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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전대미문 참혹한 북한인권유린을 核볕의 계속성으로 악용하지 마라. 천벌받는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11 2014-01-14 18:12:58

[잠언16:17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니 그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하느니라]

 

악마와 결합 결탁하여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탐하는 인간들이 있다. 이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분신들이고 이들은 敵(적)그리스도이다. 그들 중에는 북괴가 있고 그 지령을 받은 남한 빨갱이들이 있다. 민주당의 속에는 기만의 대로가 있는가? 하나님의 기준의 정직한 대로가 있는가를 묻게 된다. 기만으로 국민을 속이는 민주당의 길은 그 영혼을 보존할 수 없을 것이다. 민주당의 정신은 무엇인가? 그들의 정신은 대한민국을 속여 잡아먹는 남북의 빨갱이 식인종의 곁에서 이를 보좌하고 부스러기를 먹고자 하는 자들이 아닌가? 그들의 대변자이다.

 

이는 그들이 다 무신론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의 빛을 구하지 못한 연고이다. 그들의 길은 기만이고 한민족과 대한민국과 인류를 속이는 길이다. 식인종의 세상을 여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북한인권법에 민생을 집어넣고 이를 악용하려고 한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집단의 수명을 연장하게 하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 이웃파괴를 더욱 많이 하라고 그 체제를 유지시키려고 한다. 햇(核)볕 정책을 북한인권법에 넣어서 하려는 것이다. 더 더욱 기록보존소 징벌적 조항에 반발한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다. 저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는 미혹을 받은 연고다.

 

어떻게 북한주민의 그 참혹하고 혹독한 인권유린을 이용하여 가해자들의 체제를 유지하자고 궤변을 늘어놓는가? 그것은 거래해서는 안 되는 짓인데 그 거래를 시도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빛 앞에서 늘 정직함을 얻지 못한 연고이다.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빛 앞에서 그 빛 가운데서 행동해야 한다. 정직한 자들의 대로란 하나님의 빛 앞에서 모든 진실의 실체를 알게 되는 각성,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들여 그것으로 심지를 삼아 견고함을 말한다.

 

하나님의 기뻐하심과 온전케 하심과 선하신 뜻은 곧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우리 안에 오사 완전한 하나가 되어 온전케 되는데 있다. 그것을 이루는 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이 길로 가는 것이 곧 악에서 떠나는 것인데, 하나님의 빛 곧 인간의 모든 실체와 그 정체성을 깨우치는 하나님의 빛에 노출되면 될수록 그는 정직한 자가 된다. 자기기만이라는 최면과 그것으로 굳어진 과대망상 발양망상에서 벗어난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도저히 설수도 살수도 없는 것이 인간임을 뼈저리게 의식한다.

 

하나님의 빛 앞에서 그러한 각성을 받은 자들은 적그리스도의 길을 버리고 악을 떠난다. 악마에게 가는 자들은 모두 다 악마에게 속은 것이다. 하나님의 빛 앞에 서면 악마의 그 혼미함이 모두 다 사라진다. 하여 그것에서 벗어나는 힘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빛의 힘으로 정직해지는 영혼은 악마를 벗어나서 그 악습을 벗어나서 오로지 하나님과 연합한다. 그 연합을 물동량으로 비유하자면 그 물동량을 실어 나르는 정직한 大路가 구축되어야 한다. 그 구축된 대로만큼의 하나님과 연합, 하나님의 모든 힘을 공유하게 된다. 함께 하게 된다. 사람다운 사람이 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을 개선하려고 법을 만드는 것을 이용하여 도리어 그 체제의 안정을 주려는 짓을 하는 것은 궤휼이라 하겠다. 이는 가해자에게 더 많이 가해하라고 핵무장을 해준 당이 아닌가? 함에도 창피한 줄 모르고 후안무치하다. 이는 자기기만에 빠져 자가당착적인 짓을 하는 것이다. 참으로 혐오스러운 집단이 아닌가? 그들의 얼굴은 철면피가 아닌가? 우리는 선언적인 북한인권법이나 또는 가해자를 돕는 북한민생인권법을 거부한다. 우리는 진정 인간으로 인간답게 살게 하는 법을 만들기를 요구한다. 북한주민은 사랑해야 할 인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영원하시다. 그분은 인간에게 영원히 몰려오신다. 영원은 인간에게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그분을 영원히 알아가는 것인데 그분이 몰려오는 길이 1차선인가 100차선인가? 1000차선인가? 10000차선인가를 구분하는 의미에서의 대로이다. 1차선보다 100차선이 더 많이 동시에 몰려올 수 있다. 10000차선은 더 말할 것이 없다. 사람마다 그 정직함의 분량만큼 하나님을 모실 수 있다. 사람마다 거짓에 속은 만큼 악습에 빠지고 심각하면 악마에게 묶여 악마의 종자가 된다. 그 때문에 김한길의 민주당은 악마의 종자 남북의 빨갱이의 대변인이 된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전하는 천국은 무한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몰려오시는 길의 대로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이다. 그 대로를 수축하는 것은 곧 정직함의 분량 만큼이고 그 정직함은 인간의 魂(혼)불로 각성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빛 앞에서 노출된 만큼의 각성으로 얻어지는 정직함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의 빛 앞에 서는 선택을 늘 해야 한다. 그것은 인간이 선택의지를 해야 한다.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하나님은 그를 향해 얼굴을 드셔서 그 빛을 내려 주신다. 정직해진다.

