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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放恣(방자)함과 통합진보당의 放恣함과 빨갱이들의 放恣함과 WCC참여자들의 放恣함을~
구국기도 0 254 2013-11-06 15:27:25

 

제목:북괴의 放恣(방자)함과 통합진보당의 放恣함과 빨갱이들의 放恣함과 WCC참여자들의 放恣함을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잠언14:16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자기 확신을 가지고 자기의 운전대를 잡고 심지가 견고하게 밀고 나가는 것이 좋을 듯싶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한 것이고 그 악으로 행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이고 그런 짓들이 放恣(방자)한 짓들이다. 방자한 자들은 자기 위치를 하나님의 위치나 그 보다 더 높은 위치에 두는데, 대게 이런 자들은 敎主(교주)가 되는 경향이 강한 심리상태에 있게 된다. 자기를 너무나 깊이 속이니 타인을 그만큼 속이는 힘인 악마를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자기를 깊은 최면에 빠트리고 얻어지는 자기기만으로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 있다.

 

그들 중에는 종북 빨갱이들이 있다. 어제 법무부가 통합진보당을 해산하는 헌법소원을 넣었는데, 晩時之歎(만시지탄)이라 하겠다. 그것에 반대하여 극렬히 반대하는 그 당의 관계자들의 언동을 보면 참으로 방자한 것이 뚝뚝 떨어지는 것이다. 그야말로 사이비 광신도적인 언행을 보게 된다. 그런 자기기만에서 나오는 자기 확신은 언제나 세상을 속이는데 저력을 보인다 하겠다. 그런 연고로 오만방자하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국민 두려운 줄 모르고 그야말로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방자로 그런 짓거리를 하고 있다 하겠다.

 

대체적으로 빨갱이들이 자기들의 패거리를 믿고 오만방자하다. 그들은 자기들의 궤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세상을 흔들어댄다. 세상을 우습게 본다. 그야말로 방자한 것이다. 이는 그들의 운전대를 오만방자한 악마의 종자들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본질이 오만방자하다. 그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누구든지 악마가 운전대를 잡으면 오만방자해진다. 악마가 운전대를 잡으면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 곧 북괴도 그 오만방자한 그 짓을 하고 있다. 그것들이 김일성을 신으로 받드는 사이비교로 방자하게 전대미문 북한 인권을 유린한다.

 

그것들의 방자는 남한적화에 두드러진다. 그것의 지령을 받는 남한 빨갱이들은 악마의 오만방자의 성질에 방자한 행동을 하는 그것들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별것들도 아닌데 스스로 높은 체 하는 자들이다. 사람을 깔아보고 행동하는 이들의 별 짓에 세상은 늘 속고 요동치는 것이다. 어제도 그렇게 속여 먹었는데 효과를 보았으니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그리 될 것이라 여기는 것 같다. 하지만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는 것이다. 심을 때가 있고 그 세운 것을 뽑을 때가 있는 것이다. 이젠 그 때가 되어 그것들을 뽑아내는 것이라면 반드시 해산된다.

 

그 최후를 맞게 될 것인데, 그들의 떼거리를 믿고 날 뛴다. 오만방자한 것이다. 불법집회를 열어서 대한민국을 소란하게 한다. 법적으로 처리하면 되는 일인데 법적인 것을 거부하고 광란의 폭동으로 변혁을 노리는 기회로 삼으려고 하는 것이다. 위기는 기회로 여기는 수법인데 사실은 그것이 그들의 뜻대로 된다면 변혁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때가 다 되었다면 이젠 끝인 것이다. 끝을 알아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건질 수 있는데, 전교조나 통합민주당이나 같은 패턴으로 보이는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속이는 수법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자기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운전대를 잡고 그 사람의 심지가 되어 그를 통해 하실 일을 밀고 나가셔야 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들이고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쳐서 순종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고 그것이 곧 모든 악을 떠나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일을 하시는 것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하는데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것이 惡(악)이고 敵(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이 방자한 것이다.

