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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와 대한민국의 경제력의 차이는 왜 생기는 것일까?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30 2013-11-10 17:48:13

[잠언14:20가난한 자는 그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사람들은 어디를 가든지 환영을 받게 된다. 악마에게 속한 사람은 또는 악마에게 눌린 사람은 결코 창조적이거나 생산적인 것이 나오지 않는다. 악마에게 눌린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에게 착취 사취 강취 약취 탈취를 당하고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을 당하여 부요하고는 거리가 멀다. 그들은 언제나 빈궁과 빈곤과 가난과 배고픔과 굶주림과 기아선상과 헐벗음과 곤고함에 가깝다. 이는 그들이 악마에게 눌려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사람들의 동정을 받아 사는 것은 있을지라도 사람들이 친구로 삼기를 거부한다.

 

그들은 악마에게 눌려 있기에 언제나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게 되면 이는 富(부)가 모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그들을 미워해야 만이 그들을 가난 속에 항시 묶어둘 수 있기 때문이다. 북괴가 개혁개방을 거부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들의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겠지만 뒤에는 악마가 그 짓을 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북괴와 대한민국의 경재력차이가 발생한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로 하나님을 구하는 백성들이 있고 그분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창조와 생산의 근원이 되기 때문이다.

 

개혁개방으로 말미암는 부요는 사람이 몰려와야 한다는 것인데 결국 人福(인복)이 곧 財物(재물)의 福(복)이 된다는 의미이다. 북괴의 그 폐쇄성을 남한 빨갱이들에게서 발견하게 된다. 그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외국 순방 곧 외치를 비방하면서 내치를 소홀히 한다고 비판한다. 외치가 곧 내치를 하는 기본이기 때문에 그 일을 해야 하는데, 폐쇄만 강조하고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을 요구하면서 소통부재라고 공격한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집단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개혁개방을 방해하는 자들이고 북괴의 사주를 받는 자들이 아닌가?

 

사람이 만일 하나님으로부터 인복을 받게 되면 그는 악마의 그 눌림에서 이미 벗어났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악마에게서 그 눌림에서 벗어나게 하기를 원하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과 그 모든 부요를 받아 누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북괴와 대한민국의 큰 차이점이다. 하나님과 그 모든 부요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진정으로 개혁개방을 하는 자들이다. 그 속에 악마와 그 종자들과 북괴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진보가 아니라 퇴보이다. 그 때문에 통진당은 마땅히 해산되어야 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자들이다. 부강한 나라를 잡아먹을 수 없기 때문이다. 북괴는 체제경쟁에서 이미 실패한 것을 알고 그 지령을 내려서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모든 방법으로 저해하고 있다. 민주당이 하는 짓을 보면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의 길을 가로막으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예산국회를 해야 하는데 팽개치고 빅딜을 하려고 한다. 겉으로는 특검을 주장하지만 속에는 NLL 및 사초폐기 및 국정원개혁 및 기득권의 범죄은폐를 덤으로 받고 박근혜정부의 실패를 만들어 민심이반을 조장하고자 함이다.

 

내년의 지자체장 선거와 다음 총선과 다음 대선에서 이기려는 필승의 전략이라는데 선의의 경쟁이 아니라 발목잡기라는 가장 더러운 짓을 한다. 이는 악마의 짓이고 북괴가 요구하는 짓이고 악마가 바라는 짓을 하는 것이다. 악마는 북괴와 민주당을 통해서 통진당을 통해서 대한민국 만세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내부의 적을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한다. 이제 그들이 모두 다 건곤일척의 자리로 몰려나오고 있다. 이번 전쟁에서 대한민국이 반드시 이겨야 한다.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부요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부요를 세상에 소개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주셔서 악마에게서 영구적으로 벗어나게 하고 도리어 그것들을 이기게 하시는 그 부요를 누리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부요를 누리면 악마에게 눌리는 일은 전혀 없게 된다. 악마의 공격을 받아 박해와 핍박을 받게 되어 죽임을 당하게 된다 해도 그 속에 하나님의 임재가 심히 부요하기 때문이다. 온 천하를 얻고도 하나님을 잃으면 무엇이 그에게 유익할 것인가?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은혜의 부요함을 얻으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으면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사람이 된다.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사람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데, 특히 하나님의 창조성과 생산성은 이웃사랑의 완성을 하는 자들에게 공급하시기 때문에 더욱 사람들의 사랑과 환영을 받게 된다. 그들은 세상을 치료 치유하는 자들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모든 부요를 생수로 비유한다면 생수가 솟아나는 우물에 사람이 모여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 이치를 누려야 행복이다.

