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벌목공 출신인 쌩양아치들 주제에 감히 조명철 의원과 동급이라고 생각할 리가 있겠습니까. 다만 지들 요구를 들어주지 않기 때문에 뭐라도 흠집을 내려다 보니 저런것 까지 들먹이는 것이죠. 재단 개혁을 빙자해 재단 돈을 좀 빨아 보려하는데 조명철 의원이 제대로 협조를 안해주니 그런거라 보시면 됩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사기, 협잡까지 가담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덜사신 순진하신 분이군요.인간은 착각과 망각에 빠지기 쉬운 존재입니다.
코메디언 뚱땡이 이영자한테 미인이세요 미인이십니다 미모가 훌륭하세요라고
백번만 말해주면은 뚱땡이 개그맨 이영자는 정말로 자신이 예쁜여자인줄로
착각하게 됩니다.뚱땡이라는 현실은 망각한체로 말입니다. 회장님 회장님
단체장님 단체장님이라고 백번만 말해주면은 자신이 정말로 훌륭한 회장이자
단체장인줄로 착각하게 됩니다.벌목공에 깡패색히에 양아치인 현실을 망각한체로
말입니다.이것들이 치열하게 선거활동을 하고 27000명 탈북자들의 직접투표로
당선된 단체장놈들입니까? 그저 서류몇장 쑤욱 작성해서 탈북단체장으로 등록
하고 명함판 놈들 아닙니까? 그러니 유권자가 무서운줄도 모르고 날뛰게 됩니다.
식은죽먹기로 된 탈북단체장이라서 어린 초등생들이 공부하는 신성한
탈북대안초등학교에 가서 술처먹고 싸움질을 하게 되는겁니다.투표로 어렵게 당선된
놈들이 아니라 서류몇장 작성해서 당선된 놈들이라 세상이 무섭고 어려운즐 모르고
세상에 협박을 하고 심지어는 같은 탈북자들마저 우리들 눈에 거슬리면은 줘팬다라고
공개적으로 협박하는겁니다.북한에서 높은자리에 있다가 남한에 온놈들
좀 처맞아야겠다라고 공개협박도 서슴치 않습니다.근본이 천박한 깡패색히들이라
자신들이 판 명함도 잊어버린체 서슴없이 협박질을 하는겁니다.
이놈들이 북한에서 강간을 저질렀는지 아니면 마약거래를 했는지 우리남한은
특히나 남한언론은 알수가 없어요.이만갑에 나오는 한선화가 그랬잖아요
마약거래로 쫓기는 삼촌뻘되는 아저씨를 장롱뒤에 숨겨준일화를 자랑스레
말하지 않습니까? 우리 남한언론은 북한소식을 알기위해서 이놈들이
탈북단체장이라고 판 명함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이놈들이 무슨 무슨 출정식을
한다고 공지를 하면은 보도를 해줍니다.이놈들이 북한에서 주먹질을 했는지
마약거래를 했는지 강간을 저질렀는지 전혀 알수없을 뿐더러 알려고 하지도 않고
전적으로 이놈들을 언론기사에 내보내 줍니다. 이러다보니까 이놈들이 자신들이
정말로 대단한 존재로 착각하기 시작하는겁니다. 27000명 탈북자들의 대표가
나구나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다보니까 탈북지원재단에 서슴없이 시비걸고
조명철이를 우습게 아는겁니다. 니놈이 국회의원이냐? 나는 탈북자 대표다라고
착각을 하면서 말입니다.천박한 근본도 잊어버린체 말입니다.그러니 조명철이가
하자가 많은 인간이라고 선동질하고 조명철이는 국회에 있을 자격이 없다라고
시비를 걸면서 대신에 자신들이 들어가야한다라고 웃기지도 않는 주장을 하는겁니다.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남한에서 먹고살기위해서 새벽에 눈뜨자마자 고된 노동을하러
일터에 나가는데 이색히들은 서류몇장 쑤욱작성해서 탈북단체장이 되고 명함을 파고
언론에도 보도되고 하니 겁이 상실되어서 대부분 탈북자들이 고된 노동을 하러
일터에 나갈때 이색히들은 과부식당에서 밤늦도록 술이나 처먹고 그것도 모자라
탈북대안초등학교에까지 가서 술처먹고 싸움질이나 하면서 자신들이 마치 조명철이와
동급인거로 착각들을 하게 되는겁니다.

