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 건설의 밑거름될 청년인재들을
키우는 의미있는 교육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 박사님은 역시 통일을 위한 제대로 된 준비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청년 탈북자들이 많이 참가해 스펙을 쌓으면 그것이 기득권 준비라 하겟습니다,
저도 신청하겠습니다.

정말 잘 몰라서 그러는데, 거기선 뭘 가르치나요?
통일되면 북한 가서 간부 하는것 가르치는가요?
통일후에 북한에 장관 , 도지사 이런 간부들로 만드는가요?

아니면 통일 하는데 무슨 지도자가 필요한가요?
지금 대통령들이 능력 미달이어서 통일을 못하니까 그보다 더 능력을 가진 인재들을 가르친다는 뜻인가요?

통일은 산사태처럼 온다고합니다. 갑자기 통일되면 많은 인재가 필요합니다.
아카데미는 그런 인재들을 지금부터 준비하자는 것입니다. 북한 지역의 사회통합, 정권기관 수립 등 탈북민들이 북한 지역의 주인으로 되는 방식을 가르칩니다. 조선일보사는 지금 통일을 준비하는 사업을 최대 역점사업으로 규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세계북한연구센터 드림

적극 추천합니다. 안찬일 박사님의 통일준비에 격려와 성원을 보냅니다. ^^

물론 뭔가 하는것이 좋은일이죠.
근데 통일이된다고 해서 북한이 벼락맞은 소고기처럼 주인없는 페허가 될가요?
북한자체내에도 준비된역량은 물론 있고,,또 그지역의 세력권이 간단치가 않은데,,
탈북자들 들어가서 발이나 붙일가요?

이제 앞으로 탈북자들 북한가면,,, 지금 남한에 온것처럼 또 밀립니다.

인척없고 ,,,토대없고... 돈이나 몇십억 가지고 들어가면 모를가,

중요한건 북한의 독재정권때문일 뿐 북한사람들에게도 자유만 주면 얼마든지 자체로 개혁개방하고 정부기관세우고 해나간다는겁니다.

그런데다가 이북5도청에 준비된 간부들있고,,,,

남한사람들이 들어가서 이북주민들을 주무를 날이 ,,,또 그런방식의 통일이 되기나 할건지... 무력으로 남한이 북한을 깔고 않는다면 몰라라.....
그렇지 않으면 탈북자들이 북한땅에 발을 디딜 날이 과연언제일지...

통일이 산사태처럼 온다구요?ㅋㅋㅋㅋ

박사님 저 일등으로 신청할게요...ㅎㅎㅎ 그리고 잘 참석할게요...고맙습니다.
그리고 늘 노고에 박수보내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