 

그처럼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다함이 없이 솟아나는 자들에게는 사람들이 늘 몰려들기 마련이다. 그들이 와서 그 생수를 얻어 곧 하나님과 그 모든 부요를 공급받아서 모든 가난에서 벗어난다.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할 손가? 그들로 인해 세상은 물질적이고 정신적이고 영적인 부요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행복의 조건이 돈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모든 부요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그들을 세상을 살리고 치료하는 복의 근원으로 삼으신다.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들 속에서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공급하시는 것이다. 마치도 생수의 근원이 되신다. [창세기12: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하나님의 모든 부요를 세상에 공급하는 인간이 되면 참으로 그는 모든 인간의 머리가 되고 존경을 받게 된다. 복의 근원이 되는 인간이 되면 이는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마치도 생수가 솟아나듯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이웃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된다.

 

결코 미움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수의 근원은 결국 악마에게 눌린 자들을 구출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을 제압하는 하나님의 병기이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하나님은 인간으로 악마에게 눌린 자들을 구출하고 악마의 종자들을 제압하는 권능이 샘솟듯이 솟아나는 근원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하시는 분이시다.

 

[누가복음 4: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세상을 자유케 하여 하나님의 모든 부요에 누리게 하심이다. 그것이 인간에게 향하신 인자와 긍휼의 그 영원하신 부요이다. [시편 112:3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하나님의 부요에 참여하는 자들은 언제나 이웃을 돌아보는 구제를 한다. 때문에 사랑을 받는다.

 

[고린도후서 8:9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부요가 충만한 자들은 마치도 생수의 샘의 根源(근원)을 얻은 것이라 하겠다. 그 샘은 무한이 솟구치는 다함이 없는 결코 마르지 않는 샘이라 하겠다. 우리가 강조하는 부요는 單純(단순)히 돈이 많다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부요를 강조함에 있다. 하나님으로 부요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비유컨대,

 

하나님에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라고 하신다. [요한계시록 3: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은 하나님의 모든 부요를 누린다. 그 부요가 다함이 없이 솟구치게 하여 영원히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한다. 그런 사랑을 실천하니 당연하게 사람들이 그의 친구가 되려고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의 많은 은총을 공급받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의 전달자가 되는 셈이다.

 

[이사야 41:18-20내가 ?山(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나무와 화석류와 들 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무리가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창조한 바인 줄 알며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하나님의 모든 부요가 다함이 없이 솟구치는 샘을 가진 자들이 가득한 세상을 상상해보라. 그분들로 인해 세상은 하나님의 모든 부요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만일 인간이 그 자유선택의지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인본주의로 가서 敵(적)그리스도의 길을 간다면 이는 생수의 근원을 버리고 다른 웅덩이를 판 것이다. 하나님이 아니면 악마의 종자들을 이길 수 없고 악마의 그 눌림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설혹 돈을 가지고 있어도 인간이 가져야 할 모든 부요에는 빈궁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모든 부요의 가치를 알게 하시기를 원하시고 있다. 그 부요를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그 하나님의 은총을 공유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이사야 49:9-10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山(자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현재의 물질적인 부요로 인해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모든 부요를 거부하는 짓을 한다면 결국 하나님의 도움을 입을 수 없다. 빛이 가면 반드시 어둠이 오는 법이다. 그것을 피할 수 없다. 어둠 곧 악마와 그 종자들이 덮치는 세상은 지금의 북괴와 같다. 가령 그것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악마의 눌림이 온다. 악마의 눌림이 오면 그 창조성과 생산성과는 거리가 멀다. 결코 모든 빈곤에 빠져 인간다움의 행복은 전혀 누릴 수 없게 된다. 참으로 비참한 세상을 살게 된다. 이는 악마로부터 모든 것을 앗아가게 하는 동풍이 오기 때문이다.

