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북괴에서 악마를 보았다면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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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5:20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자는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
자녀세대가 부모세대를 업신여기는 것은 문명의 발달이 미래로 가기 때문이다. 新(신)文物(문물)에서 나오는 새로운 정보들은 옛날의 정보를 無色(무색)하게 한다. 그처럼 새로운 지식이 총알보다 더 빠르게 실체적인 진실로 접근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사고 속에 있던 지식들은 이젠 휴지통에 버려야 하는데, 그 때문에 부모세대는 신문물을 가진 자녀세대에 언제나 비웃음을 사게 된다. 과거의 지식과 현재의 지식과 미래의 지식의 確然(확연)한 차이를 느끼는 것이 마치도 어지럼증을 유발케 하는 것과 같다.
보다 더 정확한 지식을 가졌다고 해서 부모세대를 업신여기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세대라고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세대는 부모세대를 즐겁게 한다고 한다.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의 지식의 차이는 머리로만 아는 지식과 체득하여 얻어진 지식과의 차이를 가진다. 겪어보지 못한 지식의 의미는 겪어본 지식과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다. 세월의 무게를 알지 못하는 자녀세대는 자기 자신을 읽어내지 못하는 문맹에 빠진다. 독해력이 없다. 자기를 읽어내는 독해력이 없으니 하는 짓마다 실패한다.
자기 자신을 알아내지 못하는 자들은 언제나 미련한 짓을 한다. 자기구현 자기실현을 위해 모든 짓을 다한다. 蕩子(탕자)가 그것이다. 누가복음 15장 11-21절에 탕자의 비유가 나온다.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새로운 지식을 많이 가진 자녀세대가 그 지식을 선용하여 돈을 만들어내려고 한다. 돈은 지혜로 버는 것이지 지식으로 버는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의 지혜의 분량을 알지 못하는 그는 新(신)지식에서의 자기구현을 위해 부모로부터 자기 몫의 유산을 강요함으로써 받아낸다. 그는 그것으로 큰돈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의욕이 강하다. 그는 스스로에게 속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돈은 모름지기 지혜로 만드나 인간의 지혜로 버는 자들도 있고 악마의 지혜로 벌어내는 자들도 있고 하나님의 지혜로 벌어내는 자들도 있다. 하나님의 명령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주시는 지혜로 돈을 벌라고 하신다.
그 탕자는 돈을 新(신)지식으로 버는 것으로 안다. 지혜로 버는 것임을 알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로 벌어야 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 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그 때문에 그는 유산을 팔아 큰 자본을 만들고 그것을 가지고 외국으로 간다. 거기서 그는 그 돈으로 허랑 방탕에 빠지게 된다. 지식만 있고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악마의 지혜로 피를 빨아먹는 흡혈蟲(충)같은 살인경제하는 인간類(류)들이 가득한 것을 그는 알지 못하고 있다. 그들에게 말려서 그는 결국 그 자본을 다 탕진하게 된다. 돈을 버는데 방해가 되는 그 살인마 같은 인간들은 사취 갈취 약취 착취 강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늑탈로 일관한다. 그것들이 작동하면 자본은 잠식당하게 된다. 누구든지 자본의 한계는 있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적인 방법에 대비 대응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것들을 구분하고 그것들의 공격을 막아낼 안목이 있어야 한다.
아울러 돈을 버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없고 다만 新(신)지식만 있다.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는 것이다. 사랑은 덕을 세운다. 교만은 악마의 친구가 된다. 악마가 그 곁에 있으면 악마의 생각과 연결이 된다. 악마의 생각에 묶이면 그는 결국 모든 자본을 탕진하게 되는 실험을 시작하게 된다. 자기실험이 시작되는 것이다. 악마는 그에게 최면을 불어넣어 발양망상 과대망상에 잡히게 한다. 여전히 실패하면서도 그는 여전히 성공을 할 수 있다고 뇌까리게 한다. 하지만 실패한다. 이는 악마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결국 그 탕자는 실패한다. 하여 농촌으로 내려간다.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돈을 버는 안목이 지혜인데 그 지혜가 없는 자신의 처지가 얼마나 궁하게 되었는지를 알게 한다. 지독한 기근에서 그는 곡식을 창조해내지 못한다. 자기 입에 풀칠을 할 수 없는 상태에 몰려 있다. 비로소 그는 新(신)지식만 있지 지혜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자기의 한계를 알게 되는 위대한 발견이다.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 구나] 비로소 아버지 집에 있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들의 지혜를 생각하게 된다. 아하! 이래서 자기 분수를 알고 지혜의 분량만큼 자기 위치를 찾는 것이구나! 바로 그것을 알게 된다. 하여 아버지 집의 품꾼으로 취직을 하고자 집으로 돌아간다. 비로소 그는 지혜와 지식의 차이를 알게 된다. 기억력이 좋아서 독해력이 좋아서 많은 지식을 기억하고 알고 있어도 돈을 버는 지혜의 분량의 분수를 지켜야 한다.
