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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전향? 남북의 빨갱이와 확실하게 결별해야 그 진정성을 인정받게 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14 2014-01-16 12:48:36

[잠언16:19겸손한 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하여 탈취物(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악마의 본질은 교만이다. 그 교만을 本質(본질)로 삼는 자들은 언제나 악마의 짓으로 일관한다. 악마의 짓이란 악마의 경제행위를 의미한다. 악마의 경제행위는 결코 생산성이 없다. 이들은 다만 사취 착취 탈취 갈취 강취 약취 강탈 수탈 늑탈 약탈 억탈 겁탈로만 經濟(경제)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악마의 경제의 주요 수단이고 이것밖에는 달리 방도를 낼 수 없는 한계를 가진다. 그것이 악마의 본질인 교만으로 행하는 자들의 眞面目(진면목)이다. 만물을 선용하는 능력이 전혀 없고 있다면 만물을 악용하는 術策(술책)만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교만을 그의 힘으로 삼는 자들은 언제나 악마의 경제에 묶여 있게 된다. 법치국가에서 악마의 경제는 不義(불의)의 경제를 한다. 불법 무법 탈법 편법 위법을 기본으로 삼아 경제를 한다. 이런 경제는 이웃을 파괴하는 경제인데, 이웃파괴의 경제는 그 자체적으로 경제를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에 생산성을 전혀 내지 못한다. 이는 마치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짓에만 能(능)한 것과 같다. 그 거위를 飼育(사육) 育成(육성)하여 더 많은 알을 낳게 하는 능은 전혀 없다. 그 때문에 이들을 반드시 의법조처 해야 한다.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경제를 하라고 하신다. 그 이웃사랑의 반대는 악마의 경제인데 이웃파괴의 경제이다. 그 때문에 인류는 하나님의 경제를 배워야 한다. 하나님의 경제는 이웃사랑의 경제이다. 대한민국이 창조경제로 그 생산성의 提高(제고)를 하려는 몸부림도 이 악마경제의 방해로 霧散(무산)될 수 있다. 한반도는 지금 이 두 경제의 충돌 속에 있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경제와 악마의 이웃파괴의 경제로 나뉘어져 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북괴집단을 핵심으로 하는 남한 그 떨거지들이 지금 악마의 경제를 顯著(현저)하게 하고 있다. 남북에 걸쳐 있는 이 집단은 핵무장을 한 집단이고 그들끼리는 이미 ‘우리민족끼리’라는 틀에 하나가 되어 있다. 이 집단의 특색의 본질 곧 경제는 악마의 경제의 본질 본색을 갖추고 있다. 북괴는 한민족을 잡아먹는 짓으로 경제를 하고 있고 남한 그 떨거지들은 한민족을 뜯어먹는 짓으로 경제를 하고 있다. 잡아먹고 뜯어먹고는 모두 다 악마의 경제이다. 만일 이것들이 數(수)가 많아지면 이웃사랑경제는 망한다.

 

이제 더 이상 잡아먹거나 뜯어먹는 대상이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국제적으로 이들의 팽창을 봉쇄해버리면 이들은 국제지하조직과 연대하여 모든 불법 무법 위법 편법 탈법을 다하여 생존을 도모하려고 할 것이나, 그것이 여의치 못하면 내부적으로 잡아먹는 짓이 발생할 것이고 서로를 뜯어먹다가 결국 망하게 된다. 이것이 곧 칼을 믿고 사는 자들의 패망의 前轍(전철)이다. 지금의 한반도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목표로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목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달성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의 손길로 인간을 만드신다. 만드신다는 의미는 지혜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인간을 만드셨다는 의미이다. 인간은 인간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그 인간을 만드신 조물주의 사랑이 없다. 인간이 인간을 만드는 지혜가 없으니 그 인간을 만드신 조물주의 지혜가 없다. 하나님의 본질은 만물을 운영하신다. 만물을 운영하시는 것은 지혜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는 만물을 운전하신다. 인간에게는 그런 지혜와 사랑이 없다. 그 때문에 인간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란 인간을 만드신 지혜와 사랑으로 만물을 운전하시는 지혜와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이웃사랑이다. 인간에게는 그것이 없다. 그 때문에 人本主義(인본주의)로 흉내는 낼 수 있지만 진정한 사랑을 이룰 수는 없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만이 이룰 수 있는 이유가 그것이다. 오늘 날 의사들이 民亂(민란)을 만들려고 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분들의 이웃사랑은 무엇인가? 그들의 기준에 따름일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한계이다.

 

의사가 인간을 만들지 못했다. 인간의 복잡한 모든 구조를 다 독해하지 못한 의사들이라면, 또는 그것을 독해했다고 해도 그것을 치료할 수 없는 자들이라면 이는 이웃사랑을 완성할 수 없는 것이다. 의사들이 보다 더 많은 돈을 이권을 위해 단합하는 집단이기주의의 표출은 사실 상 부끄러운 짓이다. 그들은 지금 인간의 몸의 모든 것을 독해하는데 열과 성을 다해야 한다. 그들은 지금 인간을 치료하는 방법을 찾기에 열과 성을 다해야 한다. 거기서 합법적인 이익이 발생하는 것이다. 하지만 다만 기득권의 힘으로 민란에 연연한다.