 

김한길의 민주당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 나라에서 하나님의 얼굴빛을 구하지 않는 악을 행하고 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면 그 빛 앞에서 자신들의 최면 자기기만과 자가당착과 과대망상과 발양망상에 빠져서 악습 곧 북괴와 그 종자들인 남북의 빨갱이들이 악마의 흉기가 되어 이웃을 한민족을 북한주민을 대한민국을 얼마나 괴롭히고 있는 줄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은총으로 나가지 못한 연고로 그들은 여전히 이웃파괴세력의 대변인 역할을 한다. 그들이 권력을 요구하는 것은 이웃파괴세력의 든든한 보장이 되려는 것이다. 가증스러운 민주당이다.

 

[시편 105:1-4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찌어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사를 말할찌어다 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찌로다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찌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찌어다] 항상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얼굴 빛 앞에 서고 그들은 악마의 모든 기만 폭력 살인으로 구성된 미혹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거짓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데, 자기기만 최면 과대망상 발양망상에서 벗어난 삶을 살게 된다.

 

그 만큼 정직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얼굴빛이 일곱 개 태양의 빛처럼 가득한 그 앞에서 행하는 자들은 정직함의 대로가 심히 크게 열린다. 하여 그 길로 하나님이 무한 질주하듯이 밀려오신다. 몰려오신다. 상의하달 하의상달의 쌍방으로 몰려가고 몰려오는 은총을 입게 되는데 이런 자들은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영원히 얻는 은총을 그 상으로 받게 된다. 하나님은 그에게 응하여 이스르엘(호세아2:22)이 되시는데 Jezreel = "God sows" 되신다. 하나님을 그들에게 심되 무한히 심는다는 의미, 하나님이 그들의 vision, future, prospect이 되신다는 의미다.

 

민주당의 비전은 무엇인가?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들이 권력을 잡은 그 10년은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한다. 왜 그런 평가를 내었는가? 그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인 빨갱이들의 이익만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악마와 그 빨갱이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퇴보이기 때문이다. 그 퇴보들이 당을 만들고 스스로 진보라고 자칭하고 있기에 대한민국은 이 당의 해산을 요구 한 것이다. 지상낙원을 내걸고 생지옥을 만든 저들이 아닌가? 남한에 민주당은 그 집단을 두호 비호 미화하고 있고 북한인권법 제정을 가로막았고 이젠 이를 악용하려고 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향하신 뜻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과 그 지혜로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하라는 것이다. 사랑을 꾸미라는 것이 아니라 우러나는 사랑을 하도록 하나님의 본질을 많이 공급받으라는 말씀이다. 그 공급의 길이 1만 차선의 고속도로라면 쌍방향 1만 차선이 아닌가? 그 만큼의 속도를 낼 수 있고 그만큼의 물동량이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만큼의 사랑의 분량 지혜의 분량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달성하는 세상을 연다는 것이다. 그것이 곧 악을 떠나는 자들의 정직한 자의 대로라고 하는 것이다.

