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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주민지원 재단의 행태를 보면서
Korea, Republic of 단체장 0 622 2014-02-26 17:51:35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의 정옥임 이사장 이하 실무진들의 행태가 날로 심각 해지고 있다

정 이사장의 소위 <신년사>라는 것에서 탈북인들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주창 할때부터 우리네 탈북인들에 대한 인식이

무지몽매한,, 자기 목구멍 하나 거둘줄 모르는, 멍청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 하여 왔다

우리네 탈북인들은 다른 민족, 다른 문화, 다른 언어 속에서도 몇년씩 살면서 굶어 죽지 않고, 얼어죽지 않고 대한민국까지 와서 자유를 찾은, 남한 국민들도 감히 못하는 용기와 지혜를 겸비한 사람들이다

 

1 : 얼마전 단체장들과의 간담회 후 몇 단체장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통일신문"에서 취재를 하였는데 정 이사장은 이튿날 곧 바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 하여 기사가 나가는 것을 막았다

인터뷰를 그대로 실은 기사인데도 무언가 부끄러운것을 감추고자,  할 일이 그렇게도  없는지 출근 하자마자 "지원재단" 키워드부터 하루 일과를 시작 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정 이사장은 하루 근무 중 어떤 일을 가장 중요시 여기며, 어떤 일에 매진 하는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2 : 각 단체들에 발송하는 공문은 기관장의 명의로 발송 되야 하나 재단 감사실이라는 곳에서 단체들의 회원명부, 회비내역, 임대차계약서, 건물외부사진 등을 제출하라고 상식밖의 내정간섭을 하였다가 참여 연대 소속 단체들의 반발과 제출 거부에 부딛치게 되었다

당시 공문 말미에는 2월 17일 ~ 2월 28일 까지 각 단체들의 현장 방문을 하겠다고 되어 있다

불신검문 하겠다는 식 의 오만방자한 태도는 아직도 탈북자들을 물고기 한마리 제대로 잡을줄 모르는 머저리들로 보는 시각에서 비롯되었다

 

재단 감사실이라는 직원들이 오늘 여러 단체들에 전화를 돌려 3월 4일 몇시에 단체 사무실에 들이 치겠다는 식으로 일방적인 통보를 하여 왔다

격분을 감출수가 없어 글을 올리는 바이다

물론 2월 28일 까지라고 되어 있는 공문 자체도 우리네 탈북단체들은 받아 들이지도 않지만 3월 4일 부터 2주간 각 단체들에 대한 <몸 수색>이 웬 말인가?

이미 각 단체들은 재단에 단체 등록을 하였으며 변경사항이 있는 단체에(해당 단체) 대해 서만 확인 절차를 밞으면 될것이다

또한 13년까지 공모 사업 선정 단체에 한하여 중간평가 (매 해 7월달)를 해 왔다

 아직 공모사업 선정된 단체는 하나도 없고, 즉 14년 재단으로부터 아무런 예산 받은 것도 없으므로 재단에 <몸 수색> 당할 아무런 관련도 없는 단체들이다

필요하다면 매년 해 온 것처럼 14년 공모선정 단체들 기준으로 올해 7월에 중간평가 및 현장 방문 하면 될 것이다

 

지금의 <암행어사식 불법 사찰>은 탈북인들에 대한 하대의식과 단체들을 괴롭히려는 정 이사장의 의도가 다분히 잠재 되어 있다

 

* 재단은 탈북인들을 감시하고 훈계하고 동정하는 대상이 아님을 자각 해야 한다

  재단은 단지 배정 받은 국가 예산을 탈북인들의 현실성에 맞게 집행만 하면 되는 기관임을 자각 해야 한다

  재단은 2만6천여명의 탈북인들로 부터 자신들이 존재함을(재취업, 연봉 등) 망각 하지 말아야 한다

 

** 참여연대 소속 단체들은 재단이 보조금 예산 집행 이외엔 그 어떠한 감사도 할 수 없는 기관임을 인지 하였으며, 아울러 이러한 불법 사찰을 받을 아무러한 이유가 없음을 확인 한다

 

