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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渴望(갈망)과 그 勞苦(노고)는 북괴의 督促(독촉) 남한적화야욕의 피바다인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17 2014-01-23 23:45:38

[잠언16:26노력하는 자는 식욕을 인하여 애쓰나니 이는 그 입이 자기를 독촉함이니라]

 

食慾(식욕)의 의미에서 인간은 황금비율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그 몸의 造化(조화)와 調和(조화)를 이루는 적정선의 식욕을 유지해야 한다. 그것이 건강한 사람의 식욕이다. 식욕은 정신적인 면도 연결이 되어 있기에 그 사람의 영 혼 육의 정상적인 욕구를 유지해야 한다. 인간의 흥미 구미 욕구 욕심의 의미들은 입으로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의 千變萬化(천변만화)를 다 필설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하여튼 인간의 입이 그를 재촉 독촉하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자기 속에서 하고 싶은 것에 독촉을 당하면 견딜 수 없는 것이다.

 

그 속에서 나오는 갈망이 그를 내리누르고, 밀고, 강요하고 다리고 강조하는 것 몰아대고 죄어치고 억지로 시키고 주장하고 급히 서둘게 하고 그 힘으로 굽혀 구부리고 구부러지게 하는 것이 마치도 커브 길처럼 굽히게 하는 힘이 그 속에서 나온다. 중국어로 인간은 '口腹(쿠오푸=입과 배 음식)'에 '胃口(웨이쿠오우=식욕 욕심)' '催逼(추이비=재촉하다 다그치다)'에 재촉 독촉의 시달림을 받으면 견딜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일을 해야 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것을 해서 그 욕구를 들어주어야 비로소 안정이 된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이고 약점인 것이다.

 

'appetite'的인 인생의 길은 곤고함을 언제나 수반한다. 누군가의 손을 움직여 만들어 먹든지 자기 손으로 만들어 먹든지 어디인가 가서 그것을 사먹든지 해야 하는데, 그 불편한 그 노고를 이루 다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이다.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 자동차를 타고 거리로 쏟아져 나온다. 자동차의 물결이 쉴 사이 없이 몰려가는 것은 그들의 속에 그 무엇인가에 독촉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독촉을 이기지 못하면 제 풀에 꺾여 그것을 얻으려고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것이다. 그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아니하고 원하는 것을 입에 넣고 손에 넣는 것이다.

 

사람마다 그런 갈망의 ‘hunger drives’ 추구는 대동소이하지만 그것에 재촉을 이길 힘은 인간에게 없는 것이다. 만일 그것을 이길 힘이나 그것을 조절하는 힘이 있다면 이는 통제의 미학으로 법치구현이 가능한 것이다. 법치구현이 안 되는 것은 그 속에 가득한 악마적인 욕구 때문이다. 욕심이 잉태한다는 것은 그 욕심이 그를 그 짓으로 몰아가는 재촉 독촉을 한다는 의미인데 아마도 고리대금업자도 그렇게 독촉하지는 못할 것이라 하겠다. 하늘을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권세가도 그 속에 독촉을 거역할 수 없는 것이니 가히 음부의 욕심이라 하겠다.

 

陰府(음부)의 욕심은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의 갈망이다. 그것은 인간을 한없이 삼키려는 욕심이다. 그 욕심을 목표로 하는 악마는 그것으로 인간을 종자들을 삼아 인간 세상에 피바다를 만들어간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독촉에 견딜 수 없어 결국 그 짓으로 몰려간다. [잠언 1:12음부 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악마가 인간 속의 모든 욕구를 악용하여 욕심을 잉태시키고 그것으로 독촉함으로 절제할 수 없게 한다. 그 짓을 하게 만들어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는 그의 속에 악마의 욕심으로 그 짓을 하게 된다.

