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공포정치....북한인권법을 시급히 제정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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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17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반대만을 위한 반대 파괴만을 위한 파괴 살인적인 미움과 증오가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변혁을 만들고자 하는 선전 선동은 악마의 수법이다. 이는 그 세상을 약육강식의 세상으로 몰아가려는 수법이다. 인간이 악마처럼 사람을 미워하고 사람을 잡아먹을 대상으로 여기게 하는 수법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하나님을 모신 세상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말씀이다. 이사야 11장 1-9절의 말씀이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하나님의 독생자 그 아들이 인간을 식인의 습성에서 건져내시려고 오신 것이다.
악마가 수많은 수법으로 식인종의 세상을 만든다. 그것에서 인류를 구출하시고자 하나님은 지구에서 하나님이 유일무이한 한 줄기를 주신다. 그 줄기에서 한(유일무이) 싹을 나게 하시고 그 뿌리에서 한(유일무이) 가지를 일으켜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주신다. 그 한 가지가 곧 하나님의 독생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 세상에서 인간이 악마의 습성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식인종의 길을 버리게 하신다. 약육강식을 몰아내고 이웃파괴를 몰아내게 하신다. 이웃을 사랑하되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심과 같이 사랑하게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로 말미암아 이웃을 사랑하는 그런 세상을 여신다.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세상의 아름다움이다. 그런 세상을 만드는 것은 인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들이는데 있다. 인간은 권력에 집중한다. 권력으로 사람을 감화 감동시켜 변화를 유도하고 그것으로 지상낙원을 만들 수 있다는 최면 속에서 산다. 이름 하여 ‘권력만능주의’이다. 김정은은 모든 권력을 장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그가 권력을 장악하는 방법에 악마를 품는 방법을 쓴다. 악마의 방법은 살인의 수법과 선전선동의 수법으로 착취 탈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를 정당화하고 약탈 수탈 강탈 억탈 겁탈 늑탈을 정당화한다. 그것으로 유아독존의 위치를 확인한다. 그것으로 비로소 권력을 장악하고 그것으로 북한인민을 좌지우지한다. 도대체 악마를 품는 자들이 무슨 세상을 만들 것인가?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 것이다. 악마는 멸망만을 맺히는 나무와 같다. 그 때문에 그 권력의 손길에서 멸망만 나와서 북한주민을 망하게 한다.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
악마의 공포는 북한주민을 가렴주구하고 모든 것을 착취하는 기회로 삼게 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역사의 만대를 정하신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이제 북괴에게 주신 시간은 다 되었다. 그 때문에 김정은과 북괴가 아무리 그 시간을 연장하려고 해도 그것들에게 주신 시간의 법을 변개코자 해도 그럴수록 도리어 그 수명은 단축된다. 장성택을 몰아내고 그가 얻어지는 것 공포로 묶는 체제는 사상의 누각일 뿐이다. 겉으로는 공고하게 보여도 속으로는 이미 허물어져 있다. 인민을 잡아먹는 것만 나오는 체제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민은 시장경제에 의존한다. 그 시장경제는 정보의 소통이 가득하다. 그 소통은 인민의 생존을 위한 투쟁의 대상이 곧 김정은임을 직시하게 한다. 그 힘을 축적하게 되면 그것은 화산처럼 분출하게 된다. 김정은의 공포정치는 결코 먹혀들지 않는다. 하여 붕괴가 초래된다. 김정은의 장성택 제거작전은 錢(전)의 전쟁이라고 한다. 돈줄을 장악하여 그 체제를 먹여 살리는 힘을 가진 것이라고 한다. 그 체제는 가렴주구로 유지된다. 그가 아무리 돈줄을 틀어쥐어도 그 돈이 얼마나 되겠는가? 파이는 작고 나눠 먹일 자들은 많다.
그들도 시장공동체의 일원이 된다. 그 체제의 종말은 돈줄의 마름에서 이미 시작이 된다. 경제는 돈을 만들어내는 능력자들이 하는 것이다. 그들의 손에서 돈이 만들어지는 것인데, 그 지휘부를 장악했다고 해서 그 돈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대게 사람들은 연봉으로 말한다. 3,000만원 5,000만원 1억 10억 그 이상을 벌어내는 능력자들이 있다. 장성택의 경영은 그 능력이 1억이라고 한다면 과연 그 자리에 10억짜리가 올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여러 의미에서 아첨아부의 달인들이 올 것인데 그들은 대게 경제생산의 능력이 없다.
