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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해체? 북괴의 지령을 받는 식인종의 길과 자유대한민국의 인간다움의 길.
구국기도 0 197 2013-12-04 15:03:46

 

제목:국정원해체? 북괴의 지령을 받는 식인종의 길과 자유대한민국의 인간다움의 길. 岐路(기로)에 선 대한민국.

 

[잠언15:9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

 

대한민국을 義(의)의 나라로 만들려면 의를 사랑하게 하는 하나님의 힘과 악마와 그 악을 미워하게 하는 힘을 國民性(국민성)으로 가져야 한다. 그 힘이 없으면 마음뿐이지 악마와 그 악과 不義(불의)를 물리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의의 힘과 악마와 그 악과 그 악인의 길을 미워하는 힘을 공급받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그러한 힘만이 인간세계를 의의 세계로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이 가지고 있는 이 義(의)의 힘이 얼마나 될까?

 

하나님式(식)의 勸善懲惡(권선징악) 그 때문에 하나님은 세상에 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장소로 삼으신다. 그 기름부음을 공급하시는 은총을 받아 누리는 교회는 하나님의 의의 힘으로 充滿(충만)케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힘으로 악마와 그 악과 악인의 길을 미워하여 그것들을 언제나 척결한다. 결코 동거의 대상이나 동역의 대상이나 동행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2013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에서 우리나라가 46위를 기록해 3년 연속 하락했다고 한다. 이는 각성을 필요로 한다는 의미이다.

 

2011년 43위, 2012년 45위를 차지해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런 통계는 국민성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다. 물론 기준에 따라 다르게 나올 수도 있지만 악마와 그 악을 좋아하는 국민성은 그것들과 동거에 거부감이 없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와 그의 종자들이 그곳에 둥지를 틀고 모든 악의 근원이 되어 국민 뒤에서 그 모든 욕심을 使嗾(사주)하고 敎唆(교사)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그 뒤에 악마의 종자 북괴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 蠢動(준동)하고 있다. 그것들의 당을 만들고 대한민국을 악의 길로 유도한다.

 

그것들을 척결하려는 의지가 작동되지 않는 한 그것들과 同居(동거)를 하게 되고 그로 인해 국민성이 더욱 汚染(오염)이 된다. 부패지수란 사람이 食人種(식인종)習性(습성)을 가지는 것을 말한다. 인간답게 사는 것을 잡아먹는 성질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성질은 악마의 것이고 그 성질이 악마로부터 나와서 악마의 종자들의 성질이 되고 그것이 염병처럼 사람들 속으로 파고들어가 악습의 문화를 만든다. 하여 약육강식의 세상으로 가게 한다. 배우는 자들이 그 배운 것으로 기득권을 만들고 그것으로 사람을 잡아먹는 흉기로 삼는다.

 

악마가 엎드린 掘穴(굴혈)마다 부패지수의 순위가 높다. 북괴와 아프가니스탄과 소말리아가 공동으로 175위를 차지했다는데 아마도 북괴가 최악의 꼴찌를 했을 것으로 본다. 북괴의 醜惡(추악)상은 그 속에 악마가 둥지를 틀고 있기 때문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대한민국 要處(요처)에 있다는 것은 이 나라를 부패의 나락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부패가 창궐하는 곳에는 결코 창조적 경제가 잘 될 리가 없다. 이 나라의 국민 소득이 2만 4000불 정도가 된다는데,

 

아직도 3만 불이 되는데 遼遠(요원)하다는 것이다. 이는 부패를 목적으로 지령 받는 자들이 있고 그것들에 붙어 기득권을 만들고 그것으로 배를 채우는 기회주의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이들을 몰아내는 일을 해야 하는데, 경제가 걸린 문제는 사생결단하여 저항하기 때문에 많은 피를 봐야 척결이 가능하다 하겠다. 남북의 旣得權(기득권) 곧 빨갱이들이 그것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모든 짓을 다하고 있는데, 이들은 언제나 인민경제 민생경제를 파탄 나게 하는 길로만 注力(주력)하고 그 길로만 간다. 이는 악인의 길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조종을 받기 때문이다. 이들의 길을 국민적으로 미워하고 이를 척결하는 의지를 가진다면 바로 잡을 수 있지만, 그 힘을 갖는다는 것은 인간 스스로는 불가능하다 하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의의 힘, 악마와 그 악과 그 종자들의 길을 미워하는 하나님의 힘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그 힘이 아니면 어떻게 세상을 정화할 수 있을 것인가? 이웃사랑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권능을 누리는 국민만이 세계 민족으로 머리가 되는 것이다. 이를 깨닫는 것을 성령의 覺醒(각성)이라고 한다.

 

2013년 뉴질랜드와 덴마크가 머리가 되는 나라가 되었다. 한국은 46위다. 머리가 되는 나라로 진입하려면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아야 한다. [베드로후서 3: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시편 85:13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이사야 32:16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하나님의 그 의를 부어주시면 인간 세상은 정화가 되어 의의 세상을 열어내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상령으로 말미암아 크게 각성되어야 한다.

 

[이사야 32:9-20 너희 안일한 부녀들아 일어나 내 목소리를 들을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여자들아 일 년 남짓이 지나면 너희가 당황하여 하리니 포도 수확이 없으며 열매 거두는 기한이 이르지 않을 것임이니라 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하여 할찌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베로 허리를 동일찌어다 좋은 밭을 위하며 열매 많은 포도나무를 위하여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니라] 안일한 부녀들에게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각성은 아주 심각한 요구이다.

