사)는 완전한 이웃사랑 곧 인간 사랑의 완성에 있다. 하나님은 본질이 善(선)하시기 때문에 언제나 모든 만물을 善用(선용)하신다. 그 선용으로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시는 것이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오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과 선의 具現(구현)을 통해 인간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누리는 조건을 완성케 하신다. 하나님의 생명이란 영원한 생명력을 의미한다. 그 생명을 누리는 자들은 당장은 고난을 당해도 그것이 곧 웃음과 즐거움을 크게 이룬다.

 

사람의 항구적인 행복의 조건은 무엇인가? 인간이 행복하게 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의 욕심을 채워주셔서 그런 것이 아니다. 만물은 인간의 행복을 항구적으로 充足(충족)하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인간을 충족케 하는 것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다. 하나님으로 채워지지 않는 인간은 언제나 不滿足(불만족)하다. 웃음 끝에 슬픔 즐거움 끝에 근심이 매달려 있게 된다.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인간은 언제나 완전한 웃음과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 다함이 없는 기쁨을 만드는 힘은 인간의 욕심을 채워주어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완전한 기쁨과 즐거움은 모두 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하나님으로 채워져서 나오는 것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곧 성령의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完成(완성)하는데서 얻어지는 것이다. 인간의 소유욕을 채워주는 것이 정치가의 理想(이상)이나 現實的(현실적) 요구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인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무상복지시리즈로 세상을 유혹한다. 세상을 유혹하여 표심을 얻고 그것으로 권력을 얻어 악마의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인 그 빨갱이들은 언제나 인간의 욕심을 부추기고 그것을 채워준다고 甘言利說(감언이설)을 한다. 그것을 채운들 결국 그 끝에 슬픔과 근심에 빠지게 된다. 무상복지를 받을 때는 얼마나 기쁠 것인가? 그렇게 나라의 곡간을 비게 하고 당장은 국민의 기쁨과 즐거움을 만든다고 하여도 결국은 지독한 슬픔과 근심에 허우적대게 하는 영구가난을 굴레지게 한다. 그 때문에 빨갱이들의 손에서 국민을 건져내어 국민의 항구적인 웃음과 즐거움을, 그 진정한 웃음과 즐거움을 자아내게 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

 

그들이 참된 지도자들이다. 그 일을 할 수 있으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해야 한다. 인간이 이웃사랑을 하기 위해 財政(재정)이 필요하다. 국민 개개인의 이기적인 욕심을 위해 蓄積(축적)의 재물욕구를 충족케 하는 것이 정치인의 하는 일로 여기나 이는 실로 불가능한 일이다. 그 누가 그 욕심을 채워줄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의 선한 욕구와 악마의 악한 욕구의 그 사이에서 억제와 채움을 해야 하는 것인데, 그것에서 악의 욕구를 제어하기를 정확하게 빈틈이 없이 驅使(구사)할 수 있는 능력자들이 누구이겠는가?

 

아무도 없다. 있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실질적인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에 있는 것이다. 모름지기 인간은 욕심을 통제할 능력이 전무하다. 무수한 역사실험을 통해서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증명된 것인데, 그것을 채워주는 것으로 세상을 혹세무민하려 한다. 그것은 악마의 수법이고 하나님의 방법은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육체의 소욕을 억제하시고 성령의 소욕은 강화하신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만이 인간으로 육체의 소욕에서 벗어나서 성령의 소욕을 따라 행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사람이 성령의 소욕을 따라 행동할 때 비로소 웃음 끝에 기쁨이 샘솟고 즐거움 끝에 감사가 充溢(충일)하게 몰려나오는 것이다. 무상복지로 오늘을 웃게 하고 즐겁게 한 후에 다가오는 貧困(빈곤)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악마는 처음엔 찰나의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오고 후엔 영원한 슬픔과 근심을 가져다가 멍에로 그 사람의 어깨에 국민의 어깨에 올려놓는 것이다. 결코 그것이 그 어깨에서 떨어져 나갈 수 없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잠시의 슬픔과 근심을 겪어도 항구적인 기쁨과 즐거움을 얻어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이 나라가 간첩과 종북 세력에 놀아나는 것은 잠시 기쁨과 즐거움을 항구적인 기쁨과 즐거움보다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당장을 참지 못하는 것은 마치도 광풍과 같고 폭우와 같고 마른 땅과 같고 곤비한 땅과 같다. 그렇다고 해서 악마에게 가서 그것을 피할 수는 없는 것이다. 미래를 영생을 망치는 선택을 한다면 미래로 갈수록 망하게 되는 것이고 그 슬픔과 근심이 폭풍처럼 다가와서 영원히 망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이 힘들다고 빨갱이들의 무상복지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자식들을 망하게 하는 피바다로 몰아넣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늘은 어려워도 무상복지의 유혹을 성령의 힘으로 이를 극복해야 한다. [고린도후서4:17-18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성령으로 오늘의 육체의 욕심을 죽여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경제主體(주체)가 되자.

 

이는 후일을 웃게 하고 후일을 즐거워하게 하기 때문이다. [잠언 31:25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그 때문에 성령으로 나라를 섬기는 지도자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자들은 진정으로 광풍 폭우 마른 땅 곤비한 땅을 항구적으로 이기게 하는 피난처가 되게 하신다.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광풍과 폭우와 마른 땅과 곤비한 땅은 당면한 문제인데 그런 당면성은 인간으로 하여금 악마에게 피하도록 유혹한다.

