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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을 참혹하게 파괴하고 얻은 소득으로 세워진 체제 북괴를 추앙하는 빨갱이가 대한민국을
구국기도 0 191 2013-12-01 15:27:24

 

제목:북한주민을 참혹하게 파괴하고 얻은 소득으로 세워진 체제 북괴를 추앙하는 빨갱이가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잠언15:6의인의 집에는 많은 보물이 있어도 악인의 소득은 고통이 되느니라]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탈취로만 돈을 버는 자들은 그 수법에 갇힌다. 강탈 수탈 약탈 늑탈 억탈 겁탈 등으로 돈을 버는 자들도 그 버릇에 갇힌다. 이런 방식들은 모두 다 악마의 수법인데 그것으로 사는 자들은 모두가 악인인데 그들의 소득은 그 자체가 이웃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얻어진 것이다. 그야말로 그 소득이 이웃의 피눈물이기에 그 소득이 그의 집안에 모이면 그 집안에서 그 고통이 怨恨(원한)이 되어 소리치는 것이다. 그것이 그 집안에서 고통이 되는데 이는 그 고통은 그 소득과 함께 水平(수평)이동하기 때문이다.

 

북괴의 蓄積(축적)된 소득은 모두 가 다 북한주민의 피눈물이다. 그 체제는 그 만큼 원한에 사무친 고통을 축적하고 있다. 그것이 그 체제를 망하게 하는 하늘에 사무치는 호소가 된다. 이는 그것들이 極惡無道(극악무도)한 악마의 수법으로 돈을 벌었기 때문이다. 악마의 수법으로 돈을 버는 자들은 이웃을 파괴하는 수법을 쓴다. 그로 인해 피해를 당하는 자들의 사무치는 호소가 하늘에 구름처럼 가득하게 된다. 그 구름이 가득하게 되면 악을 행한 집안을 어둡게 한다. 그 어둠은 그 어둠의 분량만큼 그 집안에 고통이 된다.

 

그 집이 子子孫孫(자자손손)이 당하게 될 고통이 된다. 북괴가 망하게 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북한주민의 피 눈물이 하늘에 사무치게 호소하기에 그 호소가 구름이 되고 그 구름이 어둠이 되어 그 체제를 망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괴의 체제가 잘 되려면 우선 북한주민의 수탈하는 짓을 금해야 한다. 가렴주구를 그치게 해야 한다. 개혁개방을 하고 인민의 인권과 생명과 경제를 優先(우선) 視(시)해야 한다. 하지만 그 체제는 기득권이 되어 모든 영역에서 돈을 늑탈하는 흉기로 삼는다. 核(핵)닭장에 인민을 영구 감금한다.

 

이런 식으로 인민의 고통을 만들고 그 고통을 수평 이동케 하여 그 체제에 축적한다. 늑탈당한 인민의 그 신음소리가 그 체제 안에 가득하게 된다. 그렇게 축적되는 인민의 고통을 사실 악마가 먹는 양식으로 삼는다. 악마는 먹을 것이 있으니 그곳에서 눌러 앉는다. 그 체제를 통해 그 고통을 쉼 없이 끊임이 없이 양산케 한다. 참혹한 참담한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을 만든다. 전대미문이 폭정의 의미는 모두 다 착취로 이어진다. 강탈로 이어진다. 수탈로 이어진다. 그 늑탈은 인민을 처절하게 하고 참혹하게 한다. 생지옥이다.

 

에스겔22장 23-31의 말씀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악마의 극악무도한 수법으로 소득을 만드는 세상을 하나님이 어떻게 심판하실까? 회개의 기회를 주시면 다행인데, 이를 그대로 멸하시면 그대로 망하게 된다. 특히 북괴는 김일성우상을 세워서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고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짓을 자행했다. 그 때문에 결코 용서받지 못할 짓을 한 것이다. 남한도 그것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있다.