 

방자한 자들은 자기 확신을 가진다. 자기를 過信(과신)한다는 말인데, 이를 盲信(맹신)이라 함이 옳을 듯싶다. [누가복음18:9-10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자기를 스스로 의롭다고 믿는 자들은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짓을 하는데, 이런 멸시는 다 육체의 타락한 속성인 자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자기 의에 대한 확신이 굳어진 자들은 언제나 자기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자기가 법이고 기준이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의의 기준은 하나님께 있는 것인데, 자기가 스스로 의롭다고 여긴다.

 

그런 것이 잘못된 것임을 제자들에게 알리시는 예수님은 비유를 베푸신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하나는 자기 義(의)가 강한 바리새인과 또 하나는 자기 義(의)가 없는 세리를 예를 든다. 의롭다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신데, 그것을 無視(무시)한 자가 누군가?

 

심판장이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자가 바리새인이 아닌가? 자기가 스스로 심판관이 되고 기준이 되어 자기 스스로를 의롭다 하여 하나님께 자랑한다. 참으로 오만 방자한 언행과 태도이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의 심판의 권세를 인정하는 자는 稅吏(세리)이다.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세리는 하나님의 심판의 권세와 그 기준에 따라 죄인임을 인정하고 그것에 따라 긍휼을 베풀어주시길 간청한다.

 

불쌍히 여겨 달라고 통회 자복하며 간청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과 심판의 권세를 인정하는 자들이고 이런 자들이 되려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경외하는 자들이어야 한다. 자기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며 남을 멸시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과 그 심판의 권세를 깡그리 무시하고 하나님 앞에 자기 의를 자랑한다. 이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참으로 교만한 행동이다. 이런 자들은 언제나 방자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방자한 행동을 하게 된다. 그들은 스스로의 기준으로 세상을 멸시한다.

 

하나님은 도리어 그보다 하나님의 권세와 기준을 높이는 자를 의롭다 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이 세상에는 자기를 높이는 자들이 많다. 자기를 하나님의 자리에 앉혀놓고 모두를 죄인으로 만드는 자들이다. 그들이 곧 毒蛇(독사)의 자식이라는 소리를 듣는 바리새인들이고 언제나 방자하다. 하나님을 높여야 하는데 도리어 자신을 높이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신다.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모든 세상에서 각기의 長이 있는데 그 장으로서 일을 하려면 기본 덕목이 법치라 하겠다. 법을 운용함에 오만방자가 있어서도 안 되고 법을 무시하는 오만방자도 있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전횡을 일삼으면 결국 북괴처럼 된다. 법위에 군림하는 敎權도 그러하다. 교권의 통치에서 전횡을 일삼게 하는 것이 곧 성역으로 삼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교회의 지도자는 그 권세를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서 행사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것을 도적질하고 그것으로 자기구현의 기회로 삼는다. 하나님의 지휘를 몰아내고 자기가 멋대로 그 권력을 휘두른다.

 

결국 WCC에 참여하는 짓을 결정한다. 그 위에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참으로 오만방자하다. 그렇게 오만방자하게 행동하는 자들은 결국 악마의 짓을 하는 것이고 그것은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 있다는 의미이다. 악마가 그 속에서 그 짓을 하는 것을 영웅처럼 미화하기 때문이다. 교만한 자들은 악마의 본질이고 그 악마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언제나 자기 확신을 가지고 세상을 左之右之(좌지우지)하려고 한다. 그들의 속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다만 그 운전대를 장악하고 그것으로 세상에서 군림하려고 한다. 이는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쳐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로마서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요한계시록1:10-11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하지만 자기 운전대를 바치기를 싫어하고 자기자랑에 빠진 자들은 언제나 그 원칙을 파괴한다. 하나님으로 크나큰 혜택을 입은 자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운전대를 도적질하여 자기들 멋대로 행동한다. [에스겔16:14-15 네 화려함을 인하여 네 名聲(명성)이 이방인 중에 퍼졌음은 내가 네게 입힌 영화로 네 화려함이 온전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나 네가 네 화려함을 믿고 네 名聲(명성)을 인하여 행음하되 무릇 지나가는 자면 더불어 음란을 많이 행하므로 네 몸이 그들의 것이 되도다] 자기 확신은 敵(적)그리스도가 되게 한다.

