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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수괴가 자가당착에 빠져 남한 빨갱이로 박근혜정부를 전복시키려고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29 2013-11-26 16:56:45

 

제목:북괴의 수괴가 자가당착에 빠져 남한 빨갱이로 박근혜정부를 전복시키려고 한다. 이는 마치도 썩은 새끼줄로 무엇을 하겠다고 나서는 발상이다.

 

[잠언15:1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정의사제구현단의 박某(모) 神父(신부)의 우리 국토와 군인들과 연평도전사자들을 모욕하는 발언은 확정적인 고의라 해야 한다. 그는 두 가지 분노를 내게 하였다. 그 하나는 자기편들의 선거패배의 鬱憤(울분)의 폭발과 또 하나는 대한민국편의 애국적인 분노를 격동케 하는 것이다. 북괴의 남한정부 전복의 지침이 내려진 시점에서 이들이 나서서 자기편들의 울분을 폭발시키고 있다. 그런 발언은 그 편에 모든 울분이 결집하고 그것으로 연쇄폭발을 일으키려는 것이다. 곧 이어서 그 울분을 불교일각 기독교일각에서 연쇄반응을 낸다고 한다.

 

그 울분의 응집과 그 폭발력이 얼마나 될지는 아직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광우병폭동에 버금가는 폭발력을 기대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기대목표치에 도달할 만큼의 힘을 가지려면 특정지역정서에 연연해서는 안 된다. 전국적인 폭발력을 가져야 한다. 一波萬波(일파만파)를 불러올 수 있는 연쇄반응의 火藥(화약)이 계속 공급될 수 있어야 한다. 거짓과 기만으로 군중을 폭도化(화) 하려는 의도는 성공할지 未知數(미지수)이다. 대선불복을 위해 만든 거짓말로 대한민국을 완전히 속일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과연 가능한가?

 

만일 가능하다면 그 폭발력은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하지만 그 폭발력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자가당착이다. 아무리 그들이 과격한 말을 쏟아내도 그들의 도발에 도리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 이는 중도層(층) 속에 있는 애국심이 시험당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들이 노리는 것은 중도層(층)을 끌어들여 그 힘으로 대한민국을 엎어치기를 하고 그것으로 남한정권을 전복케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다. 김일성이가 70년 동안 응축한 간첩들의 힘을 과신 맹신한 연고이다.

 

그 응축된 힘으로 총궐기하면 남한정권쯤은 쉽게 무너지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 무모한 짓을 하게 한다. 남한 빨갱이는 이미 썩은 새끼줄이 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황금만능주의도 인간을 무모하게 하는데, 남한에 있는 종북 세력을 맹신하는 과신하는 북괴도 또한 무모한 짓으로 나오는데 용감하게 한다. 이는 최면효과이다. 남한 간첩들이 북괴에게 가능성의 매력을 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남한의 종북 세력이 대한민국의 중추신경계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썩은 새끼줄이다.

 

그 힘을 믿는 김한길이 이끄는 민주당이 그 짓을 일 년 내내 해 왔다. 짜 맞추기 기소를 하여 국가기관의 개입으로 당선되었다면서 대통령을 아웃 만들려고 모든 기만적인 짓을 다했지만 결과적으로 국민을 속이는데 실패하고 있다. 그런 일을 구상하고 움직이는 자가 북괴인데 그 북괴의 무모함은 남한 간첩들을 움직이는데 무모한 것이다. 계산착오와 자가당착에 빠져 있는 것이다. 악마는 언제든지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한다. 그 때문에 악마는 북괴의 수명을 더 연장케 하려고 발버둥을 친다. 하지만 북괴에게 주어진 시간이 다 되었다.

