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를 밀입국해서 불법체류자로 살다가 추방되고 반품된 놈이

다시돌아와서 정치와 제도를 확뜯어고치겠다라고 한다는 자체가

집뛰쳐나간 개자식이 집으로 되돌아와서 자신의 집과 식구들을

모두다 뜯어고치겠다라고 하는것과 똑같은 짓거리이다.

집이 싫다고 뛰쳐나간 자식이 도로 기어들어왔을떈 집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반성하는것도 모자란데 무슨염치로 인간의 탈을

쓰고서 그렇게 막나가는 막되먹은 싸가지없는 행동을 할수있냔말이다.

개만도못한자식들이 대가리속에 들은건 불평불만과 증오와 이간질과 선동질만

들어있는 놈이 성실히 일하고 열심히 살려는 탈북자들의 이미지를 망가뜨려도

정도가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