 

하여 WCC로 하나님의 영광을 더럽힌다. 행음하였으니, 그 집회의 요구된 몸이 된다. 이런 것을 放恣(방자)하다고 한다. 오만방자하게 하나님이나 된 것처럼 마구 행동하는 자들의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 眼下無人(안하무인) 한 것이다. 자기들이 멋대로 행동해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받아줄 것이라고 여기는 자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온갖 雜神(잡신)과 섞어 놓고도 전혀 두려움이 없는 자들이 바로 오만 방자한 자들이 아니겠는가? 자기행동에 자기 확신이 넘치는 자들이 하나님과 마치도 직통이나 하듯이 방자하게 행동한다.

 

WCC에 참여한 자들은 하나님 앞에 방자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참으로 두려운 짓을 한다. [출애굽기 32:25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로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 지도자가 방자하면 그를 따르는 교인들이 방자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지도자가 거리낌이 없이 偶像(우상)과 雜神(잡신)과 混淫(혼음)하면 그를 따르는 교인들도 방자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그것이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 이는 영적살인이기 때문이다. 타인의 영혼을 지옥으로 이끄는 짓은 영적살인의 죄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배반하면 그는 하나님의 책에서 제해버리신다. [출애굽기32:3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 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그 얼마나 무서운 일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생명책에서 지워지는 것이 정말 두려운 일인데 이를 거리낌이 없이 행한다. [요한계시록 3: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유혹받아서 망하는 자도 유혹해서 망하게 하는 자도 생명책에서 흐려진다.

 

우상과 혼합하고 잡신과 동거하는 이런 짓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짓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사면 생명책에서 흐려진다는 말씀을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의 知覺(지각)이 없는 인간들이다. 언제나 방자하게 행동한다. [잠언 29:18?示(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각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지각을 가지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것이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지각을 받아 모든 악에서 떠나는 것을 말한다. 그런 자들만이 하나님의 요구하는 율법의 요구를 완성한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지각을 받아서 오만방자한 짓을 하지 않는다. 도리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되어 모든 악에서 멀리 떠나기를 즐겨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자들은 운전대를 바치기를 거부하여 자기 멋대로 행동한다. 참으로 방자하다. 그 속에는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이 없다. 제멋대로 좌지우지 한다. 방자함이란 하나님께 운전대를 드리지 않고 자기가 운전대를 잡고 자기 맘대로 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이 큰 교회를 갖도록 기회를 주셨으니 그 교세의 장이 되어 자기 멋대로 행동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한다고 교회와 세상을 기만한다. [요한복음16:2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禮(예)라 하리라] [에스겔 16:30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이 모든 일을 행하니 이는 방자한 음부의 행위라 네 마음이 어찌 그리 약한지]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치는 경외함으로 악을 떠나야 한다. 악이란 자기가 운전대를 잡는 것인데 그 악에서 멀리 떠나야 한다.

 

하지만 도리어 운전대를 잡고 그 모든 것을 다하여 우상과 온갖 잡신과 결합하니 창기가 아닌가? 이는 방자한 음부의 행위요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마음이 어찌 그리 악하지 아니하겠는가? 악을 멀리 떠나야 할 자들이 도리어 악으로 뛰어 들어 주님의 가슴에 못을 박는 짓을 한 것이다. [신명기 18:20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분명히 우상과 잡신과 토착귀신과 混合(혼합)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자들은 참으로 방자한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함도 없다. 다만 자기들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이 하신 것처럼 행동하는 자들이다. 참으로 두렵고 가증스러운 짓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신명기 18:22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도용하는 것은 참으로 방자한 일이다.

