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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평화통일대한민국은 법치구현에 필요한 공권력이 강력해야 할 것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0 2014-01-09 16:40:29

 

제목:역사전쟁! 북괴가 붕괴하면 대한민국이 당연히 이기게 된다. 자유평화통일대한민국은 법치구현에 필요한 공권력이 강력해야 할 것이다.

 

[잠언16:12악을 행하는 것은 왕의 미워할 바니 이는 그 보좌가 공의로 말미암아 굳게 섬이니라]

 

바른 지도자와 바르지 못한 지도자의 기준은 분명해야 한다. 인간이 악마와 결탁하여 행동하는 것과 그 악습을 따라 행동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악이라 한다. 바른 지도자는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악이라 하는 것을 미워한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기준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셨기에 인간의 바른 기준이신 것이다. 그 바른 기준으로 행동하는 것은 이웃사랑을 완성하지만 그 바른 기준을 저버리고 그릇가면 이웃파괴자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지도자는 마땅히, 또는 주권재민은 마땅히 하나님이 미워하는 악을 미워해야 한다.

 

만물과 지구를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인간의 바른 기준인데, 그 기준을 저버리고 다른 기준을 따라 사는 자들은 모두 다 악인이다. 그 악을 제압하지 못하면 剔抉(척결)하지 못하면 악은 猖獗(창궐)하여 인간을 망하게 한다. 그것들은 모두 다 이웃파괴를 목표하기 때문이다. 이웃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나 이웃파괴는 악마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국가의 지도자는 이웃사랑을 목표로 하는 정치를 한다. 정치는 그 때문에 명철 곧 이웃사랑의 완성하는 지혜라 한다. 그런 명철은 인간의 것도 있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인간의 명철로 이웃사랑의 세상 법과 원칙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사실 상 역부족이다. 많은 자들이 그런 실험을 하다가 결국 무너지고 만다. 오로지 하나님의 명철로 그 일을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명철로 그 일을 하자고 강조한다. 악인의 뒤에는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그 악마의 힘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명철이기 때문이다. 악인과 그 뒤에 악마를 분리시켜 대응할 수 없는 것이기에 우선은 이긴 것 같으나 결국 악마의 역습을 당한다.

 

박근혜정부가 들어선 이래 헌법과 원칙이 굳게 서는 나라로 이끌어가는 中(중)이다. 이는 불법 무법 편법 위법 떼거리 법을 미워하는 의지의 발현이다. 하지만 늘 악마의 역습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나 능으로나 안 되고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에서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교회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우리나라를 괴롭히는 악마를 물리쳐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하면 악마가 퇴각하고 그 종자들이 힘을 잃는다. 그것이 곧 나라를 악마의 종자들과 그 악습을 따르는 악인들의 손에서 구출하는 길인 것이다.

 

악마와 그 악습을 미워하는 힘의 한계는 인간에게 있다. 그것을 미워하는 힘의 한계가 없는 하나님의 힘으로 악마를 물리쳐야 비로소 악인을 포박하고 그 악습을 척결하고 법치구현을 이룰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배우고 우리 헌법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을 넉넉히 완성해 갈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정치지도자들의 이상은 이웃사랑의 완성에 있다. 하지만 인간의 속에는 부패로만 가는 속성과 그 욕심이 있고 그것을 충동질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이 있다. 그것들은 그 힘으로 세상을 强制(강제)하여 자기들의 세상을 만든다.

 

전교조의 폐해는 친일의 굴레를 사용하여 북괴를 정당화시키는 수법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북괴는 악마와 결합한 자들이고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사회의 중심에는 악마가 있고 그 악마의 手足(수족)된 그들은 북한 全(전)주민에게 생지옥을 만들고 있다. 그것들에게 지령을 받아 행동하는 자들은 남한의 모든 좋은 기득권을 구축하고 북괴로부터 오는 힘 악마로부터 오는 힘 자기들의 결집으로 얻어지는 힘으로 무장하고 그들만의 城(성)을 쌓고 難攻不落(난공불락)으로 만들고 그 힘으로 대한민국을 뜯어먹고 있고 이웃을 철저히 파괴하고 있다.

 

그들이 이익을 대변하는 자들이 민주당이라 하겠다. 불법무법파업을 일으킨 자들을 민주당에 숨겨주고 있다. 이는 현행범을 감춰주는 짓이라 하겠다. 이런 거래를 하는 것이 정치인들이라면 법치구현은 물 건너가고 공권력의 약화는 불을 보듯 할 것이다. 이는 대통령의 혼자만의 힘 악에 대한 미움으로는 결코 이 나라 법치구현하기에 너무나 역부족이라는 말이라 하겠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개혁하지 못하면 그 세대는 버림을 받는다. 그 때문에 많은 자들이 나서서 세상을 개혁하려고 기치를 걸었지만 이는 다만 인본주의적인 힘일 뿐이라 하겠다.