그만큼의 위치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그는 비로소 자기의 지혜는 다만 품꾼의 위치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가 가진 많은 지식과 해박한 식견도 돈을 버는 것의 지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비록 자식이라도 지혜가 없으면 다만 품꾼의 위치에 있어야 한다. 지혜가 없는 자식은 모든 것을 말아먹는다.
그 탕자는 비로소 자기의 위치를 찾아간다.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相距(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惻隱(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돈을 벌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로 돈을 벌어야 악마와 그 종자들의 살인경제와 그 모든 경쟁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자식들이 신지식을 많이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속에 지혜가 얼마나 되는 가를 알아보는 능력이 필요하다. 학교에서 지식은 전수해도 지혜는 넓혀주지 못한다. 각 사람이 부모로부터 받은 지혜의 분량의 한계 안에서 그의 경쟁력을 만든다. 자유대한민국의 이 모든 재산을 후손들이 물려받게 된다. 신지식은 나날이 발전하여 옛 지식은 遞夫(체부)처럼 도태된다. 하지만 지혜가 없다. 지혜가 있어도 악마의 지혜로 행하는 적들을 이길 수 없다. 결국 나라를 망치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악마의 왕국 敵(적)그리스도의 나라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망한다. [요한계시록16:10-11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 하더라]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졌다고 한다. 이는 악마의 악의 지혜가 그 한계를 맞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물을 악용하는 악마의 사특함이 하나님의 붓는 어둠을 극복할 수 없게 된다는 의미이다.
이제 악마의 종자들과 그 추종자들을 하나님이 붓는 어둠의 벽에 가둠으로써 만물을 악용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로 번성한 자들은 그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거기서 망하게 된다. 이제 더 이상 만물이 악용당하지 않고 도리어 그것들을 심판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적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런 나라만이 창조경제와 생산능력을 받아 세계 최고의 채권국가가 되기 때문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북괴의 의미는 살인경제를 하는 집단이다. 그것들은 결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나 우리 헌법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이나 국제관계의 이웃사랑 경제를 할 수 없는 집단이다. 그것들이 지금 또 하나의 피바다를 만드는 중이다. 피를 빨아먹어야 체제가 유지되는 집단이기에 언제나 그것들에겐 피비린내가 가득하다. 그 집단은 언제나 남조선을 잡아먹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악마의 집단 살인자들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기만 폭력과 살인으로 유지되는 정권이기 때문이다.
북괴는 악마집단이고 그것들은 적그리스도의 나라이다. 그것들의 때가 다 되었다. 이는 장성택을 죽인 것으로 그 신호탄을 삼는 것 같다. 이는 그것들의 머리위로 어둠을 쏟아 부었기 때문일 것이다. 장성택을 급히 그렇게 죽여서 문제의 화근을 없앤다고 생각한 것인데, 권세만 탐하지 인민을 살리는 지혜는 없다. 원래 흡혈기질의 체질인 사취 탈취 약취 강취 착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강탈 늑탈로만 유지되는 정권이 아니던가? 이 집단은 악마를 품는 집단이다. 그 속에서 도대체 무엇이 나올 것인가?
악마와 그 파멸만 나올 뿐인데 이제 하나님의 어둠이 악마의 정권의 눈을 어둡게 한다. 악마의 눈은 하나님이 쏟아 붓는 어둠을 극복할 수 없다. 그 때문에 백전백패하는 자충수를 두게 된다. 악마의 한계는 김정은의 한계이다. 결국 자충수로 그 체제를 망하게 할 것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했고 도리어 하나님의 교회를 박살내는데 탄압을 자행했기 때문이다. 남한에 있는 그 빨갱이들이 이젠 북괴의 자충수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결국 같이 망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만 제일이기 때문이다.
