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이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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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북한 이탈 재단 이사장에는 탈북자 출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탈북자 라는 이유 만으로 전문성이 없는 인사를 이사장에 앉히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 될 수 없습니다 통일부가 박 대령을 임명한 것은 그가 단순히 정보과에서 일한 능력 때문이 아니라 박 대령은 북한 이탈 주민을 위한 과정을 대학에서 이수 한 경력도 있기 때문 입니다 탈북자 이든 비 탈북자 이든 기회 균등의 사회에서 누구에게나 기회는 열려 있어야 합니다 만일 동등한 능력을 가진 두 사람의 경쟁 이라면 취약 계층이나 국가나 사회에 공헌한 자 에게 기회가 돌아 가야 합니다 북한 이탈 주민 재단은 북한 이탈 주민만을 위한 재단 이면서 또한 한국 사회의 성공적 정착을 돕기 위한 정부 산하 재단 입니다 한국 사회와 북한 이탈 주민의 연결 고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 할 때 에는 출신 성분으로 따지지 않고 전문성 능력이 고려 되어야 할 것 입니다 검증된 조명철 의원은 의원 임기 중 이기 때문에 고려 사항이 될 수 없지만 재선 하지 않고 의원 임기직을 마칠 경우 조명철 의원이 차기 이사장이 될 수 도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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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탈 재단은 탈북자들을 위한 재단 이기 때문에 탈북자들의
지지를 받는 인물을 탈북자들이 추천 하여 통일부에 요구 해야 하지 않나요 ?
통일부가 탈북자 중에서 골라 내야 합니까 ?
거짓말 박사로 국가에 사기쳤으면 사기군으로 검증되어야 마땅할텐데 아직도 도독적 암목이 저질이군. ㅉㅉㅉ
북한이탈주민 재단건물주는 누구이며? 재단에나오는 예산도 남한사람들이 월급으로 지출되니 북한사람들의 도움에는 전혀혜택이 없는 허울좋은 기관이므로 있으나 없으나 한가지입니다.그러하기에 북한이탈주민재단을 남한 사람들의 퇴직후 한자리씩주어 여명을 이어주기위한 직업이라해도 과언이아니라봅니다.
지금 남한 국민들은 마치도 탈북자들이 국민들의 세금으로 산다고 우리탈북자들은 비야한 발언을 듣지만 현실은 우리탈북자들이 북의 군사정부와 내부사정의 비밀을 많이 정부에 아무러한 대가없이 주므로 오늘날 북에대고 큰소리치고 국제사회로 부터 인정을 받는다는것을똑똑히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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