 

진정한 개혁은 하나님의 기준과 그 힘과 그 지혜와 그 명철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만이 악마와 그 힘을 포박하고 무력하게 하여 퇴각케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힘 곧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악습을 따르는 세력의 힘을 박살나게 하는 힘으로 무장하지 못하면 누구든지 개혁에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적인 힘을 아울러 강조한다. 인류 역사는 수많은 왕조가 정권이 興亡盛衰(흥망성쇠) 했다. 망하고 쇠할 때 새로운 왕조가 나와서 개혁을 하는 만큼 하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이 그 시에 맞춰서 그들에게 개혁의 분량과 한계를 정해 주신다. 그만큼의 개혁을 하여 새로운 왕조를 세우나 그 한계가 차면 곧바로 衰落(쇠락)하다가 망하게 된다. 그것이 곧 攝理(섭리)적인 힘이다. 만일 북괴라는 정권이 그 수한이 다 찼다면 하는 짓마다 쇠락의 加速度(가속도)를 부르게 된다. 그것들과 연결된 남한 빨갱이들도 하는 짓마다 쇠락하게 된다. 섭리의 힘 때문이다. 사실 대한민국의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적인 힘이 作動(작동)한 것이다. 그 힘이 계속되는 한에는 애국가처럼 될 것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된다.

 

하나님의 섭리의 힘이 대한민국을 보우하심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제 그렇다면 하나님의 은총의 힘을 받아들이자고 강조한다. 이는 하나님의 恩赦(은사)와 恩賜(은사)의 힘이다. 하나님은 罪(죄)를 미워하나 인간은 사랑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용서하신다. 하지만 그 죄는 미워하신다. 죄를 품고 있는 자들은 다 그의 미움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는 하나님의 이 恩赦(은사)와 恩賜(은사)의 힘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죄와 악과 악마는 미워하되 인간은 사랑하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음을 말한다.

 

그 섭리의 힘과 은총의 힘을 더해서 법치구현을 반드시 執行(집행)해야 할 것이다. 섭리의 힘은 만대를 命令(명령)으로 定(정)하신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작동한다. 만물은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돌아간다. 주지하다시피 봄이 오면 모든 만물이 그 시간표에 따라 분주히 움직인다. 여름은 여름대로 만물이 움직인다. 가을은 가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움직인다. 그것이 만물에게 주신 천시인데, 그처럼 그 나라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의지에 따라 그 시간이 조정될 수 있게 되는데, 만일 70년으로 마감이 그 정권의 수한이라면 만물이 함께 한다.

 

만물이 함께 하여 그 정권의 쇠락의 길로 가게 하는 것이다. 평양과 남한의 빨갱이는 모든 짓을 다해서 그 수한을 연장하려고 延命(연명)하려고 한다. 사실 그 정권은 김영삼 시대에 벌써 무너졌어야 하는데, 김대중이 노무현이가 그들의 수명을 연장케 하였다. 이는 그 때가 아직 아니기 때문에 만물이 그들을 도운 것이다. 하지만 이젠 모든 만물이 그들을 쇠락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런 때는 무슨 짓을 해도 도리어 쇠락을 가속하게 할 뿐이다. 그 때문에 남한 빨갱이들에게 우리는 강조하였다. 지금은 민란을 획책할 때가 아니라 전향을 해야 할 때라고!

 

대통령은 하나님의 기준 저울 잣대 추를 굳게 세우는 하나님의 힘을 가져야 한다. 그 힘만이 대한민국을 만세반석위에 세우는 힘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교회는 하나님의 힘을 우리의 지도자들에게 기름 붓듯이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공의를 세우는 힘을 가져야 역사전쟁에서 이기게 된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세우시고 있다고 보는데, 북괴와 남한 빨갱이는 실체적인 진실을 파괴하고 견강부회에 하여 친일파가 매판자본을 끌어들여서 또 다른 식민지로 만든 것이라고 강변한다. 이는 대한민국은 태어나선 안 될 정권이라 강변 궤변 한다.

