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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파업, 총동원령이 내려진다. 不義의 악마경제는 대한민국의 義의 경제를 망하게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03 2013-12-11 14:13:08

 

[잠언 15:16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코레일이 파업을 한다. 민영화 반대와 6.7% 연봉 인상을 위한 투쟁이란다.「지난해 코레일 직원 1인당 평균연봉은 5천700만 원. 일반 기업 평균연봉보다는 두 배 가까이 되고,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내는 삼성전자에 조금 못 미친다. 수당이나 피복비 등을 합치면 7천만 원에 이른다.」고 TV조선은 보도했다. 하여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코레일이 진 빚은 지난해 14조 3천억에서 올해 17조 6천억 원으로 3조원 넘게 빚이 늘었다고 한다. 함에도 연봉을 인상해달라고 떼를 쓰는 것을 보면 강도나 다름이 없는 것 같다.

 

국민의 발을 묶고 그것으로 공갈 협박하는 것이 꼭 민주당이 하는 짓이나 다름이 없다. 민생과 예산을 볼모로 잡고 국정원개혁을 빙자한 해체를 하겠다고 한다. 국민은 언제나 그들에게 악용의 대상이다. 그런 자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그런 짓들이 가득하다. 그들이 그런 짓으로 부자가 된들 그것이 무엇인가? 많은 국민의 고통을 만들고 얻어지는 돈이 아닌가? 그 공기업이 빚을 지면 국민의 혈세로 막아야 하는 것이니 국민의 피와 살을 뜯어먹는 짓이 아닌가?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짓이라 하겠다.

 

거기다가 초록이 동색인지 민주당이 그 파업에 참여하여 함께 투쟁을 하겠다고 한다. 기가 막힌다. 모름지기 진정으로 애국기업인이라면 자기 기업이 빚에 눌려 있으면 그 빚에서 벗어나게 하는 특단의 강구를 해야 한다. 그게 당연한 것이다. 공기업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국민에게 회사의 빚을 떠넘기려는 짓을 한다면 참으로 사악한 짓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런 짓은 악마의 욕심으로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돈은 언제나 번뇌가 따라 다닌다. 불의한 돈이란 악마의 수법으로 버는 것인데, 언제나 번뇌가 따라오게 한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불의한 수법으로 돈을 벌었으면 그 돈으로 구제에 힘을 쏟아서 그 번뇌를 털어버리라고 하신다. [누가복음16:9-16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악마의 악습으로 돈을 모은 자들은 죽기 전에 그 돈으로 부지런하게 구제하면 하나님이 그에게 반드시 상으로 주셔서 천국으로 인도하는 성령의 은총을 주신다고 하신다. 그만이 그 번뇌를 털어버리는 자들이 된다. 불의한 재물을 후손에게 주면 번뇌도 따라간다.

 

번뇌가 그 집으로 들어가면 그 집은 그 번뇌로 인해 결국 파멸한다. 번뇌는 악마이고 재앙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알지 못해서 불의한 재물을 축적했더라도 그것을 부지런하게 구제하면 결국 그 번뇌가 털어지고 떨어져 나가게 된다. 그 후부터 하나님의 방법으로 돈을 버는 자가 된다.

 

그렇게 구제하는 것이 곧 악마의 악습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사람은 돈을 버는데 두 가지 방법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 악마와 그 악습으로 버는 불의한 방법과 하나님과 그 선함으로 버는 의로운 방법이 그것이다.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코레일 뿐만이 아니라 모든 빨갱이들은 모두 다 악마와 그 악습으로 돈을 번다. 교만과 악의 모든 것에서 나오는 기만 폭력 살인의 방법인데,

 

사취 갈취 약취 착취 강취 수탈 늑탈 약탈 강탈 겁탈 억탈 등으로 돈을 번다. 이런 방법이 몸에 배면 그는 악마에게 묶인다. 악마는 번뇌의 근원이고 번뇌 그 자체이다. 그것에 묶인 자들은 하나님의 선함으로 의롭게 돈 버는 법을 모른다. 하지만 그 돈을 열심히 구제하는데 사용하면 하나님은 그에게 하늘가는 밝은 길로 인도하신다. 하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거부한다. 그 악습에서 벗어나는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가는 길을 거부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망하게 된다. 번뇌에 빠지기 때문이다.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사람들은 자기들이 옳다고 여기는 대로 행동하는데 빨갱이들은 더욱 그 고집이 강하다. 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거부한다. 때문에 번뇌의 근원인 악마에게 묶인다.

