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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평가를 원해요
China 방랑시인1 0 520 2014-01-12 22:09:41

 

               공정한 평가를 내려주세요!


탈북단체 여러 선생님들, 그리고 한국사회 각계 인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탈북하여 현재 동남아 제3국에 숨어 살면서 참혹한 북한의 동포들의 인권과 해방을 위해 시작품을 쓰는 얼굴없는 방랑시인 백이무이예요. 지난해 한국 글마당출판사를 통해 탈북시집 <꽃제비의 소원>, <이 나라에도 이제 봄이 오려는가>를 출판한적이 있어요. 그런 연고로 지난해 중순 국제펜클럽 망명북한펜센터에 정식회원으로 가입되기도 하였구요.

    그렇게 망명북한펜단체와 인연을 맺은후 의지가지 없던 저는 지난 한해 펜센터 카페를 하늘아래서 새롭게 다시 찾은 자기의 집으로 삼고 열심히 작품활동을 하였으며 혼신을 다 바쳐 그 조직을 사랑했어요. 지금도 펜센터를 사랑해요. 이는 자타가 모두 인정하는 객관적 사실이예요.

    하지만 요즘 저는 국제펜클럽 망명북한펜 현 지도부에 의하여 억울하게도 펜카페에서 활동중지를 당했으며 국제펜클럽 망명북한펜센터 정회원자격마저도 조만간 곧 강제탈퇴당할 위기에 직면해있게 되였어요. 그 리유는 목전 망명북한펜을 이끄는 현 지도부의 도명학, 이지명, 장해성 등 <3인방>의 구미에 잘 맞지 않는 일련의 발언을 하였으며 그들의 말을 고분고분 잘 듣지 않고 정의와 원칙을 내세워 비뚤어진 시비를 제대로 캐려고 들었기때문이예요.

    문제의 발단은 이렇게 시작되였어요. 2011년 10월에 제가 유일하게 가장 믿을수 있고 익숙하게 잘 알고지내는 한 한국인 전도사님이 저의 탈북시집 <꽃제비의 소원>의 원고를 한국으로 가져가서 북한민주화운동위원회 강철환선생님께 넘겨주셨는데 강철환선생님이 또 그 시집원고를 망명북한펜센터 사무국장 도명학선생님께 넘겨주셨어요. 시를 잘 모르는 소설가이신 펜센터 부이사장 이지명선생님께서 그중 6수의 시를 골라 자신의 의지대로 전부 마구 뜯어고친다음 <통일문학포럼>이라는 문학카페에 올려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보니 너무나도 엉성하여 차마 더는 읽어내려갈수 없는데다가 어떤 시는 그 시적 구성마저 엉터리로 완전히 <잔페시, 기형시>로 변형되였기에 저는 기분이 몹시 상했지만 우선 보잘것없는 저의 시를 카페에 올려주신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나서 그다음 조용하면서도 정중하게 그로 인한 저의 의견과 고통, 아픔을 얘기하면서 강하게 항의한적이 있어요. 그러자 저의 시를 마꾸 뜯어고친 이지명부이사장님이 몹시 게면쩍어하시면서 미안하다, 다시는 저자의 동의가 없이 시작품을 제멋대로 마구 뜯어고치지 않겠다고 굳게 약속, 맹세를 해주셨어요. 비록 제 작품을 한심하게 망태기로 만들어놓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제가 알기로는 고의적인 악의가 없었기에 저는 너그럽게 량해, 리해해주었으며 그후 그분들과도 인터넷상으로나마 계속 좋은 친분관계를 유지, 발전시켜나갔어요.

    하지만 받아놓은 저의 시집원고를 깔고앉아 그 출판에다는 거의 별로 신경도 쓰지 않는 도명학 사무국장님의 모든 행동을 반년동안 관찰해보니 저는 반년, 1년이 아니라 아마 몇년 가도 절대로 책이 출판되지 못하겠다 싶어 스스로 인차 다른 경로를 통해 제 책을 출판해줄 출판사를 찾아서 련속 상술한 2권의 시집을 출간했어요. 띄워쓰기, 철자만 부득불 한국식으로 수정되였을뿐 기타는 100% 원문 그대로 출판된 저의 시집은 한국내에서 출판되자마자 일정한 영향력도 일으켰어요...

