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과 재야 단체

지금 말장난 하자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처해 있는 남북 의 서로 다른 이념의 첨예한 대치현실(對峙現實)을 당신들은 외면 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대한민국 땅을 딛고 서 있으며 이땅의 물울 마시며 농민들의 수고로 지어진 쌀을 비롯한 각종 농수산 식품을 섭취하면서도 고마움을 접어놓고 북한의 대남협박 을 잊고있는지 선반에 얹어 놓고 우리 정부 를 질책을 한다던가 하는 일이 정당하다고 생각 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들은 각종 생물학,화학적 무기와 핵으로 우리를 위협 하는 것이 빈번 할뿐만 아니라 이제 당신들은 이것을 일상 있는 다반사(茶飯事) ,로 아는 만성적 태도이니 한심하기가 한이 없습니다.

그들은 앞서 거론한 각종 대량 살상 무기를 쓸수있는 태세를 항상 갖추고 있슴을 아시지요?

그러나 한발 앞으로 나서서 생각하면 그들은 우리를 공격하면 국제여론 에 휘말려 불리한 현재의 국제적인 입지조건이 더 악화 됨으로 다른 방법을 선택하지 않을수 없다는 것도 미리 생각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북에서 여러 차례의 핵실험으로 핵으로 오염된 토양을 가지고 개별 소수인원으로 남침하여 오염된 토양을 필요하다고 예정한 각처에 살포 한다면 당분간 감지하지 못하고 당할뿐인데 당신들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쯤 은 충분히 아실것으로 믿습니다..

아무튼 자중자애(自重自愛)하시는것도 애국의 한방편입니다. 심기일전 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 회귀(回歸)하시고 우리 사회의 안정을 확보할수 있는 일부의 힘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하며 이만 줄입니다. 졸필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