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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의 어떠한 心理戰(심리전)에도 微動(미동)치 않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199 2014-01-29 14:43:31

[잠언16:32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城(성)을 빼앗는 자 보다 더 나은 것이 마음을 다스림이라 한다. 怒(노)하기를 더디 한다는 것은 전쟁을 이기는 승자 용사보다 나은 것이라고 한다. 분노의 통제學(학)의 의미는 과연 무엇인가? 모든 것을 이기기 위해 참는 것이라고 한다면 어디까지 참아야 그 황금비율의 의미인가? 그 비율의 독해력이 있어야 그 때까지는 참을 것이 아니겠는가? 卒兵(졸병)에서 가장 높은 대장까지 동일한 映像(영상)으로 그 모든 상황을 다 통찰 독해한다면, 이기는 길을 독해해낸다면 거기서 각기의 승리의 길을 찾아내고 팀의 승리와 부대의 승리와 전체의 승리를 모아 낸다면.

 

그 전투장에서 요구하는 인내의 길이와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독해해낸다면 그것을 다 충족시킬 여력이 있다면 이는 그 요구되는 인내를 능히 堪耐(감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의 본문의 의미는 승리를 만드는 통제의 미학이 승리보다 더 먼저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먼저 있어야 할 것은 군비증강보다 승리에 대한 독해력이란 의미이다. 승리를 읽어낼 수 있는 영상처리 능력으로 이 모든 조건에서 승리를 만들어 가는 길을 독해해내고 그 길을 따라 전투에 임한다면 승리를 만드는 것이다. 관건은 승리의 길을 전체적으로 입체적으로 읽어내는 讀解力(독해력)이다.

 

그런 독해력을 가진 군대가 된다면, 졸병에서 대장까지 모두 다 같은 독해능력으로 하나처럼 움직인다면, 오직 승리의 길이 하나로 그들의 눈앞에 펼쳐질 것이고 그 길을 따라 전투하면 백전백승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에서 승리의 길을 읽어내고 그것으로 전체의 승리를 만들어내는 독해력을 의미한다. 모든 것에서 개인의 승리를 만들어내고 그 승리가 전체의 승리를 망가지게 한다면 이는 大敗(대패)를 의미한다. 개인의 승리가 전체의 승리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는 것에서 개체와 전체의 승리로 연결되는 길을 읽어내는 독해력의 의미가 승패를 가늠한다.

 

부대가 승리의 길을 알고 싸우는 것과 모르고 싸우는 것은 天壤之差(천양지차)이다. 승리를 미신적으로 맹신적으로 최면적으로 확신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 부대 전체가 그 마음속에 각기의 승리의 길과 부대 전체의 승리의 길을 동일하게 독해하여 동일한 이미지로 영상을 공유한다면, 각기는 다가올 전투에 승리에 필요한 모든 요구를 미리 준비하고 그것으로 적의 모든 기만전술을 타격전술을 기습전술을 역이용하여 승리의 길로만 달려갈 것이다. 싸우다가 승리의 길이보인다면 이는 너무 늦은 것이다. 이미 승리의 길을 다 독해하고 있다면, 백전백승이다.

 

미리 敵(적)의 모든 것을 다 읽어내고 만물의 변화를 다 읽어내고 적의 모든 공격과 방어에 만물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이미 독해하고 그것들을 다 취합하여 승리의 길을 찾아내는 군대만이 또 그 길을 전혀 구애받지 않고 달려가는 군대만이 항상 승리하게 된다. 성을 함락시켜도 民心(민심)을 얻지 못하면 많은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그 성을 포기하게 된다. 그 때문에 성을 영구적으로 빼앗는 승리를 얻으려면 모든 승리의 길을 다 독해하고 그 각기의 승리가 각기의 승리에 障碍(장애)가 되어서도 안 된다. 각기의 승리가 전체의 승리의 장애가 되어서도 안 된다.

