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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말살하는 북괴주체食人敎(식인교)의 남한적화혁명기지로 악용당하고 있는가? 대형교회들
구국기도 0 280 2013-12-03 15:55:58

 

제목:기독교를 말살하는 북괴주체食人敎(식인교)의 남한적화혁명기지로 악용당하고 있는가? 대형교회들아,

 

 

[잠언15:8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사람들은 하나님을 이용한다. 예배를 이용하고 신앙생활을 이익의 기회로 삼는다. 특히 정치인들이 하나님을 찾고 그 예배에 참석하고 등등으로 자기들의 표밭 관리를 한다. 표밭 관리를 하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척한다. 신앙이 자기들의 이익의 대상이다. 그 속에 하나님을 사랑함이 없으면서 하나님을 찾는 척 한다. 그런 행위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짓이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짓을 하는 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세상에 전하랴?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정치인들에게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인도하는 역할에 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원하는 정치인의 소임이다. 모름지기 정치인들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인간이 서로를 섬기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 것을 위해 일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하는데, 다만 표심을 얻고자 또는 표밭을 관리하고자 하는 의도라면 얼마나 가증스러운 짓인가?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은 종교의 자유를 완전히 박탈한 가증스러운 자들인데, 적화통일을 위해 종교 짓을 하고 있다.

 

그것들에게 종교는 다만 혁명의 도구이다. 그들에게 종교인은 혁명전사로 사용하는데 충분한 역량을 가진다고 한다. 그들이 종교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종교를 타락케 하고 있다. 그들이 NCCK를 무너지게 하고 NCCK를 통해 WCC로 대한민국 대형교회들을 유혹했다. 오로지 그것들은 한반도의 적화통일을 위한 교두보로서 그 활용가치 안에 있을 뿐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 사랑을 통해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있지 않다. 그것들은 오로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종교를 활용한다. 그것이 그것들의 종교관이다.

 

김성욱 기자는 그것들에게 놀아난 WCC에 가담하고 적에게 이로운 짓을 한 대한민국의 대형교회들의 망령됨을 지적했다.「WCC 평화통일성명서는 소위 ▲남북한 교회의 협력과 연대를 골자로 ▲정전협정의 평화협정 대체 ▲북한정권에 대한 경제제재 금융제재 해제 ▲외세(外勢)의 한반도에서의 모든 군사훈련 중단, 즉 한미(韓美)연합군사훈련 중단과 韓美군사동맹 무력화 등 북한정권이 일관되게 주장해 온 요구를 그대로 수용해 놓았다」그들의 행한 짓은 오로지 남한 적화를 위해 일관된 반역이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짓을 한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사람이 그 몸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바치면 의의 병기 하나님의 병기가 된다. [로마서 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반대로 그 몸을 악마에게 죄에게 욕심에게 주면 악마의 병기가 불의의 병기가 욕심의 병기가 된다. 이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흉기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을 의미 한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몸으로 드려지는 것이라 하였다. [로마서 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지만 입으로만 하나님을 믿는 척한다. 그것이 악한 정치인들의 처세이다. 그들에게서 정욕 물욕 사욕 탐욕으로 행하는 식인종의 세상은 나와도 이웃사랑을 위해 동물적인 식인종의 속성을 극복하는 리더십은 나오지 않는다.

 

북괴는 악마를 품는 체제이다. 악마를 품는 그것은 곧 악마의 흉기가 되게 하고 그런 흉기가 된 그들이 악마의 집단이고 악마가 그것들의 본질이 된다. 그것들의 목표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망치는 것이다. 북한은 거대한 식인종의 사회이다. 약육강식 상왕득세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 남한에서 교회를 대형교회를 혁명기지로 삼는다. 김일성주체식인종교의 포교 거점을 삼는다. 그 지령을 받는 정치인들이 그 정체를 숨기고 숨기기 위해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리는 척하는데, 진정으로 이웃사랑의 완성을 꿈꾸는 정치인이 아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배우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다만 표를 얻어서 북괴의 식인종의 원리를 따른다. 이름 하여 식인종교도이다. 식인종교의 신자들이 기독인인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처럼 위장한다. 국회에 진정으로 하나님께 몸을 바친 참된 예배 영적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 있다면 오늘 날 대한민국은 이렇게 위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다만 식인종의 세상을 남하시키려는 음모로만 행동하면서 그 기득권으로 부귀영화만을 탐한다. 그런 자들이 거들먹거리면서 여의도에서 종횡무진 한다. 그들을 방치하는 것은 교회의 수치이다.

