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처형을보며 : 탈북자동지회 자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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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처형을보며 북한주민 0 457 2013-12-26 07:44:32
북한의 장성택 처형은 전세계가 충격받은 사건이다. 그런데 북한에서 인간이 인간에 의해 처형당한 이런 사건을 접할때마다 잘 갔다는 생각에 쓴웃음이 나오는지 답답하다. 우상화를 만들어 인민들을 제압하고 극소수의 저들만 이익을 나누던 그 집단이 더러워서이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세습체제를 통해 저들의 세습을 도모했던 기득권... 저들이 만들어놓은 그물에 저들이 걸려 썩어버리는 꼴이 씁쓸해지기 때문이다. 북한에서 고위층에 있었다고 말들 많은 남한 탈북자들... 그러나 그네들은 북한 세습체제 붙어서 기생하면서 무고한 주민의 피땀으로 살아왔고 ... 세습체제를 공공화하는데 일조했던 야만들이 아닌가? 충성경쟁속에서 동료를 고발하고 자신은 출세가도를 꿈꾸었던 인간들... 무지하고 못살던 프로레타리아트의 후손 답게 한국사회에서도 잘 난척하는것이 그들의 DNA이다. 리영호 등 권력자들을 청산했던 장성택도 자신이 만들어 놓은 그물에 걸렸들었으니.. 그야말로 북한고위층의 짐승마인드의 인생관을 다시한번 들여다본다. 좋아하는 회원 :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실컷푸세요 ip1 2013-12-26 11:18:40

ㅋㅋㅋ 그래요~~~~~~~한이 많으신 분이시군요
이렇게 여기에서라도 한을 푸세요
뭐 어쩌겠어요
타고난 운명인것을,,,,북한에서 고위급간부질하는 것 도 그사람들의 운명이고
정든고향을 떠나 대한민국에서 사는 것 도 우리들 운명인것을,,,,,,,,,,
실컷 하소연하셔셔 님이 조금이라도 마음의 앙금을 풀수만 있다면 좋겠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ㅋㅋㅋ 그래요~~~~~~~한이 많으신 분이시군요 이렇게 여기에서라도 한을 푸세요 뭐 어쩌겠어요 타고난 운명인것을,,,,북한에서 고위급간부질하는 것 도 그사람들의 운명이고 정든고향을 떠나 대한민국에서 사는 것 도 우리들 운명인것을,,,,,,,,,, 실컷 하소연하셔셔 님이 조금이라도 마음의 앙금을 풀수만 있다면 좋겠네요

말같은소릴해야지 ip2 2013-12-26 21:13:57

북한에서 고위급 간부질하는게 부모의 정자와 난자가 교배한 덕에 의한 운명이지 자본주의의 자유세계처럼 노력하고 경쟁해서 간부질하는게 아니잖냐? 초생이가 북한사람치고는 유럽쪽에서 합법적으로 살다가 비행기타고 들어온게 다 부모들의 정자와 난자의교배 덕분에 그렇게 편안하게 들어온것아니냐? 북한주민들은 두만강에서 빠져죽고 총맞아죽고 중국땅에서 공안에게 두들겨맞고 북송되고 메콩강의 악어늪을 건널때 초생이는 부모의 정자와 난자교배덕에 안락한 비행기시트에 의지해서 한국에 들어온것 아니냐? 이런 불공평을 어떻게 운명이라고 하느냐? 아마도 북한사람 치고는 해외에서 합법적으로 살수 있었다면 고위급 간부와 혈연관계였을테고 장성택이 조카가 대사로 있던 말레이시아에서 남한여권을 소지하면서 남한을 능멸하다가 장용철이가 평양으로 소환되기 1달전에 잠적한 초생이같은 인간들과 두만강과 메콩강의 악어늪을 건넌 탈북자들이 다같은 운명의 장난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불공평한것 아니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북한에서 고위급 간부질하는게 부모의 정자와 난자가 교배한 덕에 의한 운명이지 자본주의의 자유세계처럼 노력하고 경쟁해서 간부질하는게 아니잖냐? 초생이가 북한사람치고는 유럽쪽에서 합법적으로 살다가 비행기타고 들어온게 다 부모들의 정자와 난자의교배 덕분에 그렇게 편안하게 들어온것아니냐? 북한주민들은 두만강에서 빠져죽고 총맞아죽고 중국땅에서 공안에게 두들겨맞고 북송되고 메콩강의 악어늪을 건널때 초생이는 부모의 정자와 난자교배덕에 안락한 비행기시트에 의지해서 한국에 들어온것 아니냐? 이런 불공평을 어떻게 운명이라고 하느냐? 아마도 북한사람 치고는 해외에서 합법적으로 살수 있었다면 고위급 간부와 혈연관계였을테고 장성택이 조카가 대사로 있던 말레이시아에서 남한여권을 소지하면서 남한을 능멸하다가 장용철이가 평양으로 소환되기 1달전에 잠적한 초생이같은 인간들과 두만강과 메콩강의 악어늪을 건넌 탈북자들이 다같은 운명의 장난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불공평한것 아니냐?

