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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평화통일대한민국을 이끌고 세계인류와 지구를 치유하는 지도자들이 다함이 없어야 한다.
구국기도 0 260 2014-01-17 20:50:14

 

제목:자유평화통일대한민국을 이끌고 세계인류를 치료하고 지구를 치유하는 지도자들이 다함이 없어야 한다.

 

[잠언16:20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의 모든 것을 아신다. 그 때문에 인간에게 정직을 고하고 그것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인간을 인도하는 자들은 항상 하나님의 눈빛을 얻어야 한다. 하나님의 눈빛이 없이 인간을 인도한다는 것은 이는 미혹이다. 인간은 인간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인간은 타락하여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형상마저도 부패하게 하였다. 아울러 인간을 만든 조물주의 사랑이 없다. 하나님은 모든 영의 아버지시다. 아버지의 사랑도 없다. 인간을 구원하려고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도 없다. 인간을 만드는 지혜도 없다.

 

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인도하는 자로 自薦(자천)한다. 더더욱 인간은 하나님에 대한 소경이고 귀머거리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여 그릇 행하는데 악마가 인간을 유혹 迷惑(미혹)하여 더욱 그릇 가고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聖經(성경)을 주신다. 성경을 삼가 주의해서 읽으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manual이 나온다. 그 매뉴얼에는 인간에게 무엇이 좋은가를 알려주고 있고 아울러 그것을 얻게 하신다. 모든 지도자들은 인도자들은 성경을 읽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매뉴얼에 충족하는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

 

그들만이 진정한 지도자들로 자격이 있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에 따름이라 하겠다. 이런 저런 미혹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참된 지도자는 누구인가? 참된 지도자가 되려면 우선적으로 하나님의 눈빛을 얻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 눈빛으로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매뉴얼을 독해하고 그것에서 인간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그것의 정체성과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깨닫고 국민을 그 길로 이끌어 간다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참된 지도자이고 악마의 미혹과 북괴의 모든 기만에서 한민족과 대한민국을 구출하고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한반도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資格(자격)미달 含量(함량)미달된 지도자들이 가득하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김정은과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길로 인간을 미혹하는 자들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남한 빨갱이를 품는 당인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참된 지도자가 될 수가 없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파멸로 이끄는 자들과 同寢(동침)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두 가 다 인간과 대한민국을 파멸로 모는 집단이고 그들의 유혹에 대한민국과 한민족이 패망을 당하고 있는 중이다. 어린민주주의는 그들에게 醜行(추행)당하고 있다.

 

인간을 읽어내는데 눈이 어두운 것이 인간이다. 거기다가 악마의 迷惑(미혹)과 북괴의 欺瞞(기만)까지 당하고 있다. 때문에 참된 지도자가 절실하다. 사망의 길은 인간이 보기에 좋은 길로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생명의 길이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셨으니 인간의 복된 길을 아시지만 인간은 인간을 만들지 못했으니 인간의 복된 길을 모른다. 함에도 인간을 섬기겠다고 公僕(공복)으로 나선다.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라 하겠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눈빛을 얻어야 한다.

 

인류를 치료하고 지구를 치유하는 지도자가 되려고 한다면 하나님의 눈빛을 얻어야 한다. 하나님의 눈빛을 얻으려면 聖經(성경)을 읽어야 한다. 성경을 읽되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읽어야 한다. 모름지기 성경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정직한 고함을 담은 글이다. 그것은 곧 인간을 향한 권면이시기도 하다. 때문에 삼가 그 말씀을 주의해야 한다. 삼가 주의하라는 말은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읽으라는 말씀이다. 인간의 모든 복을 얻게 하는 길을 그 말씀에 있기 때문이다. 금이 나는 광으로 가야 金(금)을 얻고 은이 나는 광으로 가야 銀(은)을 얻는 것이다.

 

그처럼 하나님의 성령으로 성경을 읽어야 하나님의 눈빛을 얻게 된다.

 

다음은 고린도전서 2장 10-16절의 말씀이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삼가 주의하다. 라는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깨닫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성령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씀을 깨닫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삼가 주의한다는 의미는 성령으로 깨닫게 되는 은총을 입도록 운전한다는 의미를 말한다. 여기서 삼가 주의한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말씀에 신중성 조심성 세심한 분별 있는 현명한 태도를 말한다.

 

이는 성령으로 말씀을 배우는 자들의 특성이라 하겠다. 魂(혼)의 독해력으로 성경을 대하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씀을 배우는 자들의 특성은 언제나 하나님의 ‘wisely’의 도움을 입게 된다는 의미이다. 성령의 도움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현명함으로 조심성 있는 신중한 충분히 고려한 용의주도한 습성으로 말씀을 대하기 때문에 말씀 속에 감춰진 모든 좋은 것을 얻게 되는데, 그 좋은 것을 얻게 하는 통로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인데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얻게 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사칼 sakal {saw-kal'} 적인 접근법이 곧 삼가 주의하다. 라는 의미인데, 통찰적인 이해력으로 임하는 것을 말한다. ‘have insight’ ‘have comprehension’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오직 성령만이 하나님의 속사정을 다 통달하신다. 그 사정을 다 아시는 분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만드신 인간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에 관한 그 모든 매뉴얼을 알게 되는데, 그 매뉴얼을 충족시키는 분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로부터 오시는 성령의 도움을 받지 않는 것은 삼가 주의하여 말씀을 대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인간이 다 통달할 수 없는데 하물며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속을 인간이 통찰할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나 듣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의지해야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을 만드신 분의 매뉴얼이 드러나고 그것을 깨닫게 된다.