 

하나님은 그런 선지자들 방자하게 행동하는 선지자들을 두려워말고 그것들의 말을 거부하라고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친 자들 그들이 악에서 멀어지는 것이라 하신다. WCC에 참여하고 그것으로 많은 사람을 당당히 미혹하는 이들은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 엄청난 짓을 하는가? 실로 그들의 속에 악마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왜 그 지경에 빠지게 되었을까? 이는 그들이 적그리스도적인 경향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치는 믿음이 아니라 자기들 멋대로 하고 그것을 멋대로 할 수 있는 교권을 누리기 때문이다.

 

[에스겔 33:13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 중 곧 그 중에서 죽으리라] 하나님이 가령 그의 의를 인정하셨다고 하더라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을 결코 멈추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 대한 경외로 악을 떠남은 그 운전대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바쳐서 하나님의 운전하심에 순복하는 것이다. 그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야 한다. 과거의 의를 믿고 방자하게 행동하다 망하게 된다.

 

자기 확신을 하나님을 두려워함보다 더 높이는 자들이 있고 그런 자들은 자기를 믿는 믿음이 강하다. 그런 것은 사람을 속이는 데는 능력이 있으나 하나님의 사랑을 하는 데는 너무나 無能(무능)하다. 사람을 이끌어가는 힘을 악마가 사용하면 세상을 미혹하는 자가 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미혹을 받아서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 내에 종북 목회자들이 방자하게 행동하고 그것에 따라서 미혹된 국민들이 방자하게 행동한다. WCC목회자들이 방자하게 행동하고 그것에 따라서 그 교인들이 방자하게 행동한다. 참으로 기가 막힌다.

 

교회가 인본주의로 방자하게 행동하니 세상 모두가 다 방자하게 행동한다. 이는 영적안보가 무너지게 하는 죄악이다. 악을 떠나는 국민이 많아질수록 대한민국은 만세가 된다. 대한민국 만세의 길은 영적안보의 튼튼함이다. 영적안보가 튼튼하면 악마가 들어오지 못한다. 나라에 방자하게 행하는 자들이 없어진다. 나라의 모든 질서가 바로잡힌다. 방자한 자들이 저마다 나서서 떼거리를 쓰면 누구도 대통령노릇하기 너무나 힘이 든다. 치안질서가 잡히지 않는다. 방자한 자들이 많아지는 것은 곧 악마가 들어왔다는 것이고 영적안보가 무너졌다는 말이다.

 

통합민주당의 해산은 그런 오만방자한 자들에게 철퇴를 내리는 것인데,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으로 그 일을 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이 우리 국가의 운전대를 잡고 그 일을 진행한다면 필시 그것들은 반드시 해산되고 다시는 오만방자한 짓을 하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인본주의로 그 일을 하다가는 크게 낭패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그 일을 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언제나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서 행동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시면 그것처럼 안전한 일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안전운행을 하셔서 무사히 도착지까지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종북세력의 척결이 시작되었고 아울러 교회 안에 WCC세력을 척결해야 하기에 이 싸움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總司令官(총사령관)으로 모셔야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야만 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전쟁에서 이기게 하시려고 그야말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 모두가 다 하나님께 그 은총을 구하는 겸손함이 절실 할 때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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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불명의정당은가라 ip1 2013-11-07 10:56:50
    풍전 등화 같은 통진당!
    측은하기 끝이 없다.어쩌다 이모양 이꼴이 되었나?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 해보라!
    당신들하는것을 보면 북조선 로동당 의 호위무사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대한민국 땅에서 대한민국의 밥을 먹으면서 북측을 동경 하면 되겠는가?
    좋으면 북으로 가던지 해야지!
    그리고 민주당은 통진당을 철저히 두둔 하는데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인가?
    정체성을 들어내고 일똑바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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