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추운 수용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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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이 기관총 30발에 화염방사기로 그을렸다면 2촌관계인 누나와 쿠바대사인 매형도 기관총에 화염방사기에 그을렸을거고 3촌관계인 장용철이와 장용철이 형제들도 기관총에 그을렸을건데 차라리 순간의 고통이라도 이게 더 고통이 덜하지 않을까? 장성택이 친가로 4촌 5촌 6촌 7촌 8촌 9촌 10촌 11촌 12촌이 외가로 3촌 4촌 5촌 6촌 7촌 8촌까지들 모조리 다 리용하 장수길같은 고위급간부들과 그의 친가 외가 처가 8촌까지 죄다 수용소로 보내질텐데 요새 우리나라의 날씨가 춥다고 난리도 아닌데 북한의 추위는 오죽하겠는가? 평양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다가 보위부 차에 실려서 수용소로 갇히고 날씨는 못견딜정도로 추운데다가 옥수수 낱알 몇개와 시금치 잎파리 두어개 주고서 밥먹으라고 할텐데 차라리 날 죽여라 이놈들아라고 하면서 대들어 그자리에 총에맞는게 고통을 덜하는겔게야 삶을 붙들어봤자 해골로 변해가는 모습을 발견할테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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