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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서로를 부르는 그 동무들이 한반도에 붉은 커넥션 식인종의 세상을 만들었다.
구국기도 0 244 2014-02-16 17:11:58

[잠언17:17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친구는 동질성을 의미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공급받는 자들은 하나님과 동질성을 이루게 되는데, 하나님이 그 속에서 계시니 그 사랑이 다함이 없게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구속받은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자녀끼리는 형제가 된다. 친구愛(애)와 형제애의 근본이 같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그 근본이시다. 하나님은 다함이 없는 사랑이시고 위급함을 짊어지게 하는 사랑이시다. 때문에 인생에 있어서 절실한 우애이다.

 

이런 우애를 하나님의 속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나누는 자들은 참으로 행복한 자들이다. 그런 친구들이 없는 자들은 참으로 힘든 인생을 살아야 한다. [전도서 4:7-11내가 또 돌이켜 해 아래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으니 아무도 없이 홀로 있으나 수고하기를 마지아니하며 부를 눈에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도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 수고하고 내 심령으로 낙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고 하나니 이것도 헛되어 무익한 노고로다] 많은 돈을 벌어도 혼자 산다는 것은 참으로 헛되고 무익한 노고이다.

 

인간속의 우정인 친구愛(애) 헬라어 phileo {fil-eh'-o}로 사랑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요구하는 agapao {ag-ap-ah'-o}가 아니다. 인간의 것은 한계가 있고 하나님의 것은 다함이 없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사랑은 아가파오(아가페)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필레오를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로 사랑하라고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요구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기에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하나님을 모시는 것을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이라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애하는 것은 하나님께 상을 받게 된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는 우애를 누리는 자들은 참으로 좋은 상을 받게 되는 일을 하게 된다. 하나님은 그 친구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시도록 경영하시기 때문이다.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다함이 없는 우애만이 끝까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고 그들은 서로를 일으킨다.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각자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우애를 합치면 추위와 전투에서 이기게 되고 악마의 집요한 이간책에도 능히 극복하게 된다. [시편 133:1-3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그 연합 동거함은 하나님의 영광 그 선하심과 아름다움의 發現(발현)이다.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기름부음의 공동체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그 善과 美와 眞의 발현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복 영생을 받게 된다. 그런 친구와 형제를 가진 자들은 참으로 복이 있는데 이는 그 공동체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2:18-22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아버지가 함께 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의 발현이다.

 

아버지가 함께 하신다는 의미는 성소가 된다는 말이다. 친구공동체 형제공동체 그 공간에는 하나님의 성소가 되고 그 연합하는 수가 많아질수록 성소가 되어간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요1서 2:9-11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요1서 3:14-18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들이 누군가 형제를 미워하는 자들이다.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하나님의 우애는 돈보다 강한 사랑이고 죽음보다 강한 사랑이다. 선한 양심에 꺼림이 없도록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의 우애로 뭉쳐 하나님의 영광을 구현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공동체가 되기보다는 재물 얻기에 급급한 인간의 공동체가 무성한 것이 또한 현실이다. 무법 불법 탈법 편법 위법 떼法(법) 떼거리 공동체를 만드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남북의 빨갱이들이고 그 속은 악마를 품는 공간이 된다. 대한민국은 이 악마의 공동체에 늘 시달리고 있다. 그것이 현재 이 나라가 겪고 있는 절망적인 아픔이다. 형제도 친구도 돈이 있으면 대접을 받는다. [잠언 19:4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돈이 없으면 친구도 형제도 없다. 이런 이해관계로 뭉치는 곳에는 친구가 도리어 해가 된다. [잠언 18:24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는 우애로 뭉치는 친구는 세상의 혈육보다 친밀하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친구가 되는 자들은 언제나 참된 말로 통책하여 그 우정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잠언 27:6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속에 적개심을 품는 거짓 친구는 자주 입맞춤을 한다.

 

다윗의 친구는 후새이다. 그 후새는 다윗의 복권을 돕는 일을 한다. 다윗의 밀명을 품고 압살롬의 휘하로 들어간다. [사무엘하 16:17압살롬이 후새에게 이르되 이것이 네가 친구를 후대하는 것이냐 네가 어찌하여 네 친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진정한 친구는 위급할 때 그 진가가 드러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우애는 그토록 아름다운 것이다. [잠언 27:10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 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찌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애를 가져야 한다.

 

[누가복음 12:4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예수님의 본질은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그 사랑을 공유하는 자들을 친구라고 하신다. 동질성이라는 말이다. 유유상종인데 우리는 하나님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그들을 예수님은 친구라고 하신다. 그 친구들에게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은사를 주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런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5:14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하나님과 동질성이 된다.

 

욥이 시험당할 때 모든 자들에게 버림을 받게 된다. [욥기 19:12-21그 군대가 일제히 나아와서 길을 수축하고 나를 치며 내 장막을 둘러 진 쳤구나 나의 형제들로 나를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내게 외인이 되었구나 내 친척은 나를 버리며 가까운 친구는 나를 잊었구나 내 집에 우거한 자와 내 계집 종들은 나를 외인으로 여기니 내가 그들 앞에서 타국 사람이 되었구나 내가 내 종을 불러도 대답지 아니하니 내 입으로 그에게 청하여야 하겠구나 내 숨을 내 아내가 싫어하며 내 동포들도 혐의하는구나]

 

[어린 아이들이라도 나를 업신여기고 내가 일어나면 나를 조롱하는구나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대적이 되었구나 내 피부와 살이 뼈에 붙었고 남은 것은 겨우 잇꺼풀 뿐이로구나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기라 나를 불쌍히 여기라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내 친척은 나를 버리며 가까운 친구는 나를 잊었구나] 하나님의 시험을 당하는 욥의 속에 있는 사랑이 아가페가 아니었다면 그는 무너지고 말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우애는 모든 절망을 극복하고 승리하게 한다.

