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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천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 0 169 2013-11-12 15:13:40

 

제목: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천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국회선진화법때문에 북한인권법제정불능에 빠지니 대놓고 기관총으로 80명을 공개총살했다.

 

[잠언14:22악을 도모하는 자는 그릇 가는 것이 아니냐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으리라]

 

악마는 언제나 악을 도모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선을 도모하신다. 악마와 동행하는 자들은 언제나 악마와 그 악을 공모한다. 이들은 사람답게 사는 것을 저버린 자들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선을 공유하고 그 선을 행동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선으로 동행하는 자들은 사람답게 사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으로 만들어졌으면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악마의 도구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고 인류를 파멸로 몰아넣는 악을 행하는 것은 그 존재에게 영원한 咀呪(저주)라 하겠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의 흐름, 사람답게 사는 것에서 이탈하여 사람이기를 저버리는 짓을 하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간이 가야할 정도에서 이탈하여 그릇 가는 짓에서 벗어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인간으로 그릇가게 하는 악마의 인간 유혹의 그 흐름은 거대한 강물과 같아서 滔滔(도도)하다. 그 흐름에서 벗어나려면 지구의 인력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보다 더 큰 힘이 필요하다. 만유인력이 있듯이 악마의 흡인력이 아주 강하기 때문이다. 그 힘이 피조물에게 결코 없다. 하지만 악마는 그것을 속인다.

 

인간의 지성의 힘으로 거대지성의 힘으로 국가의 힘으로 악마를 이길 수 있다고 세상을 속인다. 하여 인간으로 하나님과 동행을 거부하는 길로 그릇가게 한다. 악마는 인간에게서 하나님을 분리시키려고 인간 쪽을 언제나 속이고 이간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기게 하는 힘은 오로지 만물의 창조자 인간을 만드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그 힘은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이다.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의미한다. 그 힘을 가진 자들만이 그 도도한 악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는다.

 

인류가 악마의 吸引力(흡인력)에 묶여서 빨려 들어가는 것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을 받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의 힘을 누린다. 이를 누려야 이기는 자가 된다. 그것이 곧 인간이 가야할 正道(정도)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것이 인간에게 唯一無二(유일무이)의 正道이다. 그 정도로 행하여 악마와 그 악과 그 악의 흐름을 이겨야 인간답게 산다. 하나님의 기준을 저버리고 인간이기를 거부한 자들도 있다. 그 중에 북괴가 그러하고 그것들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 그러하다.

 

그것들이 권력을 잡고 악마의 흉기가 되는 짓을 악마와 더불어 공모한다. 그것들은 악마의 살인청부업자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것으로 호의호식과 부귀영화와 그 자식들을 호화유학을 보낸다. 그것들은 외친다. 그것이 곧 인생의 사는 맛이라고 한다. 이는 그릇 가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가 되고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은 그 자신에게 영영한 저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정도를 포기한다. 오늘을 위해 영원한 미래를 망쳐 버린다. 그것이 곧 악마의 유혹이다. 그 눈빛에서 무한무상복지가 나온 것이다.

 

오늘을 위해 내일을 망치는 짓을 유감없이 행하고 선택하는 짓을 한다. 그것이 사람이기를 저버린 자들의 특색이다. 우리는 어제 경악할 소식을 접하게 된다. 필리핀에서 강력한 태풍에 많은 사람이 죽게 되었다는 기사를 보는데 북괴가 기관단총으로 난사하여 80명을 공개처형 하였다고 한다. 원산과 신의주와 청진과 사리원 등에서 처형을 했는데 죄목은 남한드라마 시청과 음란물 유통과 성경소지라 한다. 단지 그러한 이유만으로 처형을 당한 것이다. 처형을 당한 자들의 가족도 역시 수용소나 오지로 추방되었을 것이다.

