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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자체선거에 출마한 빨갱이와 기회주의자들과 무능한자들을 가려내어 퇴출 낙선시켜야 한다
구국기도 0 360 2014-02-06 16:52:51

[잠언17:7分外(분외)의 말을 하는 것도 미련한 자에게 합당치 아니하거든 하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존귀한 자에게 합당하겠느냐]

 

分外(분외)란 분수에 넘치는 일을 의미한다. 분외의 원어는 yether {yeh'-ther}로 발음하고 remainder, excess, rest, remnant, excellence등을 담고 있는데 excess的(적)인 의미가 강하다. 월권으로 과한 언행을 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 미련하면서도 지혜로운척하는 것은 지나친 행동이고 세상을 속이는 행동이나 다를 바가 없다. 존귀한 직에 있으면서 세상을 속이는 말을 하는 것은 진정 합당치 않는 짓이다. 국가의 모든 직분은 사람을 섬기는 직이다. 그가 가진 권력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자리에 앉아서 감당치 못할 말을 하는 것은 분에 넘치는 짓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저울에 저 잣대에 그 추에 함량미달한 자들이 공복으로 나서서 세상을 속인다. 사회적인 존경을 받아야 하는 자리에 앉아서 세상을 속인다. 우리 사회는 특히 그 배후에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이 많다. 소위 말하는 김일성장학금으로 공부한 자들이 있다. 그들이 서로를 연결하여 이끌어 올려줘서 이 나라의 운전대와 중추신경계를 장악한다. 남한 적화의 거점의 확보이다. 이는 나라에 대한 반역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학연 지연 혈연의 뒤에 숨어 있는 북괴의 지령에 묶여 있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가시나무에서 포도열매가 나오지 않는다. 지나침과 거짓말은 결국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분외 넘치는 말과 행동이 세상을 속이는 것이다. 그들의 기세가 월권을 하게 한다. 무릇 월권으로 행하는 것은 모두가 지나침이다. 그런 不節制(부절제)의 의미는 그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과 같은 것이다. 의사가 월권으로 행동하면 사람이 죽게 된다. 자기가 치료할 수 있는 능력 안에서 진찰을 하고 처방을 해야 한다. 자기 능력 밖의 행동을 하면 사람이 죽게 된다. 그처럼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한다. 자기 분수를 모르는 자들은 악마의 짓을 한다.

 

자기를 속여 이웃을 속이는 자들이다. 사람의 신분이 존귀할수록 이웃을 섬기는 능력이 받침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런 그릇이 아닌 자들이 여러 기회를 타고 높은 자리 존귀한 자리에 오른다. 특히 나라에 반역을 품은 자들이 높은 자리를 오르면 그 나라가 망하게 된다. KTX의 차장은 차장의 일만 해야 한다. 운전대를 잘못 잡아서 그 기차가 다른 기차와 추돌 충돌하면 열차와 탄 사람들은 다 망하게 된다. 여객기에서 승객들에게 안내 및 기내식제공을 하는 승무원이 있다. 캐빈 크루(cabin crew)라고도 하는 stewardess는 그 일만해야 한다.

 

그가 비행기조정간을 잡으면 큰일이다. 각기 전문직종이 있고 그 능력에 맞게 그 직종에서 일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이는 세상을 속이는 것이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했고 화려한 스펙을 가지고 자기들끼리 뭉쳐 밀어주는 사람이라도 그 속에 반역을 품었으면 결코 공직에 나와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들이 세상을 속이고 나와서 한 자리씩 차지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이는 대한민국의 안목이 참으로 어리석다는 것이다. 안목을 하나님의 눈빛으로 대체해야 한다. 국민에게 사람의 인물됨을 달아보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국민의 눈에 하나님의 눈빛이 있어야 한다. 5,000만 국민의 눈 속에 하나님의 눈빛이 있다면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그 중심을 볼 것이다. 속에 반역을 품은 자들이 분외 넘치는 대접을 받게 하는 것은 나라를 망치려고 환장한 것이다. 이는 국민의 눈에 하나님의 눈빛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비행기를 전혀 조정해보지 않는 자가 비행기를 모는 행동과 같은 것이다. 사람의 인물됨을 알아보는 능력이 반드시 확립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이 잘 되려면 사람을 洞察(통찰) 通察(통찰)하는 눈빛이 하나님의 눈빛으로 밝아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눈빛을 구해야 한다. 사람의 속을 보는 능력 하나님의 눈빛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내려 주신다. 6.4지방선거가 있게 되니 예비후보들이 등록을 했다고 한다. 그분들의 面面(면면)을 다 통찰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과연 국민이 그들의 면면을 다 통찰하고 있는가? 구청에서 말단의 직무도 감당치 못할 자들이 구청장에 나서는 것은 참으로 그에 걸맞지 않는 일이다. 서울시에 말단 공무원자리도 감당치 못할 자들이 市長(시장)으로 나온다면 이 또한 지나친 일이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그들의 그릇을 알아보고 그것을 간파하고 달아보고 알아내는 능력을 갖춘 서울 시민이 되지 못하면 결국 그것들의 온갖 화려한 거짓말에 놀아날 것이다. 음식을 전혀 해보지 못한 자들이 7성급 호텔의 주방장으로 있다면 慘劇(참극)이라 하겠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자들, 含量(함량)미달한 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은 무지몽매한 세월인 것이다. 남북빨갱이에 악마의 종자들에게 대처하는 것에 무지 무능한 자들이 得勢(득세)하는 세월, 그들이 대접받는 세월은 亡國的(망국적)인 기운이 가득한 세월인 것이다.