 

평생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통제를 받는 자들 중에는 소득 중에서 일정액만 제외하고 모두 다 구제를 하게 하는 통제를 받는 자들도 있다. 전체 소득의 10%만 사용하게 하시고 그 나머지 90%는 모두 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제하게 하신다면 그 사람의 삶은 오늘의 본문의 말씀의 의미라 하겠다. 救濟(구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결코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서 해야 참 구제이다.

 

[고린도전서 13:3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람의 눈에 보이는 구제는 하나님의 받으시는 구제가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은밀하게 해야 하는데 은밀한 구제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만 보시는 앞에서 해야 한다. [마태복음 6:2-3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하지만 세상은 언제나 나팔을 분다. 은밀한 구제를 해야 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하나님의 눈에만 보이게 구제하는 자들이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어야 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특히 구제를 평생 직분으로 받은 자들이 있다. 구제하는 것을 청지기직분으로 받은 것이다. 그분들은 늘 많은 돈을 버나 그의 몫 외에는 다 하나님이 통제하신다. 참으로 아름다운 직분이라 하겠다.

 

수입에 따라 10%만 사용하든지 5%만 그의 몫으로 사용하든지 하고 그 나머지는 하나님의 손에 올려둔다. 하나님이 그 돈을 꼭 사용하실 곳에 사용케 하신다. 매달 1억을 버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98%를 구제하라고 하시면 그는 200만원으로 생활비를 삼아야 한다. 그런 경우면 저축할 가산이 적은 것이라 하겠다. 눈에 보이는 재산은 적으나 하나님 앞에는 나날이 그 부요가 쌓여져 간다. 그들은 마음에 부자가 되고 재산이 많아서 발생하는 번뇌가 없게 된다. 그들은 그 수익을 모두 다 하늘에 쌓아 간다. 그 후손은 그 선행으로 인해 창조경제의 권능을 입는다.

 

이와 같은 직분을 받지 아니하였어도 하나님의 앞에서 구제를 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반드시 갚으시게 된다. [사도행전 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중략)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하나님은 인간 중에 구제의 선을 베푸는 자들에게 반드시 그 행위에 대한 상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때문에 구제에 힘을 쏟아야 한다. 그의 이름은 영원한 기념을 얻게 된다.

 

[시편 112:5-6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공의로 하리로다 저가 영영히 요동치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되리로다] [고린도후서 9:9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은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빛나게 하신다. 이는 그 몸에서 번뇌가 떠났고 도리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가득차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이 세상에 드러나 곁에 빈궁한 자들을 구출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청지기 직분에 수고한 분량대로 그를 높여 빛나게 하시는 은총을 상으로 내리신다.

 

[잠언 28:27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 하려니와 못 본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저주란 번뇌를 의미한다. 그 저주가 그 집안으로 들어가면 그 번뇌가 그 집안으로 망하게 한다. 그 돈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고초를 당하게 된다. 결국 망하게 된다. 근심이 없는 돈이 중요하다. 악마가 뒤따라 들어오는 돈이 어찌 복된 것이라 하겠는가?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반드시 평강대국이 되어야 한다. 그런 것은 마치도 콩 심은 데서 콩 나고 팥 심은 데서 팥 나는 것과 같다. 의의 경제는 평강을 내고 불의의 경제는 번뇌를 낸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경제를 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그 사랑으로 재물관리의 통제를 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의 주변은 늘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게 된다. 평안이 가득하게 된다. 국가의 평안이 이뤄지려면 창조경제가 발생한다. 창조경제가 성공하게 되려면 국가의 평안사회의 평안이 강물 같이 바다같이 흐르고 넘쳐야 한다. 때문에 구제하는 직분 자들이 많아야 한다. 청지기 직분은 하나님이 특별이 위임하시는 경우도 있고 자천하는 자들도 있다. 이런 직분은 自薦(자천)하는 것이 복되다.