 

인간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시는데 그것의 정체성과 인간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는 充足(충족)을 본문에서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되는데 있다고 하신다. 그것이 곧 복이 있다고 하시는 의미인데 이는 의지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과 結合(결합)하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심이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것이니 하나님만이 인간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영원히 채워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심은 인간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결합하려는 목적이셨음을 의미한다.

 

인간을 만드신 분의 깊으신 意圖(의도)를 깨닫게 되는 자들은 인간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이고 누가 그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그 때문에 인간을 섬기는 모든 공복들은 하나님의 방법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누가 무엇으로 채울 수 있는지를 그 말씀으로 보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좋은 것의 根源(근원)이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거기서 인간에게 가장 좋은 것을 공급하시는 源泉(원천)의 복을 누리게 된다. 그는 영원히 하나님으로부터 가장 좋은 것을 공급받는 자가 된다. 그러한 충족을 얻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은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에 대한 매뉴얼의 독해력의 의미이다. 인간이 인간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그것을 구하는 리더십을 가질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그것을 채울 수 있는 리더십을 提供(제공)할 수 있겠는가?

 

인간을 만들지 못한 인간이 인간의 지도자가 되어서 인간을 어디로 이끌어 간다는 말인가? 그야말로 소경된 지도자가 아니고 무엇인가?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인간은 인간을 만들지 못했다는 것에서 인간의 지도자들은 겸손해야 하는데,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세상을 속인다. 그것이 곧 공복의 경쟁력이라 하겠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눈빛을 받은 지도자들은 비로소 소경에서 벗어난 것이라 하겠다. 그들만이 인류와 지구를 치료 치유하는 진정한 리더십을 가진다.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이 만든 인간에 대한 매뉴얼을 통찰하게 된다. 독해하게 된다. 아울러 그것을 충족케 하는 길이 무엇이면 무엇이 가장 최선의 것임을 알게 된다.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결코 사람을 미혹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의 가장 좋은 것을 찾아주는 얻게 해주는 리더십을 갖게 되기 때문에 누구의 판단도 받지 않는 자유를 얻게 된다. 이런 자유로운 리더십의 영광을 누리게 된다. 국제경쟁력이라 하겠다.

 

북괴는 反(반)종교의 자유로 모든 인민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1급 정치범으로 몰아 공개처형 즉결처형 연좌처형하고 비밀수용소로 보내 종신토록 虐待(학대)한다. 성경을 마음대로 읽을 수 없게 한다. 이는 성경과 성령의 도움을 받아 인간다움의 길로 가는 것을 가로막는 악마의 짓이다. 그런 집단과 거래를 하는 남한 빨갱이들과 그것을 품는 민주당은 악마의 파멸로 이끄는 지도자는 될망정 참된 지도자는 될 수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전교조의 세뇌에 망해가고 있다. 지도자들이 이를 방치하고 있는 세월이 벌써 얼마던가? 참된 師表가 없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눈빛을 얻은 자들은 위대한 지도자이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그들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들이기 때문이다. 인본주의 리더십으로 대한민국을 福(복)되게 할 수가 없다. 이는 그들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매뉴얼을 알아보는 눈빛이 없으니, 인간에게 좋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길로 이끄는데 소경이기 때문이다. 소경된 지도자등이 가득한 세상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복을 얻는 것이 아니라 禍(화)를 만들어 가게 하여 모두를 다 破滅(파멸)케 한다.

 

눈먼 자들을 다시 보게 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인간의 참된 充足(충족)을 얻는 길로 인도하는 자들이 된다. [누가복음 4: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대한민국에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지게 하는 지도자가 이끄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의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과연 소경이 아닌가? 소경이라면 악마의 종자 북괴의 迷惑(미혹)에서 나라를 지켜낼 수 없다. 국제경쟁력도 없다.

 

지도자들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북괴와 남한 빨갱이의 그 모든 미혹과 기만에서 나라를 구출해야 하는데, 이를 알아보지 못하면 어떻게 나라를 구출할 수 있겠는가? [누가복음 6:39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이사야 29:9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으로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눈빛이 없다. 그들은 그 명철이 없기에 리더십의 파국적인 恐惶(공황)을 당하게 된다.

