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사람글은 주구 장창 하는 소리가 그 진정성을 보기 힘든 탈북자 권익 권익 하기가 일상이기에 죽 내리 패스 했는데...다시 보니  허...말이 않나오네요... 저속한 행동들로 하여 자질이 너무도 부족한줄은 익히 알고 있지만 이렇게 까지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한참 봐야 사람같은 사람들은 토론하지 않아도 된다- 는 극단적인 인성의 결여로 표현 되는 것을 보고 역시나 이네요...

ㅉㅉㅉ 예로 이나라의 대통령이나 어는 장관이나 사회단체 대표가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견해에 대하여 -한참 봐야 사람같은 사람들은 토론하지 말라- 고 했다면 어떨가요...?

이사람 100% 찬성 투표를 하는 북한식 이 좋은가봐요.

어느 여성 탈북자가 -탈북자들은 북한정권을 싫어 하면서도 똑 북한처럼 행동한다- 하던데 이런 행태들이 낳은 말이 아닐가요...?

그 앞날이 .... ....휴~~~~ ~~~ㅉㅉㅉ 혀 차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