아마도 3,000만원 그 이하의 사람들이 지휘를 할 것이다. 만일 김정은 체제에 한 달 체제유지비가 1억 달러가 들어가야 한다면 아마도 장성택이 그 일을 하여 그 1억 달러가 충당되었다고 하자. 어렵사리 했는지 넉넉히 했는지 그 차이도 만만치 않는 내역일 것이다. 만일 어렵사리 했다고 하자. 이번에 배치되는 자들이 그 1억 달러 이상을 해내야 할 것인데, 그것을 못하면 그 체제는 심각한 돈줄의 마름이 현실화 된다. 자주 교체할 것인데, 함에도 그 곁에 돈을 만들어내는 능력자가 없다면 불가능하다. 공포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일 3000만 달러 밖에 충당이 안 된다고 하자. 이젠 저금한 돈을 사용해야 한다. 그의 비자금도 곧 마른 것인데, 그 부족한 돈을 시장에서 징발하려고 할 것이다. 인민의 적이 된다. 인민은 이제 그것을 봐주지 않을 것이다. 김정은은 악마를 품은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품는 것이 아니라 악마를 품어 그 멸망을 그 품에 두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눈이 어두워서 돈을 아무나 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망상에 빠진다. 그 책임자의 자리에 앉으면 누구나 그 시스템을 움직여 돈을 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망상이다.
자기 체제 안에서는 악마적인 방법이 통할지 모르나 세계로 나오면 그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결국 그 시장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 그런 방식으로 돈을 벌어내는 것을 북으로 송금하는데, 특히 그들이 지하무기시장과 마약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지휘자가 책임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항상 봉착하게 되어 지시를 기다리게 된다. 잘못 지휘하는 것은 그 책임자가 무능하기 때문이다. 권력만능에 빠진 공포통치의 귀결이다. 까딱 잘못하면 단순히 직위를 잃는 것이 아니라 자기와 식솔이 죽임을 당한다. 후한이 두렵다.
그런 상황에 처하면 그 죽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누구든지 찾을 것이다. 식솔을 구출할 수 없다면 자신이라도 생존의 길을 찾아야 한다. 그런 후유증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이제 북은 비로소 정권의 붕괴기를 맞게 되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악마를 품고 스스로 신이 되어 여호와 하나님이 미워하는 우상의 자리에 오른 것이기 때문이다. 권력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가 함께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창조와 생산의 무한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 권력자들에게 우리는 늘 간단없이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으라고!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인간다운 길로 가려는 모든 권력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재능과 모략과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을 기름부음 받아야 한다.
그분들만이 식인종의 세상 약육강식의 세상 악마의 세상 생지옥의 세상에서 인민을 국민을 구출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세상으로 나와야 하는 것인데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인데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에 있다.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은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만이 식인종의 습성과 악마의 습성에서 벗어나게 한다.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야 비로소 인간은 식인종의 습성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약육강식의 의미는 식량의 독점에서 나온다. 그 독점은 욕심에서 나온다. 강자의 독점욕이 식인종의 세상을 만든다.
주지하다시피 북한은 김일성과 그 체제의 탐욕으로 모든 식량을 허울 좋은 사회주의를 내걸고 독점한다. 그것을 체제유지와 통치의 수법으로 사용한다. 가장 악랄한 것은 사람의 목구멍을 악용하는 것에 있다. 그것들은 악마를 품었기 때문에 언제나 민생을 돌아보지 않는다. 민생을 돌아보지 않아도 그들은 언제든지 難攻不落(난공불락)의 권력을 유지한다. 총칼로 권력을 언제나 탈취강탈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 민주당이 민생과 예산을 볼모로 잡는 것을 보면 그러하다. 그 핵심에 북괴의 지령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악마를 품는 그것들은 350만 명을 굶겨 죽였다. 기아학살이다. 그 만큼의 수를 죽여야 체제를 유지하는 돈을 확보할 수 있다고 여긴 탓이다. 그 절박한 상태에서 인민은 시장으로 쏟아져 나왔고 이젠 그 체제를 무너지게 하는 힘이 된다. 이번에 장성택을 제거한 후에 그것들의 돈줄은 아주 말라 갈 것이다. 그때가 되면 最上層(최상층)외에는 모두 다 시장으로 내 몰릴 것이다. 그 체제는 김정은을 외면할 것이고 결국 그는 망하게 된다. 穀食(곡식)을 독점한 결과이다. 이를 ‘네피림효과’라 한다. 네피림은 체구가 거대(3m~10m)했다 한다.
[창세기 6:2-4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네피림은 식인문화의 시작이다. [창세기 6:11-12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약육강식의 세상이다.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민수기 13:33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大丈夫(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이들은 지구로 추락한 우주인과 지구인의 혼혈로 태어난 자들인데, 그것들과 비교할 때 메뚜기와 같다 했다. 이들의 한 끼 식사가 보통사람 100인분이었다고 한다. 지구에서 작황 되는 곡물은 한계가 있고 이들의 식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당연히 식량은 고갈된다. 결국 곡물전쟁이다.