 

그 공황은 극한 패닉이라 하겠다. 극한 패닉에 빠지면 지리멸렬하게 되는 것이 인간의 심층심리이다. 그 때문에 지도자는 이런 패닉에서 국민을 인류를 구출해야 한다. 도대체 인간이 무슨 재주로 그런 극한 공황 공포상태 그 패닉에서 국민을 구출할 수 있겠는가? [예레미야애가 4:14저희가 거리에서 소경 같이 방황함이여 그 옷이 피에 더러웠으므로 사람이 만질 수 없도다] 돈에 눈이 멀어 미움에 눈이 멀어 피바다로 몰려가는 衆愚(중우)의 미련함에 떠밀리기를 마치도 汚染(오염)된 바다의 더러운 물결에 떠밀려 다니는 그런 존재 같은 지도자가 될 뿐이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모든 좋은 것으로 채우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행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다가 결국 적대하는 대적하는 자가되면 그 눈이 완전히 멀어져 버린다. [신명기 28:28-29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침과 눈멂과 驚心(경심)증으로 치시리니 소경이 어두운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치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눈이 밝아야 눈앞에 모든 위험을 피해갈 수 있을 텐데 소경이니 고스란히 당하게 된다.

 

하나님은 빛의 하나님이시다. 세상의 소경과 귀먹은 자들의 눈이 되고 귀가 되어야 할 지도자들이 도리어 그들을 망하는 길로 확정적 고의나 미필적인 고의로 이끌어간다면 이는 참으로 사악한 짓이라 하겠다. [레위기 19:14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소경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란 말씀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눈빛을 기름부음을 받으라는 의미이다. 그 눈빛으로 소경에서 벗어난 지도자가 되란 의미의 말씀이다. 그 눈빛을 가진 지도자가 아쉽다. 절실하다!

 

눈먼 지도자들이 이끄는 세상은 참혹한 고통만 가중되게 할 뿐이다. 이는 국민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성경을 외면하고 들어도 삼가 주의하여 성령으로 듣고 배우지 않기 때문이다. [스바냐 1:17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 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흘리워서 티끌 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 같이 될찌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하수같이 흐르지 못하는 세상은 결국 악마의 종자들 이웃파괴의 세력의 得勢(득세)로 피바다가 된다. 이런 세상을 누가 치료하나?

 

하나님은 그 눈빛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 주셔서 인간의 눈을 여신다. [이사야 29:18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이사야 42:7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시편 146:8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누가 하나님의 이러하심의 통로가 되어 세상의 눈을 열 것인가? 세상에 하나님의 눈빛을 전달할 것인가? 그 지도자가 아쉽다. 그가 누구이냐?

 

도리어 소경 벙어리 개들이 가득하다. [이사야 56:10-12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이런 몰각한 목자들이 하나님의 정하신 축복의 길을 버리고 각기의 지론대로 세상을 이끌어 망하게 한다.

 

인간을 만들지 못한 자들이 인간을 그 사랑으로 빗지 못한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 인간을 망하게 하는 길로만 간다. [마태복음 15:14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신명기 27:18소경으로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그들을 받아준 세대도 망하고 그들을 망하게 하는 지도자들도 망한다.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성경을 삼가 주의하여 성령으로 읽어야 할 것이다.

 

[히브리서 2:1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찌니 혹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하노라] 하나님의 눈빛을 얻는 자들은 인간을 만드신 분의 매뉴얼을 독해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인간을 섬기게 된다. [이사야 42:16내가 소경을 그들의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의 알지 못하는 첩경으로 인도하며 흑암으로 그 앞에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내가 이 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니] 그런 지도자들을 보내달라고 교회는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행하는 지도자들을 구해야 한다. 다함없이 주시길!

 

[누가복음 10:2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나님의 눈빛과 聽力(청력)을 받아서 세상을 판단할 것이 많지만 도리어 하나님의 마인드에 통제당하면서 세상을 밝은 빛으로 인도하는 지도자들이 인류를 치료하고 지구를 치유한다. 그런 분들이 자유통일 대한민국에서 다함없이 나와야 하는 것이다. [이사야 42:19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하나님이 인정하는 지도자들,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분들만이 지금의 모든 위기를 극복하게 하고 자유통일대한민국을 만들어 내는 公僕(공복)들이 되고 인류와 지구를 살리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나라의 미래를 김정은의 노예로 만드는 이 꼴 같지 않는 교육을 위해 수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다. 이 얼마나 불행스러운 일이 아닌가? 나라에 참된 지도자들이라면 전교조를 해체하고 그것들을 반드시 척결하고 참된 師表(사표)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워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위대한 선택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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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님1 ip1 2014-01-19 15:13:47
    또라이병에 걸려두 참으로 크게 걸렸네요????제발좀 정치나,종교이야기 말고 할말이 그렇게도 없냐???재밋는 애기 많이 있잖아???예를 들어 스포츠나,빠굴이 같은애기..ㅋㅋ 이젠 지겹다...누가 너보고 유식하다고 말할 사람도 없는데 너는 왜 맨날 일은 안하고 주뎅이로 읽기도 싫은 지겨운글을 맨날 쓰고 지랄이니???너,혹시 또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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