 

"God sows"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그 속에 심는 씨와 같은 것을 의미하고 그 씨가 발아하고 싹이 나고 잎을 크게 내고 가지를 무성하게 하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는 것을 온전하시는 뜻을 의미하고 그 열매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을 선하신 뜻이라 한다. 다음은 이사야32장1-8절의 말씀이다. "God sows"의 정착이 되는 세상이 되면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인간의 심령 속으로 기름부음으로 임하여 하나님의 의와 공평으로 政事(정사) 통치하게 된다.

 

이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비전의 가치에 눈을 떠야 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심은 "God sows" 속에 이웃사랑의 많은 프로젝트를 담고 임하시기 때문이다. 모든 黨(당)들은 하나님의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그 정직한 대로를 수만 車線(차선)으로 구축되어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여 그것으로 "God sows"의 꿈이 이뤄져야 한다. 그 씨가 발아하여 앞과 줄기와 가지가 나와 무성하게 되고 꽃이 피고 그것에서 열매를 내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가득한 자유통일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이웃파괴 악마의 세력은 필히 붕괴돼야 한다.

 

하나님이 그들 속에 들어가서 만들어 내는 문명의 의미는 "God sows"이다. 그들의 속에서 만물평안 국가평안 사회평안 각기심령의 평안의 힘이 되어 주신다. 이는 영적안보의 의미로서 모든 존재로부터의 자유를 보장하는 힘이 되어 주신다.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광풍 폭우 마른 땅 곤비한 땅을 극복하게 하는 힘이 되신다. 하나님은 거대한 강물 같은 평안을 만들어내실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도 두렵게 할 자가 없는 것이니 평강이 무궁하다.

 

"God sows"는 쌍방통행에서 완성의 아름다움이 발생한다. 이를 응함의 소통이라고 하는데 즉각적으로 서로의 뜻을 전달하고 알아보는 정보처리 능력을 그가 준비한 대로만큼 갖게 된다.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물주와 피조물의 차이에 불통의 사유는 분명하다. 하지만 그리스도가 화평(소통의 고속도로 그 지시에 순응하게 하는 모든 능력의 역할)이 되어 주시므로 하나님의 모든 뜻을 그 지시를 응할 수 있는 권능으로 채워주신다. 하여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고 모든 것을 한마음으로 깨닫게 된다.

 

"God sows"의 vision의 시작과 과정과 결과는 하나님과의 소통에 불통 사유가 모두 사라지게 하여 완전소통을 이루게 함에 있다. 만유의 창조자의 모든 생명의 창조주 모든 영의 아버지의 언어의 세계를 공유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정보의 공유를 의미한다.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정보공유를 통해서 한마음 한 뜻이 되어 한 지식으로 한 마인드를 따라 하나의 입에 되어 명명백백하게 表現(표현)한다. 이는 꾸미는 것이 아니라 외워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공유하여 우러나는 것이다.

 

공산주의의 실험은 우러나는 사랑이 아니라 꾸미는 사랑을 제도적으로 하려다가 망친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하나님이 그 사람 속에서 사랑의 근원 원천이 되어 주신다. 하나님이 다함이 없이 그 모든 본질과 은혜와 의의 은사와 신령한 복을 공급하신다. 인간이 하나님의 빛으로 얻어진 정직한 만큼 그 대로만큼 그 모든 은총을 다함이 없이 공급하신다. 그것으로만 인간은 이웃사랑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다. 실패한 정치실험을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민주당은 하나님의 이상을 이룰 수 없는 집단이고 도리어 나라를 망치는 집단이 되고 있다.

 

"God sows"의 은총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세상의 미혹을 전혀 용납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강력이다.

 

"God sows" [高明(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고명으로 반역된 liberal은 nadiyb {naw-deeb'} 라 발음하고 inclined, willing, noble, generous을 담고 있는데 이는 그 속에 하나님의 정직함의 대로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든지 하나님과 함께 앉고 서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만유의 창조자 그 경영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 인간을 선택하신 하나님의 비전이시다. 하나님의 만유경영 운영 운전하시는 곁에서 함께 하는 짝의 위치로 하나님의 善(선)을 행하는 자들이 된다.

 

다음은 이사야35장 1-10절의 "God sows"의 비전이다.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광야 메마른 땅 사막과 같은 존재라도 악에서 떠나 하나님의 정직한 영으로 그 대로를 수축하면 하나님이 그들 중에 임하여 낙원으로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광야 메마른 땅 사막은 이웃파괴의 영역이다. 그것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임하면 이웃사랑의 영역이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모시는 정직한 자의 대로를 구축하면 하나님의 힘을 얻어 세상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기만 폭력 살인의 공포로부터 자유케 하는 힘을 갖게 된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세상을 개혁하는 힘을 갖는다. 食人種(식인종)의 세상을 弱肉强食(약육강식)의 세상을 改革(개혁)하여 새롭게 하여 이웃사랑이 滿發(만발)하는 세상을 열게 하는 것이다.