 

망국적인 기운이 감도는 2014년의 대한민국의 국민은 그들을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 하나님의 눈빛이 없어 통찰하는 저울이 없다. 우리가 만일 그 반역자들과 무능한 자들과 기회주의자들을 간파하고 이를 능히 격파한다면 참 좋을 것이다. 모든 존귀한 자리들을 그에 걸 맞는 인물들에게 주는 것은 잘하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러 자리를 만들어 세력을 꾀하는 爲人設官(위인설관)을 한다면 이는 참으로 망국적인 것이다. 지금 그 짓들을 하고 있다. 우리가 과연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고 선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그야말로 이리 팽배되는 망국적인 기운이 다 소멸될 것이다. 그 국민이 그 지도자가 나오는 것인가?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을 보면서 우리는 많은 생각에 잠긴다. 물론 새누리당의 인물들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그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 적과 동침하는 것을 마다치 않는다. 망국의 시절에는 그런 지도자들이 나온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의 눈빛을 무시한 연고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국민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매일같이 강조한다.

 

하나님의 눈빛의 기름부음이 전 국민적으로 임하면 진정으로 대한민국 만세를 가져올 인물들을 가려내고 그분들의 세상을 만들어 낼 것이다. 그분들을 全幅的(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밀어주면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이다. 대통령이 인사권을 가지고 수많은 자들을 기용하고 있는데, 그 눈빛이 하나님의 눈빛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 그렇다면 틀림없이 겉과 속이 다른 자들을 세울 것이다. 결국 그들로 인해 국정운영이 망가질 것이다. 나라를 말아먹을 짓을 하는 것이다.

 

적과 동침하는 자들이 수도 없이 많은 대한민국 3府(부)안에서 나올 것은 망국적인 기운이다. 그 입김에 나라가 망하고 나면 후회한들 무엇 하겠는가? 그 때문에 나라의 인물을 알아보는 저울 추 그 잣대가 하나님의 것으로 구비되어야 한다. 선견자 사무엘은 하나님의 눈빛을 가지고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고 이를 백성에게 소개하는 일을 하였다. 하나님의 교회의 목회자들은 사무엘처럼 그런 눈을 가져야 하는데, 도리어 소경이 되고 있다. 그것이 참으로 이 땅을 더욱 암울하게 만든다. 그런 목회자들일수록 衆愚(중우)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사무엘 16:6-13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사무엘은 하나님의 눈빛으로 보아야 하는데 인간의 눈빛으로 사람을 본다. 인간의 눈빛으로 보면 외모에 치중하게 된다. 사람의 속에 있는 능력을 알아보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눈빛이 그의 등불이 되어 주신 것이다. 그처럼 이 땅에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눈빛을 얻어야 하는데 도리어 이 분야에 소경이 되고 있다. 이는 소경된 지도자가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다. 참으로 망국적인 기운을 쏟아낸다.

 

모든 목회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해야 한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외모의 탁월성을 보지 말고 그 속에 중심을 볼 수 있는 것과, 하나님이 그를 기용하실 여부를 보아야 하는데, 그것을 볼 능력이 없다면, 감히 목회자의 자리에서 분에 넘치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 짓을 당당하게 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통찰하시는데, 그의 일을 맡은 자들이 하나님과 통하지 못하고 있으면 소경이고 우맹이라 하겠다. [이사야 56:10-12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소경된 파수꾼들이다.

 

소경된 파수꾼은 그 望樓(망루)에 있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고액의 대접을 받는 위치에서 거들먹거린다. 학연 지연 혈연에 묶여 속에 반역을 품은 자들이지만 그들을 당당히 교인들에게 薦擧(천거)한다. 사람의 속을 볼 수 없는데도 자기 주관에 따라 함부로 행동한다. 참으로 월권이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이 천거하는 자들만 교인들에게 국민에게 소개해야 한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눈빛으로 그 직분을 잘 감당한 자들이다. 이런 눈빛이 없는 자들은 다 함량미달인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눈빛을 기름부음을 받자고 강조한다.