    그런데 지난해말 탈북작가들의 첫 기관지인 <펜 문학>을 창간하면서 국제펜클럽 망명북한펜센터 지도부는 펜센터 회원들에게 책에 수록할 원고를 탈고할것을 요구하였어요. 정회원인 저도 사명감을 가지고 제가 써놓은 수백편의 시들중 알심들여 뽑은 <눈물매대>(시5수)란 작품묶음을 편집자인 이지명부이사장님에게 직접 탈고하였어요. 편집자인 이지명 부이사장님도 그 원고를 받아보고나서 만족해하며 이번에는 꼭 그대로 싣겠다고 답복했어요. 하지만 그후 청천벽력같은 돌발문제가 터졌어요.

    보복심리를 가진 이지명 부이사장님이 문득 생각을 바꾸어 일부러 저를 또 골탕 먹이느라 끝끝내 이전에 제가 그토록 몹시 고통스러워하며 필사적으로 반대, 항의한적이 있는 그 <잔페시, 기형시>를 재다시 끄집어내여 기어코 공공연하게 창간호인 <펜문학>에 실은거예요. 책이 나온 후에야 그 일을 알게 된 저는 울었어요. 다른 작가들은 책이 나와 저저마다 매우 기뻐했지만 유독 나 백이무 한사람만은 벌써 이미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예리한 비수로 고의적이자 도발적으로 잔인하게 깊숙히 제 작은 가슴을 푹- 찌른 그 크나큰 상처우에 아픈 피를 줄줄줄 흘리면서 저 혼자 슬프게 울어야만 했어요. 지금도 너무 아프네요...

    제가 펜센터 카페에다 그 작품은 저의 작품이 아니라고 강력히 항의하면서 <성명서>를 올리자 이지명 부이사장님이 거칠은 반말로 저한테 욕설을 퍼부었고 도명학 사무국장님도 동조하여 저를 크게 꾸짖고 나무라고 억압하기 시작하였어요. 제가 너무도 억울하여 반발하며 시비를 가르려고 들자 후에 그 두 분은 장해성 이사장님까지 동원하여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핍박하며 아무 힘없는 말단녀성회원인 저한테 뒤늦게나마 마땅히 해야 할 단 한마디 사과나 반성, 보상은 커녕 똑마치 제가 당장 펜 지도부를 뒤엎고 오만불손하게 그들을 타고 앉아 권력이라도 탈취하려고 드는 야심가인것처럼 어마어마한 <큰 모자>를 마구 덮어씌우면서 가득이나 피가 줄줄 흐르는 저의 상처우에다 점점 더욱 소금만 획획 뿌리면서 드세게 억압하였어요. 며칠동안 저와 펜 지도부의 갑론을박을 지켜보던 펜카페 회원들이 보다못해 격분하여 적극 론쟁에 참여하기 시작하였는데, 바른 발언을 하며 저를 두던, 동정, 지지를 보내던 새누리, dkfkfl, 푸른바다, 일반펜, 소현주... 등 근 10명에 달하는 숱한 회원들이 련속 강제탈퇴당하고 나중에는 저한테다도 <례의>가 없고 단체화목을 깨뜨린다는 죄명으로 결국 이렇게 <강제탈퇴>처분을 내렸어요. 그리고 공개카페인 망명북한펜센터 카페도 인차 급급히 외부인들이 보지 못하게 비밀카페로 바꿔버리고 문을 꽁꽁 닫아 걸었어요...

    저는 지금도 리해되지 않아요. 권력을 쥔 세분이 합세하여 저를 칼로 푹 찔러놓고서는 제가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니깐 <례의가 없다>고 하는데, 그분들의 론리대로라면 제가 아무리 아파도 참으면서 <아참, 미안해요. 아프다고 소리 질러서... 앞으로는 아무리 아파도 절대 선배님들의 귀가 따갑지 않도록 다시는 비명도 지르지 않겠어요...>라고 사과해야 비로소 흡족해하고 례의바른 말 잘듣는 말단회원이라고 칭찬하겠다는 뜻인데 저는 그야말로 허탈감과 비애를 금할수 없어요.

    정의감을 간직하고 계시는 선량한 여러선생님들, 저를 대신해서 <공정한 평가>를 내려주세요!