 

승리의 길은 玄妙(현묘) 奇妙(기묘) 神妙(신묘) 奧妙(오묘) 絶妙(절묘) 微妙(미묘) 精妙(정묘)함 속에 감춰져 있다. 이를 통찰하는 능력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무기로 무장해도 흑암 속에서 더듬는 것과 같다. 누가 그 모든 마음의 동요를 다스리고 이런 것을 읽어낼 능력이 있는가? 인간의 한계는 분명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을 기름부음을 받아서 이를 읽어내자고 강조한다. 이는 마음이 그 모든 동요로 흐려지면 마음의 눈이 어두워지면 가려지면 승리의 길을 읽어내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를 읽어내는 마음의 平靜心(평정심)을 확고부동하게 지켜야 한다. 독해력을 방해되게 하는 혼란을 抹消(말소)해야 한다. 결국 강력한 통제력으로 적의 심리전에 전혀 동요치 않는 평정심을 가질 수 있다면, 그 군대는 승리의 길을 독해한다. 적의 염장 지르는 소리에 쉽게 흥분 분노 패닉에 빠지는 군대는 패배만 읽어내고 하는 전투마다 백전백패한다는 의미이다. 희한하게도 인간은 흥분 분노 감정 패닉에 빠지면 패배의 길을 읽어내는데 예민하고 민첩하되 또 그길로만 달려가는데 조건반사적이다. 이런 예민 민첩성은 패배의 굴레에 스스로 묶이게 한다.

 

모든 전쟁에서 그 모든 승리의 길을 읽어내는 눈빛 평정심에는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인간의 것은 깊이나 넓이나 높이나 길이가 狹窄(협착)하다. 하지만 하나님의 것은 무한하다. 光度(광도)의 燭數(촉수)로 말하자면 인간의 것 중에 가장 뛰어나다 해도 깊은 동굴의 어둠 속에서 인간의 얼굴에 어리는 빛에 주변이 가물가물하게 보이게 할 정도이다. 하나님의 것은 일곱 개의 태양처럼 백일하에 보이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평정심과 그 모든 승리를 독해하는 능력을 기름부음을 받아서 누리자고 강조한다.

 

국가안보 이를 위해 온 국민이 하나님의 평정심과 승리의 독해력으로 기름부음을 받아 일심단결 해야 한다. 적의 모든 심리전과 루머에 유언비어살포에 전혀 微動(미동)치 않는 힘을 가져야 하는데, 그 만큼 하나님의 평정심으로 자기 통제가 잘 되어야 한다. 언제나 승리의 길을 찾는 눈빛이 태양처럼 빛나야 한다. 우리 국민이 남북의 빨갱이로부터 그동안 많은 학습효과를 가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도 모든 영역에서 그것들의 심리전이 먹혀들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평정심을 구하지 않는 緣故(연고)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악마는 언제나 반복적인 패턴으로 인류를 망하게 한다. 그처럼 악마의 종자인 북괴도 악마의 패턴을 반복적으로 하는데, 악마는 모든 기만의 전술로 衆愚(중우)를 흥분 속으로 몰아넣어 理性(이성)을 잃게 하고 그것으로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하게 만드는 능력에 탁월하다. 사기를 쳐서 흥분 속으로 몰아넣는다. 분노 속으로 몰아넣는다. 패닉에 빠뜨린다. 하여 조건반사적으로 패배의 길에 예민하게 하고 그 길로 달려가는데 민첩하게 한다. 그런 중우들은 나라를 수호할 수 없다. 자유를 수호할 수 없다. 법치를 수호할 수 없다. 중우들은 참으로 망하려고 환장하는 것이다.

 

그런 심리전에 전혀 끄떡치 않는 군대는 이미 마음속으로 그것들의 모든 심리전을 간파하고 격파하기 때문이다. 이런 모든 陰謀(음모)들을 다 마음속에서 분쇄하여 적의 빈틈의 그 허허실실을 공격한다. 이런 독해력의 근원을 집단지성에 의존하려는 인본주의적인 경향이 강하다. 하나님이 마음을 주장치 않으시면 평강을 유지할 수 없다. [골로새서 3: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하나님의 평정심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눈빛으로 승리를 읽어낸다. 쟁취한다.

 

승리의 길을 읽는 자들도 그것에 銳敏(예민) 敏捷(민첩)하여 그길로만 달려가는 조건반사를 가진다. 그들은 승리를 얻어내는 하나님의 체질이다. 세상에서 무엇보다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바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무리 국가안보전략을 잘 짜는 자들이라도 국민의 평정심이 무너지면 패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평강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강력하게 우리 국민의 마음을 주장하게 해야 한다. 이를 속여서 평안을 유지케 하려는 수법은 어리석은 것이다. 하나님의 평정심으로 평강으로 해야 한다.