 

이는 빨갱이들이다. 그들이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고 있는데, 그것들에 묶인 목회자들이 도리어 미증유의 폭정을 美化(미화) 두호 변호한다. [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우는 사자는 약육강식을 의미한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도록 인도해야 할 선지자들이 아닌가? 함에도 도리어 식인종의 세상을 선도한다. 인간이 악마의 극악무도한 습성으로 소득을 채워야 한다면 이는 짐승과 다를 바가 없고 오히려 짐승보다 못한 존재들로 전락하는 것이다. 선지자는 인간다운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 세상을 열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간의 모든 욕심을 극복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선지자들이 앞장서서 해야 할 責務(책무)이다. 하지만 도리어 악마의 극악무도한 짓으로 소득을 만드는 것에 앞장서는 것이다. 이는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짓 영적 살인이다. 선지자들의 행동이 곧 설교요 先導(선도)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해야 하는데 도리어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길을 가게 하니 영적 살인이 아니고 무엇인가? 육적인 본능으로 살게 하니 영혼을 삼키는 것이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탈취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죽여도 그것에 도리어 미화를 하는 자들이다. 남자들을 죽이니 과부들로 가득한 거리가 되게 한다. 이런 사무치는 怨恨(원한)을 만드는 세상을 바로 잡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식인종의 짓으로 번 소득을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것을 助長(조장)한다.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이들이 가득해도 이를 도리어 放置(방치)하는 자들이다. 그것이 곧 식인종의 세상을 추종하는 자들의 길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제정을 하지 않는 것에도 沈?(침묵)한다. 도리어 그들의 편이 되어 준다. 그것이 현재의 그들만을 위하는 牧會(목회)자들의 모습이다. 인간이라면 마땅히 이런 세상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하는데, 그 더러운 이익을 위해서 모든 짓을 하는 것이다.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不義(불의)의 利(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이리 떼가 득실대는 것은 식인종의 세상이 아닌가? 가진 자들이 그 기득권을 이용하여 착취 강탈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이웃을 고통스럽게 하였으니 天人共怒(천인공노)할 일이 아닌가? 우리는 그것을 驚愕(경악)해야 하는데 그것에 너무나 無感覺(무감각)한 세상이다. 오직 돈에 미친 세상이다. 그것을 위해 식인종의 세상을 열고 그 場(장)을 보호하고 그것을 위해 阿諂(아첨) 阿附(아부)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말이다.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灰(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강탈 수탈하는 것을 미화하는 자들이 누군가? 그것을 날마다 바로 잡으려고 소리쳐야 할 자들이 누군가? 그런 자리에서 도리어 그것들의 미증유로 혹독한 폭정을 눈감아 주고 미화 두호 비호 하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불행한 세상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당하는 자들을 누가 보호해줄 것인가? 그 고통을 누가 싸매 줄 것인가? 국가가 과연 치유비용을 다 댈 수 있을 것인가?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강포 늑탈 압제 불법 학대라는 말들은 모두 다 극악무도한 악마의 짓거리들이다. 이런 것을 받아들이는 세상의 의미는 무엇인가? 국제자본이 바로 그러한 짓으로 번 돈으로 만든 것이라면 이는 이 나라에 고통을 가져오는 것이다. 이 악마의 경제를 반드시 척결해야 하는 것이 창조경제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기술력을 부로 직결케 하여 그것으로 착취 강탈하는 흉기로 삼는 자들의 기회의 땅이어서는 안 된다.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식인종의 세상으로 몰려가는 것을 가로 막는 것을 城(성)이라고 하는데 그 성을 무너지게 하는 자들이 있고 무너진 것을 방치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은 그것을 다시 修築(수축)하기를 원하시는데 도리어 침묵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災殃(재앙)이 될 고통을 축적하는 것이다. 이웃을 파괴하는 악마의 경제가 양산하는 고통을 축적케 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나라에 대재앙을 自招(자초)하는 짓이다.

 

사회의 평안이 무너지고 결국 국가의 평안이 무너지게 된다. 결국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참으로 불행한 미래가 된다. 하나님은 그런 성을 반드시 망하게 하신다. 이는 그것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면 악마의 경제로 몰려가게 되고 결국 그것으로 망국을 자초하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악마의 경제는 반드시 망해야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이웃에 기쁨을 만드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도리어 고통을 양산하여 온 세상을 그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신음하게 하기 때문이다. 참으로 불행한 세상이다. [나훔 3:1화 있을찐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하는 도다] 피의 城(성)이 된 곳이 곧 평양이 아닌가? 그 속에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고 勒奪(늑탈)이 떠나지 아니하니 결국 망하게 될 성이 아닌가? 우리는 이제 곧 망할 平壤(평양)城(성)을 위해 일하는 자들에게 경고한다.