                      국제펜클럽 망명북한펜 말단회원: 백이무 삼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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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않왔노 ip1 2014-01-12 23:52:46
    공정한 평가를 바라기 전에...와 한국 아직 않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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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ㅋㅋ ip2 2014-01-13 01:1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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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랑시인아 ip3 2014-01-13 09:26:29
    너의 정체성이 의심된다. 네 정체가 뭐냐? 똑똑히 밝혀라!
    너는 중국에 숨어 있는 탈북자가 아니다.
    쓰레기 시를 몇편 올려놓고 지랄떠는것으로부터 너는 중국에서 신변이 철저히 보장된 북한 보위부 앞잡이가 분명하다. 아니라면 김부자와 손자 김정은에 대해 생동한 묘사로 너의 진실성을 증명하거라! 이넘아 여기온 탈북인들이 바보인줄 아냐? 네놈들이 아무리 교활한 방법을 쓰며 탈북인들을 이간시키고 남남갈등을 조장 하려 하여도 자루속에 송곳이다. 이넘들은 숨어서 체포위기에 숨죽이며 산다는 넘들이 너무 티가 나지 않냐? 너네 최고존엄이 그렇게 티가 나게 활동하는거 알면 당장 송환하여 기관총 사형을 할것이다.
    바보들아! 좀 비슷하게 놀아라! 어디 진짜 탈북인이 버젓히 이런 이런 한국싸이트에 접속하여 한가롭게 뭐가 어떻소 또 뭐요 불만을 부리냐? 그럴 경황도 없고 그랬다가는 아이피 추적되여 당장 체포되겠는데 네놈들은 그런 걱정은 전혀 없으니 좋겠다. 이 썩어질놈들아! 그래! 누갈이 시뻘개서 중국에 있을때 구걸이든 뭐든 닥치는대로 인민패 한장이라도 더 챙기려고 날뛰고 상부에 보고할 내용은 이런식으로 만들어 남조선 혼란시켯다고 보고하려느냐? 너네 최고존엄이 알면 화염방사기로 시체까지 없애겠는데 개소리 치지말고 하루빨리 한국으로 오거라! 너들 노는 꼬락서니가 다 되였구나! 더러운것들이 생쑈를 하고 있네 너들도 중국에 나와보니 너네가 얼마나 한심한지 느끼겠지! 너들이 느끼는것의 10000배 이상을 온세계는 너들을 무지렁이로 보고 있다. 그주제에 글이요 작가요 하는 너들이 가소롭다. 이 벌레같은 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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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이무 ip4 2014-01-13 12:13:40
    한국에오기전에 북한에 다시가서 혁명화를 2년쯤하고 오라
    너는 시인이구 개나발이고 인간성이 기본적으로 없다 너같은 놈은 한국에와바야 설자리가 업다.
    불쌍한 인간 좋은시 쓰고도 제눈을 제가찌르는 청맹과니
    그리고 이런 몰상식한 글을 올리는 방랑시인은 차단시키라. 이게뭔가 탈북자단체이간질밖에 더되나.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가 바라는 일을 언제까지 계속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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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통한이름 ip5 2014-01-13 13:34:24
    백이무가 아니라 흑이무라 ㅋㅋ 되놈 이름 가관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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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인방 ip6 2014-01-13 15:47:02
    망명북한팬센터,. 도명학 이재명 ,, 자기네한데 조금이라도 불복하명 회원에서 강제탈퇴시켜서 접근도 안시키죠. 꼭 북한에서 부러워하던 그 방법 여기와서 써먹는 인간들이죠. 방랑이란사람이 ;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고,, 바른소리 하던 사람들 모두 쫓아내고 3인 정치 하고있죠.
    펜센터 사이트 가입도 닉네임으로는 절대로 가입하지 못하게 만들어서 놨죠.