*** 참여연대가 3~4 차례의 재단 이사장 이하 실무진 과의 정책 교환을 요 했을때 재단은 거부는 커녕 자그마한 반응도 보이지 않음으로 무시를 하였다

그러던 재단이 감사실 인지 먼지 한곳을 동원하여 일방적으로 연락하고 일방적으로 시간을 정하여 <민간단체 불법 사찰>을 감행 하고자 하는 것을 규탄 한다

각 단체들도 바쁜시간 열심히 사람들과 만나고, 고민을 풀어 주기에 바쁨으로 거부 하는 바이다 

재단 감사실 직원들은 현재 특별히 할 업무가 별로 없다

감사실 직원들은 외근 수당 더 받으려 애쓰지 말고 시간 맞춰 퇴근이나 하길 바란다

 

탈북인들에 대한 모욕적인 재단의 처사에 격분 하여 몇 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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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실 ip1 2014-02-26 18:10:54
    재단 이사장이 탈북자 모든 분들 일일이 다 만나겠다고 했다
    비싼 판공비 허비하면서 일일이 만난다면 그만큼 다른 일은 못한다
    웃기는 소리다
    그러면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 한사람한사람 만나서 무엇이 문제고 무엇을 원하는지 일일이 확인 해야 하는가?
    정부 부처 및 기관장 보고를 받는 것이 오너가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행정이다
    정 이사장은 2만6천명 만나러 가겠다는 엉뚱하고도 비효율적인 생각을 버리고 탈북 단체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자주 해서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고 정책에 반영 해야 한다
    할 일 없는 재단 직원들이 기껏해서 "착한 사례"라는 걸 발표하니깐 그것을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칭찬 하지 말고,,,,
    진짜 아이디어는 경험과 아품을 모두 가지고 있는 탈북단체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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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팔아먹은경험 ip2 2014-02-26 21:35:09
    26000명 탈북자들은 있으나마나한 인간들이고 니네들은 꼭필요한 인간이세요? 그렇게 재단이사장이 니네들만은 반드시 만나줘야할 정도로 꼭 필요한 인간들이라서 모든이들에게 쌍욕에 협박질을 자유자재로 하시는거에요? 우리한창권회장님을 식물인간인 조명철이 대신으로 국회에 보내달라고 안그러면 아구지 날리겠다라고 할정도로 협박을 자유자재로 하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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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로보내달라는놈들 ip3 2014-02-26 18:21:0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2-27 1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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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로보내달라는놈들 ip3 2014-02-26 18: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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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로보내달라는놈들 ip3 2014-02-26 18:43:36
    이런언어와 협박이 몸에벤 자칭 탈북자라는 북한의 깡패가 조명철이를 보좌하던 탈북자가 조명철이에 의해서 해임되었다고 생난리를 칩니다.이런 협박과 쌍스러운 언어나 쓰는 자칭 탈북단체장이라는놈이 우리형님을 국회로 보내달라고 공개적으로 협박하면서 말을 안들으면 아구지를 날릴려고 하나 봅니다. 이런 협박과 쌍스러운 욕지거릴 입에 달고사는 탈북자들이 국회로 들어가면은 국회의장에세 마음에 안든다고 바다에 수장시키겠다라고 하고 상대편 의원들에게 똥구녕에 개모가지처럼 만들거나 러시아제 연덩어릴 박거나 25미릴 철관을 똥구녕사이로 쑤셔서 갈빗대사이로 밀고들어가게하겠다라고 협박을 안한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조명철이가 탈북보좌진을 해임한걸가지고 난리를 치는 이 쌍스러운 탈북단체장들이 말입니다.우리형님을 국회로 보내달라고 협박하는 놈들이 말입니다. 이렇게 협박과 쌍스러운 욕지거리가 입에 벤 근본도 쌍스러운 인간이 당신들 탈북자들의 대표입니까? 탈북단체장이라고 명함파고서 주접을 싸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자빠졌으니 말입니다. 당신들 탈북자들의 대표는 이렇게 협박과 쌍스러운 욕지거리를 잘하는 사람들이 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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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피2넘아 ip4 2014-02-26 18:37:00
    너는 주구장창 이창에 들어와 탈북인 욕하는 일하고 봉급타먹거나 알바비 타먹냐?
    이넘은 정말로 나쁜넘이다. 탈북인들기리 혹은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이넘의 저의가 대단히 위험스럽다. 이넘을 우리탈북인들은 주시하여 이자의 정체를 만천하에 발기발기 밝혀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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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나닦아 ip3 2014-02-26 18:50:0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2-27 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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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성 ip5 2014-02-26 18:41:26
    요즘 재단에서 하는 행태는 탈북단체들속에 격분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재단은 재단의 존재이유가 뭣인지 심사숙고 해야 할것이다 당신들은 잠깐 근무하다 사라질 사람들로서 엄밀히 말하여 "객"이다 그러나 탈북자들은 재단의 주인들이다 아직 탈북자들의 의식이 여기에 못 미치기에 당신들의 작금의 행태가 가능할것이다 재단의 2기 책임자들은 1기 전임이사장시절 재단이 행한 일들이 마치 불법적으로 행한것처럼 매도되는 작태를 벌리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수 없다 이러한 작금의 행태에 대해 현 재단간부들이 앞으로 어떤 식으로든 책임지게 될것이다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고 밤이 깊어지면 새날의 밝음이 시작되는 이치를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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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라가라 ip3 2014-02-26 18:47:3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2-27 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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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과자가단체장 ip6 2014-02-26 19:01:28
    얘들은 게시판에 목숨을 건다 아주 걍. 헌데 이게 잘 안되니 문제지. 아무리 선동질을 해도 탈북자들이 동조를 안하는데다 남한사회 정서상 이건 뭐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억지를 부리면서 재단 돈을 뜯어 먹겠다는데 누가 동조할까? 재단의 돈은 결국 탈북자들에게 고루 돌아가야할 돈인데 사기꾼 단체장놈이 지 똘마니들과 함께 다 해처먹겠다고 날뛰니 환장할 일. 기사 나가는걸 막았다는데 기사는 대통령이라도 함부로 막지를 못해. 알겠나? 하자 투성이에 사기꾼들의 인터뷰가 실리고 일방적인 내용만이 나가게 되는건 팩트가 아니므로 나가선 안되는 것이며 그래서 언론중재위원회라는 곳도 있는게다. 알겠나?