 

이는 그들이 북괴에게 정통성을 주어 결국 남한 흡수통일을 달성하려는 것 적화통일을 이루려는 것일 뿐이다. 같은 민족인 민족을 前代未聞(전대미문) 미증유하게 유린하여 천인공노를 자아내게 하는 것을 민족주의 곧 김일성민족주의라고 한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유린하고 있다. 이제 역사전쟁은 시작되었다. 이 전쟁은 미룰 수 없는 전쟁이었다. 이제 우리도 하나님과 함께 이 전쟁에 참여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도 이 나라의 한 一員(일원)이시기 때문이다. 종교의 자유로 기독교의 무한 자유를 허락한 나라에 보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있고 악마는 북괴를 통해 대한민국을 말살하려고 한다. 하지만 북괴에게 주어진 수한은 이미 찼고 그것들의 때는 이미 다 되었다.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으니 그 준비한 핵무기도 대량살상무기도 땅굴도 남한 빨갱이도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이는 그들이 쇠락의 때이기 때문이다. 소련이 核(핵)무기가 없어 무너진 것이 아니다. 만대를 명정하신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된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담대하게 대통령에게 권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가 정하신 시간표대로 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권함은 하나님의 섭리의 힘만 의지하지 말고 위로부터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恩赦(은사) 恩賜(은사) 그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힘을 공급받자고 강조한다. 하나님만이 악을 미워하는 힘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악을 미워하시는 그 힘을 은사로 공급받아야 하는데, 반드시 악은 미워하고 사람은 사랑하는 恩赦(은사)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을 강조한다. 그 힘을 받으면 법치구현이 가능해진다. 법치구현이 되면 국가평안 사회평안을 이루게 하는데 사실 그 힘은 만물과의 평안도 이루게 한다. 하여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기준을 충족하게 하는 것이다.

 

한반도의 개혁 대상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인들의 이웃파괴이다. 악마의 이웃파괴로 배를 채우는 악인들의 그 악습을 제거 척결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인데 이 나라의 三府(삼부)에 내란적인 상태이기에 그 일을 하기 엔 너무나 미약하다 하겠다. 그 때문에 천시를 따라 하나님이 도우시는 천운을 타고 하나님의 섭리적인 힘과 은총으로 주시는 힘을 기름부음을 받아서 반드시 북괴를 그 빨갱이들을 붕괴 궤멸시켜야 할 것이다. 이런 심판 중에도 대통령은 긍휼을 잊지 말아야 한다. 恩赦를 통해서 과감한 전향을 유도하는 슬기로움을 아울러 갖춰야 한다.

 

전향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은 악을 미워하게 하는 하나님의 힘의 恩賜이다. 그 힘을 넉넉히 받으면 전향자가 나오게 되고 그들은 또한 과감히 용서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악을 미워하는 힘의 무한성이라 하겠다. 회개하는 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은 악을 물리치는 힘이고 아울러 법치구현을 이루는 힘에서 나오는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곧 북으로부터 슈타지 문서가 그 파일이 접수될 것으로 보인다. 그 때가 되면 그들의 모든 짓이 다 드러날 것인데, 미리 전향하는 것도 좋을 것임을 강조한다.

 

법치구현이 달성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힘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惡習(악습)과 악인들을 통제하는 하나님의 힘에 있다. 그 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 받으면 그 恩賜(은사)를 받으면 누구든지 나라의 진정한 법치구현에 크게 이바지 하게 될 것이다. 그런 나라를 만드는 자유통일한국민이 된다면 세계열강에 법치구현도 가능한 나라가 되게 한다. 나라의 미래는 惡因(악인)을 제거하는데 있다. 제거하는 힘과 지혜와 능력과 명철에 있다. 그것들의 분량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에 있다. 그 惡因(악인)은 악마와 그 출구들이다.

 

자유평화통일 후에 대한민국에 또 다른 악마의 종자들이 得勢(득세)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반드시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인들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더 한반도에서 악마가 永久的(영구적)으로 떠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하면 악마의 종자들이 힘을 잃게 되고 기회주의자들인 악인들도 그 악인의 길에서 떠나서 이웃사랑을 행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게 하기 때문인 것이다.

 

국가의 흥망성쇠는 이미 정해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나라는 만세가 된다. [베드로전서1:24-25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이는 그런 나라만이 악마와 그 악을 미워하는 법치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대한민국인데, 대한민국의 건국史(사)는 하나님의 스토리이다. 친일프레임에 묶어 유린 왜곡하는 자들이 이를 지울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은 언제나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다. 북괴가 무너지고 남한 빨갱이가 무너지면 그 역사의 전쟁은 그날로 꽃처럼 시들고 풀처럼 쇠할 것이다. 오로지 대한민국의 역사만이 정통성으로 남게 될 것인데, 우리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그 수많은 위기에서 건져내신 하나님의 전쟁사를 담아서 한국의 역사가 기록되어 왔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아울러 강조한다.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생각이 있다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생존을 이어왔는지를 말해보라. 거기는 하나님의 위대한 손길 곧 섭리의 손길이 작동한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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