 

함에도 하나님께로 피하여 그 기름부음을 받으면 결코 후일을 웃게 되고 즐거워하게 되며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희열에 동참하게 되어 참된 기쁨의 인생을 살게 된다. 국민의 근시안적인 욕심을 억제시키는 지도자가 나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인간의 욕심을 억제시켜 선한 욕구로 모든 것을 투자할 수 있게 하는 지도자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어찌 보면 인간의 욕심은 언제나 폭풍이고 폭우이고 마른 땅이고 곤비한 땅과 같다하겠다. 그것을 재울 수 있는 피난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인간의 육체의 소욕을 그 재물의 소유욕을 부추기는 지도자들이 오늘 날 가득하다. 그들이 남한적화를 위해 국민으로 육체의 욕심을 부추겨 심각한 불평을 만드는 자들이다. 그들이 늘 그렇게 국민을 속이는데, 그렇게 당하는 국민은 언제나 악마적인 욕심에 묶여 있는 자들이다. 그 욕심의 폭풍 폭우 마른 땅 곤비한 땅에 시달리다가 결국 악마에게로 가서 한 표를 주고 대한민국과 자신을 망치는 선택을 한다. 그렇게 서울을 망친 것이다. 육체의 욕심이라고 하는 이 사욕에 눈이 멀어 결국 내일을 악마에게 내주는 짓을 한다.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은 그 폭풍 그 폭우 마른 땅 곤비한 땅이라고 하는 욕심에서 벗어나게 된다. 인간의 목표가 육체의 욕심을 들어주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온전하게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유혹을 看破(간파)하고 그것들의 모든 술책을 擊破(격파)하고 그것들의 음모를 粉碎(분쇄)하는 것이다. 이를 敏捷(민첩)한 혀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민첩한 혀를 가진 자들은 악마의 유혹을 간파치 못하던 것에서 성령의 도움으로 벗어나서 성령의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분별하여 악마를 물리치는 말을 한다. 악마는 인간의 욕심을 이용하여 昨今(작금)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모든 것을 성령으로 깨닫게 되니, 그 혀가 민첩하게 풀려서 진실한 말을 하되 분명하게 한다. 말을 분명하게 한다는 말은 어둑어둑한 상태가 아니라 정오의 태양빛과 같은 빛 아래서 모든 사물을 모두 다 세밀히 구분하듯이 악마의 술책을 다 드러내 격파한다는 의미이다.

 

빛 앞에서 어둠이 떠나듯이 하나님의 진실 빛 앞에서 어둠이 떠남을 의미한다. 하여 이젠 어린민주주의의 체질에서 벗어나서 지도자들의 正體(정체)와 능력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국민으로 우민화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은총인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참된 지도자들은 국민을 하나님의 진실과 지혜로 무장하는데 있다. 하여 다시는 어리석은 자들과 궤휼한 자들이 지도자들로 나설 수 없게 한다. 이러한 하나님의 눈빛으로 무장된 국민이라면 위대한 지도자들을 발굴할 것이다.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빨갱이를 지도자들로 국회에 또는 국민 교수로 언론인 방송인 정치평론가로 받들어 주지 않을 것이어야 한다. 그들이 하는 말마다 다 기만이고 궤휼인데 이를 분간치 못하는 衆愚(중우)는 언제나 속아서 당하게 된다. 그들은 언제나 속게 한다. 국민을 속아 무너지게 한다.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그 속에 있는 것이 입으로 나오는 것인데 그것이 그들의 어리석은 정체라 한다.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께 패역을 행하며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자들이고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진실에 목마른 자들의 갈망을 망치는 자들이다. 그들은 기만이 없이는 아무 일도 못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자식들이고 그들이 북괴의 앞잡이로 대한민국을 망치는 일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니 국가반역자들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참된 지도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속에 하나님이 거하시고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서 행동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고 있다. 거부하니 악마가 들어가고 악마는 어리석은 그를 통해 세상을 유혹하는 궤휼 가운데 행하여 언제나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한 계획만을 구상하고 실행한다.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거짓이 得勢(득세)하여 진실을 壓制(압제)하는 시대는 참으로 불행한 시대다.

 

이런 시대를 마감할 수 있는 국민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해야 한다. [高明(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성령의 힘으로 인간의 욕심을 억제케 하고 성령의 욕구를 극대화하여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나라로 간다면 그런 나라로 이끌어 간다면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고명한 지도자들이다. 그런 지도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세계 인류를 복되게 하는 나라가 된다. 당장 웃고 즐기기 위해 후일을 망치는 선택으로 국민을 유혹하는 빨갱이들을 척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어리석은 자들 그 궤휼한 자들을 다시는 존귀하다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자들을 대한민국 공직에서 몰아내야 한다. 그들을 지자체 장으로 대통령으로 선출치 말아야 한다. 그들이 지금 어찌어찌하여 국회로 들어가서 하는 짓을 보라. 대한민국을 말아먹을 짓을 뻔뻔하게 하고 있고 오히려 저들이 노리는 것은 현 정부의 실패로 몰아가서 다음 지방선거와 총선과 대선에서 무상복지 등의 고혹말로 이겨 권력을 잡고 대한민국을 영구폐쇄하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의 고난을 기쁘게 달게 받고 후일을 웃는 선택을 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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