    재단 사업권 따내서 돈 좀 벌어 처먹고 싶은가 본데 방문은 죽어도 반대하네? 이게 왜 이럴까? 공모에 참여한 조직이나 기업들은 재단 이사장이 방문하겠다고 하면 어서옵쇼~하면서 깎듯이 맞이해야 정상이거늘 이자식들은 왜 방문을 극구 거부하는걸까? 이유는 간단하다. 쥐뿔도 없는 하꼬방 수준의 단체인데다 회원도 없지만 마치 엄청난 조직인것 처럼 재단에다가 구라를 쳐놨던게 들통나기 때문. 그러니 실체를 보여주기 싫을 밖에. 느덜이 탈북자를 대표해? 그래서 탈북자 회원 몇이나 되는데? 회비 몇명이나 내냐고. 재단에서는 당연히 그걸 봐야 느덜이 정통성이 있는지, 탈북자들의 지지를 받는지 확인할 수 있을거 아니냐. 느덜 아가리만 무조건 믿으라는건 정은이를 믿어 보라는 얘기나 같은게다.

    <민간단체 불법 사찰> 이라고 적어놨는데 아즈걍 무식의 극치를 달리는군하. 그러니깐 느덜 처럼 무식한 놈들은 좀 단체장 나발 불고 다니지 좀 말라고. 평범한 탈북자들도 느덜 보단 훨 똑똑하니까. '사찰'의 뜻이 뭔지나 좀 제대로 알고나서 <민간단체 불법 사찰> 운운하도록. 방문도 사찰이야? 그리고 도대체 뭐가 불법인지 좀 지껄여 보도록.

