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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평안 국가평안 사회평안을 이루는 힘이 있어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2 2014-01-08 16:47:29

제목:만물평안 국가평안 사회평안을 이루는 힘이 있어야 자유통일대박, 창조경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달성한다.

 

[잠언16:11공평한 간칭과 명칭은 여호와의 것이요 주머니 속의 추돌들도 다 그의 지으신 것이니라]

 

自我(자아)중식적인 사고방식으로 뭉친 자들은 언제나 삐딱한 我執(아집)을 갖게 되는데, 이는 자기기준이 견고한 陣(진)처럼 강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영원히 굳게 정하신 공평한 기준에 못 미치거나 지나치면서도 자기 기준에 무한 신뢰와 확신을 갖기 때문이다. 대개 이런 자들은 자기를 속이고 남을 속이는 짓을 하게 되기 때문에 결국 성품이 邪慝(사특)해진다. 사특한 눈을 가진 자들은 언제나 모든 것에서 삐딱하여 언제나 자기와 이웃을 속인다. 그들이 집단을 이루고 세력을 이루면 그 시대를 曲學阿世(곡학아세) 하고 득세하면 그 시대는 퇴보한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각 존재를 달아보는 공평한 저울 잣대 錘(추) 기준이 있게 하셨다. 하지만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그 저울과 잣대와 기준과 추를 공유하기를 거부한다. 인간은 굽은 길과 曲學阿世(곡학아세)로 惑世誣民(혹세무민)하는 迷惑(미혹)의 힘을 그 혼미케 하는 힘을 악마로부터 받는다. 하여 인간만의 세상을 만들어 만물을 운용 운영하려고 한다. 인간의 만물 운용 운영의 묘는 악마적인 것이 된다. 실로 하나님이 세우신 고유 잣대 저울 추 기준을 무시하는 것은 심히 愚昧(우매)한 짓이다.

 

이런 우매는 그 사람의 속에서 지적장애를 일으키는 것이다. 지적장애는 그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하고 종합적인 사고방식에 멀리 떨어져 偏僻(편벽)되어 마치도 깊은 골짜기에 갇혀 지내는 자폐증을 겪게 된다. 그 상태로 세상을 속여 그 골짜기로 세상을 끌어들이고 그 골짜기에 가둔다. 마치도 비밀수용소에 구금하는 것과도 같다. 실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각 존재를 달아보는 저울 잣대 기준 추를 부여하셨다. 그것으로 만물의 운영 운용에 善(선) 곧 만물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신다. 모든 것의 기준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는 의미이다.

 

집마다 기초가 있고 그 기초는 각기 다 다르고 그 기준이 다 다르다. 모든 존재가 다 그러한 기준이 다른데, 그것을 다 담아내고 달아내는 능력은 하나님께만 있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께 그 기준을 알게 하는 저울과 추와 잣대와 그것을 사용하는 힘과 지혜를 그 황금비율의 의미를 공급받기를 거부한다. 그 때문에 만물을 중구난방으로 읽어내고 자기들의 잣대와 저울과 추와 기준으로 만물을 운영 운용한다. 이는 악용이다. 더욱 악마가 가세하니 이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만물에 대한 정확한 독해력이 언제나 필요하다.

 

하나님은 각 존재를 만드신 기준을 존중하여 그 존재들을 造化(조화)하여 하나처럼 운영하게 하셨다. 그 잣대와 저울로 조화에 조화의 균형을 이루기 때문이다. 만유의 평균을 이루는 균형의 감각(하나님의 만물 운영하심에 대한 응함의 감각)은 모두 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인데, 인간은 자기 한계 안에서 그 魂(혼)의 등불로 그 저울과 그 잣대를 삼는다. 때문에 하나님의 눈빛과는 거리가 멀어도 지극히 심히 멀다하겠다. 그 큰 間隙(간극)을 인간이 넘어설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눈빛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눈빛이 와야 비로소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을 알아볼 수 있고 하나님의 운영하심을 독해하고 그 운영하심에 應(응)하는 감각을 가진다. 국가의 평안과 사회의 평안 경제발전에 필요한 평안을 만들어내려면, 특히 창조경제를 달성하는 평안을 만들어내려면 의욕만 가지고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것을 완전 제압하고 그것을 하나로 묶어 평안을 만들어내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 힘은 만물을 평균케 하는 힘 균형을 잡는 힘이다. 만물이 함께 서도록 균형을 잡는 힘이 없다면 어떻게 그것들이 스스로 하나가 될 수 있으랴?

