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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를 붕괴케 하고 남한 빨갱이를 궤멸케 하고 북한을 흡수통일하고 법치구현할 힘으로 무장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37 2013-12-20 13:01:42

 

제목:북괴를 붕괴케 하고 남한 빨갱이를 궤멸케 하고 북한을 흡수통일하고 법치구현할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잠언15:25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과부의 지계를 정하시느니라]

 

성경은 여러 비유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은 언제나 영적인 의미를 세상에 주실 때 비유로 담아서 주신다. 본문의 과부라는 의미도 그러하다. 남편과 사별을 한 미망인을 과부라고 하는데, 성경은 이를 하나님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인간의 상태를 비유한다. 인간은 자기 힘이라는 능력과 결혼한 여자와 같다. 인간이 자주 자립 자위 자조하는 것의 양면성을 의미하는 것인데 인간은 스스로를 돕는 것이다. 인간이 자기 스스로를 도울 수 없는 상태에 있든지 스스로가 그런 자가 되는 선택을 하는 것이 본문의 과부 비유다.

 

비유에서 과부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만 살 수 있는 상태의 인간을 의미한다. [요한복음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은 그들에게 나(하나님의 기름부음)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처리가 된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오로지 하나님을 의존한다. 자기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기 속에 없는 권능을 있는 것처럼 최면을 걸고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잠재력을 풀어쓰려는 노력을 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과 하나님의 빛 앞에서 정직하여 자기 자신을 그 최면에서 벗어나게 한다. 아울러 자기구현 곧 인간의 자아구현을 포기한다. 하나님을 비유컨대 남편으로 받아들일 조건이 구비된 것을 의미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부으신다. 하여 하나님의 구현을 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모든 본질 권능과 지혜를 그들과 공유하신다. 이를 그리스도의 지체라 한다.

 

이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기준 하는 겸손함을 누리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신다. [역대 하20:12-13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 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대적할 능력도 없고 어떻게 할 줄도 모르는 상태가 곧 과부된 상태이다. 그처럼 하나님을 의지함이 복이 된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한다는 의미이다. [시편 56:4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찌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 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나라의 지도자들이 인본주의로 이웃사랑을 완성하려고 한다. 이름 하여 개혁이다. 하지만 개혁대상이 악마와 결합하여 그 짓거리를 하는 것이니 인간의 힘으로 이를 개혁하기가 쉽지 않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힘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찬송하고 그 힘을 누리는 자가 복이 있다.

 

인본주의 이웃사랑의 주창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다. 북괴는 이웃파괴자들인데 그것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적대한다. 대적한다. 적그리스도다. 인본주의 이웃사랑은 언제나 그 개혁에 실패를 한다. [시편 78:22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연고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시편 56:11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북괴의 뒤에 있는 악마를 결박하면 그 종자들이 힘을 쓸 수 없게 된다.

 

그 종자들은 악마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유린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늘 영적안보를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누리는 것을 말한다. [시편 18:29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사무엘하 22:30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 넘나이다] 그들만이 북괴와 그 지령을 받는 남한 빨갱이들을 능히 이기게 된다. 그 담과 성벽(地界)을 뛰어넘을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방해하는 세력 곧 개혁해야 할 세력을 이기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기 때문이다. [시편 60:12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저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자심이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면 교만한 것이다. 그들의 집은 하나님이 도와주실 수 없다. 그 때문에 북괴와 그 빨갱이들이 그 집을 헐어버린다. 하여 대한민국은 국회까지 간첩이 침투하여 그것들이 국정원개혁특위를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함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침묵한다. 인본주의에 빠져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이사야 48:1야곱 집이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근원에서 나왔으며 거룩한 성 백성이라 칭하며 그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성실치 아니하고 의로움이 없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는 너희는 이를 들을지어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의지하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의지하지 못하면 결국 그 적들에게 많은 해를 당하게 된다. [역대하 16:7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한고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그것은 만고불변의 원리이다. 조선일보 보도에 의하면「전국 각지의 개신교 목사·장로 7800여명과 일반 시민 5200여명 등 1만3000여명이 19일 '나라의 안정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고한다. 빨갱이 척결을 요구하는 표시이다.