 

북괴는 남한 적화야욕에 집요하다. 김일성 김정일은 남한에 피바다를 만들어서라도 남한을 잡아먹으려는 도모를 쉬지 않았다. 그 아들 김정은 때에 와도 그 짓은 멈추지 않는다. 이는 그 속에 그 욕심 악마의 독촉에 그들이 시달리기 때문이다. 이런 강박관념은 결코 인간의 힘으로 그 자신의 마인드컨트롤로 잡히지 않는다. 이는 가히 채울 수 없는 음부의 욕심이기 때문이다. 북괴는 모든 방법을 다해서 때마다 일마다 남한 적화를 위해 무진 노력을 다한다. 오늘도 그들은 땅굴을 파고 있고 모든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그것이 악마의 욕심이다.

 

악마의 욕심을 품는 것을 성경에서는 육체의 소욕이라 한다. 그 욕심에 묶이면 인간은 악마의 종자들이 된다. 그 집단이 권력을 가지면 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그런 권력으로 북한에 피바다를 만든 북괴는 남한 빨갱이를 시켜 세상을 온갖 미사여구를 선점하고 그것으로 고혹한 소리를 내어 유혹하고 있다. 인간의 피에 굶주린 그 욕심의 갈망에 허덕이는 악마는 그 갈라진 혀를 내밀어 세상의 눈을 흐리게 한다. 하여 그것들이 득세한다. 대한민국의 3부의 중추신경에 거점을 확보하고 시민단체 종교 교수 전교조 언론방송인등이 되어 세상을 노략질 한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의 소욕을 대적한다. 'against'의 의미인 거스리는 것은 인간 속에 갈등의 의미이기도 하다. [갈라디아서 5: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지만 인간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악마의 욕구를 토해내고 하나님의 소욕을 담는다면 그는 하나님의 갈망에 독촉을 받게 되어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인간이 된다. 그렇다.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 욕심 곧 악마의 소욕 음부의 소욕은 결코 인간의 힘으로 극복할 수가 없는 것이다.

 

오직 우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못하는 어느 인간도 그 갈망의 독촉을 이길 수 없다. 'lust'的인 인간의 욕망의 의미는 욕망 소망 애호 기호 의욕 쾌감 유쾌 즐거움 열락(悅樂) 쾌락 환락 환희 오락 정욕 색욕 음욕을 담고 있는데 이것을 악마가 장악하면 악마의 소욕이 되고 곧 욕심이 되고 음부의 소욕이 되어 그를 파멸케 한다. [야고보서 1:14-15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사망이란 음부에 먹힘을 말한다.

 

[시편 106:14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발하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인간은 악마의 욕심에 묶여 망하게 된다. 영원히 망하게 된다. 악마의 욕심으로 하나가 되면 그도 악마가 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갈망을 품어야 한다. 성령의 소욕에 독촉을 받아 그 일을 이루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그 욕구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기 때문이다. 악마의 소욕은 이웃파괴를 하지만 성령의 소욕은 이웃사랑을 완성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소욕에 붙잡혀야 한다. 인간의 욕심은 악마의 손잡이고 음부의 욕심이 된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욕심에 독촉당하는 북괴에 시달리고 있다. 남한에 빨갱이 조직을 세우고 그것들이 나서서 그 욕심을 행동화하고 있다. 그 독촉은 그들로 쉬지 못하게 한다. 거리에 밀려가고 오는 수많은 자동차와 모든 운송수단들은 그 독촉에 악용 당하고 있다. 이런 것을 이기는 힘은 오로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 [호세아 13:14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그 힘을 알아야 한다.

 

이 시대가 하나님의 힘으로 음부의 욕심 악마의 욕심 육체의 소욕을 이기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여 모든 욕심을 토해내고 성령의 소욕에 묶이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악마의 욕심 그 음부의 욕심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사야 5:14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오늘도 대한민국은 많은 수고에 수고를 더한다. 하지만 그 수고는 반드시 성령의 소욕이여야 한다.

