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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明年(명년) 4월까지 박근혜대통령퇴진, 6.4대선 빨갱이대통령당선,~~~~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29 2013-12-24 13:32:56

 

제목:남북빨갱이, 明年(명년) 4월까지 박근혜대통령퇴진, 6.4대선 빨갱이대통령당선, 거대陰謀(음모)'아리랑'으로 작전을 開始(개시)하였나요?

 

[잠언15:29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악인이라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하지만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이 있다. 그 準據(준거)의 기준은 이러하시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의 악습을 따르는 자들은 악인들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적대하는 자들은 敵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자들은 인본주의자들이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적대한다. 악인의 길을 가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인본주의로 간다.

 

적대와 거부는 핵심과 외연의 관계로 보면 된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를 품기에 언제든지 악마의 본질로 행한다. 그런 습성을 따르는 자들이 곧 악인들인데, 인본주의자들을 의미한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처음부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는다. 극악으로 치우친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거부하는 자들은 악습에 빠진 자들이다. 그 때문에 악인이다. 비록 교회에 다녀도 그들은 악습을 따르는 악인들이다. 사람이 악습에 빠져서 악인의 길을 가면 하나님은 그에게서 멀어진다.

 

그 간격이 멀어질수록 악마는 희희낙락하다가 마침내 그를 접수해서 잡아먹는다. 악마가 그를 강점하고 그를 통해서 그 짓을 하게 한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사람은 이런 진리를 바꿀 수 없다. 누구든지 악습을 따르면 그는 결국 악마의 종자가 된다. 피할 수 없게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영접하면 그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다. 하나님의 은총이란 악마에게 잡혀 먹히지 않는 것과 도리어 넉넉히 이기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의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충만하게 채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악인의 길로 가다가 마침내 악마에게 잡혀 먹힌다.

 

그것은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그 원칙을 무시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망하게 된다.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라고 해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면 안 된다. 세상에 많은 나라가 있고 그 모든 나라에서 인간은 각기 종교를 섬긴다. 하지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역하면 적대하면 악마에게 잡혀 먹힌다. 이런 원칙은 인류 된 누구든지 해당되는 것이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를 이길 수 없다. 인본주의 이웃사랑은 적그리스도의 이웃파괴를 이길 수 없다.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것을 모른다.

 

인류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만 행하는 길로만 가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한다. 몰라서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의 기름부음보다 악마가 더 좋아서 가는 자들도 있다. 인간 세상은 하나님의 기름부음보다 경제적인 문제가 우선시 되는 것 같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악마와 손을 잡는다. 그것이 돈을 사랑하는 것이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 악의 뿌리 곧 악마의 출구를 일만 개를 여는 것과 같다. 거기서 악마가 나온다. 돈을 사랑하는 자들은 필시 적그리스도가 된다.

 

남한 빨갱이들이 있다. 그들이 돈을 사랑하는 자들이고 그 속에 악마의 일만 개의 출구가 있다. 그 속으로 나오는 악마는 자기들끼리 뭉친다. 그것이 ‘응답하라 민주주의’이다. 저들과 함께 악마를 북괴의 지령을 품는 것에 함께 하자는 말이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북괴는 그 속에 악마를 품은 집단이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남한의 빨갱이도 역시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힘과 간교함으로 세상을 속이고 또 속여 마침내 대한민국을 뜯어먹는 위치를 공고히 하려고 한다. 이들은 칼을 믿고 사는 에돔의 족속이다. 에돔이란 붉다는 의미다.

 

[창세기 36:1에서 곧 에돔의 대략이 이러하니라] Esau = "hairy" 는 Edom = "red"이라 했는데 아마도 그 털북숭이가 붉은 털북숭이다. 교회 안에는 야곱과 에서 곧 에돔의 족속이 있다. 에돔은 칼을 믿고 산다. 북괴도 역시 선군정치 WMD란 대량살상무기를 믿는 자들이다. 칼을 믿고 사는 것은 동질성이다. 그 때문에 이들은 서로가 통한다. 하여 그들이 빨갱이 소굴이 되어준다. 그 때문에 많은 교인들이 적그리스도의 길에 서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적을 돕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 반역이고 나라에 반역이다. 하지만 뻔뻔하다.