 

그들이 기독교를 이용하는 짓은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문재인이 꿈꾸는 세상은 무엇인가? 안철수가 꿈꾸는 세상은 무엇인가? 그들이 대한민국을 어디로 이끌어 가려고 하는가?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북괴라는 식인종교의 南下(남하)를 위한 것이 아닌가? 우리는 그들이 대한민국을 식인종의 세상으로 유혹 誘導(유도)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그 정체를 늘 숨기고 있지만, 그 숨기는 이유가 곧 식인종의 교도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그들이 빛이라면 결코 북괴의 추종자들과 어울리지 않는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에게 법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로 가자고 강조한다. 박대통령의 정치적인 이상은 우리의 헌법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있다. 박대통령의 목표는 식인종의 南下(남하)를 막고 우리도 이웃과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열자는 것에 있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자들이 누군가? 식인종의 지령을 따라 암약하는 자들의 위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을 망쳐먹는 그들의 논리는 완전히 가증스러운 것이다. 이런 자들이 예배에 참석한다면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짓을 하는 자들이라 하겠다.

 

김일성주체신교란 식인종교인데 이들의 득세는 곧 한민족의 비극이라 하겠다. 북괴에 눌린 북한주민을 해방하려는 의지를 가진 정치인도 아니다. 다만 김정은의 노예들이다. 走狗(주구)들이다. 그 개들은 참으로 가증스런 자들이 아닌가? 그들이 득세해도 국민은 무반응이다. 그것들을 하나님과 함께 미워해야 하는데 미워할 줄을 모른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면 동일한 반응을 보일 텐데 동일한 본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악인의 예배를 미워해야 한다. 박某(모)신부의 망발을 통해 全(전)국민이 상처를 입었는데 그들類(류)를 데려다가 국회에서 미사를 드렸다. 문재인 그는 도대체 누구의 편인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북괴의 편을 든 자들을 도리어 역성을 든다. ‘종북몰이’를 하지 말라고 한다. 종교인은 국적이 있다. 그 때문에 해외 어디를 가든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 자기가 속한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을 받아주는 것은 반역이다. 반역을 미워해야 나라가 산다. 악마를 미워해야 나라가 산다.

 

북괴는 악마의 집단이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집단이다. 그 때문에 민생 예산을 인질로 삼는다. 북괴는 북한주민의 모든 것을 독차지하고 배급제를 하다가 그마저도 여의치 않자 인민을 기아선상에 내던져 버렸다. 북한주민은 각자도생을 하여 장마당에서 얻어지는 수익으로 근근이 연명하고 있고 그것마저도 못하는 자들은 草根木皮(초근목피)로 배고픔을 해결한다. 인민이 배가 부르면 정치에 눈을 뜨고 그러면 체제가 불안해진다고 한다. 그 때문에 인민경제를 焦土化(초토화)시킨다. 그것들은 350만 명을 굶겨죽인다. 극악무도한 식인종들이다.

 

그것들은 그것으로 권력을 유지한다. 그런 것들에게서 指令(지령)을 받는 것들이라 민생과 예산을 외면한다. 1년을 국회에서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 이를 대응하는 새누리당은 무력하기 그지없다. 이젠 그 인질범들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대한민국만세를 위해서는 이웃사랑을 위해서는 반드시 그 인질범들을 국회에서 몰아내야 한다. 그들은 그 짓을 잘하는 짓으로 여기는 모양이다. 국회에서 “누가 죽나봅시다”고 하고 국민의 예산을 챙기자는 말에 “국민은 무슨?” 하면서 민생 예산을 막무가내로 무시하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요구한다. 이는 폭력이다.