 

악마는 지구상에서 온갖 악을 획책하는데, 그 중에 북괴를 통해서 하는 짓들을 보면 악마의 진면목과 그 본질을 보게 한다. 북괴가 그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악마의 모든 방법을 구사한다. 우리는 북괴의 체제가 악의 근원인 악마와 결탁하고 인민을 核(핵)우리 안에 가두고 오로지 수령의 노예로만 북한주민을 망하게 하는 것을 대한민국은 언제까지 묵과할 것인가를 묻게 된다. 이 시대의 최고의 지성이라고 자부하는 자들에게 묻게 된다. 당신들이 가진 지성은 악마의 만행을 보고도 못본척하는 침묵이냐고 묻고 싶어진다.

 

왜 북한인권법제정을 위해 액선을 하지 못하는가 묻게 된다. 사실 이것들은 악마의 악의 물결인데 이를 척결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해야 하는데 도리어 인본주의와 敵(적)그리스도의 길로만 간다. 하여 자신들의 쌓은 지성의 힘으로 현실정치에 실험을 한다. 현실을 다루기에 너무 버겁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모래 한 알보다 더 작은 지식을 가진 존재인 것을 알게 되지만 자타가 인정하는 자리에서 내려오기 싫다. 다만 국민을 속이고 핑계를 찾고 국면전환을 유도하여 자리보전에만 급급하다가 결국 그 임기를 채운다. 참으로 사람답지 않다.

 

함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세상에서 공급하여 그 모든 악의 물결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하지만 이제 WCC로 그게 아닌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기실 큰 물결이 덮치면 사람들은 아우성이 되고 그 곳은 아수라장이 된다. 빨갱이의 악의 물결과 이를 극복하려는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악의 물결이 각기의 소리를 내며 충돌하는 것 같으나 사실은 합류하는 것이다. 이 세 물결이 악마의 입이 되어 사람을 삼키고 있는데 이는 咆哮(포효)하는 소리와 같다. 또는 고혹한 미인이 호리는 소리와 같다.

 

사람들은 힘이 없으니 그 물결에 빠져서 아우성 댄다. 결국 그것에 휩쓸려간다. 악마의 입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이다. WCC가 대한민국의 교회의 眞面目(진면목)을 드러나게 하였다. 쭉정이와 알곡으로 구분한다. WCC에 참여한 교회는 쭉정이고 그것을 거부한 교회는 알곡이다. 다 알곡은 아니라는 것도 添言(첨언)한다. 쭉정이 교회는 세상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달치 못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흡인력에 약하다. 인력의 힘을 이겨야 벗어나고 그것에서 벗어나는 힘이 강해야 하나님께로 달려간다.

 

이 모든 악의 물결을 이기고 하나님께로 달려갈 수 있는 자들만이 이기는 자들이 되고 그들만이 북괴의 체제를 무너지게 하는 힘을 갖는다. 북괴를 다루는데 인본주의자들과 적그리스도의 편에 선 자들이 나서서 묘안 묘수 백출하지만 둘 다 공히 악마의 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적들이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나라, 만물을 만드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류를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의 통치를 거부하는 나라란 의미인가? 그렇다면 악마의 나라로 대한민국을 세우려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간 것인가? 아니면 사람다운 사람의 나라를 위해 죽어간 것인가?

 

사람다운 사람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사람다운 사람의 기준을 찾자 한다. 대한민국이 종교의 자유를 빙자하여 언제까지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않을 것인가? 성경은 이를 회개하라고 하고 우리 국가에 회개하라 한다. 악마가 북괴를 통해서 동족을 저렇게 잡아먹고 있는데, 호시탐탐 핵폭탄을 투하해서 한민족을 망하게 하려고 하는데, 이를 악마의 또 다른 손길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힘으로 극복하려는가? 그 손길들은 모두 다 악마의 손인데 어떻게 대한민국을 이롭게 하겠는가?

 

생각해보라. 그게 가능했다면 어찌 남한에 이리 간첩이 창궐하겠는가? 인간의 지각으로 악마와 그 체제를 간파하고 이를 적그리스도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누군가? 악마와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는 하나인데 어찌 대한민국을 돕겠는가? 하나님이 대한민국과 함께 하시지 않으면 그 모든 부요숭배 그 황금송아지가 어떻게 대한민국을 구출할 수 있을 것인가? 미국이 어떻게 무슨 수로 대한민국을 구출할 수 있을 것인가? 과연 김관진 국방장관의 호언대로 북괴를 능히 박멸할 수 있겠는가? 모름지기 모든 전쟁의 뒤에는 악마가 있다.