 

더 이상 악마와 그 종자들이 속이는 짓을 못하게 되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오늘 날의 민주당처럼 모든 것에서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자기들의 부귀영화만을 탐하는 짓을 전혀 할 수 없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이는 무한하신 하나님이 몰려오시기 때문이다. 그 힘으로 그 지혜로 그 본질로 그 사랑으로 사람을 치료하시고 그 사랑으로 행동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에게 눌려 악습에 빠진 인간들이지만 하나님의 얼굴빛이 그들에게 향하시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자들이 되어 결국 그 은총을 입는 자들이 된다.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못이 되고 원천이 되는 자들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름다움 곧 이웃사랑이 다함이 없이 우러나는 자들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못이나 원천이 물의 솟는 것이 멈추면 못이 아니고 원천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함이 없이 사랑이 나와서 행동하는 양심이 된다.

 

악을 따르는 자들의 대로,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것의 세상의 악습을 따르는 모든 악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더러운 존재들이고 愚昧(우매)한 자들이다. 그들의 길은 欺瞞(기만)대로이다. 그 기만대로를 다니는 자들은 악마와 소통하는 물동량이 그 대로의 크기만큼 있을 것이다. 그들은 우매한 행인들이고 모든 거짓의 출구들이고 악마의 출구들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대로를 크게 열어서 북괴와 그들의 大路(대로)가 막혀야 하고 그들은 망해야 한다. 그 한길로 와서 일곱 길로 도망치게 하는 벌을 받게 해야 한다.

 

우리가 강조하는 대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달려가는 것을 의미한다. 거기서 "God sows"의 비전이 있기 때문이다. [거기 大路(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북괴와 그 빨갱이들이 다시는 대한민국을 속이지 못하게 하는 힘으로 무장하는 나라가 되어야 하고 국민 속에서 진실의 힘이 늘 솟구치는 못과 원천이 있어야 할 것이다. 진실이 늘 솟구치는 국민성을 가진 나라가 되는 길로 국민은 가야 한다.

 

악마와 결탁한 북괴와 남한 빨갱이들의 이웃파괴세력으로 준동하고 식인종의 세상 약육강식의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자들의 집단 이기주의를 멈추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거기는 獅子(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그것이 개혁의 핵심이고 법치구현의 의미이다. 국가의 공권력으로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 자유를 빙자하는 것을 욕심이라 할 수 있어야 한다. 식인종의 세상을 꿈꾸는 자들은 "God sows"의 의미를 모른다. 하나님의 꿈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답게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데 있는 것이다.

 

악을 떠나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빛을 주시고 그 빛을 받은 자들의 속에는 정직함이 오고 그 정직함이 온 만큼의 대로가 열려 그는 하나님과 모든 것을 공유하게 된다.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인간의 세상을 食人種(식인종)의 세상으로 모는 정치집단을 척결하고 이를 개혁하는 것은 희락과 기쁨과 즐거움이 아닌가?

 

만일 우리가 매일 새롭게 우리의 세상을 보다 더 나은 이웃사랑의 세상으로 개혁해 갈 수 있다면 이는 영영한 희락을 띄는 것이다. 그런 힘이 없다면 우리는 불행한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식인종의 프레임에 갇혀서 벗어나지 못하면 이는 슬픔이고 탄식이라 하겠다. 북한의 모습이 그러한 것이다. 우리가 만일 그것을 하나님의 무한하신 힘을 공급받아서 해내고 이를 날마다 새롭게 할 수 있다면 한민족은 식인종의 악습에서 벗어나는 기쁨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 힘은 인류를 선도하는 힘이고 북괴와 악마의 종자들을 崩壞(붕괴)시키는 힘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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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ip1 2014-01-14 18:27:0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1-07 15:23:37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ㅁㄴㅇ ip2 2014-01-14 19:51:40
    위에 닉자체가 김정은...미치겠다..ㅋㅋㅋ... 민주당 임수경의원 한테나 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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