조명철이처럼 배워서 머리에 든거라도 있는 탈북자라면은 어느정도 이해를 해줬을겁니다. 그래도 북한에서 나름 배웠다는 놈들이 서로가 잘났다고 자존심싸움을 하는구나라고 이해를 해줬을겁니다.근데 배우기는 커녕 완정 시장바닥에서 주먹질해댄걸 떠벌리고 같은처지의 탈북자들을 구타한걸 자랑으로 여기고 심지어는 북한에서 고위직하다가 남한에 온 탈북자놈들도 우리말을 안들으면 좀 처맞아야겠다라고 협박질이나 하는 깡패양아치색히들이 탈북단체장이라는 착각에 빠져서 자신들이 무슨 대단한 존재인냥 협박을 서슴치않으니 도저히 봐줄수가 없다는겁니다. 조명철이가 이색히들 마냥 정착한다음에 과부식당이나 드나들면서 같은 처지의 탈북자들을 줘패길했습니까? 조명철이는 정착 다음날부터 대외경제연구원에 근무하면서 20년가량 공부만 한 탈북자입니다. 자신의 실력이 남한의 박사들에 비해서 한참 모자라다는걸 인정하고서 밤늦도록 공부만 한 사람입니다.조명철이가 이색히들 마냥 신성한 탈북대안 초등학교에 가서 술파티하고 주먹질을 했습니까? 조명철이는 돈몇푼 더벌겠다고 장사를 한다든지 사기를 친다든지 남의나라에 정착금을 노리고 망명을 시도하다가 불체자로 낙인찍혀서 한국에 반품되어 온적이 없고 오로지 공부만 한 사람입니다.그런데 술이나 처먹고 탈북자들이나 구타하고 북한에서 고위직에 있다가 남한에 온 탈북자들마저도 공개적으로 좀 처맞을줄알아라라고 협박이나 하는 생양아치색히들이 어떻게 학자인 조명철이를 흠집낼수있단 말입니까? 북한에서 고위직에 있다가 남한에 온 새끼들도 좀 처맞아야겠다라고 협박질을 하는건 우리말을 따라야하는데 그래서 우리들 뜻대로 일이 잘 진행되어야하는데 이놈들이 우리들한테 협조를 안해주니까 공개적으로 협박하겠다는겁니다. 돈이나 밝히는 색히들이 북한에서 고위직에 있다가 남한에 온 탈북자들을 구타하겠다고 협박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북한에서 고위직에 있던 경력으로 우리를 좀 거덜어줘야 우리가 날개를 펼수있는데 이자들이 협조를 전혀 안해주니까 좀 맞아야겠다라고 협박을 하는겁니다. 조명철이는 어차피 4년짜리니까 적당히 흠집을 내고 말입니다. 이색히들이 자신들은 조명철급이라고 착각을 하니까 탈북지원재단에 가서 상전노릇을 하겠다는겁니다. 아마도 조명철이를 적당히 흠집을 내고 다음엔 요즘 방송에 자주나와서 얼굴이 많이 알려진 강명도와 안찬일을 흠집낼겁니다.얼마전에 탈동회 게시판에 강명도는 경력사기꾼이라는 글이 올라오지 않았습니까? 한마디로 북한에 있을때 마약거래나 하던 생양아치색히인지 강간이나 저지르던 개잡종 색히인지 우리들은 전혀 알수도 없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이색히들은 남한에와서 탈북자라고 남한사람들이 불쌍히 여기고 우쭈쭈해주고 거기에 서류몇장 작성해서 탈북단체장이 손쉽게 되고 언론에도 나오고 하니까 겁대가리들이 상실되어서 되먹지않는 개꿈을 꾸는 겁니다.조명철다음은 나야라고 하면서 말입니다.조명철이 만큼 북한에서 배웠던 사람들이 그런다면은 조금이라고 이해를 해주겠는데 북한에서 마약쟁이였는지 강간범이었는지 전혀 알수도 없는 개잡종들이 나서서 협박을 서슴치않고 북한출신의 학자를 흠집내고 하니까 한마디로 이색히들이 탈북자들을 개젖으로아는것에 그치지않고 남한자체를 개젖으로 아니까 묵과할수가 없다는겁니다. 남한언론이 관심을 갖고 뒤지기 시작하면은 만신창이가 되는줄도 모르고 남한을 우습게 알고 겁대가리없이 날뛰니 웃기다는겁니다. 아이피1 님은 인생공부를 더하셔야할겁니다.이색히들이 정말로 단순히 돈이 목적이라면 왜 조용히사는 북한에서 고위직에 있었던 탈북자들 마저 구타하겠다라고 협박질을 하겠습니까? 우리는 뜻이 있으니까 우리한테 와서 열심히 우리들을 홍보하는데 협조하라는 뜻인겝니다. 깡패 양아치 색히들이 주제도 모르고 말입니다.뚱땡이 개그맨 이영자한테 미인입니다라고 자꾸 말해주면은 정말로 자신이 미인인줄로 착각하는것처럼 이색히들은 깡패 양아치라는 근본과 천성도 망각한체 자신들이 조명철이와 동급인 대단한 인물인거로 착각속에 빠져 사는겁니다. 탈북자 귀한시절에 남한에서 융숭한 대접을 받고 일할때 일은 안하고 나이는 처먹고 직업도 없고 지들이 서류몇장 작성해서 손쉽게 판 명함에 매몰되어서 아주 되먹지 않은 야무진 야망을 꾸는겁니다. 이러니 탈북자들이 손가락질을 받는겁니다.새벽부터 일어나 고된 노동을 하러 일터로 나가는 순진한 탈북자들이 이 생양아치 색히들때문에 이미지만 더러지는겁니다.

