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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장 일가라면은 어느정도인가요?
Korea, Republic of 수용소예약 0 407 2013-12-10 15:27:55

북한에서 장성택이 친인척이면은 어느정도의 위치입니까?

 나이어린놈이 장부장일가라는 배경을 내세워서 나이많은 어른들한테

반말하고 욕질하는건 기본이겠지요?

힘없는 인민들은 장부장 일가라는 이유로 벌벌떨테고 말입니다.

북한에서 처형되거나 수용소로 끌려갈 운명으로 태어난 장부장 일가들이

그것도 모른체 북한에서 인민들을 많이도 괴롭혔을것 아닙니까?

장부장 일가라면은 북한에서 어느정도인지 무척궁금합니다.

평양의 상위1%를 죄다 독식했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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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ㅁ ip1 2013-12-11 18:53:18
    초생님 한테 물어보시는게 어떨런지??? 초생님은 중국을 통해서 들어온게 아니라 유럽에서 비행기를 타고 들어왔어요. 여느 탈북자들과는 근원이 달라요. 요새는 애들 가르치니라 바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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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쩐지 ip2 2013-12-11 22:17:42
    중국을 거치지않고 비행기를 타고 들어왔다고요? 흐음.....어쩐지 하는짓거리와 행동거지들이 당간부 자식들 처럼 싸가지가 없어보이더니 .... 핵심계층이다 이말이군. 그래서 다른 탈북자들의 댓글이나 발제글에 거지발싸개 대응을 한거였군....북한에서 핵심계층이라는 자신들의 능력으로 올라간게 아니고 순전히 잘태어난 죄로 하는게 핵심계층인데 애비애미를 잘만난게 자신의 능력이기에 다른 탈북자들을 거지 발싸개 취급을 한거구만 여기저기 좀 알아봐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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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했군 ip3 2013-12-11 22:40:11
    ip 2 님도 초생년한데 계속 당하시더니 그년이 썩어졌으니 속이 시원하겠시다, 그런년이야 100번죽어싸지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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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갔어 ip3 2013-12-11 19:59:11
    초생이 그년은 운좋게 한국으로 도망쳐 왔다가 정착금 다타먹고 흥청멍청하다가
    장용철이가 말레샤 대사로 나왔단 연락 받고 즉시 말레샤로 튀었던거지,
    말레샤서 장용철하고 음주방탕으로 놀아치다가 이번에 장용철이 강제소환될때 따라 북한으로 끌려가서 처형당했지.
    잘죽었지 ,썩어질년. 내그럴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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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이수준이 ip2 2013-12-12 00:24:06
    초생이가 작년말에 남한분들에게 질문을 드립니다라는 질문방에 글을올리고 어떤 남한사람의 댓글에 이렇게 예의바르게 댓글을 달았네요.글로벌도 알고 예스 노도 알고 답변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예절도 알고 말이에요.이런 초생이가 장용철이 하고 음주방탕질이나 할려고 말레이시아로 가서 그동안 탈북자들의 발제글이나 탈북자들이 달은 댓글에 그렇게 쌍스렇게 댓글을 달았는지가 의문이네요. 한마디로 남한분들에게는 최대한 예의와 지식을 겸비해서 보통의 탈북자들의 글과 댓글에는 핵심계층의 위치에서 탈북자들을 깔보고 댓글을 단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아래가 작년에 초생이가 질문방에 남한분에게 달았던 초생이의 댓글입니다.보통의 탈북자들에게 달았던 댓글과는 확 다릅니다.

    초생이가 남한분에게 달은 댓글:

    반반님 답변 간단명료 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러면 됬죠 ...
    뭐 여기에 ..이명박정부요,,아베부활 같은 것이 무슨 상관 이죠
    물론 전세계가 한데 섞여 돌아가는 글로벌 시대이니까..직접 또는 간접적 영향들은 주고 받고 하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저는 남한분들의 직설적인 생각을 물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질문에... 설문 조사 형식으로 간단하게..
    어떤 경우인가를 여러가지 조항별로 적어 주었구요,,,

    저는 무슨 장황한 설명따위 보다도 저의 질문에 ,,, Yes..../ No ,,,로만 답해주시길 바랐었습니다.

    명확한 답변 감사합니다.

