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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이 똬리 튼 사법부와 무너진 공권력을 다시 세우는 길을 어디서 찾으랴?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44 2013-11-17 16:46:47

[잠언14:2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만물은 사용자의 본질에 따라서 利器(이기)도 되고 凶器(흉기)도 되는데, 악마가 사용하면 흉기가 되고 하나님이 사용하면 이기가 된다. 악마는 만물을 惡用(악용)한다. 그것이 不變(불변)한다. 하나님은 만물을 善用(선용)하신다. 하나님의 만물 선용하심도 永遠(영원)不變(불변)이시다. 악마의 악용을 死亡(사망)의 그물이라고 하고 하나님의 선용을 생명의 샘이라 한다.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그 선의 본질이 다함이 없으시기에 하나님을 모신 자들(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을 얻은 것이다.

 

이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그들은 생명의 샘을 얻게 된다. 그들은 그 샘물로 세상을 살린다. 그들만이 악마의 흉기로 전락되어 망하게 하는 그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난다. 벗어나게 한다. 모든 만물을 利器(이기)로 삼아 선용하여 모두의 생명을 증진케 한다. 악마는 만물을 악용하여 모든 것을 흉기로 삼기 때문에 악마와 결탁하는 자들은 사망의 그물이고 그것들에게 속는 자들은 사망의 그물에 걸린 것이다. 악마와 결탁하고 그것들에게 속는 자들은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이는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케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자들은 악마의 손에 잡혀 악용당하고 악용당하는 자들은 흉기가 되어 세상을 죽이는 사망이 되고 그 그물이 된다. 그 때문에 이웃이 파괴당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손에 의해 선용을 당하되 다함이 없어야 한다. 그것은 마치도 샘처럼 솟아나는 물처럼, 하나님의 다함이 없는 선이 솟아나야 한다. 그들로 인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완성된다. 그들은 참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자들이다.

 

인간은 주지하다시피 다함이 있고 인간의 선의 능력은 너무나 한정된다. 우리 국가의 繼續(계속)성에서 과연 인류共榮(공영)에 이바지 하는 선은 얼마나 되는가에 있을 것이다. 한 때에는 선을 내다가 그 분량이 다해지면 그 뒤로부터는 악을 낼 것이다. 국제사회에 악을 행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란 하나님의 공권력으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인간에게 절제의 미학을 다함이 없이 주심을 의미한다. 국가善(선)을 이루고자 한다면 그 선을 이루는 節制(절제)의 능력이 필요하다.

 

그 절제가 다함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 국가의 절제의 미학은 과연 발전할 수 있을 것인가는 매우 懷疑的(회의적)임은 틀림이 없다. 국가의 공권력이 야주 약해진 나라가 아닌가? 자유라는 것이 방종과 어울리고 있고 하여 방종인지 자유인지를 구분치 못하는 세상이 된다. 이는 곧 국가善(선)을 이루는 절제의 힘이 약화되고 있는 증거이다. 자유는 절제의 미학으로 완성되는 것인데, 곧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이 자유의 의미인데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을 자유라고 강변하는 倒置(도치)된 세상에서 산다.

 

북괴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집단인데 이들과 합하는 것이 자유라 한다. 이는 詭辯(궤변)이고 惑世誣民(혹세무민)의 국민대기만 그 迷惑(미혹)이다. 북괴는 우리 헌법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집단이고 그것으로 체제를 유지하는 집단이다. 더 더욱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아주 심각하게 파괴하고 反(반)종교의 자유로 이를 적극迫害(박해)하고 있다. 그 때문에 그것들과 합하는 것이나 추종하는 짓은 찬양하는 짓은 곧 우리 헌법과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악마의 짓이라 하겠다.

 

북괴가 주장하는 민주화는 우리 헌법과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포기하고 악마가 요구하는 이웃파괴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저들이 말하는 평화 통일이라 하겠다. 참으로 교묘한 기망이다. 이런 것을 美辭麗句(미사여구)로 눈가림하는데 사망의 그물이라 한다. 이런 용어의 혼란 전술에 대한민국은 그동안 많이 속아 왔고 더러는 상당한 학습효과를 얻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언어 속에 펼쳐 놓은 사망의 그물이다. 물적 인적인 인프라 곧 그 모든 사망의 그물을 쳐놓고 대한민국을 그리로 몰아넣고 있다.