 

[예레미야 8:11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尋常(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심상히 고쳐준다는 것은 대수롭지 않고 예사롭지 않게 다룬다는 의미 곧 적당히 한다는 말의 의미를 담는다. 전시행정으로 대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평정심으로 무장하지 못하는 국민에게는 평강이 없다. 함에도 전쟁을 하면 언제나 이길 수 있다고 말한다. [예레미야 13:10-16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 도다] 무너질 담을 灰(회)칠 한다.

 

灰(회)칠을 한다고 무너질 담이 안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예레미야 8:17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술법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뱀과 독사를 너희 중에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를 물리라 하시도다] 術法(술법)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뱀 독사가 있기 때문이다. 심상히 전시행정으로 국가안보를 대비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는 대국민欺瞞(기만)이다.

 

인간의 힘으로 국가전략을 짜는 것은 결국 국민의 평정심의 능력을 정확히 달아볼 능력이 없다는 한계에 있다. 다만 심상히 고쳐주며 평강하다, 평강하다 할 뿐이다. 하지만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이사야 26: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하나님의 평강을 항구적으로 얻는 자들은 나라는 항구적 승리의 복을 받는다.

 

그 福(복)은 승리의 길을 읽어내고 그것에 조건반사적으로 예민 민첩하게 달려가게 되기 때문이다. 그 다음이 곧 군비증강과 강화훈련인 것이다. 모든 부대원이 각기의 승리와 부대의 승리 全體(전체)의 승리의 길을 읽어내고 달려간다면 그야말로 무적강군이 되는 것이고 적의 모든 心理戰(심리전)에서 넉넉히 승리를 만들고 열어나가게 되는 것이다. [데살로니가후서 3:16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찌어다] [로마서 15:33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찌어다 아멘]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의 길을 항상 찾아내고 그것을 공유하게 하는 독해력을 평정심을 기름 부어 주신다. [민수기 6:26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그 때문에 우리는 국민에게 하나님의 평정심을 내려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것으로 무장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으로 채우려는 자들이 있다. [이사야 59:8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인본주의는 패망의 지름길이다.

 

하나님의 평정심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대한민국은 승리의 길을 읽어내고 남북의 빨갱이의 손에서 이기게 된다. [이사야 57:19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찌어다 평강이 있을찌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평정심이 없다면 악마의 심리전술에 다 말려들고 만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이는 그 평정심이 하나님의 지혜에서 오기 때문이다. [잠언 3:17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57:21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악인이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자들을 의미하는데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평정심이 공급되지 않는다는 의미인데 인간의 것을 다 쓰고 나면 평강이 없어 분노와 흥분과 감정과 두려움에 빠져 처절하게 시달리게 되다가 눈앞에 보이는 패망의 길로만 달려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모든 것에서 승리의 길이 보이게 되는 것이다. [시편 72:3의로 인하여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 하리로다] 가히 즐겁지 않겠는가?

 

그 때문에 실제적인 승리의 기쁨에 빠져 사는 인간과 국민이 되는 것이다. [누가복음 1: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시편 29:11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이사야 26:12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한 대한민국의 길로만 간다면 대한민국의 길은 승리의 길이 되는 것이다. 天下(천하)가 말할 것이다. 승리의 대한민국이라고!

 

옛날부터 인간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경외심이 없었던 것이다. [이사야 48: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 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늘 승리의 길로만 이끌길 원하시는데 인간은 하나님의 평강을 구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고 외면하고 잘난 체만 한다. 하지만 심상히 전시행정으로 欺瞞(기만)할 뿐이다.

 

하나님은 이미 천국을 세우시고 그 나라의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더함이 無窮(무궁)하게 하신다. [이사야 9:7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지상에서 구하는 자들에게 주시는데 하물며 천국에 있는 분들이랴! 하나님의 평정심은 인간의 승리의 길을 읽는 독해력이고 그 길을 달려가게 하는 조건반사임을 안다면 부디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우리 국민과 공유하기를 강조한다.

 

[이사야 66:12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江(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우리국가의 안보를 담당하는 자들이 어떻게 하고 있을까 는 하나님이 아실 것이다. 과연 그들의 眼目(안목)이 우리국민의 평정심이 하나님의 것으로 무장했는지를 구분하고 있을까 묻게 된다. 과연 인간적인 평정심은 얼마나 되고 衆愚(중우)들의 범위가 국민의 90%를 차지하고 있다고 여기고 있을까? 그야말로 양은냄비 根性(근성)을 가진 국민성 그 군중이라 할까?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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