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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계속성의 국가평안과 사회평안을 이루는 길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느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172 2013-11-16 11:53:58

[잠언14:26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성경에서 경외한다는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온전히 받아들여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부모세대가 이웃을 사랑하는데 주력하는 나라가 되면 국가평안은 물론 사회 평안이 마치도 견고한 성과 같다 하겠다. 국가 평안과 사회 평안이 굳건하면 이는 영적안보의 탄탄 튼튼 든든함을 의미한다. 영적안보에 구멍이 뚫려있으면 악마가 그 구멍으로 들어와서 악마의 종자들을 만들고 그것들로 국가 사회의 평안을 현저히 깨뜨린다.

 

이 나라는 영적안보가 무너진 지 참으로 오래된 것이다. 그 때문에 그 구멍으로 악마의 많은 공세가 있었다. 영적안보가 무너졌다는 말은 교회 안에 인본주의와 신념주의와 적그리스도주의가 판을 쳐서 득세한 연고이다. 사상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악마의 침투를 용인하게 하거나 침투의 통로이거나 그 통로로 이용당하는 것이라면 이는 자유가 아니라 흉기이다. 악마의 흉기 그 자유들이 저마다 권리를 찾는다면 이는 흉기를 마음껏 휘둘러서 사람을 상해하는 것과 같다. 그 흉기는 국가와 사회의 평안을 깨고 자녀들의 피난처를 파괴한다.

 

자녀들이 악마와 그 惡習(악습)과 그 마인드에 汚染(오염)되는 것은 그 흉기들이 자녀들의 피난처를 깨버린 연고이다. 자녀들의 피난처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부모들의 세대에서 만들어진 문화이다. 부모세대가 악마의 흉기가 되어 또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가 악마의 흉기가 되어 굳어진 문화는 자녀들이 그대로 오염 당하게 되고 그런 문명은 악마의 흉기가 되어 이웃사랑을 파괴하는데 血眼(혈안)하는 문화를 만든다. 이런 문화는 식인종의 사회이다. 약육강식만 있고 인간을 사랑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은 자리 잡을 수 없다.

 

자녀들의 미래의 도시에 해방구가 있고 불법 무법천지가 되어 서로를 잡아 죽이는 상황이 계속되는 것이라면 부모세대의 그 수많은 노력의 의미가 무엇이겠는가? 우리가 과연 자녀들에게 재산을 남겨준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 그것들이 서로를 죽이는 흉기로 변할 것인데. 서로를 잡아 죽이는 세상을 연다는 것은 악마의 세상이지 어찌 축복된 세상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북괴의 악마적인 작태로 인해 당하는 북한인민의 그 참혹한 고통을 본다면 어찌 인간으로서 이를 침묵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과연 인간인가? 정말 우리가 인간인가?

 

인간이 인간다우려면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당하는 북한주민과 남한 내 사회적인 모든 약자들과 불법 무법자들에게 당하는 모든 이웃들의 아픔을 외면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특히 북괴의 남하를 해방이니 평화니 민주화니 하면서 미화 庇護(비호) 斗護(두호) 協助(협조) 協調(협조)하는 짓을 방관하고 그것을 무죄로 만드는 사법부의 만행은 그야말로 천인공노할 짓이라 하겠다. 그들이 노리는 세상은 북한 땅에서 일어나는 약육강식의 남하, 식인종사회의 남하를 위한 것이다. 사법부를 존중할 수 없게 하는 사법부의 패악함이다. 그 반역이 우리 국가를 무너지게 한다.

 

북괴의 악마의 자식들이 지령을 때려 움직이는 사법부의 빨갱이 판관들이 돈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고 북괴를 돕는 판결을 내린다. 이는 그들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판결권리로 국가를 망하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이도 역시 나라 안보의 구멍을 뚫는 짓이다. [잠언 17:23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예레미야애가 3장 34.세상에 모든 갇힌 자를 발로 밟는 것과 지극히 높으신 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다 주의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검찰도 국민으로부터 委任(위임)받은 기소권리를 멋대로 활용하는 것이 보인다. 변호사들은 법치구현을 위한 변호가 아니라 그 권리를 돈벌이용으로 사용 무법천지를 만든다. 법치구현은 완전히 무너져 있다. 그 틈으로 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빨갱이들이 준동하고 돈으로 무법 불법을 만들어가는 마피아들이 득세한다. 이젠 빨갱이가 그 마피아를 인수하여 남한의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그들은 국가평안과 사회평안을 모두 다 망하게 한다. 이런 나라의 이런 불법 무법의 득세는 모두 다 악마의 침투로 일어난 일이다. 영적안보에 무지무능한 자들의 탓이다.