 

한반도의 전쟁뿐만이 아니라 지구에서 모든 전쟁의 뒤에는 악마가 있고 그 악마를 이기지 못하면 먹히고 먹히면 망하게 되는 것이다. 도대체 무슨 수로 그 악마를 이길 수 있는가? 박사학위 20개를 가지면 악마를 이길 수 있는가? 만국언어에 유창하면 이길 수 있겠는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다 휩쓸면 악마를 이길 수 있겠는가? 우리 국민의 힘이 얼마나 되기에, 과연 우리를 돌아보자 일본에서 벗어난 것이 우리의 전적인 힘이었던가? 6.25의 남침에서 벗어난 것이 전적으로 우리의 힘이었던가?

 

경제발전이 과연 전적으로 우리의 힘만으로 가능했던가? 우리는 늘 강조한다.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保佑(보우)하셨기 때문에(성경적인 용어로 산울로 두르셨기 때문에) 이 나라가 아직도 생존하는 것이다. 東西古今(동서고금)을 통틀어 보면, 간첩이 이리 창궐한 나라가 망하지 않는 나라가 있던가? 이 나라가 아직도 버티고 있는 것이 우리가 잘한 것인가? 하나님이 보낸 한미연합사를 왜 해체하려고 그 짓을 하고 이제 와서는 나가지 말아달라고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哀乞伏乞(애걸복걸)하는가?

 

그 잘난 자들이 젠체하면서 한다는 짓이 하나님이 이 나라 보우하시는 장치들을 망쳐먹는 짓들을 한 것인데, 국회에 빨갱이들이 득세하게 하는 것이 과연 잘하는 정치인가? 빨갱이를 받아들이고 국민의 표심으로 적화통일이 되는 것이 보장되어야 민주화라고 강변하는 그런 틀 속에 묶이는 것의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이는 모두 가 다 악마의 속임수에 속아서 그 더럽고 가증한 탁류에 휘말리고 있기 때문이다. 영웅열사들이 없어서 간첩이 창궐했단 말인가? 모든 것을 정확하게 평론하는 자들이 없어서,

 

간첩이 이리 창궐하는가? 세상에 전자정부설계도를 가져 간지가 벌써 7년을 바라보는데 그것의 향방도 알아내지 못하고 있다. 그것이 북으로 갔다면 대한민국의 전자정부의 그 모든 비밀이 적의 손에 있는 것인데, 이렇게 나라를 경영하고도 젠체할 것인가? 빨갱이들이 북괴를 이용하여 검은 경제를 만들어 토박이 빨피아가 되고 있는데 이를 언제까지 방치하는가? 아마도 그것들을 도려낼 힘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왜 그 큰 입으로 자랑하는 것에서 그 힘이 나오지 않는가? 원래부터 무능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빨피아의 종업원이 되고 그것들은 고용인이 되어 대한민국의 正體(정체)성을 망가지게 하는데 아직도 난체 하겠는가? 한반도에서 지성인은 둘 중에 하나이다. 김정은의 지식인 노예든지, 지식인 노예들의 눈치나 보고 한 자리 얻어 자리보전에 戰戰兢兢(전전긍긍)하는 기회주의 지식인이든지. 뭐 대강 그러하다. 북한인권이 전대미문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침묵하는 자들이 어떻게 지성인인가? 그들은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고 그 때문에 그들은 결코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 어떻게 公僕(공복)이 될 수 있느냐? 답해보라! 하지만 먹고 살기위해 공복에 지원한다. 자리만 탐하고 그 자리에 앉아서 돈만 밝히는 자들이 아닌가? 김정은의 노예가 아니더라도 돈의 노예가 된 것이 아닌가? 커넥션으로 하나의 시너지로 기득권을 구축하기에 급급하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착취와 강탈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것이 아닌가? 그것이 위선적인 지성이라는 것이다. 북괴라는 거대악의 그늘에서 상대적으로 선에게 보이는 위치에서 지금 당신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북괴에게 시달리는 북한주민에게 진실을 알리면 전쟁의 보복을 당할까봐 전전긍긍하는 자들이 아닌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답게 사는 것보다 사람이기를 거부하고 다만 안일하게 사는 것만 탐하는 그들은 진정 무지몽매한 민중의 스승인가? 80명을 공개처형하여 죽인 것에 대해여 일절 말 한마디 못하는 국회의원들이다. 그들이 누구를 위해 있고 그들이 누구를 위한 법을 만드는 것일까? 기득권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 아닐지? 진정 대한민국과 국민을 사랑하여 만드는 것이 아님을 직시하게 한다.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의를 아는 국민을 인간을 분노하게 한다. 그렇게 잘난 사람들이 왜 다수결을 포기하고 국회선진화법을 만들어 퇴보들이 득세하게 하는가? 우리가 강조하였다. 국회선진화법을 만들면 북한인권법제정불능에 빠질 수 있으니 하지 말라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그 잘난 머리로 그것을 만들고 다수가 소수의 독재에 시달리고 있다. 소수의 독재에 시달려 내년 예산통과도 거래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국정원을 해체수준의 개혁을 요구할 정도로 간덩이를 붓게 하였다. 그것이 잘한 정치인가?

