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윤 사무총장이 "소화제"라고 했다

사무총장이 먼저 소화제를 떠드시니 상대방은 그 반대인듯 보이나 소화제를 먼저 거부한쪽이 정옥임 이사장이다

지금도 원칙과 법을 운운하면서 소화제를 막고 있는것 또한 정옥임 이사장이다

뉴스를 보면 돈있는자는 돈 있는데로, 빽있는자는 빽있는대로 가진것 없는 자는 없는대로 법을 어기고 원칙을 어기는 소식이 10에9이 나오고 그나마 기껏해야 1가지 아름다운 소식이 나오면 "아직 세상은 살만하고 따뜻한 이웃이 있다"고 왕창 좋아 하지 왕창~~!

법과 원칙을 어기는 수백가지의 방법은 지금 이사간에도 대한민국 곳곳에서 일어 나고 있다

남한 사람들이 법을 잘 지키는가?

탈북자들은 죄다 법과 원칙이 뭔지도 모르고 범죄만 저지르는가?

2만6천명의 탈북사회가 형성 되었기에 지원재단이라는 기구가 창설 될 수 있고 재단이 있기에 이사장 이하 모든 임직원 직원 등이 재단에 재취업 할 수 있고 이달도 월급을 받고 살 수 있는것이다

즉 탈북자들에 의해 먹고 살수 있는 것 임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재단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기관이지 탈북자들을 위에 군림하고 마치 이사장 이하 직원들이 자신들의 고액연봉을 털어서 탈북자들을 도와 주는 선행기관인양 착작 하지 말아야 한다

법과 원칙 ! 좋지

근데 정책적인 고안을 제시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주고 받자고 하는데 그것에 무슨 법이 필요하고 원칙이라는것이 필요 하겠는가

탈북단체들이 법과 원칙을 어기면서

재단에 무기밀매 나 마약, 반국가 모의를 하자는 것이냐?

그냥 오랜 기간 탈북자 정착에 몸 담아 왔던 단체장들과 머리 맞대고 의견 수렴을 하자는것인데 이것을 어떻게 법으로 원칙으로 한다는 것인지 도통 앞뒤가 안 맞는다

정옥임 이사장님!

법과 원칙이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마시오

우리들을 철부지 애들로,, 불법을 저지르는 무리들로 표현 하는 것인지요??

재단 감사를 빙자하여 탈북단체들을 말살 시키고 싶은가?

김일주 전 이사장에게 어떤 저질스러운 탈북자가 이사장방에서 물컵을 깨며 피 흘리며 난동을 부려도

또 행사장에서 멱살까지 잡으면서, 또 침까지 밷었어도 단 한번도 고소 한적이 없다

이는 다른 공인들도 마찬가지이다

행정을 잘못했다고 하여 기자들 앞에서 계란세레, 밀가루 세레 받아도 고소하는 공인은 없다

그것이 공인들이 감내하는 멋있는 인덕이고 자신을 더욱 드러내는 미풍이다

고작 글로 자기위 격한 감정을 표현했다고 그 무슨 사과니 법적 대응이니 하는 치졸한 행위는

정옥임 이사장의 인품과 마음의 그릇을 알 수 있다 쯪쯪

탈북인들로 인해 일자리를 얻은 재단 직원들은 항상 탈북자들에게 고마움을 가지고 일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