 

이 나라의 미래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의 문화로 굳어져 있다면 자녀들이 평안한 가운데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것이다. 하지만 그 피난처에 악마가 들어갈 수 있게 하는 지금의 식인종 문화는 미래 세대의 피난처는 고사하고 나라를 지켜낼 여건마저도 抹殺(말살)하고 있다 하겠다. 북한인권의 그 참혹함이 전대미문 미증유한 것인데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침묵하고 방치한다. 어떤 국회의원들은 북한인권법제정을 거부한 것을 영광과 자랑으로 여긴다고 하였다. 그들은 도대체 정신 나간 짓을 하는 것이다. 미래는 평안이 강물 같아야 한다.

 

한 때 평화를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여기는 정치인들이 득세했고 지금도 햇볕정책에 미련을 두는 정치인들이 득실대고 있다. 북한 인권을 국가적으로 거론하면 전쟁이 난다고 국민을 협박하던 자들이 득세하던 시절에 국민들은 그만 그들의 주장에 말없이 동조한다. 이런 것들은 모두 다 악마의 침입으로 일어난 일이다. 악마가 침입하면 우선 악마의 종자들이 늘어난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 종자들이 대한민국의 지하로 숨어들어서 수많은 동조자들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것을 이름 하여 從(종)北(북) 세력이라고 한다. 남한 빨갱이들이다.

 

그들이 오랜 세월 지하에서 암약하다가 드디어 대한민국의 공복을 임명 및 선출하는 power를 가진다. 그들이 김일성장학금으로 공부한 자들을 추려내어 그들을 임명하고 그들에게 공천을 주어 국회의원이 되게 한다. 마침내 두 번씩이나 대권을 잡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나 악마의 짓에는 능력이 있어도 국가경영의 창조와 생산에는 무능하다. 하여 결국 모든 선거에서 참패를 겪는다. 이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는 은총을 내려 주셨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위기時(시)마다 대한민국을 건져내신 하나님의 보우하심이다.

 

하나님의 보우하심으로 천만다행 그것들의 때에 적화가 되지 않는다. 오늘 날 하나님이 그것들의 손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주시고 있는데 현재는 그것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것 같지만 겨우 벗어난 상태 반걸음도 안 되는 자리에 있어 언제 다시 우리의 목덜미가 잡힐지 아슬아슬하다. 하나님의 보우하심을 더욱 받아들여서 완전히 벗어나는 위치에 서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곧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달려가자고 강조한다.

 

이는 영적안보를 세우는 길이기 때문이다. 영적안보를 세우는 길로 가는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할수록 무너진 城(성)이 다시 修築(수축)이 된다. 악마의 출입구가 막히게 된다. [에스겔13:4-5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 하였느니라] 城(성)이 무너진 곳으로 악마가 들어오는 것이다. 그것들이 들어오면 그 종자들을 만들어 국가사회의 평안을 깬다.

 

그 때문에 목회자들은 영적안보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전하면서 영적인 覺醒(각성)을 그 警鐘(경종)을 성령의 힘으로 부지런하게 하나님의 열성으로 울려야 한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 대다수 강단에서 영적안보의 각성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그 사이에 악마는 북괴를 통해 수많은 악마의 종자들을 만든다. 요즘 서울 사대문 안에서 데모하는 자들 중에 악마가 만든 종자들이 가득하지 않는가? 대한민국은 우리 후 시대에게 견고한 의뢰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피난처, 평안을 제공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무너진 성을 수축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반드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길로 가게 한다. 하지만 목회자들이 祈福(기복)으로 교인들을 이끈다. 이는 인본주의 신념주의 적그리스도주의 세속주의로 혼합한 기복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다. 그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못하게 된다. 입에 말만 있고 행함의 능력이 없다. 입은 번지르르 하나 속에는 그 사욕 탐욕 정욕을 억제할 하나님의 통제하심의 그 능력이 없다. 그 때문에 소금과 빛의 사명을 못하게 된다. 하여 城(성)의 여러 곳이 무너진다.

