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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대박은 강력한 공권력으로 법치구현이 되어야 가능하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174 2014-01-11 16:34:08

[잠언16:14왕의 진노는 殺戮(살륙)의 使者(사자)와 같아도 지혜로운 사람은 그것을 쉬게 하리라]

 

나라의 공권력을 강하게 하고 그것으로 법의 온정을 담아 국가의 법치구현을 해내는 자들이 있다면 그 'pacify'로 효과를 내는 자들이 된다 하겠다. 그들만이 평화를 회복시키고 불안을 진정시키고 악의 물결을 진압하고 법치구현의 공감대로 국민을 달래고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will pacify'의 원어는 kaphar {kaw-far'} 카-파로 발음한다. 이런 의미는 모두 다 치료와 치유를 통해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사랑하시기 때문에,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는 무시무시하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속죄의 길을 여신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속죄를 받게 되는데, 그런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 카파이다. 원어의 의미에는 'to cover', 'purge', 'make an atonement', 'make reconciliation', 'cover over with pitch', 'pacify', 'propitiate''등의 의미를 담는데 ' atone for sin', 'make atonement for'의미를 강조한다. atonement의 의미는 補償(보상) 속죄 죄 값을 대신 치르신 그리스도의 속죄를 담고 있다. 이런 속죄를 통해서 그 사람의 속에 있는 죄를 제거하고 肅淸(숙청)하고 깨끗이 하고 일소하고 추방하고 하나님과 화해 조정 조화 일치 복종을 만들어 내신다.

 

'atone for sin'의 의미는 代贖(대속)자의 절대필요성을 강조한다. 유일무이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代贖(대속)의 은총을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이런 것은 그 사람의 죄를 하나님의 등 뒤로 영원한 망각으로 던져버리는 은총을 가져온다. 'propitiate'의 의미는 로마서에서 잘 말씀해주고 있다. [로마서 5: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하나님의 법치구현의 'atonement'의 의미는 죄인 된 인간이 용서를 求(구)할 수 있는 출구이다.

 

그 出口(출구)를 통해서 인간은 하나님의 용서를 받게 되고 아울러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게 되는 은총을 입는다. [로마서 5장 8-10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怨讐(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으면 국가의 공권력의 운영에 법의 온정을 적절하게 배합할 것이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과 기준과 추로 달아서 배합하는 것이니, 그런 것은 결국 'pacify' 효과를 내야기에 황금비율을 필요로 한다 하겠다. 'reconciliation'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이어야 한다. 빛은 어둠과 결코 화목할 수는 없다. 전향 곧 회개가 없는 화목(화해, 조정, 조화, 일치, 복종)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자유평화 통일이 이뤄진 후에 이 나라를 새롭게 하는 공권력이 强化(강화)되어야 한다.

 

이런 것은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서 강력한 공권력을 세우는데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어야 한다. [로마서 13:1-5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 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이는 주안에서 굴복하라는 의미이다.

 

신앙의 자유 안에서 국가의 법을 지킬 것을 강조하심이다. 북괴는 신앙의 자유를 허락지 않는 곳이니 신앙을 가지면 곧 바로 처형을 당하게 된다. 이는 그들이 공권력을 신앙 및 모든 자유를 유린하는데 쓰는 것이니 악마적인 것이다. 이를 악용이라고 한다. 북한인권법제정을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인간이 누려할 모든 자유를 북한주민도 이를 누릴 수 있는 것이기에 이를 보장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의 국가를 세우게 하심은 부패된 인간의 성품을 통제하심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라나 정권이 악마와 손을 잡고 인간의 자유를 蹂躪(유린)한다.

 

신앙의 자유와 그 모든 자유를 누려야 할 인간으로서 그것을 위해 싸우는 것은 당연한 인간의 도리이다. 악마와 그 악마의 종자들이 국가의 공권력을 악용한다면 이를 당당히 맞서서 싸워야 할 권리는 인간에게 있는 것이다. 인간의 모든 자유를 보장하는 가운데, 인간의 성품을 통제하려는 법집행의 공권력은 당연히 존중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통제되는 것으로 대체될 때까지의 임시적인 것임을 알아야 하는데, 인간의 성품의 통제를 하지 않으면 그 부패가 인류를 완전히 망하게 한다.

 

인간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구속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는 인류의 마지막까지 계속되어야 하기에, 나라를 세우시고 그 나라가 腐敗(부패)하면 새로운 나라를 세우시고 정권을 세우시고 하여 각 세대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잔치에 참여할 機會(기회)를 제공하시는데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국가의 질서가 하나님의 使者(사자)가 되어 주신 칼 공권력을 사용하게 하신다.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그러므로 굴복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노를 인하여만 할 것이 아니요 또한 양심을 인하여 할 것이라] 국가의 공권력을 악마의 흉기로 삼아 악용하는 정권도 인류 역사에 나온 것은 사실이다. 그 때에 인간은 인간의 정당한 권리를 요구할 권리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자유를 보장하는 세상에서는 국가의 질서가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국가의 공권력을 세우는 칼을 사용하되 선용하는 것이다. 선을 위해 사용되는 공권력에 반드시 복종해야 할 것이라 하신다.

 

여기서 우리는 강조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 대한민국은 인간의 모든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는 나라이다. 이런 나라에서 공권력은 아주 강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데 일반적으로 인간나라에게 주신 공권력을 가지고는 또는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의 명철로는 법치구현이 사실상 어렵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공권력과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서 법치구현을 하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이고 또한 그 때만이 법치구현이 달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권력과 이를 執行(집행)하는 하나님의 명철을 기름부음을 받자는 것이다.