    탈북자가 재단의 주인이라고? 도대체 대한민국의 어느 미친놈이 그러던? 느덜이 설립한 재단이야? 느덜이 기금 모아 만들었어? 이게 지원재단이지 탈북자재단이냐고. 깜도 안되는 무식한 놈들이 무슨 이사장을 하겠다고 깝치질 않나. 어이가 없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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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못보셨소 ip3 2014-02-26 19:23:45
    얘들은 재단이사장은 눈에도 안찹니다.조명철이를 헐뜯고 요즘방송에 자주나와 얼굴도장을 찍는 강명도를 경력사기꾼으로 몰고 안찬일을 참새라고 부르고 김성민이를 간에붙었다 쓸게에 붙었다가 하는 놈으로 묘사합니다.그러면서 우덜 형님이 식물인간인 조명철이 대신으로 국회에 들어가야한다라고 주장하는 자들이에요. 이놈들이 재단이사장에 만족하겠습니까? 국회의원을 거쳐서 통일부장관을 거쳐서 대통령까지 꿈꾸는 양아치색히들인데 말이에요. 조명철이하고 탈북자행사때마다 나란히 연단에 앉다보니까 이색히들이 지금은 자신들이 깡패 양아치인것을 잊어먹고서 조명철이급으로 매몰되어서 재단이사장알기를 우습게 아는겁니다.국회의원이 재단 예산권 감사권이 있는데 그걸 지들이 지금 쥐고 있다라고 깝치는거에요.돈몇푼 떡 몇상자를 팔려고 구걸하는거라면은 불쌍히라도 봐주지 이놈들은 지금 조명철이 급이 되어서 재단을 감사하고 예산권을 지들이 운영하겠다라는거에요.그리고 조명철이 대신으로 국회에 들어가겠다라는 야무진 포부를 가지고 있는거에요. 이양아치깡패색히들이 말입니다.같은 탈북자들이 줘패는 용감한 색히들이 말입니다.남한사람들에게 쇠꼬챙이로 후장을 쑤셔서 갈빗대사이로 나와 개모가지처럼 만들어놓겠다라고 협박하는 색히들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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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수서 ip7 2014-02-26 19:33:21
    여기저기싸다니면서 남이쓴발제글에 여러닉을바꾸어가면서 댓글다는사람중 여기태생인 여자한명있고또강남수서쪽에 사는북한에서빵(북한교화서명칭)갔다온 탈북자도있다는구만 주변이야기들이 북한빵집에서 눈치없이생활하다 하도매를 맞아 정신이살짝가버린다는군 이단체저단체싸다니다 도통붙어있질 못한다는군 이사람이 글쓰는걸가만히새겨보면 이사람들의 글인줄 잘알린다고 하던데 한번관찰해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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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넘네 ip8 2014-02-26 19:38:09
    그거 신경쓴다고 달라질게 있다고 생각하나? 그리고 교화소지 교화서는 뭔데? 더 좋은곳 이야? 수용소 보다 더 좋은 곳은 수용서냐고. 관찰 열심히 하라고 창권이가 시키던? 가서 전해라. 멍청한 짓 관두고 땀흘려 돈 벌 생각이나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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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하게 ip9 2014-02-26 20:15:09
    북한에서 빵갔다왔다면 알아줘야지///그런빵재들은그본성고치지못해///한번물잘못든거 특히빵쟁들은 그본성개못줘 죽을때까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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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하게 ip9 2014-02-26 20:17:36
    그빵쟁이란사람 누구요/고향만알려줘도 알것같은데//언제한국에왔나//주의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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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피2 ip1 2014-02-26 20:44:40
    아이피 2라는 인간은 정말 일 안하구 하루종일 컴 앞에서 탈부자들 비방하는 글만 주구장창 쓰는 아주 나쁜 넘이네요
    연속적으로 악성 댓글 다는걸 보니 탈북 단체에 얻어 맞은적 있다던지 아니면 보위부 임무 받고 탈북사회 헐뜯는 짓거리하는 간첩일수도 있으니 우리 모두 각성된 의식으로 어떤 글이 진짜 좋은글인지 판단합시다
    발제 글은 정말 우리 탈북자들 고기잡을줄도 모르는 사람취급한다는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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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ㅉ ip10 2014-02-27 01:12:45
    떳떳하면 당당히 보이면 될거 아니가?구질스럽게 놀지 말고!느그덜 공감대라는 언어 부터 연구해라!아니 언어 공부 다시하고 나대라.내 망신 스러울지경이다.하고 한창권은 -죽을때까지 배운다-는 말이ㅇ의미를 공부하세요.너무 유치하네요.어린 애도 아니구 ㅉㅉ
    재단은 국민의 일원인 근로 탈북자들 속으로 들어가 답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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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아냐 ip11 2014-02-27 16:21:48