    저위의 댓글도 그들이 들어와서 옮겨가며 써놨군요.
    어쨌든 잘해보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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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맨0 ip7 2014-01-13 22:12:37
    사연을 듣고 싶어지네요.
    저는 북한개혁방송 대표 김승철입니다.
    www.nkreform.com
    메일 : nkrefor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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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두자 ip8 2014-01-14 10:20:29
    자신이 한 일은 잊어먹고 억울함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함께 살지 못하고 뛰쳐나간 사람, 자신의 주관으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 평생 어깨동무하고 갈 사람들을 욕하는 사람, 조금의 성취로 우쭐대는 사람, 불쌍한 것을 무기 삼아 할 소리 못할 소리 다 하는 사람, 한 대 때릴 걸 칼 들고 죽이겠다고 나서는 사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 그래서 우군을 적군으로 돌리는 사람, 그런 사람은 혹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아요. 이렇게 실명거론하면 나중에라도 한국에 온 뒤라도 명예훼손죄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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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안되 ip6 2014-01-14 15:49:17
    ip8한두자라는 분,,몰르면 입다물고 가만있어라요,
    실명거론은 이재명 도맹학 장해성들이 먼저했져, 저인간들은 자기네 비판하는 것 막겠다고 도망펜 싸이트에 가입할 때에는 무조건 실명으로 가입하도록 강요를했고 그렇지 않으면 전혀 가입이 안되죠. 그리고 욕을 하거나 비방하는것을 탈퇴시키는것이 아니라 자기네에게 조금 의견만 제기하면 무조건 강제탈퇴시켜버리죠.
    방랑시인때문에 후원금 들어 온 것으로 이사장 부사장이 국제회의 갔다오고도 아닌보살하다가 그것을 가지고 방랑시인본인이 ,,,, 누구에게서 편지가 왔는데 그것이 사실 아닌가?.... 라고 묻자,,,아니라고 우기다가 방랑시인마저 강제수용소 보냈죠.

    언제는 방랑시인을 무슨 보석이라도 얻은것처럼 떠들며 요란하게 선전하고 자기들 목적에 이용하다가 이제는 방랑시인을 보위부 첩자로까지 몰아가는 것이 저들의 너절한 수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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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 ip3 2014-01-14 19:51:08
    후원 들어와 받자 그가이꺼 몇푼되겠는가? 글쟁이들도 못되는것들이 나대며 서로들 작가라 하질 않나! 뭐 부스레기 몇푼 후원들어왔다고 그것으로 그들이 부귀영화를 누린다질 않나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요. 장담컨데 후원금이라는 그 부스레기돈으로는 그들이 사무실이나 원고료도 안될것이다. 보위부첩자에게 방랑시인이라 추겨세우질 않나! 그게 어디 글같은 글이냐? 시같은 시냐고? 차라리 김일성, 김정일, 150키로 돼지정은이 풍자한 시라면 조금 관심이 잇겠는데 이건 귀신같은 개소리 하는놈들을 방ㅇ랑시인이라 추겨세우니 내놈이야 말로 보위부 끄나불이 분명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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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 ip9 2014-01-14 23:39:11
    정말 억울하겠군요. 백이무씨, 그렇다면 그 저주로운 3인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장성택처럼 기관총으로 쏘고 화염방사기로 태워버리면 어떨까요?
    그것도 모자라면 김정은한테 가서 그 어느 산골 야장간에서 만든 것 같은 원자탄을 하나 빌려다 콱 증발시켜 버리면 어떨까요?
    요구대로 해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단 한가지 요구조건은 백이무씨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반대하는 시 한편을 부탁합니다. 백이무씨가 쓴 시는 모조리 배고프다 굶어죽는다. 꽃제비가 어떻게 뿐인데 그건 북한 보위부 사건처리에서 7.9번 사건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백이무씨 정체가 의심스럽군요. 따라서 정체 문제만 해결되면 기관총에 화염방사기 그리고 원자탄도 빌려 드릴 수 있으니 그 저주로운 3인방을 뜻대로 처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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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도리가 ip6 2014-01-15 16:05:56
    ip3번님 옳죠 , 그까짓 후원금 몇푼? 그런데 그것마저도 당당히 밝히질 않고 모르쇠 하며 따지는 사람은 쫓아버리니까 소리가 나는거죠.
    ..명백하면야 누가 그런거 말할사람있것나요?

    그리고 방랑시인이란 사람을 추겨 올린것도 저 장,,도,,리,,3인방이 떠들며 소개했지 누가 알기나 했나요?
    그러다가 방랑자님이 자기 시를 뜯어고친걸 사죄 하라니가 이제는 그의 정체성을 운운하며 내쫓은거죠, 그러니까 이런 소리가 나는거죠.
    그러는 님은 장,도,리 3인방의 끄나불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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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이나먹어라 ip3 2014-01-15 18:00:03
    아이피6아! 꺼꿉어 굽혀서 네 똥구멍이나 빨아라! 미개한 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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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도리야 ip6 2014-01-16 12:20:49
    ip 3님 성났어요?ㅋㅋㅋㅋㅋ
    장,,도,,리,,, 졸개님,,, ㅋㅋㅋ
    발전된 벌례님은 꺼꿉어서 똥구멍빠는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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