    물론 반반 님의 의견과 대치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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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이수준이 ip2 2013-12-12 00:30:52
    아이피 3번님이 초생이를 되려 무시하니까 초생이가 기가막히고 억울해서 잠이 안오겠네요. 초생이가 작년에 남한분에게 썼던 댓글과 올한해 평범한 탈북자들에게 달았던 댓글의 내용과 질과 예의가 하늘과 땅차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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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났어 ip4 2013-12-12 13:24:23
    ip 2 님이 초생이년한데 참으로 원한이 깊으시군요, 하긴 우리가 보기에도 그년이 참으로 독하더군. 꾸알라주재 북한대사관 성원들도 장용철이 믿고 대사관을 제집 드나들듯하며 치마바람을 일구는 그년 혼났다고 합디다 장용철이 타는 550형 벤츠를 마치도 자기 차처럼 불러서는 타고 다녔다더군. 그런걸 이번에 말라이주재 북한대사관 안전 대표인 보위원이 직접 체포해서 다리에 붕대로 깁스를 해서 북한으로 내갔다더군.
    ip 2 님은 참으로 시원하시겠구만요. 하긴 그년이 드살이가 너무세서 탈북자 분들의 단체들에서도 이화여대 약학대학 다니던 그년 이름만 들어도 피한다고 합디다.
    그러니까 지금 누구도 모른척하고 도와 나서지도 않죠. 그런 년이 자기 갈길을 잘 간거죠.
    어쨌든 님은 시원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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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하의봄 ip5 2013-12-12 23:12:59
    그렇게 독해서리 그년이 탈동회에서 김정은원수님이라고 댓글을 달았다가 10분후에 지우고해서 남한사람들을 병신으로 여긴거였군요. 장용철이를 믿고 대사관을 제집 드나들듯하며 치마바람 일구는 년이면 아직도 북한을 잊지못한다는 증거고 애당초가 자신의 의사와는 관계없는 얼떨결에 떠밀려온 탈북이었기에 그년이 싸가지없게 행동했었던거군요.이년아 중국에서 떠돌던때를 생각해서라도 감지덕지하게 이남한사회에 고마움을 느껴야지라는 댓글들에 ㅋㅋㅋ 이라면서 내레 중국을 통하여 오지 안았시요 내레 휴전선을 넘어오지도 않았시요라고 내레 중국을 가보지 않았기에 관심없수다래 ㅋㅋㅋ 이라고 한 이유를 이제사 짐작하겠네요.연봉1억에 거대공룡여행사의 말레이주재원에 곁가지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인 년이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남한에 있을려니까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워겠습니까 ? 다리에 깁스한채 보위부한테 끌려서 돌아갔다니 후련합니다. 이젠 장용철이마저도 수용소로 가서 이 추운 겨울날에 배추잎 뜯어먹고 있으니 아마 독한년이라 수용소의 배추잎은 죄다 차지해서 먹을겁니다. 괘씸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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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났어 ip4 2013-12-13 09:36:10
    초생이 년의 정체가 드디어 드러났군,
    이년은 중국 상해 주재 북한 여행사 부사장을 하던 년이군요, 그러다가 무슨 부패 사건에 휘말려들어가지고 제3국으로 튀었다가 2006년에 탈북자로 위장하고 한국입국했군요, 동생까지 글고 왔군요, 그러다가 이번에 친척 장용철 도움으로 말라이시아 주재 <P-K> 여행사(평양- 꾸알라) 사장을 하면서 거들먹 거렸내요. ..말레이시아 경찰의 자료에 의하면 그년은 북한의 외교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기들도 북한대사관 출입을 허용했다는군요. 참으로 대단한 년이네요. 그런데 남한의 대학에는 현재 대학 2학년생이면서 외국 어학 연수생으로 등록이 되어있군요.,, 그러니까 남-북한 여권 2개를 가지고 언제든지 남한 입국도 가능했다는거죠... 지금 그 동생 놈을 조사중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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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괘씸한ㄱ ip6 2013-12-13 14:29:55
    어쩐지~ 초생이년인지 넘인지 이상하다 했네요
    말레이시아에서 탈북자들을 모르는 사람 없이 훤히 꿰뚫고 있더라이겁니다.
    왠지 보위부냄새가 난다 생각했어요
    완전 탈북자탈을 쓴 간첩년이네요
    아쒸~~~~~~~~~괘씸한 년~~~~~~~~~~~~~~~
    한국에 있는 간첩시키하고 꿍짝이 잘 맞는다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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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닌데요 ip7 2013-12-13 23:16:38
    김대중 정부때 유럽서 들어왔다라는 말이 있던데 말입니다.상해주재 북한여행사면 중국거주자였다라는 건데 내가아는 초생이는 그 초생이가 아닌데요. 러시아를 거쳐서 유럽으로 가서 한국으로 들어온 초생일 말하는겁니다.이 분 속이인다. 물타기하는것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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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나갔어 ip4 2013-12-13 17:55:45
    뭐 간첩질을 했거나 밝혀진건 없고,,,, 그저 돈과 향락에 빠진 그러루한 인간이갑죠.
    특히나 보위부는 더 아니고, 초생이년도 어저면 보위부의 피해자인거죠.
    탈북자를 간첩으로 자꾸 몰아야 님도 좋을건 없죠,