 

[신명기 15:10너는 반드시 그에게 구제할 것이요, 구제할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와 네 손으로 하는바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범사에 손으로 하는 바에 복을 주신다고 하신다. [잠언 11:24-25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들은 모두 다 복을 받게 되는데 거기서 창조경제가 발생한다. 생산성의 능력과 재테크의 비상한 능력을 얻게 된다.

 

사업이 망해 거리에 나 앉았어도 하나님께 구제의 청지기직분을 자천하여 하나님께 충성하면 죽은 기업도 다시 회복이 되는 은총을 입는다. [로마서 12:8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평생을 도적질로 굳어진 성품이라도 자천하여 구제의 청지기 직분을 받아 열심내면 복을 받는다. 대한민국은 김일성 김정일의 세습의 문화로 인해 그 모든 번뇌를 멍에처럼 목에 걸게 된다. 그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은 경제를 망하게 하는 악마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의 구제를 완성하는데 있다. 구제의 의미는 참으로 여러 가지일수도 있다. 국고를 털어서 가난한 자들을 구제한다는 것은 도리어 더 많은 가난한 자들을 만드는 것이다. 그 때문에 무상복지는 참으로 망국적이다. 다만 표만 얻어서 나라를 김정은의 발 앞에 두려는 악마적인 발상이다. 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국민의 어깨에 영구번뇌라는 멍에를 얹으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국민 각자가 애국적인 차원에서 이웃사랑의 차원에서 구제하는 차원에서 각기의 짐을 져주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한 일이다.

 

코레일이 스스로 연봉을 낮추고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하여 적자기업에서 흑자로 전환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않고 도리어 국민의 피와 살 같은 혈세를 빼앗아 가려고 한다면 그런 자들에게 저주가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저주가 그들의 삶과 가정에 번뇌가 된다. 그들은 결국 국민의 저주를 받게 된다. 그 저주가 무섭다. 그 돈으로 공부하는 아이들이 은연중에 배운다. 식인종의 습성에 물든다. 약육강식에 몸이 밴다. 결국 창조경제가 아니라 착취경제 강탈경제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이는 이 나라의 불행의 씨앗이 된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된다.

 

[에베소서 4:28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이웃을 사랑하는 문화는 여러 종류가 있을 것인데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기준하시는 이웃사랑의 완성에 있다. 그 사랑을 하면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여 생명과 평안과 모든 부요와 행복을 공급하신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주셔서 황금비율을 누리게 하시고 창조경제를 이루게 하신다. 그들이 대한민국에 의의 경제를 굳게 세운다.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국민은 그 사회를 하나님의 나라처럼 만들어내는 것이다. [누가복음 12:33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이 세대의 모든 부자들이 그 돈을 하나님의 뜻대로 선용한다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낼 것이다. 하지만 불의한 짓으로 돈을 벌려는 자들의 대표黨(당)이 곧 민주당 같은데 그들의 짓거리는 그들과 나라에 번뇌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북괴와 그 친구 민주당은 붕괴되어야 한다.

 

가난해도 하나님으로 가난한 자들이 되면 그 세상은 행복과 평안이 넘쳐나는 것이다. 거기에 진정으로 인간이 살 맛 나는 세상이 된다. 불의의 경제로 번 돈을 후손에게 유산하는 세습경제가 자리 잡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복된 미래는 없다. 번뇌가 번뇌를 이어가게 되면 후손들을 괴롭힐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선함의 방법으로 돈을 버는 의의 경제를 일으켜야 하는데, 그것은 모두 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세상이 되는데 있다. 그런 세상으로 인도함을 받는 것은 고넬료처럼 하나님 앞에서 구제에 힘쓰는데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에게 베드로를 보내신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악마의 경제 그 번뇌가 가득한 불의한 경제를 몰아내야 한다. [잠언 10:22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후손들에게 번뇌가 없는 의의 경제를 물려주어야 한다. 그것이 자리 잡게 하려면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제에 힘을 쏟아야 한다. [디모데전서 6:17-19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그 재물을 하나님의 손에 위탁해야 한다. 부자는 구제청지기를 늘 자천해야 한다.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그것이 이 나라가 행복하게 사는 길이고 남북을 모든 가난에서 구출하고 평안한 세상을 만드는 길이고 창조경제 의의경제를 이루는 길이고 후손들에게 창조경제의 발상과 형통을 물려주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세상을 만들도록 하나님의 선을 배우자. 대한민국은 인류를 구휼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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