 

그 힘은 잣대의 힘이고 저울의 힘이다. 그 잣대를 부여하고 그 저울을 부여하고 그 잣대를 사용하는 힘과 그 저울을 사용하는 힘이다. 그 잣대와 저울의 힘으로 부족함을 채우고 지나침을 抑制(억제)하여 평안을 이루게 하는 균형을 잡는다. 이런 힘은 인간에게 없다. 있다면 하나님 곧 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께만 있다. 인간은 그런 힘을 가지고 있지 않는데 인본주의를 강조한다. 인간이 그 저울과 잣대를 찾아내고 그것을 굳게 세울 힘이 있다고 강변함이다. 궤변이다. 인간이 아무리 권력을 가져 폭정을 해서 저울과 잣대가 되어도 불가능한 것이다.

 

창조경제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프로젝트는 국가평안과 사회평안과 만물평안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부족한 것은 채우고 넘치는 것은 억제하는 아주 엄밀한 정교성과 아주 강력한 통제미학이 없다면 불가능한 것이다. 대게 이런 일을 독재가 할 수 있다고 하여 개발독재를 강조한다. 하지만 아니다. 아무리 개발독재라도 중구난방의 기준과 저울과 잣대와 추가 난무하는 한에는 만물평안을 만들 수 없다. 複雜(복잡)한 사회구조를 이루고 있는 민주사회에서의 평안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거기도 역시 기준과 저울 잣대 추가 중구난방이라면 평안은 없다.

 

대개는 법질서를 강화하고 거기서 사회 평안이 나오고 국가 평안이 나와서 경제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왜 법질서가 바로 잡히지를 않는가를 생각하지 못하는 경향이 강하다. 악마가 있고 북괴와 같은 악마의 종자들이 있고 빨갱이가 있고 그 악습을 따르는 악인들 곧 기회주의자들이 있어 그것들이 세력을 이뤄 무법 불법천지 해방구를 만든다. 이는 영적안보에 구멍이 뚫렸음을 의미한다. 악마를 인간의 권력으로 제압할 수 없다. 강제격리 할 수 없다. 함에도 다만 권력만능주의로 국가의 공권력으로 그것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맹신에 빠진다.

 

맹신은 正道(정도)가 아니고 邪道(사도)이다. 삐딱한 길이고 굽은 길이고 그 때문에 만물의 평안을 이루지 못한다. 만물의 평안은 造化(조화)에 대한 調和(조화)이다. 이는 정확한 잣대와 저울로 독해해서 얻어내는 황금비율의 의미이다. 인간이 아무리 권력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종합적인 사고방식의 의미가 하나님을 능가할 수는 없다. 사실 그가 가진 정보소화력에 근거하는 정도이다. 우리 국가의 정보력은 얼마나 되는가? 그 만큼이라도 다 소화했을까? 우리 대통령의 가진 소화력은 면적으로 따져서 얼마나 되는가? 우주를 손바닥 안에 두었을까?

 

국가의 모든 부처의 장들이 하나님의 균형감각으로 임한다면 만물의 조화에 조화를 이루는 황금비율로 그 부서의 영역의 평안을 만들어 낼 것이다. 그 평안은 그 부서의 경제발전으로 이어진다. 국가 예산을 사용하는 것은 種子(종자)로 비유하고 그것을 뿌려서 그것에서 많은 소출을 내는 여부는 그 부서의 평안의 능력에서 나오는 창조생산의 능력이라 하겠다. 평안이 없다면 창조와 생산의 능력은 나오지 않는다. 도리어 평안을 이루게 하려는 물리적 저항이라는 不和(불화)가 나와서 많은 기회비용을 지불하게 한다. 국가에 막대한 손해를 입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저울과 잣대와 추와 기준이 하나님 것과 동일해야 하는데, 잣대 저울과 추와 기준이 동일하지 못하면 불화는 계속되고 사회평안은 나오지 않는다. 물론 그 저울과 기준과 추와 잣대가 주는 황금비율에 의해 만물의 造化(조화)와 調和(조화)를 이루게 한다. 그것이 아니면 만물의 평안이 없게 되고 만물의 평안이 깨치면 모든 것이 混沌(혼돈) 속으로 떨어지게 된다. 牽强附會(견강부회)의 상황에 빠지게 된다. 만물의 평안이 없으면 국가의 평안도 없고 국가의 평안이 없으면 사회의 평안도 없다. 창조경제 3개년 경제발전도 달성할 수 없다.