 

이는 범죄이다. 어떻게 이것이 정치인가? 도저히 거짓된 짓을 꾸며 만들어 정치적인 거래를 요구하는 짓은 합당치 않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선거 때가 되면 기독인으로 가장하고 그 지역구의 교회를 찾아가서 예배를 드리는 척한다. 참으로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짓을 한다. 본질적인 사랑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국민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런 자들이 어떻게 악인이 아닌가? 하나님을 모신 것이 아니라 악마를 품는다. 북괴의 지령을 품고 그것에 열심히 준수한다. 이런 자들이 곧 가증한 것이다.

 

이런 자들을 교회가 책망해야 한다. 이를 책망하지 않는 예배와 기도, 악인의 예배와 기도는 다 가증한 것이다. [이사야 66:1-6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북한인권을 외면하면서 하나님을 섬긴다는 지도자들의 僞善(위선)은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예배를 드리려면 외모의 성전을 꾸밈 보다는 이웃의 불행을 돌아보는 하나님을 기름부음을 받아 모시고 그 하나님의 몸이 되어 이웃을 섬기는데 있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예배요 성전이라 하겠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이는 건물에 치장을 하는데 주력한다. 예배를 드리는 모습으로 중시 여긴다. 이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하나님은 이웃사랑을 파괴한 것에 대한 참회하는 자들을 돌아보시는 곳이 곧 성소이고 예배이다. 그런 참회가 없는 악인들이 와서 찬송을 부르고 헌금을 하는 것은 진정한 예배가 아니다.

 

대한민국 교회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 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하나님을 사랑함이 없는 예배, 하나님께 나와서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참회하지 않는 것은 위선이다.

 

북한인권법제정을 거부하는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지 않는 예배를 미워하신다. 백성들이 그리하여도 미워하시는데 지도자들이 그러하면 오죽하시겠는가? [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악인들이 하나님의 미워하는 예배를 드리는 것을 금해야 한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게 된다. 그 망함이란 그들은 악마의 흉기가 된다는 의미이다. 악마에게 잡히면 모두가 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시면 악마가 오기 때문이다. 악마가 오면 그 세상은 서로를 죽이는 흉기가 되어 망하게 된다. 그것으로 악인은 망하게 되고 의인은 득세한다.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게 된다. 그들은 북에서 상상할 수 없는 수난과 박해를 당하고 있으나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이 북괴에게 내려져서 그토록 체제유지를 위해 노력하던 것이 물거품이 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두려워하던 것이 그들에게 임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무엇을 두려워했는가? 그것은 체제가 무너지는 것을 두려워했던 것이다. 인민이 진실을 알면 체제가 무너진다는 그 두려움 때문에 온갖 기만과 허위로 인민을 속여 왔고 공포와 살인으로 폭정을 자행한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들이 그토록 무서워하던 崩壞(붕괴)를 그들의 위에 쏟아 부으실 것이다. [훤화하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대적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보좌요 땅은 발등상이기 때문이다. 모든 정치인들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구현해야 한다. 그것이 도리인데, 종교의 자유를 憑藉(빙자)하고 무신론을 빙자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한다. 도리어 그 속에 식인종교를 받아들이고 弱肉强食(약육강식)을 하는 것을 위해 조력한다.

 

그들이 그 가진 스펙과 화려한 경력을 이용하여 그것들을 모두 다 흉기로 삼는다. 그것으로 자기들의 배를 채우고 부귀영화를 얻어 자자손손이 물려주려고 한다. 참으로 불행한 짓이라 하겠다. 반드시 나라가 바로 서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必須的(필수적)이다. 인본주의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정치인들로 돌아와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예배이다. 그런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대한민국을 빛나민국이 되게 하신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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