 

그것들은 이제 문을 닫을 시간이 온 것이다. 이는 만세와 만대를 명정하신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름이다. 그 때문에 그들이 만든 핵무장도 무용지물이 되었고 도리어 체제멸망을 초래하는 원흉으로 작용한다. 그 때문에 남한에 만든 간첩 그 종북 인프라는 썩은 새끼줄이 되었다.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 때문에 그것들이 다 그렇게 무익한 것이 되고 도리어 화를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70년 동안 시험을 해왔으니 죄를 당하는 것이 합당한 것이다. 그 때와 법을 변개케 하려고 악마가 동분서주 발버둥을 치나 그야말로 역부족이라 하겠다.

 

악마의 종자들인 북괴는 만에 하나를 기대하고 무모한 짓을 하고 있다. 그것들의 의도가 성공한다면 박근혜 정부는 顚覆(전복)될 것이다. 폭도들이 청와대를 접수하든지, 아니면 재선거를 치루든지 하여 자기들의 편의 사람을 대통령으로 세워 대한민국을 거뜬히 잡아먹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망상이 그러한 무모함을 가지게 한다. 하여 지령을 내려 과격한 말로 자기들의 울분을 폭발케 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속고 있다고 여긴 모양이다. 그 지령을 내리는 자들은 아마도 초조한 나머지 너무 일찍 지령을 때린 것이 아닌가 한다.

 

안될 것을 알고 있을 텐데. 대한민국 전체가 그것들의 기망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그것들은 그런 울분을 폭발하면 폭도들이 나와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어떤 짓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역시 악마는 악마의 방법 밖에 없다고 하는데, 역시나이다. 악마의 종자 북괴도 악마에게 전수받은 그 익숙한 짓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제발 속아주길 기대하는 기대심리는 강하나 그것이 좀처럼 여의치 못하다. 가령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정부를 전복케 하지 못한다고 해도 고통은 줄 수 있다고 여긴 것이다.

 

하여 국회선진화법으로 국정원해체를 노린다. 남한 빨갱이가 북괴의 눈에 불가능을 가능케 할 수 있다는 최면을 주는 것일까? 마치도 황금이 인간에게 최면을 주는 것처럼. 하여튼 북괴는 아주 깊은 최면에 빠져서 무모하게 나온다. 어쩌면 북괴의 魁首(괴수)들이 스스로의 지휘 능력에 자기만족이라는 최면에 빠져서 남한 빨갱이들의 처세에 속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닐까 한다. 남한 빨갱이는 배부른 군대이다. 배부른 군대는 결코 乾坤一擲(건곤일척)에 싸움을 하지 않는다. 결정적인 순간에 도망칠 구멍 빠져나갈 구멍만 찾는다.

 

악마는 폭동을 야기하는데 능하다. 그 때문에 인간끼리 서로 물고 먹게 하는 분노를 격동하여 피차 망하게 하는 過激(과격)한 말을 하게 한다. 악마에게 충동되어 내는 분노가 있고 악마를 대적하는 분노가 있다. 악마의 기대치는 악마에게 충동되는 분노가 폭발적으로 나오는 것이다. 악마에게 충동되는 분노는 두 가지이다. 서로 물고 먹게 하는 분노가 그것이다. 북괴가 노리는 것은 남남갈등으로 內亂(내란)을 일으켜서 거기서 漁父之利(어부지리)를 노림이 그것이다. 그것 때문에 남한의 간첩들에게 총궐기하라고 한다.

 

남남갈등을 일으켜서 피차 물고 먹게 하여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 쯤 되면 三國時代(삼국시대)가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은 대한민국을 三(삼) 분열이 되게 하려는 의도이다. 이는 북괴를 망하게 하는 힘의 분산을 만들고자 함이다. 대한민국이 내란에 빠지면 북괴를 흡수 통일하는 힘을 消盡(소진)한다. 그 힘을 소진하면 도리어 북에 흡수통일이 된다. 그 때문에 남한에 간첩들을 총동원한다. 魁首(괴수)는 스스로의 지휘능력을 맹신 과신하는 것이다. 과거에도 성공했으니 이제도 성공을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갖고 있다.