    님처럼 그년에게 당한 분들은 그저,,분하고 괘씸할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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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치게물타기 ip8 2013-12-14 19:30:49
    상해주재북한여행사 부사장급이면 고위간부이고 북한에서 타자수가 배당되었을거고 그들에게 타이핑같은건 별 쓸모가 없잖아요.초생이를 일부러 상해주재 북한여행사 부사장이라고 너무 몰아가신다.님이 말하는 상해주재북한여행사 부사장이 남한에 정착해서 고작 6년여만에 그것도 나이가 얼추 많을것으로 예상되는 자가 짧은 시간안에 인터넷공간에서 글쓰기를 자유자재로 할수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여기서 난리를 피고 똑같은 신분의 탈북자들의 글이나 댓글엔 처음부터 애당초 무시하고 깔보고 하던 초생이는 타이핑이 꽤 빠르던데 말입니다. 10년이상은 남한에 살아야지만 되는 타이핑 실력이던데 말입니다.글구 여기선 활동하던 초생이는 중국에서 숨어사는 탈북자들 특히나 탈북여성들을 짐승으로 취급했었어요.심지어는 한족 조선족의 가랑이에 얼굴파묻는 탈북여성들에게 그좋은 개버릇을 잊지못하느니라는 말은 한게 초생이다 그말씀입니다.북한의 적대계층의 주민들은 애당초가 안중에도 없는 그런 시각을 가진 년이다 그말입니다.상해주재북한여행사 부사장이면 최소한 중국에 떠도는 탈북여성들이 불쌍해서라도 그런말은 안해요.초생이는 그런 불행한 모습들을 목격못했으니 더군다나 간부쯤의 집안이니까 탈북여성들의 비참함을 아무렇게나 내뱉는겁니다. 초생이가 중국이나 휴전선을 통해서 들어온게 아닌 비행기타고 유럽쪽에서 들어온게 설득력이 있습니다. 너무 물타기하시네요.초생이를 상해주재북한여행사의 부사장으로 너무 물타기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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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났어 ip4 2013-12-14 21:21:53
    이사람은 무슨소릴하는거야? 무슨 중앙당이라고 타자수까지 둔다는거야? 아니 상해주재 북한 여행사라고 해야 북한 관광총국에서 사람 두명 나와 있고 현지인 한두명 알바생으로 채용해서 쓰는데 무슨 그게 고위간부래? 머나 좀 알구 말을 해두해야지. 관광총국에서 과장급 1명이 사장이고 나머지 두명은 지도원들인데 부사장 통역원 이렇게 3명이란 말이요, 그나마 초생이란 그여자가 중국말에 능통하여서 통여원은 없이 사장과 단둘이었지.
    뭐 상해뿐 아니라 북한에서 나가있는 무역대표부,관광대표부 모두 같은 상황인걸, 현지인두명두고 북한에 광광 갈 중국인들을 모집해서 북한 비자나 내주고 고려항공 비행기예약이나 해주면 되는일에 무슨 타이핑은,, 컴퓨터 1-2대면 충분하고, 그게 무슨 고위간부인가., 믿거나 말거나 좀 알구 말을하시든가, 초생이란 여자가 중어에 능하다보니 현지인 갑부와 스캔들이 나는 바람에 임기전에 소환지령이 떨어지니까 튀었다고 동생이 증언했더구먼,
    초생년이 다니던 대학에서는 아예 명단을 삭제하고 모른다고 하고,,
    근데 더 대단한건 베이징 비행장에서 깁스를하고 목발을 짚고 있던 초생이년이 대사관 자동차를 기다리는 사이 지나가던 택시를 타고 탈출을 했다고 지금 중국 주재북한대사관은 초상난집이라하오. 보위원인가 남자 한명과 여자 한명이 호송을 하댓는데 여자 보위원은 택시 문을 붙잡았다가 초생이가 목발로 내리쳐서 부상을 당하고 돌아서서 대사관에 전화를 하며 담배를 피우던 남자보위원은 책임이 두려워서인지 그놈도 행불이 되었다고 하오, 북한측에서는 외교단 자동차만이 들어가도록 되어있는 출구에 어떻게 중국의 택시가 들어왔는가를 공항측에 추궁한다고 하오,
    목포해운에서 선박수리센터 용접팀장을 한다는 그 남동생에게 물어보면 알게요.
    조사과정에서 누나가 말레시아로 같이 가자는걸 자기는 안따라갔다고 했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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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떠났어요 ip9 2013-12-14 23:59:41
    초생인 유럽서 비행기타고 들어왔고요. 당간부를 했던 집이구요. 일반탈북자들과 같은 취급을 받는게 서러운 사람이라고요. 자신만은 일반탈북자들과 다르게 취급받을줄 알았는데 똑같은 시각으로 취급하니까 그 반발심으로 한국을 능멸하는거고요.절대 용서할수없는게 이 탈동회에서 김정은을 찬양한 댓글을 올렸다가 바로 삭제한 반역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직도 이땅에서 반공을 부르짖으면서 한국을 장난감처럼 능멸한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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