 

육체의 소욕은 법치파괴이고 무법 불법 탈법 편법 위법의 근원이고 행동이다. 이는 이웃파괴이고 식인종의 세상을 만드는 어리석은 짓을 하라고 독촉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제가 없는 그 누구도 그 독촉에서 벗어날 자들이 있는가? 하나도 없다. [잠언 15:24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 있는 음부를 떠나게 되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과 지혜를 성령의 소욕을 담으면 그는 하나님의 사랑과 선을 행하는 자가 되기 때문이다.

 

[시편 49:15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셀라)) 음부의 권세는 인간 속에서 모든 악마의 욕심으로 행하라고 독촉한다. 그 독촉의 힘에 눌리면 인간은 음부에 빠진다. 영영히 그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그 욕심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이 절실하다. 그 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것이다. 인생의 사는 날 동안 노고로 채워지는데, 그 노고가 결국 지옥으로 그를 끌고 가는 것이라면 헛된 수고가 아니겠는가? 때문에 그 속에 독촉하는 욕심의 정체를 살펴라.

 

악마는 인간에게 욕심을 잉태시키고 그것을 위해 무진 노력을 아끼지 않게 한다. 상상할 수 없는 노고를 하게하고 그것을 위해 일하게 하여 그것을 얻게 하는데, 헛되고, 헛되며, 헛되며 헛되고 헛된 짓을 하는 것이다. [잠언30:15-16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 다고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陰府(음부)와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북괴의 그 채울 수 없는 남한 적화의 욕심으로 쉬지 않는 노력에 우리는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를 보게 된다.

 

하나님은 인간의 헛된 노고에서 벗어나서 행복한 결과를 얻게 하시려고 그 욕심의 권세를 극복하게 하는 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교회에게 주신다. [마태복음 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그 때문에 교회는 성령의 소욕에 묶이는 선택에 노력을 다해야 한다. 악마의 욕심을 토하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받아야 한다. 그 모든 욕심과 남북 빨갱이의 욕심을 다 토해내고 오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성령의 소욕에 묶여야 한다. 사로잡혀야 한다.

 

하여 하나님의 독촉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독촉을 이길 자는 아무도 없다. 우리 안에 국민 속에 하나님의 독촉이 강하면 강할수록 법치구현이 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것은 나라의 공권력을 강화시키는 힘이기도 하다. 남북 빨갱이가 이렇게 득세하는 것은 그 욕심을 제압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성령만이 그 욕심을 제압하고 인간을 성령의 소욕으로 행하게 하는 독촉을 주시는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인간은 불행한 존재가 된다. 평생을 고생하고 얻어진 것은 지옥의 영원한 멸망이기 때문이다. 노력의 결과가 그것이라면 헛된 것이다.

 

[시편 55:15사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임하여 산채로 음부에 내려갈찌어다 이는 악독이 저희 거처에 있고 저희 가운데 있음이로다] 악마의 욕심은 악독이다. 그 악독으로 세상을 파괴하고 이웃을 파괴하고 얻어진 것으로 자기들의 배만 채운다. 참으로 불행한 세상이 된다. [하박국 2:5-8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악마의 욕심으로 행하는 민주당의 미래는 헛되고 헛된 결과를 자업자득으로 받게 되는 것이다.

 

[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하지 않겠느냐 곧 이르기를 화 있을찐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잡은 것으로 무겁게 짐 진 자여 너를 물자들이 홀연히 일어나지 않겠느냐 너를 괴롭게 할 자들이 깨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노략을 당하지 않겠느냐 네가 여러 나라를 노략하였으므로 그 모든 민족의 남은 자가 너를 노략하리니 이는 네가 사람의 피를 흘렸음이요 또 땅에, 성읍에, 그 안의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리라] 악마의 욕심으로 행한 최후는 음부이니 불행이다.