 

이제라도 전향하여 북한인권법제정을 하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힘을 쓰자고 그것이 참된 인간으로 사는 길임을 직시하자고 강조한다. 하지만 자유를 찾아 탈북민을 사형시켜야 한다는 妄發(망발)을 하는 법대교수도 있는 세상이다. 참으로 경악스럽다 하겠다. 그런 자들이 후학을 기르는 법대교수였다니 참으로 수치스럽다 하겠다. 그들이 곧 자기 집으로 북한주민의 원한을 채우는 것이다. 그 원한이 그 집에서 고통이 되어 영영히 그들을 망하게 할 것이다. 식인종을 식인종이라고 책망해야 참된 인간이고 사표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는 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된다. [대저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 그들은 세상을 치료하는 자들이 된다. 악마의 경제로 행하는 세상을 改革(개혁)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경제로 사는 세상을 연다. 이웃을 사랑하는 세상을 여는 그들이 된다. 참 아름다운 인간들이 가득하게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총이다.

 

인생이 인생답게 사는 세상을 열기 위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자는 것은 우리의 강조함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가 없다면 모든 인간은 악마의 유혹에 빠져서 극악무도한 짓으로 소득을 만들기 때문이다. 온 세상을 고통 속에서 진저리치게 하고 자기들의 배만 불리는 짓을 한다. [잠언 21:13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결국 그들은 고통 중에 빠질 것이고 그 고통에서 부르짖어도 누구 하나 그들을 건져줄 자들이 없을 것이라 하신다.

 

[하박국2:2피로 邑(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북괴의 체제는 그렇기 때문에 무너지고 남한의 종북 세력도 그러하기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신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이웃을 고통 속에 빠뜨린 자들은 그것으로 얻어진 소득과 함께 그 고통도 그 집안으로 수평 이동되어 마침내 그와 그 집을 망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5장 1-6절까지의 말씀이다.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불의의 소득이 얼마나 큰 화인지 알아야 한다.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살을 파먹는 고통이 그 집에 찾아온다고 하신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지옥의 고통 중에 던져져서 구더기가 살을 파먹는 고통이 있게 된다. 불의의 소득을 올린만큼의 罪科(죄과)를 당하게 하시기 때문에 어서 속히 悔改(회개)해야 한다.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군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屠殺(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너희가 옳은 자를 정죄하였도다 또 죽였도다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웃의 소득을 착취 강탈하여 고통을 양산하나 그 고통이 그 소득과 함께 그의 집으로 수평 이동한다. 불의의 소득 그것을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도리어 그 교회와 성도들을 파괴하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들이 죽으나 그 모은 재산을 가지고 가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받을 영영한 고통이라 하겠다.

 

북괴는 그런 소득을 계속해서 올리기 위해 스스로 偶像(우상)이 된다. 이는 식인종이 神(신)이 되어 인간을 잡아먹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참으로 극악무도한 악행이다. [하바국 2:18-20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김일성 김정일을 금으로 입혀 세워 그 앞에 섬기게 한다. 이는 극악무도한 식인종 악마의 종자들의 蠻行(만행)일 뿐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영영한 지옥에 던지심을 천지가 다 아는 사실이다.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남한의 빨갱이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영원한 불지옥에서 고통을 받을 것이고, 그처럼 불의의 소득을 좋아하는 모든 자들, 착취와 늑탈로 소득을 올린 모든 자들도 그러한 화를 동일하게 받게 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이웃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이웃사랑을 하는 자들은 많은 보배를 누릴 것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게 하는 것은 보배이다. 그 보배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모든 보배가 그분의 손에서 나온 것이니, 그분이 함께 하시는 나라와 개인과 집단은 모두 다 부요한 자들이 된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악마는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탈취, 강탈 수탈 약탈 늑탈 억탈 겁탈로 행하게 한다. 그것 밖에는 나올 것이 없다. 그것이 악마를 품는 자들이 받을 보응이다. 그 보응은 만고불변하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의인은 보배 되신 하나님과 그 손에서 나오는 황금비율의 은총을 누리게 되어 창조적인 부요를 누리게 된다. 인간에게 주시는 보배의 의미는 영혼육으로 구분한다. 그 모든 보배가 하나님의 속에 있는데 그것을 공급하신다. 그 모든 보배를 누리려면 인간답게 살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지적인 보배 정신적인 보배 성품적인 보배 생명적인 보배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보배들이 하나님의 의를 행하는 자들의 속에 가득하게 된다.

 

하나님은 그것으로 그의 심령을 만족케 하신다. 무엇보다 보배는 인간답게 사는 것이고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인간이 되는데 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게 하는 보배처럼 더 좋은 보배가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 속에서 동거 동행 동역하시는 보배가 되어 주신다. [잠언 2:4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신명기 33:19그들이 열국 백성을 불러 산에 이르게 하고 거기서 의로운 제사를 드릴 것이며 바다의 풍부한 것, 모래에 감추인 보배를 흡수하리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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