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평 감옥의 비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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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영화나 소설 같은걸 보면 1평 감옥이란 말이 많이 자주 나온다 누울수도 움직일수도 없는 1평 정도의 감옥에 사람을 넣고 문을 닫아버린다 외국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찾아보면 무지많다 가까운 예로 조선왕조 시대에서는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가 그렇게 갔다 물론 정조는 대단한 업적을 남긴 진짜 백성을 사랑하는 훌륭한 왕 이시다 어찌되였던 사도세자의 아버지 즉 영조는 왜 그헣게 했을까? 물론 문을 닫아버리면 그순간부터 아무것도 안보이는 깜깜한 세상이 되여버린다 마치 동굴에 들어가는 순간 좌우 앞뒤 모든게 차단 되어버리는것과 같다 그럼 어떻게 될까? 인간은 별거 아니다 서서히 과거로 돌아가는것이다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 진화의 과정을 역으로 거꾸로 시계 바늘을 돌리는것이다 나는 어이없게도 그 과정과 결과가 바로 코앞에서 벌어지고 있었음을 오늘에야 알았다 그 결과 지금 그들은 완벽하게 거의 가축화 다 되었다 아마 해방후 김일성의 북한 공산화도 아마 그랗게 해서 가능했으리라 그 첫번째 입구가 바로 차별및 분리 그리고 보호 즉 눈가리개 씌우기 라는 과정인것같다 먼저 철저한 차별 과정을 통해 최악의 환경을 있는 자들을 찾고 그리고 그들을 모으고 그리고 그들을 뭉치게 한다 마치 뒤주에 집어넣고 동굴에 밀어넣고 눈가리개을 하고 문을 닫아버리는거다 그럼 재미있는 결과가 일어난다 연봉이 거의 육천이 넘는 거의 삼성보다 많은 자들이 버젓시 민영화는 요금인상과 곧바로 직결되기때문에 막아야한다는 포스트을 걸어놓고 민영화를 결사반대 한다며 봉금인상을 요구 하는 골 때리는 논리모순 행위나 버젓히 국민과 승객을 인질로 잡고 국가를 상대로 인질 행위를 하면서 최악의 인귄침해국가라고 떠들고 다니는 자기가 지금 하고있는일은 안보이고 오로지 귀에서 속삭이는 소리에민 이끌려 낭떠러지 불길속을 향해 용감히 뛰어드는 골때리는 현상이 일어난다 물론 그의 눈에는 그게 엄청난 황금덩어리로 보인다 사실은 그냥 폼으로 걸어놓은 홍당무일뿐이지만 마치 인간과 동물의 결정적 차이점이 바로 불의 발견으로 인한 바로 이 배고품의 해결 이었다는 사실을 교묘하게 역으로 이용 하는것 이다 달려오면 약간 옮기고 달려오면 또조금 옮기고 달려오면 또조금 옮기고 어찌되였던 그런식으로 계속 유도하면서 몰아가다보면 드디어 들어간다 향우회 혹은 무슨 무슨 연합 혹은 단체 라는 거대한 동굴속 우리으로 거의 대부분 그리고 문을 닫아버리는거다 오늘날 현대판노예의 역사는 대부분 그렇게 시작되었다 슨상님 이라는 철저하게 자기밗에 모르는 한 가련한 영혼의 굶주린 욕심 덕택에 그동네 전체가 싸구려로 도매금으로 날아가버린것이다 물론 못나온다 절대 밗에서 철저하게 각종 루머와 차별로 철저하게 분리작업을 유도하고 각종 모임과 연합이라는 명분으로 철저하게 감시하고 있으니까 마치 북한 5호담당제 저리 가라다 결국 대낮에도 비도 안오는대도 스스로 커다란 우산을 혼자 쓰고있는 우스광스로운 현상이 일어나는거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놀리고 ㅋㅋㅋ 거리며 스스로 커다란 우산을 쓰고있기 때문에 그게 보이나 절대 안보이지 마치 뒤주속에 갖힌 인간이 지금 밗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있는지 전혀 알수가 없는것이지 철저하게 혼자서 그문이 잠겼다고 스스로 그렇게 굳게 믿는거지 그 뒤주 만든놈 죽은지가 언젠데 에~휴~~ 멍청한놈들... 아무튼 세상은 요지경속이야 골때려 오늘은 요기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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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귀족 노조는 다른 세상에 사는 특권계층 과 같다.
기업은 부채 덩어리를 안고 곧 자빠질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계속해서 모여 삿대질 하며 어린애들 처름 계속 젖을 달라고 하는데 그 에미는 젖을 하도 빨려서 탈진하여 걸어갈 힘조차 없어저 가고 있다. 그래도 계속 많은 젖을 빨아먹겠다고 앙앙거린다.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에미가 살아야 자식새끼 에게 젖을 물릴수 있지 에미가 죽고 나면 의붓 에미의 젖을 계속 빨겠다는 말인가? 잔인 무도한 집단이여 당신들은 생각하는 머리는 없나?에제는 진정한 인간으로 돌아올수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