 

이 요구의 각성을 필요치 않는 安逸(안일)란 부녀들의 자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의의 나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안일함에 빠진 부녀들이 한가하게 잡담이나 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와 그 악과 그 종자들의 길을 미워하지 못하면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북괴와 그 지령을 받는 종북의 길을 미워하는 하나님의 힘이 없다면 그것들을 척결하지 못하고 도리어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안일함에 빠진 부녀들처럼 이 나라가 악마의 길로 기울어져가는 것에 무관심해선 안 된다.

 

이를 放置(방치)하면 멸망이 그곳에 자리를 잡는다. [형극과 질려가 내 백성의 땅에 나며 희락의 성읍, 기뻐하는 모든 집에 나리니 대저 궁전이 폐한바 되며 인구 많던 성읍이 적막하며 산과 망대가 영영히 굴혈이 되며 들 나귀의 즐겨하는 곳과 양떼의 풀 먹는 곳이 될 것임이어니와] 사람다운 사람이 없어지고 식인종의 굴혈이 되고 사람들은 다만 나귀와 양떼처럼 飼育(사육)대상으로 취급당하는 세상으로 沒落(몰락)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기름부음이 그치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필경은 위에서부터 聖神(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것이다. 그러하신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면 사람 속에 하나님의 의의 힘 악마와 그 악과 그 종자들의 길을 미워하는 힘을 누리게 된다. 하여 모두가 아름다운 사람들이 된다. 그런 사람들이 되게 하는 것이 곧 진정한 국토耕作(경작)이다. 국토경작은 곧 국민성을 하나님의 본질로 채워서 아름답게 하는데 있고 그들이 창조경제의 주역이다.

 

국민성이 沃土(옥토)가 되어야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는 하나님의 지휘를 열매 맺게 하기 때문이다. [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의의 功效(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의의 공효가 자리 잡고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 의의 결과로 자리 잡는 세상을 열게 되는 것이다. 거기만이 진정한 평안이 깃드는 곳이다.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하나님의 심성으로 가득 채워진 자들만이 만들 수 있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人本主義(인본주의)는 망하게 된다. 망하게 되어야 한다. [먼저 그 삼림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자들이 福(복)이 있는 것이다. [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모든 물가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공급하시는 교회들을 의미한다. 그리로 가는 자들은 마치도 씨를 뿌리려고 밭을 경작하는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자들은 그것의 결과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창조경제를 얻으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해야 한다.

 

[이사야48:17-19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로 가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恩寵(은총)을 저버린 자들을 슬퍼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平康(평강)이 江(강) 같고 의가 바다 물결 같은 세상을 얻게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세상을 얻으면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의의 後嗣(후사)들이 그 의의 문화를 만들고 하여 창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반대의 길로 간다. 이는 하나님보다 악마와 그 종자와 그 악의 길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사야 59장이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인간이 어리석어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악마의 세상에 갇히면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한다.

 

하지만 그 어리석음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緣故(연고)로 인해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그 기도가 上達(상달)되지 않는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면 결국 그 악에 빠져 행한다. 악마의 습성에 묶여 행한다.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결국 식인종의 세상을 만든다.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殘害(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 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이들이 蠢動(준동)하는 세상은 生地獄(생지옥) 그 자체라 하겠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스스로 악마를 받아들이는 세상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그 속에서 고통을 받고 당하면서 비로소 의의 가치를 公義(공의) 가치를 알게 되어 하나님을 구하나 그것이 좀처럼 쉽지가 않다. 절망의 시간들 속에서 아뜩함 세월 暗澹(암담)한 세월의 漠漠(막막)함에 捕縛(포박)된다.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우리가 소경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하나님의 구원을 빛을 구하나 전혀 멀리 떨어져서 그 빛을 얻을 수 없게 된다.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그렇게 세월을 보내야 하는 代價(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 世代(세대)는 버림을 받게 되고 그 후에 하나님이 돌아보신다.

 

비로소 覺醒(각성)이 주어진다. [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비로소 각성을 하게 되고 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게 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게 된다.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 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는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의로 護心鏡(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임하여 그들을 구출하신다.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河水(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後孫(후손)의 後孫(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여 하나님의 의의 세상이 온다.

 

平康(평강)이 江(강) 같고 의가 바다 물결 같은 세상을 얻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만 가능하다. 그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는 세상은 그 복을 얻는데,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세대는 악마가 와서 깃들고 인간을 파멸의 흉기로 삼아 불법무법의 천지로 만든다. 이번에 국정원특위로 국정원해체를 만들려는 의도는 결국 거기서 무법 불법의 천지를 만들려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흉기가 가득양산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반드시 악법을 만들려는 저들의 악을 징계 응징해야 한다. 막아야 한다.

 

반역의 자유와 반역의 흔적을 지우려는 노심초사가 그들의 속내라고 한다면 김정은의 붕괴가 코앞에 있는데도 겁 없이 대한민국을 가지고 논다. 이제 우리 국민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각성하여 이 불법 무법을 조장한 빨갱이들과 그 세력을 반드시 의법 조처해야 한다. 그들이 도리어 잘 먹고 잘사는 세상을 열어주어서는 안 된다. 그들을 반드시 그 대가를 치루게 해야 만이 다시는 그런 짓을 못하는 것이다. 법치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그 결과를 얻게 된다. 법치구현을 위해 우리 모두 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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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해체하라 ip1 2013-12-04 22:48:24

    - 모두해체하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2-04 22: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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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기능필요 ip2 2013-12-04 22:50:18

    - 정보기능필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2-04 22: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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