 

이는 분명한 갈취에 해당되는 것이다. 갈취는 악마의 경제이다. 그들을 지성인이라고 하는데, 그들이 가진 권력은 대단하다. 병원의 의사들이 몽땅 파업하면 이는 경천동지한 일이라 하겠다. 하지만 그 짓으로 얼마의 이익을 챙길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이 참으로 人義(인의)를 베푸는 치료를 하는 자들인가? 다만 돈만 밝히는 자들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하는데 돈 없는 자도 당연히 의사는 죽어가는 환자를 돌볼 권리를 가진다. 그 권리를 이권에 팔아넘기는 짓을 하는 것은 악마적인 작태이다. 경제는 이웃사랑의 능력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인간을 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섬기는 지혜를 가진 집단으로 발전해가는 것으로 경쟁력을 삼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이고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이다. 인간은 만물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도 만들지 못한다. 인간은 인간을 낳을 수는 있어도 만들 수는 없다. 그 때문에 이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한다. 그 겸손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을 운전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인간을 만드신 지혜와 사랑을 공급받아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의 기름부음이 의사에게 임하면 그는 하나님의 눈빛을 갖게 된다. 그 눈빛으로 인간을 만드신 신체의 각양원리를 그 치료의 원리를 그 처방의 원리를 그 시술과 수술의 원리를 그 주신 빛만큼 깨닫게 된다. 그 빛은 만물을 만들어 운전하시는 빛이시기에 만물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내어 그 치료를 그 시술을 그 수술을 완전케 한다. 이로서 그 의사는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거기서 그 의사는 경쟁력을 얻고 공평한 酬價(수가)로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된다. 그것이 곧 생산성인 것이다.

 

그런 경쟁력을 얻으려고 하나님을 구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악마의 수법으로 집단이기주의로 뭉쳐 의사라는 기득권을 이용하여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잡는 짓을 한다. 이는 그야말로 전형적인 악마의 경제의 진면목 갈취에 해당되는 것이다. 나라에 이런 집단이기주의의 성행은 떼法(법)의 과잉이고 떼거리에 끌려다는 정상배들의 合作(합작)이다. 떼 법에 굴하지 않는 정치인은 눈을 씻고 찾아보려고 해도 보이질 않는다. 문제는 경제의 생산성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경제의 생산성은 이웃사랑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인간의 지혜와 사랑은 한계가 있다. 그 때문에 대부분 이익을 위해 인간을 치료하려는 경향으로 흐르게 되는데, 모든 영역에 이런 이익에 눈이 밝아지면, 경제는 성장하지 않는다. 이웃사랑을 파괴하고 부자가 되려는 세상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진다고 하신다. [디모데전서 6:9-10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선택이라고 하신다. 불행한 세상이 된다.

 

이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기 때문이다. 돈을 인간보다 하나님보다 이웃사랑보다 더 사랑하는 곳은 악마의 출구가 일만 개나 열린다고 하신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모하는 자들이 가는 길은 언제나 그런 것이다. 자본주의가 이웃을 파괴하면 천민자본주의가 된다. 진정한 자본주의는 이웃사랑의 완성에 있는데, 인간의 기준보다 더 높은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행한다면 이웃사랑의 완성도가 찬란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무역입국을 통해서 가난을 물리치고 있는데, 이웃사랑을 파괴하고 돈에 욕심을 가진 나라의 경제는 마침내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만일 이런 것에 경쟁을 한다면 인간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능력(지혜와 사랑)보다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능력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 기름부음을 입으면 곧 세계민족위에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기 때문이다. 우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만물을 운전하시는 하나님의 마인드가 제공된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공급되는 것이다.

 

더더욱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공급되는 것이다. 그것으로 인간을 섬기는 것이니 가히 그 경쟁력이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이다. 다음은 신명기 28장 1-14절의 말씀이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만일 하나님의 계시의 은총으로 이 가치를 안다면 전 국민적인 갈망이 일어날 것이다. 골든 러시 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오면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사랑이 인간에게 공급되고 그것으로 인간이 행하기 때문에 하는 것마다 복이 되고 가는 곳마다 복이 되는 것이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그 복을 소유하자.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이루는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에 있다. 그것으로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그 완성은 곧 만물과의 평안의 언약(調和조화)이고 국가의 평안의 강력이고 사회 평안의 강력이다.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지금 대한민국은 한 길로 치러온 북괴의 지령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그 이웃사랑의 완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국토개발의 의미는 영재육성인데,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우리 국민에게 남녀노소불문하고 부어주시면 그들은 국제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廣域(광역)적 위대성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가치를 깨달음이 강물 같이 흘러 후세로 이어지게 하는 문명을 구축하게 하신다. 인류가 그 가치를 알게 되는데 그 가치로 부강해지는 나라의 자손들이 그 가치를 더욱 明若觀火(명약관화)하게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계속성의 창대는 대한민국의 창대의 계속성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다. 후손에 후손으로 이어지면서 그 물결은 바다처럼 되어야 한다.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모든 공산품은 또는 지적재산들은 하나님의 신묘 기묘 오묘 현묘 절묘 정묘 미묘 황금비율에 있다. 그 비율이 만물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뤄야 한다. 하나님이 그것을 이루는 잣대와 저울과 추를 공유하게 하시는 문명이 되게 하사 이웃사랑을 더욱 완성하게 하신다.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그 때문에 全(전)세계 소비시장을 장악하게 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傑出(걸출)한 인물들을 수없이 배출하시고 그들로 국제적으로 나가서 하나님의 이상인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신다.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한민족이 가는 곳마다 인류가 기뻐 환호한다. 그들에게서 그곳의 모든 치료가 나오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북괴와 訣別(결별)해야 한다. 남한에 있는 빨갱이와 결별해야 한다. 그것들의 이익을 위해 그것들과 탈취물을 함께 나누는 한길이 된다면 이는 결국 멸망의 한길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그 멸망의 한길과 거리를 두어야 한다. 그것들을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 다가오는 지자체 선거의 의미에서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남북의 빨갱이 그 수구들의 이익을 위한 지자체장으로 나서는 자들을 모두 다 낙선시켜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악마의 경제를 저주하고 하나님의 경제를 받아들이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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