 

참으로 바람직한 일을 한 것이다. 하지만 이도 또한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해야 한다. [잠언 30:5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인간의 합으로 무엇을 하겠는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은총이 아니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시편 20:7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인간은 자기들의 무장한 군대의 힘을 의지한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주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자랑한다.

 

히스기야가 하나님을 의지하니 하나님이 그 천사를 보내어서 적군 185,000명을 하루 밤사이에 궤멸케 한다. [열왕기하 18:5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열왕기하 19:35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 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대한민국 교회는 이제 모여서 기도해야 한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곡하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대한민국 교회는 교만한 자리에서 내려와서 과부된 심정으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시편 62:8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그 때만이 북괴가 붕괴가 되고 남한 빨갱이가 궤멸되며 빨피아가 작살나고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완성되는 세상을 얻게 된다. 남북이 하나가 되어도 이웃파괴 세력이 득세한다면 이는 불행한 한민족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교회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진실함의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북한 땅에 무너진 하나님의 교회를 회복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은총을 구하는데 있다. 하나님의 긍휼을 얻어야 비로소 북한 땅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임하게 된다. [다니엘 9:18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그것이 이 나라가 가야할 길이다. 하나님을 남편으로 모시는 과부된 심령 홀로된 심령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자들은 반드시 승리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승리하게 된다. [시편 55:23하나님이여 주께서 저희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저희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시편 25:2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그것이 이 땅의 미래를 복되게 하는 승리인 것이다. 우리는 이런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기름 부어 주시는 힘으로 적과 싸워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해야 한다. 법치구현을 이룰 수 있게 해야 한다. 북괴를 붕괴케 하여 남한 빨갱이를 궤멸시켜야 한다. 대한민국에는 많은 기회주의자들이 있다. 북괴를 이용하여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자들이다. [시편 52:7이 사람은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제 악으로 스스로 든든케 하던 자라 하리로다] 이들이 통일 한국에서 기득권을 누리면 대한민국은 또 다시 재앙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다수의 지도자들이 예비 되어야 하고 그분들이 대거 득세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미가 5:4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그 떼에게 먹여서 그들로 안연히 거하게 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거짓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온갖 자들이 스스로 예수라 한다. 그런 세상에서 우리는 진리를 세워야 하는데 무슨 수로 이를 이길 수 있으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이사야 50:10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찌어다] 그분들이 집을 허는 교만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얻어지는 힘으로 통일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세우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여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복되게 하는 대한민국 만세의 길인 것이다. 그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현재 남한 빨갱이에게 포위된 상태에 있다. 이런 속에서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역대하 14:11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는 것을 결코 잊지 마시라.

 

인간의 힘을 과신 맹신하여 자기구현으로 법치구현 곧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개혁을 하려고 한다면 이는 필시 집을 허는 짓인 교만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교만한 것이다. 그 때문에 과부된 심령을 가지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대한민국의 지계를 굳게 정해주신다. 그분의 도우심으로 북괴를 붕괴케 하고 땅 끝까지 필승 코리아를 만들어 내실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 힘을 부어주시는 만큼의 지계를 굳게 할 수 있는 것이니 영적안보가 곧 국가안보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지계란 국경선을 의미한다. 물론 전자시대의 국경선의 의미가 새로운 개념을 갖겠지만 하나님이 보장하는 국경선은 난공불락이라 하겠다. 북괴가 70년을 오직 하나 남한적화를 위해 달려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하나님이 정하신 지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것을 부수고 적화통일을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고 남한에 수많은 빨갱이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앞으로도 그것을 할 수 없는 것이 곧 하나님의 정하신 지계의 의미이다. 하나님이 정한 지계는 결코 무너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 지계를 정했다고 해도 인간이 교만하면 그 집을 허는 짓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거나 적대하면 하나님의 그 지계를 폐하시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나라가 복이 있게 된다.[예레미야 5: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만일 하나님이 북괴에게 주신 그 지계를 폐하여 대한민국에게 주시면 그날로 자유평화통일 한국이 된다. 할지라도 교만하면 이웃사랑이 파괴가 된다. 그 집이 파괴된다는 의미는 이웃사랑이 파괴된 것을 의미한다. 통일한국은 이웃사랑이 완성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파괴되는 길로 간다면 그것은 지독한 재앙의 시대를 의미한다. 그런 불법 무법의 세대를 살아야 할 후손들의 고통을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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