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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공권력은 강화되어야 한다. 민노총, 공공노조등의 불법 무법 파업은 반드시 응징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192 2013-12-23 14:29:21

 

제목:대한민국의 공권력은 강화되어야 한다. 민노총, 공공노조등의 불법 무법 파업은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잠언15:28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

 

대답이란 응답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만물과 만사를 악용하는 악마는 언제나 흉기만 쏟아내는 말을 하게 한다. 그것이 악마의 종자들이다. 본문에서 악인은 악마의 종자들과, 그 악습을 따라 행동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모두 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고, 악습을 따르는 자들로 인본주의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자들이다. 이들이 악인인데 결국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자들이다. 이웃사랑을 파괴하여 거기서 오로지 利(이)만 챙기는데 혈안 된 자들이다.

 

의인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언제나 충만하도록 받아들이는 자들이고 그 때문에 하나님의 배려하심과 고려하심과 숙려하심을 따라서 함께 하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따라서 함께 한다. 하여 하나님의 선하심 곧 만물과 만사를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善(선)에 거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모든 것을 같이 하고 軌(궤)를 같이 하여 응답한다. 거기서 나오는 것은 治療(치료)요 治癒(치유)요 善用(선용)이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으로 달음질 한다. 그 때문에 그 세상은 생명과 평안과 행복과 모든 부요가 넘쳐나게 된다.

 

‘응답하라 1997’에 이어 요즈음은 ‘응답하라 1994’라는 드라마가 나온 것 같다. ‘응답하라 민주주의’ 라고 소리치는 정치인 행사가 있다. 12월 15일 서울시청에서 노무현 재단 송년행사 참석자들이 손 피켓에 적은 구호이다. ‘응답하라 민주주의’ 는 그들만의 이익을 도모하는 떼 법 떼거리들아 모여 들어라. 모여 들어서 대한민국을 장악하자는 말이다. 민노총이 불법 파업하는 철도노조대표들을 숨겨주고 국가의 정당한 공권력 집행을 고의적으로 방해했다. 이는 결국 그들만의 소리에 응답하는 자들의 결집을 유도한 기회적인 것이다.

 

이웃파괴에 응답하라는 의미이다. 이권을 위해 기득권을 쌓고 그것으로 정부의 공권력을 무력화하려는 간교하고 사특한 것에서 나온 것인데 그것에 응답한 정치세력에 진보정의당 통합진보당 민주당 안철수 새 정치 추진위원회 등이다. 그와 별도로 新(신)新(신)야권연대를 만들고 그것으로 특검을 하자고 주장했다. 이것도 역시 동무들아 오너라! 오너라! 하는 소리다. 악은 악을 부르고 선은 선을 부른다. 악은 악을 따르고 선은 선을 따른다. 빛은 빛을 따르고 어둠은 어둠을 따른다. 동일한 본질이 동일한 본질에 응답하고 이에 따른다.

 

다음은 시편 55장 9-16절의 말씀이다. [내가 성내에서 강포와 분쟁을 보았사오니 주여 저희를 멸하소서 저희 혀를 나누소서] 지금 모든 공기업의 귀족노조들이 하나가 되어 민노총의 부름에 합하여 하나가 된다. 기득권을 지키고 견고하게 하자고 응답하라고 소리친다. 하여 그들이 결합하고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이는 국민을 상대로 착취 강탈하려는 행동이다. 이런 것은 식인종의 사회의 거대한 네피림의 식욕의 의미이다. 그들의 결집으로 큰 세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유린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인용구절은 그들의 결집의 혀를 나누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이는 바벨탑을 쌓던 시절의 그 합심을 깨는 힘, 언어의 혼잡을 통해서 악의 소리에 응답하라는 깨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바벨의 저주가 다시 한 번 더 내려 주셔서 귀족노조의 강포와 분쟁을 멸해달라고 해야 한다. Babel {baw-bel'}라 발음하는 Babel or Babylon = "confusion (by mixing)" 혼동 혼란 (상태) 분규 착잡 당황 얼떨떨함 confuse (머리를) 혼란시키다.