 

이제 남한 간첩들은 깊이 생각할 때이다. 북의 지령을 따라서 행동한 결과는 무엇인가? 남한에 자리 잡은 간첩들 그동안 부자가 되었다. 남한이 무너지면 그 쌓아 놓은 부요가 보장된다는 확신이 없다, 그 확신이 없을 수밖에 없다. 월맹이 월남을 그들을 이용하여 잡아먹고 제일먼저 그들을 잡아다가 수용소로 보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젠 생각해야 한다. 반역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면서 부자가 되게 한 대한민국이 아닌가? 북은 반역하는 즉시 공개처형이 아닌가? 배부른 군대는 싸우지 않는다고 한다. 그 定說(정설)을 따라야 한다.

 

북괴가 지령을 내려서 그 바람에 휩쓸리는 척만 하던 시절은 남한 간첩들에게 기회의 땅이었다. 이젠 魁首(괴수)가 휩쓸리는 척을 하지 못하게 하는 건곤일척을 일으키고 있다. 배부른 군대를 움직여 마지막 싸움을 하게 해야 하는데, 지면 모든 것이 다 끝장이 난다. 어차피 북괴를 더 이상 유지할 힘이 없다. 그 때문에 건곤일척으로 나가는 것이다. 하여 마지막 발악, 북괴의 붕괴의 기정사실을 그 천시와 법을 변개코자 한다. 과연 그것이 가능했다면 태초 이래로 악마가 세운 나라와 정권이 지금까지 유지되었을 것이다. 이젠 북괴의 때는 다 되었다.

 

남한의 배부른 간첩들 반역자들 빨갱이들은 이제 패가망신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그동안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많이 해먹었다. 그런 것을 아는 자들은 이미 자식들이라도 해외로 빼돌려야 하겠다고 여겨 그 짓을 단행한다. 그들의 자식들은 해외에서 살아야 한다. 돌아오면 패가망신한다. 유순한 대답이란 이들에게 패가망신을 내리는 힘이다. 대한민국의 애국적인 분노가 내란으로 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숨에 저들을 제압하고 저들에게 패가망신을 내리는 힘을 가져야 한다. 북괴의 남한정부 顚覆(전복)책략을 無力(무력)하게 해야 한다.

 

힘이 있어야 그것을 무력하게 한다. 모든 적을 제압하는 힘이 있어야 유순한 대답을 한다. 내란에 몰려가지 않고 도리어 그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힘이 있어야 유순한 대답을 할 수 있다. 적은 국회선진화法(법)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농락하고 있다. 적의 모든 폭동책략을 무력하게 하고 무위로 돌리게 하는 힘을 가진 유순한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내란으로 서로를 물고 먹다가 피차 망하게 되는 우를 범할 수 없어야 한다. 그 내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드는 힘을 가진 유순한 대응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 힘을 가진 리더십을 강조한다.

 

독사의 자식 곧 악마의 종자들은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있기에 언제나 독 곧 악마의 독을 낸다. 그것으로 애국자들의 분노를 격동케 한다. 도리어 義奮(의분)을 일으키는 것이라면 참으로 선한 말을 한 것인데, 그 속에 독이 가득하니 적을 옹호 또는 비호하는 두호하는 말을 쏟아내는 것이다. 이는 내란적인 구도로 남남갈등을 일으켜서 어부지리를 노리고자 함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적의 그 모든 폭동유발책략을 제압하는 힘에서 나오는 유순한 대응 대답을 낼 수 있어야 한다. 超(초)강력한 힘을 가진다는 것이 중요하다.