 

[호세아 13:15저가 비록 형제 중에서 결실하나 동풍이 오리니 곧 광야에서 일어나는 여호와의 바람이라 그 근원이 마르며 그 샘이 마르고 그 적축한바 모든 보배의 그릇이 약탈되리로다] 하나님의 모든 부요는 인간이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모든 조건이다. 그 조건을 충족케 하는 하나님의 모든 부요를 거절하고 어떻게 부요한 세상을 열어 갈 것인가? 돈만 많다고 세상이 행복한 것이 아니다. 세상은 언제나 하나님의 모든 부요에 참여해야 행복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를 영원히 공급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주신다.

 

[예레미야 17: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여 하나님의 모든 부요를 거부하는 자들은 모두 다 망하게 된다. 다만 혼적인 존재로만 남는 것이다. 인간 존재의 행복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하나님과 그 모든 부요를 공급하시는 것이다. 그들은 모든 인간에게 추앙을 받게 될망정 미움을 받지 않는다. 악마의 종자들은 인간의 극한 혐오대상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악마를 품었기 때문이다. 북괴와 그 지령을 받아 사는 빨갱이들은 악마와 그 모든 악으로 가득한 자들이다. 그 악마와 그 악으로 가득한 자들은 인류의 극도의 혐오대상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해야 한다. 이는 모든 나라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의 손에서 구출되고 치료되고 치유되고 하나님의 모든 부요를 얻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마치도 광야에 오아시스와 같은 인물들이다. 대한민국에서 수도 없이 배출된다면 그렇게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한민국이 합심 전심하여 받아들이면 그리된다. [열왕기하 2:21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 던지며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 좇아 다시는 죽음이나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짐이 없을찌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세상과 인류와 지구를 고치는 인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는데 어찌 이웃나라와 인류에게 사랑을 받지 않겠는가? 우리는 그런 이유로 오늘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대한富强민국이 된다.

 

자유통일 한국은 하나님과 그 안에 모든 부요로 富强民國이 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대한 빛나민국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뜻인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국내에 가득한 빨갱이들 곧 악마의 종자들이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악마의 세상으로 몰아간다. 악마가 가득하면 악마가 창궐하면 북괴처럼 된다. 북한처럼 된다. 북한은 처절하고 혹독한 가난이 군림하고 있고 북괴는 그 위에서 포식하고 있다. 참으로 불행한 한반도 한민족이 된다.

 

다음 말씀은 자유통일 한반도 한민족인 대한민국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의 말씀이다. [골로새서 2:2-3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우리의 강조는 악마가 가득한 한반도가 아니라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류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충만한 대한민국이기를 강조하는 것이다.

 

악마로 통일된 대한민국은 북괴로 흡수통일 되는 것인데 자유평화통일이 되어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득세하지 못하면 악마는 다른 樣態(양태)로 한반도와 한민족을 괴롭힐 것이다.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자유평화통일을 주시는 하나님의 이유는 모두 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나라가 되는 본을 세우시고자 함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부요가 먼저 대한민국에 부어주실 것이고 그 부요가 온 세상을 살리고 구출하고 치료하고 치유하는 권능이 되어 만방에 하나님의 영광 그 기름부음의 영광을 드높이실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생명수 가운데로 인도하신다.[요한계시록 7:15-17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수 가운데로 인도하는 지도자들이여, 어서 속히 오시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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