솔로몬의 아비 다윗은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야 비로소 나라를 복되게 할 수 있다고 유언한다. [잠언4:1-7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었노라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하지만 김일성 김정일은 김정은에게 다만 사람을 죽여 피바다로 통치하는 기술만 전수한다. 이는 악마의 살인기술이다. 그것도 숙달되지 못하면 자충수로 망하게 된다. 망해야 한다.
솔로몬은 아비의 유훈을 따라 하나님의 지혜를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고 얻는다.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체제유지는 사람을 죽이는 살인의 기술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권세와 그 나라는 영영하시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 보좌와 나라를 굳게 하시기 때문이다.
[지혜가 第一(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 살인의 기술을 제일로 여겨 정치하는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이 그렇게 형통해온 세월도 있는데 이는 그것들의 때를 하나님이 정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이젠 그 때가 다 되었고 그것들 위에 하나님이 어둠을 쏟아 부으셨다. 김정은에게는 김정일의 살인의 기술의 노련함도 없다. 그 때문에 그런 식으로 통치를 하다가 결국은 망하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혜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자업자득이다.
돈을 많이 가질 대한민국의 자녀세대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면 역시 나라를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북괴는 이제 망하게 되고, 하여 우리 대한민국은 북한을 흡수하고 그것들의 추종자들을 선별하여 응징하고 대한민국만세로 나가도록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제일로 여기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여전히 강조한다. 살인의 힘과 그 권세로나 돈의 힘으로나 그 권세로도 나라를 유지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은의 살인의 공포정치가 북괴의 진면목임을 온 천하에 재확인한 것이지 없던 것이 드러난 것은 아니다. 궤휼이 가득한 김일성 김정일은 그것을 감추고 행동했지만 김정은은 그것을 대놓고 한 것이다. 이는 그것이 그것들의 정치에 우선은 유익하다고 본 때문이다. 그것들은 붕괴되어야 할 집단이고 이제도 붕괴될 짓을 하고 있는데, 우리 국회는 어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북한 주민의 학살을 막아야 할 것이다. 잔학무도한 이 집단의 행동에 면죄부를 주어서는 안 되는데,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힘으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우리가 보기에 우리 국회에는 종북세력이 있고 그것을 대칭하는 대척이 없다. 있다면 기회주의자들인데, 이들의 특징은 신지식을 많이 공부한 자들이라는 점이다. 이들은 김정은의 공포정치를 항거 투쟁할 지혜가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국회는 입법기관인데 지혜로 법을 만들어야 하는 것인데 지혜가 없으니 만들 법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장될 수 없다 하겠다. 지식은 많으나 지혜가 없다면 적의 공격에 말려 망하게 되는데, 속히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 받아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다운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이번 북괴의 살인폭정에 잔학무도 잔인무도 극악무도하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우리 국회가 아닌가? 지식만 많으면 뭐하는가? 세상을 구출하는 지혜가 없으니 언제나 그렇게 꿀 먹은 벙어리 귀머거리개가 아닌가? 잔 수에는 밝아 개인의 이만 도모하지 큰 지혜로 북한주민을 구출하지 못한다.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빨갱이 손에서 구출하랴? 북괴에게 개탄이나 질책을 하지 못하는 자들이 박근혜 정부에게 공포 정치한다고 한다. 가증스러운 자들이다. 국회를 해산하고 지혜로운 자들을 선출해야 한다.
국정원개혁보다 더 시급한 것은 북한인권법제정이다. 김한길씨가 1년 동안 대한민국 민생예산을 볼모잡고 민주당을 위해 그 모든 모진 짓들을 했다. 이제 국정원을 해체하면 북괴의 그 잔학무도한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간첩들을 누가 잡을 것인가? 그것들이 잔학무도한 짓을 한다면 국민을 누가 구출할 것인가? 이 사악 사특하고 악랄한 자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국민을 지킬 지혜를 내지 않고 도리어 국민과 나라를 망하게 할 꾀만 내고 있다. 반드시 천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은 원흉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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