    이 글 쓴 사람이 단체장이란 사실에 절망적이군요. 이런 수준의 인식이 과연 단체장으로 자처하는 사람 수준인가요?
    지원받는단체가 실태조사감사받는거는 어느 한국단체도 마찬가지인데 그게 사찰이니 뭐니 말은 얻어듣고 떠들문제아닙니다.
    글쓴 사람 단체는 사무실도 회원도 없나부죠?
    떳떳하면 못받을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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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디로 ip12 2014-02-27 18:00:28
    북한자유연맹이라는 탈북자단체장이래요.탈북단체장이라는게 치열한 선거나 검증을 통해서 단체장이 되는게 아니라 등록관청에 가서 서류몇장을 대충 휘갈겨쓰고 단체장이라고 신고하는 신고제랍니다. 개나소나 탈북단체장이 될수가 있는겁니다. 서류몇장만 작성하고 등록만 하면 되니까.이색히들이 북한인권법이 통과해서 탈북단체한테 북한인권을 개선시키는데 큰 역활을 하라고 정부에서 지원금을 줄것이라고 대가리 굴리고 미리 탈북단체를 만들고 단체장에 등록한 색히들입니다. 그 유명한 대북삐라를 날리는 놈들도 언론인터뷰에는 풍선여러묶음에 백달러씩 넣어서 북한에 보내겠다라고 한 색히들이 바람이 반대로 불어서 충청도에 떨어진 풍선묶음에선 백달러가 아닌 고작 6달러가 나왔답니다.여러사람들에게 북한주민들을 일깨우겠다라고 설레발이나처 후원받아서 마련한 달러를 결론은 탈북단체라는 색히들이 착복한거밖에 더됩니까?그리고선 말끝마다 북한인권법을 통과시켜주지않는 종북놈들이라고 짖어댑니다. 탈북20년차 된놈이 아마도 고향의 양아치놈들을 불러들인것 같습니다. 혼자서 남한의 세금을 빼먹을려니 벅차고 그러니 지딴에는 깡다구좀 있는 놈팽이놈들을 브로커사서 남한으로 불러들인것 같습니다.말끝마다 식물인간인 조명철이 대신에 한창권회장님이 국회에 들어가야한다라고 용감하게 부르짖는걸 보니까 아마도 남한정착 20년된 놈팽이 양아치놈이 고향후배거나 친척중에서 양아치 기질이 있는놈을 남한으로 불러들인것 같습니다. 이색히들이 젊고 몸도 멀쩡한데 하라는 일은안하고 탈북단체라는거나 만들어놓고서 남한의 세금이나 빼먹을려는 재미에 맛이 들였나봅니다. 젊은놈이 치열하게 일을 할 여건이 안되고 그저 탈북단체라는 명함만 있고 하니 대가리에 드는생각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인터넷은 커녕 텔레비젼을 볼 시간적인 여유도 없는데 북한에서 내려온 이 놈팽이 젊은 색히들은 떡허니 탈북단체라는걸 만들어놓고 일은 하지않고 그러니 이사이트 저사이트나 돌아다니면서 욕이나하고 그러질 않겠습니까? 이런 양아치색히들이 북한에서 북한여자를 협박해서 중국놈들에게 팔아먹던 짓거리를 하던 인간쓰레기였는지 아니면 북한에서 마약거래나하면서 돈이나 벌려고했던 인간쓰레기였는지 아니면 북한에서 협박을 무기로 여자들이나 강간하러 다니던 개색히였는지 남한에선 아무도 모릅니다.남한사람들이 아는것은 자유를 찾아온 탈북단체장이라는 사기허울만 아는겁니다. 젊은놈이 일을 하지않으니까 잡생각만 들고 불평만 늘어나서 결국엔 착각속에 사는겁니다. 이색히들이 북한에서 뭔짓을 하다가 내려온 놈들인지는 남한사람들은 아무도 알수가 없습니다.심지어는 보위부색히들이 너놈이 북한에 있어봤자 득될게 없으니까 남한에 내려가서 사회를 혼란시킨다면은 탈북을 눈감아주고 너희가족 친척들은 안건들겠다라고 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우리가 아는것은 자유를 찾아서 남한으로 온 탈북단체장이라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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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화 ip13 2014-02-28 03:21:08
    아이피12/ 얄마! 말같지 않는 소리 그만 지껄여라 같은 남한 사람으로서 쪽 팔린다 지금껏 할만큼 했으니 이제 극단적인 언행은 삼가해라! 정말 지긋지긋하구나 듣기 좋은 꽃 노래도 정도껏 해야지 내가 듣기로는 허구한 날 돼지 목따는 소리로만 들릴 뿐이다. 이제 그만혀,. 물론 탈북자 단체가 약 70여개 정도로 난립한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색안경끼고 욕할 짓인가? 때가 되면 경쟁력이 없는 단체는 자연스럽게 도태할 것인데.... 우리가 가타부타할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제 색안경 벗어 던지고 그만 씨부려라, 내가 볼때는 형과 아우들이 어머니가 준 용돈을 놓고 티격태격 싸우는 꼴인데 결국 한 나이 더 먹은 힘쎈 형이 이길 것이야 그러나 이긴 형도 체면이 구겨질대로 구겨져 모양새가 말이 아니겠지? 이제 그만혀 불난 집에 부채짓 그만하고, 우리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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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승사자 ip14 2014-02-28 14:21:31
    ip3 - 12 / 한눔의 더러운말종시키가 옮겨 댕기면서 이창을 더럽히는 뒤질너마
    이 짐승보다 못한 다라운 오줌싸게야 남쪽에서 제일 더러운 영원한 개말종시캬.네 애비- 어미가 개부담두 못허게 붙어살더니 너두 꼭 그모양이구나ㅡ 너시키가 탈북자들을 그리 증오하는 이유가 머야? 너 증말 미친개처럼 네 주둥이를 망치로 두드려서 그더러운 이빨 다 뿌셔버려야 그아가리 다물거야?
    인간다운데는 한곳두 없는 넘 / 개씹에서 나온놈같으니라구. 그렇게 탈북자 씹다가 네아가리 정말 성하지 몬할줄알라.대가리에 연덩어리가 박힌 후에두 짖어대나보자구,