 

에돔의 족속 이들은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족속이다. 그 때문에 빨갱이의 거처가 된다.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輕(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돈을 하나님의 기름부음보다 더 사랑하는 자들이 오늘 본문의 악인이다. [디모데전서 6:9-10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그것이 돈을 사랑하는 자들이 겪게 될 피할 수 없는 악마의 일만 출구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빨갱이와 동조하여 돈을 더 많이 가지려는 자들이 종횡무진하고 있다. 국가의 공권력을 무시하는 이들은 결코 겁 없이 행동한다. 국가공권력을 약화시키면 이웃파괴세력이 득세하는데 이를 아랑곳 하지 않는다.

 

이 악인들이 적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다가 결국 악마의 종자들이 된다. 하여 그곳에는 빨갱이의 서식지가 된다. 그런 식으로 많은 영역에서 악마의 종자들이 서식하게 된다. 오늘 날 빨갱이들의 준동을 보고 있는데, 합법을 파먹으면서 동시에 불법 무법을 자행한다. 악마는 모든 것을 다 악용하고 흉기로 삼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주는 모든 권리를 악용한다. 불리하면 언제든지 법을 이용한다. 편법이다. 이들의 정체를 보면 악마의 종자들이다. 이들이 곧 적그리스도인데 이들은 이웃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들을 법치로 응징해야 한다.

 

이들을 응징할 수 없다면 도대체 대한민국의 미래는 무엇인가? 뜯어먹는 것과 잡아먹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무슨 말인가 하면, 남한 빨갱이는 대한민국을 뜯어먹을 대상으로 삼는다. 북괴는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대상으로 삼는다. 장성택의 죽음은 남한 빨갱이들의 노선을 바꾸는 여부를 결정지어야 하는 기로에 해당한다고 봐야 한다. 뜯어먹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가? 북괴에 잡혀먹을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가? 아마도 이 노선 싸움은 이제 곧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국정원을 해체하려는 것이다.

 

국내파트의 활동비예산을 대폭 깎았다고 한다. 이는 남한 빨갱이가 자기 죽을 무덤을 판 것이라고 보여 진다. 잡아먹으려고 달려드는 북괴의 지령은 무섭게 내려올 것인데, 이를 막아줄 국가정보원의 여력은 심히 빈약하다. 자기들을 보호하게 하는 것이 국정원 국내 파트인데 도리어 그 보호막을 걷어차 버린다.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달려드는 자들을 위해 고속도로를 깔아준 셈이다. 결국 그들도 잡혀먹을 것이다. 문재인이 때 이른 대선 출정을 하는 것은 무엇인가? 과연 저들의 말대로 2017년을 목표로 해서 뛰겠다는 말인가?

 

지금 거대한 음모가 진행 중이다. 이는 남북의 합작이고 누군가 이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내년 4월까지는 박근혜 정부를 퇴진시키겠다는 것이다. 문성근 전 민주통합당 대표 권한대행이 “선거로 이기되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로서는 시민참여형 밖에 없다. 그런데 정당권에서 안 받는다면 ‘민란(民亂)’으로 뚫어야 한다”고 밝혔다. 듣기에 따라서 여러 해석을 낼 수 있는데 만일 야당이 합세한 당(정당권)이 퇴진을 못 시키면 이를 민란으로 박근혜정부를 퇴진(뚫어야 한다)시킬 수밖에 없다는 말로 들을 수도 있다.

 

이번 거사에 응답하라 민주주의로 풀어낼 수가 있다. 저들이 노리는 것은 그것이다. 그 때문에 지금 모든 영역에서 기회주의자들이 자기들의 이익만을 도모하고 있는데, 돈을 사랑하는 자들이 그 악습을 따르는 자들이 거기에 가세하고 있다. 불법무법파업을 하고 이런 거대한 음모에 가담하는 자들 중에는 교회를 다니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이는 그들이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권에 눈이 어두운 나머지 악을 행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에게 잡혀 악용당하고 대한민국을 죽이는 흉기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인본주의로 이웃사랑을 하려는 자들은 결코 적그리스도의 이웃파괴를 이길 수 없다. 이는 그 뒤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악마가 그 뒤에서 作動(작동)하는 한에는 아무리 경찰을 4,000명을 데리고 민노총으로 간다 하여도 범인 채포에 실패하고 마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미래를 보게 하는 것 같아서 암담하게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한다. 돈을 사랑하여 사람을 수도 없이 죽이는 세력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누군가? 남한 빨갱이들이 아닌가? 그들이 지금 득세하는 것이다.