 

이런 정도면 부끄러워해야 하는데, 여전히 뻔뻔하게 국회의원의 권리만 찾아 먹는가? 자꾸만 이렇게 꼬여 가는 것은 다 그 잘난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묘수백출 때문이다. 우리는 매일 강조한다. 이 나라를 세우시고 보우하시는 분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를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니 그분의 기름부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국가 경영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면 하나님이 그 지혜로 대한강국만세로 대한빛나민국만세로 이끌어주실 것이라고 우리는 강조하였다.

 

물론 북괴를 붕괴케 하고 물론 남한에 빨갱이를 완전히 소탕하고 물론 지하 경제에 자리 잡는 빨피아들을 척결하고...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물론 경제최강국이 되어 세상을 구휼할 것인데 하나님의 교회는 그것을 위해 세워졌는데 일부 교회들이 WCC에 가담하고 하여 나라에 공급해야 할 하나님의 힘을 가로막고 있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 만큼의 재앙을 겪어야 한다는 것에서 우리는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악마를 초대하여 품는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WCC는 국제악령의 會(회)이다. 악마의 출구이다. 대재앙의 출구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기름부음 그 인자와 진리로만이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과 그 세상의 거칠고 드센 탁류를 이기게 하고 승리하는 나라가 되게 한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악마의 편에 서서 하나님을 대적하니 악마가 길길이 날뛰며 북괴를 시켜 북한주민 80명을 공개처형을 대놓고 한다. 바라건대 이제라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의 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도록 국회선진화법을 폐기해야 한다. 국회선진화법을 당리당략으로 사용하나 사실은 반역이 아닌가?

 

그 때문에 그 법을 반역의 무기로 사용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민주당이 그 법을 악용하여 반역의 무기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 법으로 예산 통과와 각종 민생법안을 가로막고 국정원개혁을 해체수준으로 하자고 한다. 그 법으로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고 있다. 국정원은 나라의 기초인데 나라 망하게 하자는 것이 아닌가? 반역자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사용하는 것에 속수무책할 것인가? 어서 속히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을 받아서 그 흉기를 무력화해야 한다.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제정해야 할 것이 아닌가?

 

다시는 북괴의 저 따위 천인공노할 짓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80명을 기관총으로 난사하여 죽게 하는 짓을 당연시 여기는 민주당과 통진당은 악마의 종자들이 아니겠는가? 그것들에게 국회선진화법이라는 흉기를 들려주고도 뻔뻔한 새누리당은 하나님과 국민 앞에 석고대죄를 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어서 속히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다수결법을 회복하고 민주당에 손에 쥐어준 흉기를 빼앗아 다시는 그 짓을 못하게 하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라! 천벌을 받지 않으려면!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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