 

[전도서1:2-3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악마를 위해 음부를 위해 이웃을 파괴하고 얻어진 것은 무엇인가?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하나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다 두고 가는 것을 자식들을 위해 남겨준다고 하나, 그것이 무슨 이익이 있는가? 김일성과 그와 함께 한 그 모든 노고가 결국 이웃파괴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으로 태산을 이루고 바다를 채우고 있고 그것으로 얻어진 체제를 자식에게 주어 자식으로 그 짓을 대를 이어가게 한다.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의 가업이라 하겠다. 그것을 위해 핵무기를 만들고 장거리 땅굴을 거미줄처럼 연결하고 남한 빨갱이들을 독촉하고 독려하여 오늘도 모든 짓을 다하는 것이 아닌가? 민주당아 말해보라.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은 무엇을 말하는 가를? 수많은 수고를 하면서 그대들이 일구어가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말해보라. 북한인권 유린의 南下(남하)를 위해 무진 노고로 세상을 속이고 있구나. 이는 그 속에 욕심에 督促(독촉)을 당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북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 하다가 도리어 망해가고 있구나.

 

오늘도 거리엔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상상할 수 없는 노고를 다하여 그 욕심을 이루고자 한다. 북괴도 그 욕심을 위해 남북의 빨갱이 그 모든 가용인력을 총동원해서 수많은 노고를 독촉하고 있다. 그 모든 노고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한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특정인 및 집단 이기주의를 위해 식인종의 세상을 만드는 노고라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다 헛되고 헛된 짓이 아닌가? 그저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그분의 지혜의 지휘를 따라서 이웃을 섬기는 세월을 여는 것이 행복이 아니겠는가? 그것이 진정한 보람인 것이다.

 

인생의 진정한 보람은 악마의 욕심 육체의 소욕을 토해내고 성령의 소욕에 묶여 그 독촉을 당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길이고 완성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법치구현으로 행복한 세상이 되기 때문이다. [이사야 65:25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식인종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인간은 탈출해야하기 때문이다.

 

[전도서 3:10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노고가 없으면 무슨 일이든지 이뤄질 수 없기에 인간은 그 독촉에 따라 무진 노고를 다한다. 하지만 그 결과는 천국과 지옥이 된다. [전도서 8:16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알고자 하며 세상에서 하는 노고를 보고자 하는 동시에 (밤낮으로 자지 못하는 자도 있도다)] 그렇게 수고해고도 지옥으로 간다면 이는 참으로 불행한 것이다. 일평생 노력한 결과가 법치파괴 된 식인종의 세상을 만든 것이면 그야말로 목구멍이 포도청보다 더 심한 지옥의 문인 것이다.

 

[전도서 2:26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만일 북괴의 붕괴와 북괴를 흡수하는 통일을 하게 된다 하여도 음부의 소욕으로 몰려간다면 결국 그것도 헛된 결과를 갖게 한다. 통일의 대박이 아니라 쪽박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법치구현을 이루게 하는 성령의 통제를 받아들이는 통일을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에 이르도록 노력을 무진 쏟아야 한다. 그 노고만이 보람이 대박이 있기 때문이다.

 

[전도서 4:8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으니 아무도 없이 홀로 있으나 수고하기를 마지아니하며 부를 눈에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도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 수고하고 내 심령으로 낙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고 하나니 이것도 헛되어 무익한 노고로다] 세습을 위해 상속을 위해 무진 노력하는 세상에서 얻어진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위해서 이웃을 파괴하는 짓을 한다. 그것이 참으로 불행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피바다로 그 체제를 세운 김일성의 가업은 살인 통치의 달인이 되는 길이다. 참으로 수치스런 것인데 오히려 숭배한다.

 

그것이 이 땅의 빨갱이들의 어리석은 모습이다. 살인을 숭배하는 것이다. 김일성 주체신교의 의미는 살인종교의 악마 숭배이다. 그것을 세습한다면 이는 더 많은 피바다를 만들라는 것이다. 그것을 막지 못하는 세상의 노고는 무엇인가? 북한주민을 그것들에게 유린당하라고 던져놓고 자신들의 배만 채우려는 것은 그것도 악마의 독촉이 아닌가? 세습과 상속의 욕심의 독촉에 시달리는 노인들의 미래는 헛된 것이고 식인종의 세상만 남겨주고 가는 것이니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만 세상에서 득세하고 기고만장 종횡무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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