 

전향자에 관한 특별한 의미는 하나님의 마인드를 따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반드시 그 죄를 묻되 특별 사면하는 것을 통해서 연좌제 없이 법의 온정을 배합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북한인권법의 제정은 반드시 징벌적인 조항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을 아울러 강조한다. 그것이 없다면 그 법의 의미는 다만 선언적 의미 생색만 내는 효과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인권법제정에는 인간의 도리를 기초해야 한다. 정권의 공권력으로 악마의 흉기로 삼는 것에 대한 대항할 수 있는 권리를 일깨워주는 기조로 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인간은 자유를 위해 싸울 수 있는 권리는 천부적인 것이니 그것을 기초 기조하지 않으면 그 법의 의미는 공허한 것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대북전단지 및 진실을 인간이 인간에게 알리는 권한이 인간에게 있음을 강조하는 법이어야 한다. 아울러 징벌적인 조항을 반드시 넣어야 한다. 법정최고형을 담아서 그에 준하는 법을 사안별로 구분하여 양형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정하는 법이어야 한다는 것에 우리는 힘을 주어 강조하는 바이다. 그것이 없다면 북한인권법제정의 의미는 솜방망이에 불과하기 때문에 강력한 응징조항을 확실히 해야 한다.

 

다만 宣言(선언)적인 의미만 담는다면 북한인권 개선은 이뤄지지 않는다. 어차피 인간은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한다.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속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주시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고 하셨다. 인간은 진정으로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한다. 그것을 위해 진실을 제공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이다. 악마정권의 凶暴(흉포)함에서 인간을 건지는 것은 fact이다. 거짓의 선동이 아니라 진실을 살포함에 있다. 그것이 도리이다.

 

바야흐로 광우 뻥, 댓글 뻥, 민영화怪談(괴담), 교과서의 친일 怪談(괴담)으로 국민을 선동 짓하는 자들이 또 무슨 뻥으로 세상을 混亂(혼란)시킬 것인가? 사취 갈취 착취 강취 약취 강탈 수탈 약탈 겁탈 늑탈을 하는 수법으로 세상을 강도질을 노략질을 도적질을 한다. 그런 짓을 하는 자들이 북괴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런 자들에게서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인데, 그 때문에 자유와 진실을 그곳에 알릴 권리가 있는 것이다. 대북전단지는 반드시 보내야 하는 것인데, 그것이 곧 강력한 공권력과 같은 전쟁억지력에 있어야 하는 것이다.

 

민주당은 나라의 공권력이 약화되는 것이 목표인 것 같은데, 사실 이 나라의 공권력의 강화를 목표로 하는 정권이 나와야 하는 시점인데도 도리어 이를 역행한다. 수권정당이라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법의 溫情(온정)을 무시하자는 것은 아니다. 법은 법대로 굳게 세워 죄는 미워하고 사람은 사랑하는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그것이 아닌 것으로 오로지 편들기 하는 식으로 한다면 이는 국가의 법치구현을 힘들게 하고 떼 법을 대변하는 정당이 되는 것이다. 근 일 년 동안을 민생 예산을 볼모로 잡고 떼쓰기를 하여 국정원해체 버금가는 짓을 한 것이다.

 

강력한 공권력을 세우는 지도자들이 득세해야 하고 거기에 법의 온정을 배합하되 하나님의 기준의 황금비율로 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공권력의 기름부음을 받고 하나님의 판결의 신을 기름부음을 받아서 세상을 평안하게 해야 하는데, 그런 지도자들을 만드시는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사야 28:6 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神(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야고보서 2:13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시편 51:1-4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따라 갚으실 때에도 언제나 긍휼을 배합하신다. 그 기준은 저울은 잣대는 錘(추)는 하나님께만 있기에 우리는 그분의 矜恤(긍휼)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할 것이다.

 

[스가랴 7:9-14만군의 여호와가 이미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진실한 재판을 행하며 피차에 인애와 긍휼을 베풀며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며 남을 해하려하여 심중에 도모하지 말라 하였으나] 진실한 재판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거기에 서로 간에 인애와 긍휼을 베풀어야 하는데, 사회적인 모든 약자의 편에 서서 압제받는 자들을 도와야 하는데, 도리어 모든 선동으로 세상을 요란하게 하는 자들이 득세하고 있다. 이는 교회들이 이들을 단죄하는 힘이 없기 때문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공권력을 가지고 이들을 단죄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철장권세로 그들을 다스려야 할 것인데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도리어 그들의 편에 서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청종하기를 싫어하여 등으로 향하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신으로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노가 나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왔도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었노라] 그 때문에 세상은 하나님의 진노에 빠지게 되고 하나님의 긍휼을 얻지 못하게 하는 짓을 한다.

 

하나님이 지구에 나라를 세우시고 그것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데 엄격한 법치구현이 되지 않는 나라는 쇠하게 되고 엄격한 법집행에 긍휼을 황금비율로 배합하여 접치구현을 하는 나라는 흥하게 하신다. [내가 불러도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은즉 그들이 불러도 내가 듣지 아니하고 회리바람으로 그들을 그 알지 못하던 모든 열국에 헤치리라 한 후로 이 땅이 황무하여 왕래하는 사람이 없었나니 이는 그들이 아름다운 땅으로 황무하게 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모름지기 법치구현이 된 나라만이 경제가 잘 되는 것이 기본인 것이라 하겠다.

 

만국의 질서를 잡는 나라가 되려면 먼저 자기 나라에 법치구현이 이뤄져야 한다. [요한계시록 2:26-27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하나님의 철장을 기름부음을 받아서 질그릇인 악마와 그 악과 죄를 깨뜨리고 다스리는 나라가 되어야 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곧 죄와 인간을 구분하는 긍휼의 배합에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구사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나와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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