 

세계민 위에 뛰어난 민족이 되거나 나라를 만들려면 이웃사랑을 이루는 統制(통제)의 美學(미학) 절제의 미학에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그런 경쟁력을 증진하게 해야 한다. 다함이 없이 나오게 해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이미 그 통제력 그 절제력을 상실하고 있다. 사법부가 붉어진 연고이다. 그들은 그 자리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判決(판결)을 한다. 북괴의 지령을 따라 대한민국의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판결을 한다. 사법부에 도사리고 있는 빨갱이들을 솎아내지 못하면 나라는 언제나 이웃사랑의 파괴로 가게 된다.

 

나라의 공권력은 도리어 흉기가 된다. 자체적으로 淨化(정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진 나라는 미래가 없다. 나라에 자정능력을 공급하는 힘이 솟아나는 샘 같은 힘이 없다면 어디서 그 자정능력을 이끌어낼 것인가? 도대체 무슨 수로 자정능력이 죽은 것을 살아나게 할 것인가? 그것을 살려낼 수 있는 샘을 생명 샘이라고 한다면 늘 항구적으로 솟아나야 한다. 살리는 권능과 늘 그것이 솟구치는 것을 포함해야 생명의 샘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다시 살려할 것은 무너지고 약화된 공권력이다. 무너진 자제력이다.

 

헌법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기 위해 무너진 국가의 모든 통제력을 어떻게 만들어주거나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인가? 이미 죽은 공권력을 또는 국가통제력의 회복이라는 정화능력을 새롭게 할 수 있어야 하는데, 革命的(혁명적)으로 이일을 할 수 있다면 자정능력이 있다 하겠는데 그것을 못하게 되는 不能(불능)에 빠져 있다면 자정능력은 이미 죽은 것이다. 이는 악마가 북괴를 통해서 인간의 약함을 악용하고 악마의 손아귀에서 북괴의 간첩인프라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망의 그물을 쳐 놓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전반에 퍼져 있는 이 종북 네트워크의 그물망은 사망의 그물이 아닌가? 대한민국을 亡(망)하게 하는 그물이니 사망의 그물이라 하겠다. 스스로 淨化(정화)하려는 노력을 하면 할수록 더욱 그것들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는 힘을 느낀다면 이는 그야말로 사망의 그물에 걸린 새처럼 퍼덕이는 現狀(현상)만 있을 뿐이다. 可憐(가련)하고 불쌍한 身世(신세)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統制力(통제력)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받아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는 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통제력을 공급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통제력을 가지면 악마의 그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난다. 북괴가 만들어 놓은 사망의 그물을 찢고 그 안에 갇혀 있는 국민을 구출할 수 있게 한다. 국민을 멸망에서 건져내려면 하나님의 절제의 미학으로 통제의 미학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完成(완성)하는 길로 간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이란 곧 만물을 선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곧 생명의 샘의 能力(능력)이라 하겠다. 생명의 샘이란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본질의 선의 능력이 다함이 없이 나온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선만이 인간의 생명을 增進(증진)케 한다. 이 나라의 생명을 증진케 한다. 인류의 생명을 증진케 한다. 만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힙 입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하나님의 통제력인 절제의 美學(미학) 그 통제의 미학이 늘 솟구쳐 나와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되 우리 헌법의 요구하는 이웃사랑을 億萬(억만)% 超過(초과)하여 達成(달성)하게 한다.

 

모든 나라들은 법치구현을 목표로 하는데 대한민국의 눈부신 이웃사랑의 완성을 발견하고 자기들의 것과 비교하게 된다. 결코 비교될 수 없는 국가공권력의 통제의 미학과 이를 따라 자신들을 통제하는 통제의 미학의 다함이 없음을 알게 된다. 발견하게 된다. 깊은 감동과 감명과 감탄과 탄복과 감화와 감동을 갖게 한다. 그것이 곧 생명의 샘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이다. 그것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하시는 것이다. 그 은총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 능력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에 있다. 그 통제력이 다함이 없이 나와서 사람들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길로만 가게 하신다. 거기서 비로소 사망의 그물이 벗겨지고 도리어 생명력의 旺盛(왕성)함을 이루는 역할을 하게 된다. 사망을 삼키는 하나님의 생명의 샘의 비밀이 우리나라에 열려야 한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은 흉기이고 그 흉기가 득세하면 현재의 북한인권의 慘憺(참담)함처럼 된다. 이 땅의 빨갱이들이 그런 세상을 꿈꾸고 있다.