이글 쓴 니넘도 한참을 디리다 봐야 겨우 인간 같아뵈는 노미로구나/ 하유간 말이 많은 노미다.

인생공부말에 동감해요.
인생공부가 정통을찔러서 잘평가했어요.
탈북단체70개라고 하는데 이중에 자기역활하는 단체장은 5명도 안되요.

잘 내보내셨습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그거 한가지 정말 잘하셨습니다.

탈북자동지회는 하루도 바람잘날 없네요.

제발 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란는것을 해산시켜라! 도움도되지않는것들!

한창권회장님을 존경합니다.그분의 고견을 받고싶어요!

한대표회장님을 통일될때꺼정 통일부장관 시켜야합니다.
그렇게되야, 지원재단이랑 바로잡고,, 탈북자문제 깨끗이 처리하고// 북한을 맘대루 주무를수 있거든요.
남한인간들 중에 통일부 장관 감이 정말 없어요, 북한을 다룰만한 인재가 없다 이말입니다.
통일부장관으로는 한창건님이 제일 적격자입니다.

북한에서 간부했고 공부나 좀 했다구 해서 얼빤한 인간들 한자리 줘야 제구실 못합니다.
남한인간들 눈치보느라고 일을 못한단 말입니다.

한창건같은 돌격대장을 통장관 시켜야 합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학력이 짧은 무식한 사람들이라도 사회에서 감투를 쓰게되면은 우쭐해지게 되죠.각종행사에 참여하다보면은 정말로 내가 이사회에서 능력있는 유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되요.한마디로 글쓴이말대로 자리가 사람을 착각하게 만들죠.탈북자 총회장이라는 감투를 쓰고 탈북자행사에 한두번 참여하다보면은 정말로 자기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명철의원과 자기가 같은위치에 있다라고 여길거에요, 행사장연단에 현역국회의원과 나란히 앉고 그러다보면은 사람들은 착각이 들기시작하고 학력이 짧고 내세울것도 없는 천박한 무식한 인간이라는 과거는 잊어먹게되죠. 글쓴이가 정확하게 봤네요.한씨라는 사람은 아니라고 부인할지는 몰라도 총회장인가라는 감투를 쓰기시작하면서부터 자신의 무식함과 천박함은 잊어버리고 각종행사등에 참여하면서부터 조명철의원과 자기자신이 같은선상에 있다라고 착각을 하고 사는걸껄에요. 그래서 우리사회에도 배운것없고 무식하고 천박한 사람들이 조그마한 단체의 장을 쓰기 시작하면은 그때부터 착각들이 들기시작해서 정치를 하겠다고 나대잖아요.로터리 클럽 회장 여성민우회 회장 등등의 같잖은 감투를 쓰면서부터 말이요.

조명처리를 잘했다고 하고 한창건씨를 개욕하듯 욕하는 쉐끼야!

북한에서 아무것도 못했다고 여기와서도 죽어지내란 법은 없다.
너 같은 쉐끼가 진짜 양아치요,

부디 부탁하건데 조명처리는 한창건달님께 맡겨두고 넌 좀 꺼져있어라~~~
앞으로 국회의 조명처리는 한창건달님과 그의 동지들이 다 해줄거니까~~
다들 전공출신이여라

그리고 불을 켰는지 안켰는지 모를 식물인간같은 조명처리는 해서 뭐하가서?
안 기래?
북한에서 못나간 사람들, 자기 잘못으로 못나간 게 아냐
출신인지 뭔지 그 놈에 골품제도때문이지.

조명처리 보조조명사인 네 시끼는 북에서 잘 나갔나봐?
기럼 계속 북한서 잘 나갈꺼디 와 여긴 기어와가지고 난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