 

이제 이 건곤일척의 전쟁에서 이기는 쪽이 한반도의 실질 승자가 된다. 未完(미완)의 전쟁 6.25에 최후 승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그 이웃사랑을 목표로 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이 받으시기 때문이다. 그 이웃사랑을 저버리고 이웃파괴를 하면서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를 하는 대한민국의 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그 반대편에 서서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세상이 되면 이는 영적안보에 심각한 구멍이 뚫린 것이다.

 

돈이 많다고 자랑해도 그것은 자기 보호를 할 수 없는 살찐 짐승에 불과한 것이다. [잠언 11:4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의리는 죽음을 면케 하느니라] [시편 49:6-8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 자는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 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 것임이라] 돈이 많다고 자랑할 것이 못되는 것은 간첩을 이리 많게 하는 나라가 어떻게 설 수 있겠는가? 간첩이 득세하는 나라에서 부요는 다 부질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에스겔 28:1-10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神(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中心(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인간의 지혜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되고 그것으로 형통하여 많은 돈을 얻었다 해도 하나님의 기름부음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자들은 결국 망하게 된다. 이는 그 부요가 그의 교만이 되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게 하고 적대하게하기 때문이다. 이를 알지 못하는 위정자들이 인본주의 이웃사랑으로 나선다.

 

스스로 신이 되려는 것인가? 인간이 적그리스도의 이웃파괴세력을 개혁을 할 수가 없다. 이는 악마와 인간의 부패된 심령과 인간의 기득권에 대한 집요한 집착이 있기 때문이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 할찌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와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네 큰 지혜와 장사함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인하여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으면 이 나라는 망한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 하였으니 그런즉 내가 외인 곧 열국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 또 너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너로 바다 가운데서 살륙을 당한 자의 죽음 같이 바다 중심에서 죽게 할찌라] 그렇다. 적그리스도의 이웃파괴세력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돈보다 더 사랑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돈보다 더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만이 이 나라를 살리기 때문이다.

 

[너를 살육 하는 자 앞에서 네가 그래도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이라 하겠느냐 너를 치는 자의 수중에서 사람뿐이요 신이 아니라 네가 외인의 손에서 죽기를 할례 받지 않은 자의 죽음 같이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대통령의 권세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처럼 세상을 개혁할 수가 없다. 대통령 하부에 그리 많은 간첩들이 있으니 무슨 명령인들 제대로 시행되겠는가? 많은 자들이 이 거대한 음모에 가담하고 있으니, 나라는 풍전등화라 하겠다. 이런 때에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교회들이 일어나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이 나라를 이 절체절명에서 건져 주신다. [이사야 33:21-24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면 북괴는 바벨의 저주로 붕괴되고 남한 빨갱이도 그렇게 궤멸된다. 지리멸렬하는 자들이 되어 대한민국에서 패가망신하게 될 것이다. 바벨의 저주란 "confusion (by mixing)", confuse이다.

 

지시의 혼선이 오게 하신다. 지령의 혼선이 오게 한다. 뭐가 뭔지 모르게 하다. 모순되는 지시를 하여 혼란시키다. 혼동하다, 헛갈리게 하다, 잘못 알다. ‘did there confound’는 balal {baw-lal'}라 발음하고 to mix, mingle, confuse, confound 어리둥절하게 만들다, 틀렸음을 입증하다, (적을) 물리치다 등의 의미다. 동류들의 언어를 혼란시키는 저주를 내리신다.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만이 나라를 살린다.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었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자들은 돈이 따라오게 된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악마가 따라오고 악마는 그들의 대재앙이 되고 영원한 멸망이 되는 것이다. GDP 24,000불의 힘을 믿고 교만하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지 않을 것이다. 결과는 망하게 됨이다.

 

세상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몰라서 구하지 못한다고 해도 교회는 이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도우시면 대한민국은 만세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저들의 결합을 저들의 하나 된 혀를 나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도우시면 대한민국을 포획하는 저들이 잡아먹는 콘셉트와 뜯어먹는 콘셉트가 충돌하는 것이다. 결국 대한민국은 위기에서 벗어나는 것인데, 우리는 강조한다. 돈의 힘을 믿지 말라고! 그것을 믿으면 교만하게 되고 결국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적대하는 자가 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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