 

뭐가 뭔지 모르게 하다. 모순되는 지시를 하여 혼란시키다. 혼동하다, 헛갈리게 하다, 잘못 알다. ‘did there confound’는 balal {baw-lal'}라 발음하고 to mix, mingle, confuse, confound 어리둥절하게 만들다, 틀렸음을 입증하다, (적을) 물리치다. 등의 의미다. 동류들의 언어를 혼란 시켜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하여 나라를 이루지 못하게 하고 집단의 세력을 이루지 못하게 하고 그것들로 사분오열 지리멸렬을 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것들에게 혼란을 내리시는 방법은 하나님만 아실 것이기 때문이다.

 

민노총은 全(전)국민을 상대로 착취하고 강탈하는 자들이다. 이들을 방치하면 나라가 망한다. 우리나라 공기업의 부채가 565兆(조)이다. 함에도 강탈과 분쟁을 일으킨다. 그들은 지금 [저희가 주야로 성벽 위에 두루 다니니 성중에는 죄악과 잔해함이 있으며 악독이 그 중에 있고 압박과 궤사가 그 거리를 떠나지 않도다] 죄악과 잔해와 악독과 압박과 궤사가 거리를 떠나지 않게 한다. 서울 광화문 네거리와 시청 앞에는 그들의 폭거의 장소로 늘 악용되고 있다. 그들의 뒤에는 북괴의 지령이 있다고 한다. 거대한 음모가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북괴가 내려와서 그런 짓을 한다면 응당하게 그것들을 격파했을 것이다. 전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을 대하듯이 할 수 없는 국민이 그런 짓을 하니 문제가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나를 책망한 자가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찐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가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찐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공권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미국의 공권력은 현장에서 사살도 가능한데 이 나라는 그것을 못하고 있으니 무법 불법이 더욱 氣勝(기승)을 부리는 것이 아닌가 한다.

 

내란적인 상황이 오면 같은 마을 같은 학교 같은 끼리 서로 막대해야 한다. 그것이 문제가 된다. [그가 곧 너로다 나의 동류, 나의 동무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우리가 같이 재미롭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하여 하나님의 집안에서 다녔도다] 북괴의 지령을 좋아하는 자들은 그들끼리 결합하고 그것에 뇌화부동 하는 자들은 그들끼리 결합한다. 이런 자들의 속에는 동류 동무 가까운 친구도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을 대적하는 이들, 악마의 이웃파괴에 동참하는 이들을 제압해야 하는데, 공권력은 한계가 있고 그 틈으로 저들은 기승을 부린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면 그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하신다. [사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임하여 산채로 음부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이 저희 거처에 있고 저희 가운데 있음이로다] 산채로 지옥에 던져질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고 도리어 악마의 종자들인 북괴의 지령을 따라 이웃파괴를 통한 착취 강탈의 주범들이고 귀족 노조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한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도우시면 그것들을 제압할 권능을 주시기 때문이다.

 

그렇다. 공권력의 한계를 느끼는 정치인과 대통령은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교회는 이때에 간곡하게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그것이 그들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힘을 받게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정치인들은 하나님께 응답하시라고 요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그 처소에서 나오셔서 북괴를 심판하실 날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북괴를 심판하시면 그날부터 그와 연결된 자들이 다 함께 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반드시 그리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34장 8-15절의 말씀이다. [이것은 여호와의 보수할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실 해(年)라] 대한민국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이다. 이는 특별한 목적으로 세우시는 이스라엘과 같은 나라이다. 그 때문에 북괴는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고 그 때가 가까운 것이다. 이러한 것을 안다면 대한민국 대통령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고 하나님의 교회도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모름지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응답해야 한다.

 

악마는 악마의 종자들에게 응답하라고 하고 그 종자들은 악인들에게 응답하라 한다. 12월 28일에 민노총은 그들의 동류들에게 반정부투쟁에 응답하라고 한다. 거기에 가세하는 정의당 통진당 민주당 안철수 신당이 있다. 이들의 음모는 4월까지 현 정부의 퇴진(거대한 음모)에 있다. 그 때문에 민노총에 경찰이 갈 것을 누군가 첩보하여 미리 알렸고 정부로 하여금 음모에 빠지게 하였다. 하지만 그들에게 하나님은 바벨의 저주를 내리실 것이다. 결코 합해질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게 하실 것이다. 그것이 곧 무엇일까? 하나님만이 아실 것이다.