말같은소릴해야지 ip2 2013-12-26 21:21:03

북한에서 온갖 차별과 멸시와 협박과 압제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싶어서 사는거냐? 아무리 똑똑한 능력을 타고나도 북한은 정자와 난자의 교배행운만 쥐고 태어나면은 잘먹고 잘사는것 아니냐? 그런 불공평이 이세상에 어디있냐? 그게 어떻게 운명의 장난이냐고? 장성택이의 먼 일가친척쯤 일것이 확실한 초생이가 똑똑하고 노력해서 북한사람치고는 합법적으로 외국에 나가 산게 아니잖아. 아무 능력도 없는것들이 친척 잘만나서 그덕에 거들먹거리고 마치 자기가 잘난인간인냥 인민들앞에서 욕질하고 인상쓰고 눈알 부라렸을것 아니냐? 장군님의 부릅뜬 눈앞에서는 부들부들 떠는 비겁한 새끼들이 말이야. 한마디로 아무런 능력도 없는것들이 부모의 정자 난자 교배덕에 거들먹거리다가 이 추운날 수용소로 끌려가서 얼어죽을 운명들이 그놈들인데 그 운명의 진짜는 깨닫지도못하고 그저 힘없는 인민들 치마나 들추고 인민들에게 눈알이나 부라리고 말이야 장군님앞에선 부들부들 떨기나하는 비겁한 개놈들이 말이야 이런 불공평을 어떻게 운명의 장난이라고 말하느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북한에서 온갖 차별과 멸시와 협박과 압제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싶어서 사는거냐? 아무리 똑똑한 능력을 타고나도 북한은 정자와 난자의 교배행운만 쥐고 태어나면은 잘먹고 잘사는것 아니냐? 그런 불공평이 이세상에 어디있냐? 그게 어떻게 운명의 장난이냐고? 장성택이의 먼 일가친척쯤 일것이 확실한 초생이가 똑똑하고 노력해서 북한사람치고는 합법적으로 외국에 나가 산게 아니잖아. 아무 능력도 없는것들이 친척 잘만나서 그덕에 거들먹거리고 마치 자기가 잘난인간인냥 인민들앞에서 욕질하고 인상쓰고 눈알 부라렸을것 아니냐? 장군님의 부릅뜬 눈앞에서는 부들부들 떠는 비겁한 새끼들이 말이야. 한마디로 아무런 능력도 없는것들이 부모의 정자 난자 교배덕에 거들먹거리다가 이 추운날 수용소로 끌려가서 얼어죽을 운명들이 그놈들인데 그 운명의 진짜는 깨닫지도못하고 그저 힘없는 인민들 치마나 들추고 인민들에게 눈알이나 부라리고 말이야 장군님앞에선 부들부들 떨기나하는 비겁한 개놈들이 말이야 이런 불공평을 어떻게 운명의 장난이라고 말하느냐?

흥미롭구만 ip3 2013-12-26 12:55:49

이친구는 진짜 신기해
하는짓 가만보면 분명 찌질인데 글내용이나 자료보면
엄청나
골때려 완전 도서관이야
명칭이나 내용도 정확하고
ㅇㅎㅎ 암튼 흥미로워

어찌되었던 너도 해피 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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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2 ip2 2013-12-26 21:34:19

