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아침마다 거울앞에 서서 빨강옷 파랑옷

오늘은 어떤옷을 입고서 외유 하면서 공주대접 받을까만 생각말고

대단원의 결단을 내려야만 한다

박근혜는 먼저 죽이지 않으면 먼저 당한다

드뎌 천주교 사제단이 박근혜 사퇴론을 들고 나오고 있다는 뉴스인데

이뉴스는 차라리 천만의 다행이다 천만의 다행이란 의미는 그나마

지금 현재는 박근혜 임기중에 허니문 기간이며 박근혜 지지율이

그나마라도 높을때이기 때문에 천주교 사제단이 박근혜 사퇴론을 들고

나온것은 조금 조급함이 있으며 시기상조적인 의미가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내년쯤 가면 박근혜 지지율이 떨어질수 밖에 없으며 박근혜 허니문

임기기간도 지나게 되며 국민들이 박근혜의 신선함이나 기대감에 지루함이나

반대를 하는 경우가 점점더 늘어나게 될것이다

현직 대통령 임기중에 중간쯤 가면 지지율이 낮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국민들의 기대감에 대통령의 정책실현 등이 미달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쯤 가면 박근혜 사퇴론을 들고 나오는 갖가지 단체들이

속출할수도 있으며 박근혜 하야가 현실에 부딧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박근혜는 박근혜 사퇴론에 앞장 서면서 사퇴 바람을 잡고 있는

종북 좌파단체와 종북 정치권들을 대거 먼저 청산해야 되는데 그런것은

하지 않고서 맨날 화려한 복장에 공주 대접받는 일만 생각한다면

대단한 착각 이라는 것이다

지금 박근혜 머리속에 종북 좌파단체 척결과 부패정치인 부패공직자들을

대거 청산할 왁구가 짜여져 있지 않다면 박근혜는 내년쯤에 가면 큰 위기가

닥칠수도 있으며 보수들 마져도 박근혜 하야론에 묵인할 가능성도 있다

좌파 대통령이나 다름없는 박근혜를 보수들 조차도 더이상 지지할수가

없는 입장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노무현 임기가 끝나고 이명박 5년과 박근혜 1년을 거치면서 6년만에

서민들 월급이 자그마치 30만원에서 50만원 정도가 줄었다

이말이 뭔 말이냐면 서민들 월급 이래봤자 평균 150만원 정도인데

물가가 많이 올라서 노조가 없는 서민들 월급은 맨날 제자리인데 서민들

생활비가 30만원에서 50만원 정도 올랐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소득이

그만큼 줄었기 때문에 서민들 생활이 엄청 어려워 졌다는 얘기다

서민들 불만이 점점 커지는 것은 당연한것 아닐까

노무현 이후로 밥값이 1000원~2000원 정도 올랐는데

밥값만 오르는 것이 아니고 목욕탕 오르고 시외버스 오르고 기차요금 오르고

동시적으로 모든것이 조금씩 같이 오르기 때문에 그런 현상을 몽땅 합치면

노조가 없는 서민들 월급이 수십만원 덜받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서민들 불만이 점점 커지는 것은  당연 하다는 것이다

서민들 월급이 50만원 더 올라도 시원찮은 마당에

오히려 50만원 정도 깎였다면 이게 도대체 말이 된단 말인가

들리는 잡소문에 의하면

이명박은 정권 초기에 자기를 반대하는 촛불집회 때문에

불만이 많았으며 그러한 촛불집회에 참가한 서민들을 골탕 먹이고

엿먹이기 위해서 서민물가 폭등을 오히려 조장 했거나

고의로 묵인 했다는 잡소문도 있을 정도다

특히 이명박 초기때 300만명에 가까운 신용불량자 들에 대한

갖가지 압류나 차압 빚독촉 등에서도 악날하고 가혹한 절차등을

마구 허용하는 바람에 신불자들이 대거 악날하게 시달렸다는

잡소문도 무성할 정도다  

그러한 영향으로 인해서 서민들의 누적된 불만들이 

대거 박근혜 사퇴론에 불똥을 튕기며 합세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선 먼저 박근혜는 임기 초기부터 박근혜 사퇴론을 들고 나오는

종북 좌파단체들을 싹을 잘라야 하는데 박근혜는 도무지 그런것을

못하는것 같고 그런것 할 왁구가 전혀 없는것 같다

박근혜는 지금부터 맘 단단히 먹고서

1, 종북 좌파단체 대거척결

2, 부패 정치인 대거척결

3, 부패 공직자 대거척결

의 의지와 뜻이 없다면 내년쯤에 가면 자칫 하야가 현실이 될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 보수들 조차도 박근혜를 포기할 가능성이 매우크다

위의 열거한 3가지를 척결하지 못할 대통령이 굳이 임기 채워서 뭐하랴

위의 3가지를 강력하게 척결하는 대통령은

국민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게 될것이다

박근혜가 겨묻은 정치인 이라면 기성 정치권은 여야를 막론하고 똥이 덕지덕지

묻은 사람들인데 그들을 청산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에게 쫒겨나고 마는

대통령이 된다면 얼마나 무능한 대통령 이겠는가

그런 무능한 대통령을 보수국민들 인들 과연 보호해 주고 싶어할까

어차피 대통령의 업적이란 것은 나중에 서서히 나타나는 것이지

당장 눈앞에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중에 좋은업적으로 좋은결실이 나타나게 된다는 보장은

임기중에 부패정치인과 부패공직자들을 실감나게 강력하게 척결 했을때 

국민들은 희망을 가지고 지금 당장의 어려움을 참고 견디며

현직 대통령인 박근혜의 임기를 보장하며 지지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