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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기를 바랍니다.
Korea, Republic of 당간부거드름 0 237 2014-01-03 21:26:43

자유북한방송의 보도를 보니까 장성택 관련인물들이 1000명이나

처형되었다고 하네요.장성택이 본적이 함경도 길주이고 이곳탈동회에서

길주가 고향이다라고 한 분의 가족이나 먼 친척들도 설마 죽었을까요?

살아있기를 바랍니다. 이 추운 겨울날에 수용소로 끌려가는것도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인민군 소대장마누라를 겁탈하고 남한으로 도망와서는

자유를 찾아왔노라고 누런이빨을 드러내던 기생오라비 쪽제비같은놈의

애비도 자식을 잘못키운죄로 요덕에 끌려가 돌로 쳐맞아 죽었듯이

장성택이의 친인척들의  고통이 눈앞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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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간부거드림님 ip1 2014-01-04 18:23:00
    님이 늘 말하는소대장 마누라 겁탈하고 왔다는 기생오라비 쪽제비같다는 분이 2000년대전인 1990년대에 휴전선을 넘어왔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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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명복을빕니다 ip2 2014-01-05 00:11:07
    이추운겨울날에 장성택이 일당으로 몰릴 친척들과 그 자식들 장성택의 수하로 몰릴 사람들과 그 자식들은 얼마나 세상이 원망스러울까? 평양에서 해외에서 떵떵거리고 잘살다가 이제는 수용소 거적대기를 덮고 자야하니까 거기에다가 시금치 몇장과 강냉이 5알이 전부인 밥을 먹을려니 얼마나 고통스럽겠어? 말레이시아의 수영장이 딸린 꿈같은 생활이 밤마다아른거릴거고. 에휴 불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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