 

통일은 대박이라고 한다. 통일 그 자체가 대박이라 할 수는 없다. 그것은 운영하는 잣대와 저울이 만물과 평안을 이룰 때 대박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는 만물의 저울과 잣대와 그 추를 정확하게 독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만물의 조화에 조화를 이루게 하는 저울과 잣대와 그 추를 가져야 비로소 만물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제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국제경쟁력이 우월적으로 뛰어나 모든 국가보다 선두에서 추월불허로 달린다면 이는 하나님의 저울잣대기준 추를 갖췄기 때문이다.

 

정보를 취득하는 것과 그것을 분석하는 것과 그것을 응용하는 것의 모든 소화력의 의미는 반드시 만물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에 도달해야 한다. 그것은 그 調和(조화)를 이루게 하는 황금비율의 의미이고 그 황금비율은 칵테일문화의 새(new) 영역을 제공한다. 그 영역의 응용의 무한성의 문을 열어내면 그곳으로 들어가서 새로운 문물이 나오게 되고 하여 세상의 경제를 주도한다. 그것이 곧 창조경제의 의미이다. 만물과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능력이 없다면 어떻게 세상이 바로 설 것인가? 국가 평안도 사회 평안도 올 수가 없는 것이다.

 

김정은의 북괴식의 사고의 영역 곧 그들만의 종합적인 사고방식은 무엇인가? 그들이 만든 잣대와 기준과 저울과 추는 무엇인가? 과연 그것이 만물의 조화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 이룰 수 없다면 그것이 재앙이 되어 반드시 그 체제를 망하게 할 것이다. 인간의 바벨의 문명이 각 나라가 채택하는 종합적인 사고방식으로 보여 지는데, 왜 그 문명이 만물의 조화에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가는 그것이 인간이 만든 저울과 잣대와 기준과 추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이 주시는 저울과 잣대와 기준과 추를 받아야 한다. 만물의 평안이 거기서 나오는 것이다.

 

인간 제국가의 모든 문명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저울과 잣대와 기준과 추를 받아들이질 않는다. 다만 선두의 魂(혼)의 빛을 답습하는 과정상의 우열에 놓여 있을 뿐이다. 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는 만물의 조화에 조화를 이루게 하는 최상보다 훨씬 못 미치는 운영상의 차선의 근사치로 드러나고 있는데 그것마저도 거부하는 김정은의 북괴식의 문명은 개혁개방을 거부하고 있다. 만물의 조화에 조화를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은 언제든지 인간을 향하여 열려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바로 그것을 인류에게 공급하신다.

 

우리의 날마다 강조함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에게서 그 저울과 그 잣대와 그 기준과 추를 공급받자는 것이다. 다만 인간은 그것만을 노리고 있을 뿐인데,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다. 이는 만물을 악용하는 악마와 인간 속의 사악한 욕심이 있다는 반증이다. 만물의 조화에 조화를 이루게 하는 황금비율을 악마가 사용하면 이는 인간에게 대재앙이 된다. 인간의 욕심이 사용하면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 때만이 만물의 조화에 조화가 된다.

 

그 모든 황금비율을 악마와 그 종자들과 인간의 욕심이 사용하면 세상은 망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그 잣대와 그 저울과 그 기준과 추를 감추고 계신 것이다. 누구든지 그 사랑으로 행할 때 그것이 공급되는 것이다. 그들만이 흉기로 삼지 않고 만물을 선용하여 만물과의 평안을 이루기 때문이다. 박근혜대통령이 많은 규제를 풀고 3개년 경제발전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을 악용하는 자들이 있고 도리어 그것을 흉기로 삼으려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간과한다면 달성할 수 없는 불안에 시달리게 된다. 그것을 제압하는 힘이 절실하다.