    탈북자님들 이 개부다못한 전라도 홍어시키를 어떻게 지옥보내드릴갑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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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화 ip13 2014-02-28 16:36:18
    아이피14/당신도 입조심해야 것다. 재단과 단체가 티격태격하는 장면에서 홍어족이 왜 나오냐? 나는 부산 사람이지만... 양측의 잘 못에 대한 비판은 권장할 일이다 하지만 상대측의 과거 아픈 상처까지 건들면서 조롱하는 것은 비겁한 짓이다.

    각 단체들이 재단에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정회원의 수도 미미하고 활동도 전무한 페이퍼에 불과한 단체에 국민의 혈세를 퍼붓을 수는 없다. 지난해 이러한 문제점이 적발되어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은 바 있다. 몇 몇 탈북자들의 그릇된 발상과 행위가 전체 탈북자의 이미지에 커나큰 상처를 입힌 것이다.

    그리고 탈북단체가 재단측에 이사직 과반수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재단 직원 절반을 탈북자로 교체를 주장한다. 참으로 황당한 발상이 아닌가 싶다. 좌.우 숫자를 맞추고 편을 갈라서 축구시합이라도 하자는 건가? 그러면 거리로 나앉게된 절반의 남측 해고자 가족의 생계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제발 외눈박이 단편적인 시각에서 벗어나기 바란다.

    재단측도 회원에 의해 자립적으로 잘 운영되는 건전한 단체는 재단운영에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라! 그리고 인성과 업무능력을 갖춘 탈북자의 고용의 수를 점차적으로 늘려 나가라. 반면 정부 지원금으로만 지탱하는 자생력이 없는 단체는 과감하게 지원을 중단하라!

    작금의 사태를 보고 조선시대 금난전권을 둘러싼 시전 상인과 난전 상인의 한판 싸움을 보는 듯 하여 서글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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