 

지도자로 나서는 자들의 속에 무엇을 품고 있는 지와 하나님이 그를 쓰실 의지 여부를 알아보아야 한다.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의 앞을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이새가 그 아들 일곱으로 다 사무엘 앞을 지나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아무리 눈에 보기에 그럴듯해도 하나님의 눈빛을 따라 참된 일꾼을 찾아가게 하는 하나님의 마인드이다.

 

[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요구사항이다. 대한민국이 잘 되려면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사람에게 존귀한 직을 주어야 한다. 그분들이 곧 그 나라의 홍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을 찾아내고 그들을 추천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 목회자들의 임무인데, 이 기능이 폐쇄된 듯하다.

 

[이에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나님의 눈빛에 그 저울에 그 추에 그 잣대에 그 기준에 따라 천거되는 인물들을 찾아내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이런 은총을 입는 목회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이 소경된 지도자들이 아니고 눈뜬 지도자인데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지도자인 것이다.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우리는 요셉을 기용한 바로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 [창세기 41:38.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구하면 주시려고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하신다. 하나님이 기름부음을 주셔서 미래의 모든 위기를 대처할 능력을 갖추게 한 자들을 草野(초야)에 묻어 두었다가 국가적으로 이를 위해 기도하면 그들을 드러내셔서 그 일을 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지금은 국가적인 위기의 시대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다.

 

그것이 이 나라의 비극이다. 참된 지도자들이 나오도록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누가복음 10:2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바로왕은 그 세대에서 요셉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야말로 監獄(감옥)에서 썩고 있는 인재를 알아보게 된 것이다.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의 안목을 존중하는 세대는 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안목을 무시하는 세대는 화를 당하게 된다.

 

악한 자들이 득세하면 그야말로 위인설관을 하여 많은 세력을 만들고 그것으로 온갖 만행을 자행한다. 나라를 망친다. 그 때문에 노무현시대에 각종 위원회의 난립을 겪게 된다. 그것들이 屋上(옥상)屋(옥)으로 가히 혁명을 한답시고 온갖 실험을 다하고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었다. 그 후에 작은 정부를 만들어야 하는데 도리어 그런 개혁을 하지 못하고 말았다. 하여 상상할 수 없는 부패를 공직세계에 불러들였고 그중에 참혹한 것은 원자력발전소를 둘러싼 각종 비리이다. 그 말고도 말로 다할 수 없는 부패가 발생했고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다.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대통령이 되어야 비로소 참된 인물들을 곁에 둘 수가 있고 그분들을 확실하게 밀어주고 신뢰를 주어야 그들이 그 일을 해내게 된다.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뿐이니라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無信不立(무신불립)이라 했기 때문이다.

 

전폭적인 지지를 하고 믿음을 주는 것은 그 사이에 수많은 이간질이 있기 때문이다. [하더라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요셉에게 전권을 주어 전국을 통치하게 한 것은 그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 셈이다. 그로 인해 바로는 복을 받게 된다. 권력을 얻는 일은 쉽다고 한다. 하지만 그 권력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 이러한 경영에 혁혁한 공신들을 찾아내어 그 직무를 다하게 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 우리는 민주당을 반드시 배척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그 나무가 엉겅퀴 가시나무에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질려와 형극과 같은 존재들이 곡초 속에서 득세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과 동침하는 새누리당의 의원들도 역시 척결의 대상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각 인사들의 중심을 통찰하고 하나님이 그들을 쓰실 지의 여부를 따라서 하나님의 결정을 존중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성추행을 당하지 않는다.

 

어린민주주의의 시련은 유린에 있다. 함량미달인 자들이 과도한 직분을 지나치게 탐하고 있기 때문이다. 분외 넘치는 자리에서 호의호식의 기반으로 기득권을 삼아 반역에 가담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저울이 득세하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하나님의 눈빛이 득세하는 것이 대한민국 강국 만세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눈빛을 무시하는 세상은 그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게 된다. 이는 악마의 종자들을 기용했기 때문이다. 악마를 품는 세상은 그 종자들을 품는 세상은 인간이 자초한 재앙 그 자체임을 직시해야 한다.

 

[요한복음 10: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떼가 들어 있는 인사를 세우면 세상은 화 재앙을 당하게 된다. [요한복음 10:8-10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눈빛을 기름 부어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구하는 세상만이 악마의 종자들에게 당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눈빛을 초장의 풀로 비유한다면 우리는 그 풀을 뜯는 양이어야 한다.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국민이 사람을 알아보는데 愚氓(우맹)이면 도적과 강도에게 당하게 된다.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마를 품고 나오는 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게 하는 하나님은 눈빛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것이 없는 자들이 지금 나라를 망하게 하는 삯군들을 천거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적과 동침하는 자들이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이름 하여 삯군이다. 국민을 망하게 하는 이리 떼를 품고 있는 자들을 선거연대로 마구잡이로 대한민국 국회로 불러들인 것이다. 19대 국회는 우리 민족사에, 대한민국의 생존史(사)에 치명적인 독을 불러들인 국회로 기록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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