북한에서 고위급이라는게 노력 실력 경쟁에의해서 고위급으로 올라간다면 그나마 작게나마 인정이라도 해주겠지만 북한에서 고위급은 우선 부모의 정자 난자 교배라는 행운으로 태어나서 핵심계층이라는 토대에 끼어야지만 가능한것 아닙니까? 그런것들이 무슨 능력이 있습겠습니까? 노력 경재없이도 고위급으로 승진할수있는데 그런것들이 무슨 능력들이 있겠냐고요? 지 애비 에미의 정자 난자덕에 편안히 사는것들이 말입니다. 초생이가 먼곁가지라고 하던데 아마도 장성택이 먼 일가쯤 되어 보입디다. 장성택이 조카가 말레이시아 대사로 있던 말레이시아에서 10월중순경에 잠적한걸 보니까. 유럽서 합법적으로 살아서 자본주의에 익숙하다고 또 자신은 안락하게 비행기타고 남한에 들어왔다고 불쌍한 탈북자들에게 교육을 시켜주는 하나원이 필요없는 백해무익한 기관이라고 주장할때 초생이같은 고위급 집안은 불쌍한 탈북자들을 사람으로 안본다는 증거인 겁니다.북한에 있을때부터 버릇을 들여온 하층탈북자들을 인간으로 보지않는다는 증거인겁니다.북한사람들이 굶주리고 배고파서 탈북했는데 자기는 고난의 행군때 배를 안곯아봤다고 우리가 배고파서 탈북했나라고 하는 인간도 있는데 초생인 말해 뭐합니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북한에서 고위급이라는게 노력 실력 경쟁에의해서 고위급으로 올라간다면 그나마 작게나마 인정이라도 해주겠지만 북한에서 고위급은 우선 부모의 정자 난자 교배라는 행운으로 태어나서 핵심계층이라는 토대에 끼어야지만 가능한것 아닙니까? 그런것들이 무슨 능력이 있습겠습니까? 노력 경재없이도 고위급으로 승진할수있는데 그런것들이 무슨 능력들이 있겠냐고요? 지 애비 에미의 정자 난자덕에 편안히 사는것들이 말입니다. 초생이가 먼곁가지라고 하던데 아마도 장성택이 먼 일가쯤 되어 보입디다. 장성택이 조카가 말레이시아 대사로 있던 말레이시아에서 10월중순경에 잠적한걸 보니까. 유럽서 합법적으로 살아서 자본주의에 익숙하다고 또 자신은 안락하게 비행기타고 남한에 들어왔다고 불쌍한 탈북자들에게 교육을 시켜주는 하나원이 필요없는 백해무익한 기관이라고 주장할때 초생이같은 고위급 집안은 불쌍한 탈북자들을 사람으로 안본다는 증거인 겁니다.북한에 있을때부터 버릇을 들여온 하층탈북자들을 인간으로 보지않는다는 증거인겁니다.북한사람들이 굶주리고 배고파서 탈북했는데 자기는 고난의 행군때 배를 안곯아봤다고 우리가 배고파서 탈북했나라고 하는 인간도 있는데 초생인 말해 뭐합니까?

민복 ip4 2013-12-27 12:18:04

그래요. 탈북자들 한이 많지요.
어떤 형태이든 한을 푸세요.
자살하지는 말고요.
때가 되면 크게 쓰임받을 것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그래요. 탈북자들 한이 많지요. 어떤 형태이든 한을 푸세요. 자살하지는 말고요. 때가 되면 크게 쓰임받을 것입니다.

민복씨 ip5 2013-12-28 20:26:20

- 민복씨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2-28 20:33:27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민복씨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2-28 20:33:27

초생이 ip6 2013-12-27 16:49:21

이 기집애 한국 기발 들어야 하니 이젠 촐싹대지 못하네.넋이 없이 지지벌 대는것이 일이더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이 기집애 한국 기발 들어야 하니 이젠 촐싹대지 못하네.넋이 없이 지지벌 대는것이 일이더만

맞아요 ip5 2013-12-28 20:32:42

저들이 지난 반세기나마 김부자일행과 사주해서 북한의 법과 질서, 국민들의 머리에 똥칠만 잔뜩 해놓고 이제 와서 마치 민주주의 투사라도 된 것처럼 어깨에 폼을 넣고 다니는 꼴이란 정말 엮겨워서 보지 못하겠소이다....

북한의 주체가 무슨 장성택인가? 내 생각에는 북한에 살고 있는 천 만 국민이 아니겠는가? 민심이 천심이라고 국민들의 동정을 잃은 인간들은 역사의 폐이지에 그 이름만 더럽혀질 것임을 왜 모르는지 정말 걱정이에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저들이 지난 반세기나마 김부자일행과 사주해서 북한의 법과 질서, 국민들의 머리에 똥칠만 잔뜩 해놓고 이제 와서 마치 민주주의 투사라도 된 것처럼 어깨에 폼을 넣고 다니는 꼴이란 정말 엮겨워서 보지 못하겠소이다.... 북한의 주체가 무슨 장성택인가? 내 생각에는 북한에 살고 있는 천 만 국민이 아니겠는가? 민심이 천심이라고 국민들의 동정을 잃은 인간들은 역사의 폐이지에 그 이름만 더럽혀질 것임을 왜 모르는지 정말 걱정이에다.

그러게 ip7 2013-12-30 17:18:49

북한에서 고위층에 있었다고 목에 힘을 주며 다니는 깡통대가리들은 남한사회에 적응을 못하니 옛날을 팔아서 살려고 하지.... 북한에선 고위층이였다면 당신은 분명히 기계인간이고 잔인한 근성을 가진 프로레타리아 독재의 허수아비였음을 자각해야한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북한에서 고위층에 있었다고 목에 힘을 주며 다니는 깡통대가리들은 남한사회에 적응을 못하니 옛날을 팔아서 살려고 하지.... 북한에선 고위층이였다면 당신은 분명히 기계인간이고 잔인한 근성을 가진 프로레타리아 독재의 허수아비였음을 자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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