 

그것이 그들이 노리는 108배의 속셈이다. 우리는 이런 악마적인 作態(작태)를 보고도 이들을 제압하는 공권력이 얼마나 虛弱(허약)하고 機會主義的(기회주의적)인가를 보게 한다. 이런 짓을 하는 자들이 정당을 만들고 그 정당이라는 흉기를 들어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攪亂(교란)하고 현저히 弱(약)하게 한다. 기회주의자들은 눈치 보면서 자기들의 利(이)만 圖謀(도모)한다. 그런 판에서 우리 대통령이 나라를 법과 원칙으로 돌아오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것은 곧 생명을 내건 싸움이 되고 있다.

 

이번에 11월 18일에 국회에 가서 예산안 때문에 연설을 할 예정인데, 그것을 기회로 빨갱이들이 많은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한다. 자기들의 이익과 북괴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을 죽이려고 하는 사망의 그물을 펴고 있다면 이는 참으로 국가적인 不幸(불행)이다. 그런 일이 일어나면 이제 누가 이 나라를 바로 잡으려고 할 것인가? 그 때문에 우리는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으니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으라고 강조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게 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웃사랑의 문화는 인간의 것도 있고 하나님의 것도 있다. 하나님의 것을 누리면 인간의 요구를 억만% 그 이상으로 충족하게 한다. 그런 권능을 힘입으면 북괴는 당연히 붕괴되고 북한인권법은 당연히 제정되고 국내의 빨갱이들과 그 당들은 모두 다 법적으로 통제된다. 국민의 자유가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에서 벗어나고 그것들이 악마를 대신하여 펼쳐 놓은 그물 곧 사망의 그물을 완전 제거되고 소각한다. 국민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으로 행한다.

 

하여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주력하고 그것으로 인생의 목표를 삼는다. 그분들이 있는 곳에서 생명의 샘이 나오게 되고 이웃을 구출하고 인류를 치료하고 치유하고 지구를 회복하는 권능을 얻게 된다. 韓國(한국)민이 어디를 가든지 그 곳의 치료자가 되고 치유하는 자가 되어 그곳에 생명이 넘쳐나게 한다. 이 얼마나 위대한 나라를 건설하는 것인가? 태초로부터 어느 나라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온전하게 받아들이기를 원하셨지만 악마의 꾐에 늘 빠지는 유혹에서 늘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린다.

 

하여 인간은 그 모든 통제력을 그 정화기능까지 아울러 파괴하고 말았다. 하여 그런 나라는 악마에게 묶여 결국 망하게 된다. 우리는 성경의 약속들을 순수하게 믿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능력 그 인격을 얻는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통제력으로 인해 절제의 미학의 경쟁력을 갖게 된다. 모든 문명은 절제의 미학에서 나오는 것인데, 하나님의 절제의 미학은 천국의 문명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사람이 사후에 천국에 가려는 이유다.

 

천국 그곳에 하나님의 다함이 없는 통제력에 지극히 선한 세상을 만들어 사는 문명 때문이다. 악마의 문명을 모두 다 몰아내고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기 때문이다. 악마의 통제력으로 사는 북괴를 보라. 상상할 수 없는 이웃사랑의 파괴가 그 똬리를 틀고 앉아서 인간을 아주 비참하게 만들고 있는 것을 보라. 그것들이 남한에 쳐놓은 사망의 그물 대한민국을 사망케 하는 그물인 종북 세력 민주당과 통진당 등등을 통해서 악마의 통제력을 남하케 하려는 것이다. 그야말로 호시탐탐 노리고 또 노리고 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성령이 막지 않으셨으면 이미 남한은 그것들에게 사망을 당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것을 막으시고 도리어 그것들을 삼키는 은총을 주시고자 대한민국을 부르시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복된 장맛비처럼 홍수처럼 쏟아지는 성령의 大(대)覺醒(각성)을 주시면, 각 사람의 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는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인 생명의 샘이 있게 될 것이다. 그 샘이 다함이 없이 나오는 자들이 득세하는 날이 오면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강력한 공권력을 가진다.

 

그것이 곧 鐵杖(철장)권세이다. [요한계시록2:26-29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우리는 지상에서 부자 되는 것에만 치중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악마 사탄의 꾐이다. 그 꾐에 빠져 경제발전에만 주력하였지 결국 국가의 공권력은 심각하게 약화된다.

 

인간은 죽으면 아무 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오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힙 입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달려가야 한다. 하나님의 공권력으로 강화된 국민 각 심령과 국가가 된다면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으로 그 철장의 권세의 힘으로 인간의 욕심과 악마의 그 모든 유혹과 북괴의 기만을 질그릇처럼 깨뜨리고 부국강병 국리민복 대한빛나민국을 이루게 하신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통제력의 미학과 하나님의 철장권세를 누리자. 이웃사랑을 완성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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