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한 야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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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連帶) 한 야권(野圈) 지금 미국이 Global 적인 도청(盜聽)으로 전 세계가 정치적(政治的)몸살 앓고 난리이다. 언제는 도청 당하지 않고 살아 왔나? 이것이 노출되니 지금까지 도청을 당해 본적 없는 듯한 사고(思考) 와 태도(態度)가 문제라면 너,나 할 것 없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도청이 문제가 된 것은 당연 하다. 정당한 국가정책 이 세계인류가 함께 공유(共有)할수 있는 국제도덕(國際道德) 과 윤리(倫理) 가 전제 되었다면 별문제 이다. 그렇지 못하고 무슨 이유 에서인지 세계의 경찰 국가 미국 의 정보기관의 치부가 들어났다. . 지금 지구상에서 불철주야(不撤晝夜)일촌일각(一寸一刻)도 끊임 없이 감도(感度)높인 보이지 않는 귀(耳)가 정보를 청취(聽取)하려고 치열한 정보전쟁(情報戰爭)을 벌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너나 할 것 없이 싫여도 할수 없이 도청 해야 하고 당하기도 하는 당면전쟁(當面戰爭)이다. 발각(發覺)만 되지 않는다면 동서남북 우주공간 지상 지하를 불문하고 정보(情報)라는 딱지만 붙으면 가치가 있고 없고간에 일단 수집해놓고 취사선택(取捨選擇)후 국가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정도(正道)가 아닌가? 이것은 영원히 지속될것이다. 이제 도청을 문제 삼기 보다 차단책(遮斷策)을 강구하는 것이 최상의 길이 아니겠는가? 지난 대선(大選)시 도청 당했다고 야권에 불이 붙어 전사회가 요란 하다. 심지어 대선 불복(大選不服) 분위기가 확산되는데 대선 불복이라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否定)하고 대다수의 민의(民意)의 를 깔아 뭉개는 결과이며 이런 해괴한 일이 또 어디있는가? 국회의원 자신이 제정한 법을 스스로가 부정하는 이런 버르장머리는 뜯어 고처야 한다. 지난날 야당이 집권 했을 때 도청을 않했다면 안했다고 말할자 가 있는지 묻고 싶다. 도청이라는 괴물이 없어야 하지만 이것도 논난의 대상에서빼버리자.. 야당이 집권 했을때는 도청을 하지 않았고 정권 교체되니 도청 했다고 난리이다. 자기가 하면 Romance 요 남이 하면 불륜(不倫)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표리부동(表裏不同)은 가히 국제 Champion 급이다. 누가 집권 하던간에 국가안전 보장을 위한 대내(對內) 대외(對外) 정보 수집기능이 견지되는것은 당연한 리이다. 단 목적 외 남용만 없다면 말이다. 도청으로 말썽이 발생 하여 심지어 야권 일부에서 기관을 해체하라는 무리한 요구가 판을치고 있는데 앞으로 당신들이 집권 햇을 때 는 어찌 하려고 하는지도 묻지 않을수 없다. 명칭이야 어떻든간에 기능을 가지려 하지 않는가? 동서고금(東西古今)을 가리지 않고 정보 수집 기능은 국가가 절대적으로 견지해 왔고 이것은 영원히 지속돼야 할 기능이다. 이것이 없는 국가는 온존 할수 없다고 확신하며 강력히 주장한다. 범야권은 가슴에 손을 얹고 심사숙고(深思熟考) 해보고 답을 내놓기 바란다. 정보기관을 해체하라는 야권은 ★X 묻은 개가 재 묻은 개 흉(凶)보는 것 과★ 다를바가 무엇인가? 정보기관 해체를 강조하는 야권을 보면 쇄퇴하는 국가를 목표로 하는것 이며 망국노(亡國奴)의 길을 가겠다는것 과 동격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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