 

국가의 공권력을 만물의 조화에 조화를 이루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힘이 弱(약)하거나 너무 强(강)하면 그 균형이 깨진다. 그 때문에 언제나 이런 것을 민감하게 예리하게 달아내고 담아내는 하나님의 눈빛이 작용해야 한다. 그런 은총이 대통령과 함께 하시면 그야말로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는 것이다. [사무엘상 2:3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찌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하나님의 저울과 잣대 그 기준이 그 추가 대통령을 도우시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호세아서 2:18-23 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 應(응)함은 만물의 平安(평안)을 내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調和(조화)이다.

 

하나님의 운영의 妙(묘) 만물의 운용의 妙(묘)에 참여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저울과 추와 잣대와 기준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다. [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이들로 하나님의 백성을 삼아 만물의 창조자의 영광을 세상에 주사 세상을 구출 치료하심에 있다.

 

[이사야 44 23-28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셨으니 하늘아 노래할찌어다 땅의 깊은 곳들아 높이 부를찌어다 산들아 삼림과 그 가운데 모든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래할찌어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속하셨으니 이스라엘로 자기를 영화롭게 하실 것임이로다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만물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도록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의지를 강조하심이다. 거기서 만물의 평안이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최고 운영자시이다.

 

[거짓말 하는 자의 징조를 폐하며 점치는 자를 미치게 하며 지혜로운 자들을 물리쳐 그 지식을 어리석게 하며 내 종의 말을 응하게 하며 내 사자의 모략을 성취하게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거기 사람이 살리라 하며 유다 성읍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될 것이라 내가 그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키리라 하며 깊음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마르라 내가 네 강물들을 마르게 하리라 하며] 인간의 기준으로 세상을 미혹하는 자들의 징조를 폐하며 예측하는 자들을 미치게 하고 지혜와 지식을 어리석게 하심은 저울과 잣대 기준과 추가 다르기 때문이다.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 하나님은 그 조화에 조화를 이루게 하는 능력으로 세우신 목자를 도우신다. 그 때문에 그는 반드시 형통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대통령의 개혁이 만물의 조화에 조화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는 하나님께 겸손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저울 잣대 기준 추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만물평안의 운영의 묘를 누리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께 국가의 운전대를 의탁하는 것이기도 하다. [욥기서 5:8-27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심을 안다면 그분의 만물운영의 묘를 공급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궤휼한 자의 계교를 파하사 그 손으로 하는 일을 이루지 못하게 하시며 간교한 자로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며 사특한 자의 계교를 패하게 하시므로 그들은 낮에도 캄캄함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 같이 하느니라 하나님은 곤비한 자를 그들의 입의 칼에서, 강한 자의 손에서 면하게 하시나니 그러므로 가난한 자가 소망이 있고 불의가 스스로 입을 막느니라] 만물을 평안케 하시는 힘으로 인과응보를 굳게 세우시고 악마와 그 종자들의 파상공세를 언제나 억제하시고 하나님을 의탁하는 자들의 소망이 되시고 생명과 자유와 행복이 되신다.

 

[볼찌어다 하나님께 징계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경책을 업신여기지 말찌니라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 여섯 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 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기근 때에 죽음에서, 전쟁 때에 칼 권세에서 너를 구속하실 터인즉 네가 혀의 채찍을 피하여 숨을 수가 있고 멸망이 올 때에도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 하나님은 그 사랑하시는 인간을 그 운영의 妙(묘)에 올바로 참여하도록 징계하시고 만물의 평안을 넉넉히 얻는 길로 인도하신다.

 

[네가 멸망과 기근을 비웃으며 들짐승을 두려워 아니할 것은 밭에 돌이 너와 언약을 맺겠고 들짐승이 너와 화친할 것임이라 네가 네 장막의 평안함을 알고 네 우리를 살펴도 잃은 것이 없을 것이며 네 자손이 많아지며 네 후예가 땅에 풀 같을 줄을 네가 알 것이라 네가 장수하다가 무덤에 이르리니 곡식단이 그 기한에 운반되어 올리움 같으리라 볼찌어다 우리의 연구한 바가 이같으니 너는 듣고 네게 유익된 줄 알찌니라] 하나님의 운영의 묘는 그 조화에 조화는 인간에게 만물과 더불어 평안을 누리게 하신다. 거기서 국가 사회 평안이 나온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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