 

하여 교회 안으로 악마가 파고 들어온다. 북괴의 諜者(첩자)들을 보내서 그곳에 교두보를 세우고 많은 목회자들을 흡수한다. 자유평화통일이 되어야 하는데 그들의 입에서는 평화통일을 외친다. 이는 곧 북괴에 항복하고 북괴에 흡수통일이 되라는 얘기다. 그것이 곧 그들이 말하는 민주화이다. 목회자들이 이런 의미를 분별하지 못한다. 이는 그들이 악마에게 눌려 있어 그 지각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다. 악마가 들어온 세상은 약육강식만 있게 되고 그 모든 성직은 다만 이웃의 것을 뜯어먹는 凶器(흉기)가 될 뿐이다. 악마의 據點(거점)과 무기가 될 뿐이다.

 

이런 무너진 성을 수축해야 할 목회자들이 도리어 악마의 종자가 된다. 다음은 에스겔 22장 25-31절의 경고이다. [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하나님이 주신 직분까지도 이를 식인종의 흉기로 삼는다. 이는 최전선이 무너진 것이라 하겠다. 그들이 앞장서서 악마와 내통하고 성의 구멍을 뚫어 악마의 공세를 마구잡이로 받아들인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錢財(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사람의 영혼을 삼켰다는 말은 사람들을 악마의 종자가 되게 했다는 말이다.

 

악마의 흉기로 만드는 짓을 했다는 말이다. 악마의 본성에서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수탈 약탈 억탈 겁탈 강탈만 나온다. 그 때문에 약한 자들을 많게 해야 한다. 그럴수록 더욱 뜯어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성직을 이용하여 성경해석권리를 교묘하게 이용해 행동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욕 정욕 탐욕을 위해 악용한다.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들은 언제나 자기들의 有利(유리)한 성경구절만 찾아내어 역설한다. 그 성경 구절로 자기들의 입장을 두호 비호 변호한다. 그들이 온갖 말로 과대 포장하여 만든 설교문은 식인종이 되어야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만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여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버린 것이다. 교인들로 버리게 한다.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과 그 이름이 더럽혀진다.

 

성직자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도를 전달해야 하는데 도리어 하나님을 무시하고 더럽히는 說(설)을 전하는 고로 그 안에서 배우는 교인들이 모두 다 이리와 늑대 승냥이가 된다.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不義(불의)의 利(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그들은 모두 다 불의의 이를 취하는데 정신이 없다. 그 때문에 이웃이 망하거나 말거나 괘념치 않는다. 함에도 목회자들은 그것을 눈감아 버린다. 말하면 자기 이익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대형교회를 유지하기 위한 불가불 선택이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도를 다만 변형하여 祈福(기복)하는 도로 만든다.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灰(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道(도)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제를 받는데 있다. 기복의 도는 이웃을 파괴하면서 얻어지는 부요와 그것에 형통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많은 헌금을 하면서 기도하는 것이다. 참으로 역겨운 행동이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고 모두 가 다 식인종의 세상으로 내몬다.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그 때문에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두루 다니시면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무너진 성을 막아내는 자를 찾으신다.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만일 하나님이 찾고자 하시는 자들을 찾지 못하면 그것이 참으로 두려운 것이다. 이 땅은 악마에게 완전히 먹혀 버린다.

 

미래 세대의 평안은 그 피난처가 없게 된다. 성이 여기 저기 무너지고 구멍이 뚫렸는데 어떻게 그 성이 견고하겠는가? 견고치 못한 성에 사는 후손들이 어찌 평안할 수 있겠는가?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그 성을 떠나시면 그 성은 그날로 무너지고 악마의 총공세가 그 성을 덮쳐 모든 것이 다 망하게 된다. 아비규환이 된다. 북괴가 그 종자들로 만들고자 하던 적화야욕이 그렇게 달성되는 것이다. 때문에 무너진 성을 수축해야 한다.

 

무너진 성이란 영적안보의 무너짐을 말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는데, 한국교회는 함께 동행 동거 동역해야 하는데 도리어 일부 교회들이 이를 저해하고 거역 거절하고 훼방한다. 아마도 그들이 WCC에 합류한 것이 아닌가 한다. 이제 대한민국이 승리하려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은총을 구하는 교회들이 가득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로 달음질하는 교회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 승리가 하나님의 승리이고 하나님의 승리가 대한민국의 승리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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