이들이 번성하면서 지구는 곡물전쟁에 빠진다. 처음에는 인간과 싸우다가 인간은 이들에게 패전한다. 나중에는 자기들끼리 싸워 식량을 획득하는 전쟁을 한다. 그 식량을 확보하지 못한 네피림은 인간을 잡아먹는다. 하여 인간도 강자는 약자를 잡아먹는다. 하여 세상은 패괴하였고 강포가 가득하게 된다. 식인종의 세상이 된 것이다. 네피림은 인간을 더 이상 잡아먹을 수 없을 때 식량도 고갈된다. 이는 씨앗까지 먹어버렸기 때문이다. 하자 이젠 자기들끼리 싸워서 잡아먹는다. 하여 지구상에서 네피림은 아주 망한다.
그 후에 그것들이 간간히 나오곤 있지만 지구 族(족)에게 눌려버렸다. 악마의 힘으로 무장한 김정은 체제는 강자 네피림이다. 그들이 북한인민을 상대로 하여 곡물을 독점한다. 그것을 나눠주는데 공평하지 못하다. 많이 주는 자도 있고 나눠주는 척하는 자들도 있다. 하여튼 인민은 그 전쟁에서 패한다. 처절한 굶주림에 내몰린다. 간간히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소리도 들리고 자기 자식을 잡아먹는다는 소리도 들리는데, 이웃의 배고픔을 돌아보는 이웃사랑은 완전히 파괴 된지 오래이다. 그야말로 인간을 잡아먹는 악마의 세상이다.
북괴의 체제는 네피림의 체제이기 때문이다. 350만 명을 잡아먹는다. 해도 이제 그 식량이 모자라자 자기들끼리 잡아먹는다. 이번에 김정은은 장성택을 잡아먹는다. 결국 서로를 잡아먹어서 다 죽게 된다. 하여 그 체제는 그렇게 붕괴된다. 곡물을 독점하는 세력은 결국 저주를 받게 된다. [잠언 11:26곡식을 내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독점을 하는 것은 곧 네피림이고 그러한 네피림은 아직도 지구상에서 활보 활거하고 있다. 악마와 결합한 인간들은 네피림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께서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길로 가자는데 있다. 그것이 곧 이런 비극적인 식인종의 세상에서 벗어나서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북괴의 이런 노선 곧 네피림의 길을 따라가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특정지역의 출신들로 하나같이 거대한 네피림을 이루고 대한민국을 뜯어먹고 산다. 그들이 오늘 날 파업에 총동원령을 내린 것이다. 그들 속에는 언제나 민주당네피림이 있다. 그들은 네피림의 이익만 대변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세상을 바로 잡아야 한다.
다시는 네피림이 인간 세상에서 식인의 습성으로 준동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것을 수치스럽게 여기게 해야 한다. 거울이 없으면 수치를 모른다. 하나님의 빛이 있어야 한다. 그 빛이 없으면 세상은 결코 수치를 모르는 인간이 되어 짐승처럼 사는 정글의 법칙만 그 떼 법만 종횡무진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네피림의 후손인 골리앗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과 함께하면 그것들은 우리의 밥이라 하였다. 그렇다 대한민국은 지구에 있는 또 다른 네피림을 퇴치하고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지구는 네피림과 싸워서 인간답게 사는 세상 이웃을 사랑하는 세상을 여는 전쟁터이다. 거기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승전한 자들은 천국에 가서 참된 인간으로 대접을 받게 된다.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참된 인간들이 권력을 잡고 득세하여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열어야 하고 악마와 결탁한 네피림들이 다시는 득세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대통령은!
국가 권력이 이런 네피림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나라의 모든 기득권은 각기의 그들만의 이익을 도모하는 네피림이다. 그것들이 국회에 그의 사람들을 보내서 자기들만의 이익을 만들어 간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짓이다. 국가의 거대한 권력이 네피림이 되어 국민을 망하게 해도 안 되는 것이지만 네피림에 이용을 당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힘으로 이들의 세상을 반드시 응징하고 폐쇄하고 이웃사랑의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
김정은의 공포정치가 시작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시급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그것들이 감히 사람을 공포 속에 가두는 짓을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대한민국이 할 일이다. 그 일을 포기한다면 대한민국은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세계가 되어야 한다. 민주당의 그 악마적인 콘셉트에 놀아나는 새누리당을 보면서 심각한 우려가 든다. 참된 지도자들은 어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공포에 빠진 북한주민을 구출하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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