 

에돔은 에서의 이름이다.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고 그 티끌은 유황이 되고 그 땅은 불붙는 역청이 되며 낮에나 밤에나 꺼지지 않고 그 연기가 끊임없이 떠오를 것이며 세세에 황무하여 그리로 지날 자가 영영히 없겠고] [창세기 36:1에서 곧 에돔의 대략이 이러하니라] Esau = "hairy" 는 Edom = "red"이라 했는데 아마도 그 털북숭이가 붉은 털북숭인가 보다. 붉다는 의미는 거기서 나온 것이다. 붉은 것은 빨갱이를 연상시키는데 그 빨갱이는 선군정치를 한다. 에서는 곧 에돔은 칼을 믿고 사는 자들이다.

 

[창세기 32:39-40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칼을 믿고 사는 자들이 곧 북괴이고 빨갱이들이다. 그들은 범죄 집단이지 결코 나라를 이룰 수 없는 것들이다. 용마귀도 붉다고 하였다. [요한계시록 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붉은 용은 인류를 파멸케 하는 악마라고 한다. [요한계시록 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북괴는 이 붉은 용의 거처가 되고 있고 그것들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은 결코 나라를 이룰 수 없는 범죄 집단이다. 그 때문에 곧 붕괴되는 것이다.

 

그것들의 정신적인 흐름을 이어받는 자들마다 언제나 광야 같은 인간이 된다. [당아와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며 부엉이와 까마귀가 거기 거할 것이라] 불행한 인간들이다. [여호와께서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에돔에 베푸실 것인즉 그들이 국가를 이으려 하여 귀인들을 부르되 아무도 없겠고 그 모든 방백도 없게 될 것이요]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에돔에 베푸신다. 바벨의 저주를 내리시면 그 누구도 에돔의 왕국을 이을 수 없게 된다. 그들은 이제 끝이 온 것이다. 그들의 정신적인 미래는 언제나 버림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의 정신적인 미래는 인간의 땅에서 영영히 버림을 받아야 할 것이다. 마치도 황무지가 되면 온갖 광야 짐승들이 모여드는 것처럼 버림을 받을 것이다. [그 궁궐에는 가시나무가 나며 그 견고한 성에는 엉겅퀴와 새품이 자라서 시랑의 굴과 타조의 처소가 될 것이니 들짐승이 이리와 만나며 숫염소가 그 동류를 부르며 올빼미가 거기 거하여 쉬는 처소를 삼으며 부엉이가 거기 깃들이고 알을 낳아 까서 그 그늘에 모으며 솔개들도 그 짝과 함께 거기 모이리라] 붉은 용 마귀를 품는 광야 같은 인간들이 있던 곳은 그리 파괴 된다.

 

부모세대가 빨갱이와 싸워서 지켜낸 소중한 재산인 대한민국의 가치를 팔아먹는 자들은 멸망케 하는 자의 동류들이다. [잠언 28:24부모의 물건을 도적질하고 죄가 아니라 하는 자는 멸망케 하는 자의 동류니라] 북괴의 그것들과 내통하면서 악마적인 방법으로 사취 탈취 갈취 강취 수탈 늑탈 강탈 억탈 겁탈로 사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귀족노조들이 아닌가? 565조라는 빚을 지고 있는 공기업노조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재산 부모의 재산을 도적질하여 북괴와 내통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을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공권력을 강화해야 한다.

 

그 때문에 지도자는 하나님의 공권력을 사용해야 한다. 그것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시편 45:7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부어 왕의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나이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즐거움의 기름으로 여겨야 한다. 하나님이 그 공권력으로 함께 하시면 악마가 퇴치되고 북괴가 붕괴되고 남한 빨갱이가 四分五裂(사분오열)하고 支離滅裂(지리멸렬)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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