 

분노도 여러 가지이다. 악마의 입에서 나오는 憤怒(분노)도 있고 하나님의 震怒(진노)도 있고 인간의 악마적인 忿怒(분노)도 있고 인간 기준의 義憤(의분)도 있다. 하나님의 기준의 公憤(공분)도 있다. 오늘의 본문은 악마의 분노를 억제하는 것과 하나님의 진노를 재우는 힘을 의미한다. 그 속에 악마가 들어 있다면 그의 유순한 대답이라도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 국민의 분노를 산다.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있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재우고 악마의 분노를 제압한다. 유순한 언어가 샘솟는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가득한 입만이 유순한 입이라는 의미이다. 柔順(유순)한 대답을 한다는 것은 인생사에 분노를 잠재운다는 것에서 장점을 낸다. 하지만 힘이 없는 유순 곧 그 모든 분노를 쉬게 하는 힘이 없는 유순함도 있다. 힘이 없으면 분노를 재울 수 없기 때문이다. 과격한 말로 노를 격동하는 자들은 그 입에 저울이 없기 때문이거나 확정적인 고의성을 가진다. 악마의 사특한 계책을 안다면 세상은 분노를 재울 수 있는 자들이 필요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와 그 분노를 제압하는 하나님의 힘을 가진다. 아울러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서 말을 유순하게 한다. 악마의 의도는 인간 군중의 폭도 化(화)에 있다. 군중을 성나게 하여 그 분노로 모든 것을 파멸케 하고 그것으로 수많은 사람을 죽여 피바다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인간과 인간 사이에 이간을 놓고 증오와 미움을 극하게 하려 서로를 잡아먹게 한다. 이것이 악마의 고정전술패턴이고 악습이고 오로지 그 행습만 나온다. 악마를 제압하면 악마의 종자들이 힘을 잃는다. 세상을 속이는 힘이 그 만큼 약화된다.

 

악마의 종자들이 힘을 잃으면 그것들의 속임수가 대중에 먹히지 않는다. 대중에 먹히지 않으면 찻잔 속의 미풍으로 끝나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으로 영적안보에 튼튼 든든함을 견지해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힘이 없으면 전혀 無力(무력)하다. 보라 저들이 핵무장을 하고 남한 빨갱이 세력을 가졌다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기고만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겉모습일 뿐이다. 그 뒤에 있는 악마는 힘을 잃고 있다.

 

이는 악마의 시간 북괴의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남한 빨갱이는 사실 썩은 새끼줄이가 되었다. 그것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데 우습지 않는가? 자가당착이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각설하고 하여 북괴는 힘을 잃게 되고 그 정권은 붕괴되어 대한민국으로 흡수통일이 된다. 때문에 과격한 대응은 삼가고 하나님의 힘으로 유순한 대답과 대응을 해야 할 것이다. 남한 빨갱이는 북괴가 이미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때문에 어서 전향하는 것이 사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중국의 계책이나 일본의 계책에 국민이 늘 감정을 가지고 대한다. 하여 유순한 대응과 대답보다는 과격한 대응과 대답을 한다. 사이버上(상)으로 그런 악감정을 드러내고 서로를 분노로 공격한다. 마치도 물이 끓는 것 같다. 이는 악마의 바라는 바이다. 인간은 감정을 조절해야 한다. 감정조절장치가 없으면 언제나 악마와 그 종자들의 수법에 놀아나게 된다. 분노를 조절치 못하면 자멸하든지 공격적이어서 결국 망하게 된다. 국민의 열관리를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자들이 필요하다. 그 힘은 하나님의 힘이다. 그 힘으로 무장한 지도자는 유순한 말을 낸다.

 

그 힘이 있어야 유순한 대답 대응을 할 수가 있다. 국가의 평안과 사회의 평안을 만들어 내는 힘이다. 우리 국민성이 얼마나 감정적인지, 감정조절장치가 고장이 난 것인지를 안다면, 울분에 묶인 국민성이라면 이는 대한민국 만세에 심각한 악영향을 준다. 자신의 열을 관리 조절하게 하는 하나님의 힘과 그것을 세상에 내는 분량을 황금비율로 조절하는 하나님의 저울과 악마의 그 모든 책략과 그 종자들의 책략을 제압하는 하나님의 힘을 가진 자들만이 유순한 대답 대응을 낼 수가 있다. 모든 분노를 제압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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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님1 ip1 2013-11-28 20:06:2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1-29 09: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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