 

대한민국은 기득권 곧 그들끼리의 유유상종으로 뭉친다. 하여 반역을 하고 돈을 번다. 이 기이한 짓을 하는 것은 그들만의 점성이 강한 결사체이다. [누가복음 23:12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이었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 그들이 친구로 하나가 되지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대적하는 것에 하나가 될 뿐이다. 가히 악마의 도구들이라 하겠다. 그들은 서로를 동무라 부르는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이 서로를 밀어주고 하여 오늘 날 기득권을 쌓는데 성공한다. 대한민국이 살려면 개혁을 위해 그 붕당을 파괴해야 한다.

 

[욥기 16:20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 세상친구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멸시 조소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자들은 언제나 눈물을 흘리게 된다. 예수님은 세상이 어떤 사랑으로 뭉쳐서 우애를 자랑해도 그것에 참여치 말라고 하신다. 그것의 속에는 악마가 있고 그곳은 강도의 굴혈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5: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애를 가진 친구 형제들이 되어야 목숨을 걸고 개혁에 성공한다.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는 우애보다는 돈에 환장한 세상이다. [잠언 14:20가난한 자는 그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그 때문에 돈이 많은 자들에게 친구가 많아지게 된다. 기가 막힌 현상이다. 이런 친구들은 결국 모래성이기 때문에 돈이 없어지면 다 흩어지는 친구들이고 그 속에는 악마의 거처가 된다. 그들은 그런 짓으로 하나님의 공간과 기회를 막아 버린다. 하나님의 사랑의 우애는 서로를 빛나게 한다. 그것이 참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는 길인 것이다.

 

[잠언 27:17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특정지역의 떼거리가 서로를 빛나게 하는데 이는 악마의 흉기가 될 뿐이다. 하나님의 우애로 서로를 빛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기가 되는 것이다. 그로 인해 세상은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고 듣고 먹고 입고 알게 되는 것이다. 모름지기 대통령은 악마의 공동체의 친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공동체의 친구가 되어야 성공한다. [잠언 22:11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인간의 심지는 굳건하지 못하고 인간의 우애도 영원하지 못하다. 그 때문에 배신하는 것이고 그 때문에 상처를 당하는 것이다. [시편 38:11나의 사랑하는 자와 나의 친구들이 나의 상처를 멀리하고 나의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우애로 국가를 섬기는 선택을 반드시 해야 한다. [잠언 27:9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하나님을 모신 친구는 충성된 권고를 한다. 이는 향유보다 더욱 아름다운 사랑의 내음이라 하겠다. 그런 친구들이 가득해야 한다.

 

예수님은 친구의 배신으로 죽임을 당하신다. [시편 41:9나의 신뢰하는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는 우애를 가져야 한다. [미가 7:5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찌어다] [예레미야애가 1:2밤새도록 애곡하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 중에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도 다 배반하여 원수가 되었도다] 믿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이러한 배반의 심리를 가진 것이 인간이다.

 

인간은 고독을 싫어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주는 자가 되어 많은 친구를 확보하려고 한다. [잠언 19:6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하지만 하나님을 친구로 모시려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친구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자들을 말한다. [누가복음 16:9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하나님을 친구로 사귀어야 한다.

 

하나님을 친구로 삼으면 세상은 그를 대적한다. 적그리스도의 세상이다. [시편 31:11내가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내가 잊어버린바 됨이 사망한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파기와 같으니이다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으오며 사방에 두려움이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치려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하나님의 친구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아니면 이는 적그리스도의 세상이다.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창궐하다는 것이다.

 

[잠언 19:7가난한 자는 그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할찌라도 그들이 없어졌으리라] 형제도 버리고 친구도 버리는 가난한 자들이라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하나님의 친구가 된다. [출애굽기 33:11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은 인간된 친구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세상에 공급하신다. 그 때문에 그분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

 

[요한복음 15: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의 동질성을 공유하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자. 친구는 비밀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공유하고 함께 하여 이 어둠의 세상을 하나님의 밝은 빛으로 밝히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런 분들의 우애는 참으로 복된 것이다. 그 우애를 통해서 세상을 구속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시편 122:8내가 내 형제와 붕우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 평강이 있을찌어다] 이 땅에 악한 친구들이 있고 서로를 동무라 부르는 남북의 빨갱이들이 있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악마가 있고 대재앙의 근원이고 식인종의 세상이 된다. 이런 원흉들을 흉기들을 방치하는 것은 국가를 섬기는 지도자의 사보타주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동질성을 가진 친구들을 곁에 두어 그들로 그 우애를 다해서 국가사회에 충성하도록 등용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성공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철새를 곁에 둔다면 그들로 많은 실패를 받게 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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